국민여러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 해방구가 되길 원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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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本質(본질)은 아가페사랑이시다. 그런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의 눈에 만족을 드리는 義人(의인)이다. 그런 의인들은 언제든지 아가페사랑을 주려는 자들로 스탠바이 한다. 이는 하나님의 消化力(소화력)이 넘치는 자들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소화력 넘친다는 것은 이웃을 섬기는 길에는 수많은 難題(난제)가 있고 그것이 그 사람의 心理(심리)를 매우 괴롭게 하는데, 그것을 다 거뜬히 소화해서 그것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을 섬기는 모든 일에 不足(부족)함이 없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소화력 중에는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고 永續性(영속성)을 가지게 한다. 때문에 이를 영원한 생명력이라고도 한다. 이런 것은 사랑을 공급하는 지혜가 다함이 없이 넘쳐나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을 구비한 자들에게서만이 가능한 것이다. 미래의 대한민국 모든 사회는 이런 의인들의 집합체가 되는 시스템으로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洪福(홍복)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그런 공복들의 전문성으로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공복들이 되어 국민의 모든 문제를 넘치는 소화력으로 소화를 해내고, 2. 그것으로 국민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이 김某(모)씨의 졸개로 구분되는 짓을 하고 있는 어느 당들의 수준 낮은 행동들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누구의 졸개부대를 보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움을 지울 수가 없다. 오늘 자 동아일보 사설에는-‘국회 본회의장 점거’ 민주당, 갈 데까지 가보라-라고 하는 제목 하에 [열흘간 국회를 마비시켜 온 민주당이 어제 본회의장마저 점거해버렸다. 국회의장의 쟁점법안 직권상정과 한나라당의 단독 처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실상 국회를 전면 마비시키는 불법 폭거다]라고 서두에 말하고 있다. 불법 폭거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정도로 수준이 낮은 자들의 집합체이다. 이들은 전체 국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을 주고 있다. 어제 어느 논객은 그의 글에서 MBC가 파업한다고 하니 이 나라의 치과의사들이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고 환영했다. 그 방송의 편향적인 보도에 치를 떨고 이를 갈다가 병을 얻게 되어 치과에 찾는 자가 많게 되었는데, 그 방송이 파업한다니 아니 아예 문을 닫아도 된다고 지적했다. 국회에서 폭거하는 당이 문 닫는다고 해도 슬퍼할 자가 없을 것이다. 국회 경위권을 발동해도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3. 이는 누구의 鼓棒(고봉=북채)짓을 하라고 국회에 보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북채 짓인 폭거는 국민을 더욱 화나게 한다. 지금의 경제위기는 자칫 잘못하다가 국가경제 전체가 경각간에 커다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고, 317만 명의 白手(백수)들이 캄캄한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결국 더 많은 백수들이 나올 수도 있게 하는, 나라의 實物經濟(실물경제)는 나날이 퇴락하고 있는데, 고작 한다는 짓이 반국가단체를 위해 反政府(반정부) 성격의 반대를 위한 반대에 매달리는 이 짓이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섬기는 정신에서 나온 것인가를 묻게 된다. 이번에 한나라당에서 통과하려고 하는 법안을 7대 악법이라고 하면서 총체적으로 누구의 교시에 의해 전면적인 반정부투쟁의 현상으로 보이는 것을 어떻게 부정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곧 다가오는 춘투와의 연결로 2009년을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유리한 高地(고지)를 점령하는 해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2010년에는 유리한 고지를 이용하여 각개격파를 하고, 마침내 2011년에 괴뢰정부를 세울 수 있는 모든 여력을 갖추고, 2012년까지는 김일성 100세에 맞춰 대내외에 선포할 강성대국에 합류한다는 것이 저들의 목표라면 대한민국 말살적인 국회점거요, 4. 대한민국 말살을 위한 괴뢰정부를 세우는 政變(정변)적인 성격의 폭거라고 봐야 한다.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이들의 폭거는 단순하게 소수가 다수의 길을 막는 불법적인 것이 아닌 그보다 더 큰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는 말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계地圖(지도)상에서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 대한민국을 보고 있고, 그것을 위해 남북이 하나 되는 ‘우리민족끼리’ 세상을 열고자하는 데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으로 국회의원 되고 의사당 안에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하는 가증스러운 집단의 고봉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이 지금 폭거로 국회의사당을 두드리는 고봉이 되고 있는데, 그들을 操縱(조종)하는 자들이 있어, 아주 더럽고 가증스런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 소리는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소리요, 대한민국의 마지막 국회의사당이 되고, 그 다음에는 새로운 국호에 따른 국회의사당이 될 것이라는 목표 하에 하는 짓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면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이를 반역적인 폭거로 말해야 하는데, 속임수에 능한 자들에게 당할 수도 있다고 보는지 불법폭거라고 밖에 말을 못하는 것이 현재의 국내 言論(언론)의 수준인 것 같다. 5. 이들은 김정일의 친구들인데, 김정일은 모든 인민의 착취자고 그것을 미화하는 자들은 남한의 친 김정일 세력들이다. 이들이 지금 불법폭력점거를 정당한 방법이라 강변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뻔뻔하게 국회의사당을 점령하고 있다. 하나님이 보시는 권력은 원래 낮은 데로 가서 낮고 천한 인간을 하나님 아들로 받들어 섬기는데 있어야 한다고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셨다. 악마는 오히려 권력을 가지고 모든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군림하는 것을 절대善(선)이라고 사람들을 迷惑(미혹)하고, 자기 사람들에게 殺人(살인)을 가르치고 그런 살인으로 권력을 갖게 되는 능력을 주어 그런 자리 권세를 갖게 하고 군림하게 한다. 낮은 곳으로 가서 인간을 하나님 아들로 받들어 섬기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반대편에 있는 자들과 친한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을 不法(불법)으로 점령한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세상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헌법의 길 곧 공복의 자세를 부정하는 것에 있다. 저들은 김정일 권세가 군림하는 세상과 짝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저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의사당 폭거는 김정일 반국가 단체가 남한을 흡수통일하여 강성대국을 선포하려는 2012년의 시간표에 맞물려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6. 권세가 공복이 되어 낮은 데로 임하여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착취하고 군림하는 세상을 여는 자들과 하나로 연합하여 국가반역적인 것에 보폭을 맞추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 세상은 56개 계층과 25개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김정일집단의 계급차별사회와 결합을 원하고 있는 자들이 저들이다. 지난 10년의 대한민국에서 저들이 한 짓을 우리는 보아왔고 알고 있다. 저들은 낮은 데로 내려가서 국민을 섬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북채가 되어 두 金(김)씨의 滿足(만족)을 주려는 졸개로 있는 것이다. 鼓棒(고봉)이라는 말이다. 북채를 잡은 손이 不協和音(불협화음)이 나게 치면 그런 소리를 내고, 조용한 소리를 내면 그런 소리를 내게 하는 연출되는 인간들이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폭거를 당연하게 여기는 자들이 어떻게 국민의 대표요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 법을 만들어 내는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인가를 묻게 된다. 지금의 어려운 국민의 실정을 귀담아 듣고 눈여겨보고 그것을 해결하기에 여념 없어야 할 의원들이 당장 시급한 법안을 당리당략적으로 풀어가느냐고 묻는 것은 오히려 순진하게 여기는 영악함 곧 반역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7. 햇볕정책의 반대가 되는 것은 무조건 악법으로 여기게 하고, 국회를 파괴하는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과연 이 나라가 공복들이 법치로 섬기는 민주국가인지, 아니면 법을 무시하는 독재의 극치 首領(수령)의 소유된 국가인지를 묻게 한다. 우리 헌법의 명령도 낮은 데로 가서 국민을 섬기라고 하는 의미 곧 公僕(공복)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일에 전문가가 될 마음이 전혀 없는 자들이고, 있다면 두 보스의 감독에 따라 기가 막히게 연출을 잘하는 북채가 되고 싶어 하는 자들로만 거기에 가득하게 있더란 말이다. 의원이면 마땅히 헌법의 명령을 따라 낮은 데로 가서 국민과 같이 거하면서 국민의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 귀와 그 문제를 하나님의 균형감각을 가지고 공평하게 해결해주는 혀를 가져야 하는데, 오히려 두 수령의 귀가 되고 눈이 되어 북채가 되어 행동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낮은 데로 가는 정신은 기독교 본질의 정신이다. 그 정신으로 인간을 살펴 치료하고 구제하고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뜻을 전달하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압증을 느낀다. 때문에 벗어나고 싶어 한다. 사람은 싫증을 느낀다. 때문에 늘 새것을 구하고 싶어 한다. 사람은 짜증을 느낀다. 때문에 모든 것에 관대치 못하다. 8. 사람은 염증을 느낀다. 때문에 모든 것을 기피하고 싶어 한다. 사람은 疑症(의증)을 느끼고 산다. 때문에 모든 것을 무두를 의심하려고 한다. 이 압증, 싫증, 짜증, 염증, 의증을 가진 것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인간이다. 이런 인간들의 哀歡(애환)의 모든 것을 담아내어 그것을 대신 消化(소화)해주고 그들로 살맛나는 세상을 갖도록 만들어 주는 것과 국가 안보와 경제문제와 사회평안을 이루게 잘 풀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이고 업무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가진 인간에게 오히려 정치인들이 압증의 原因(원인)이 되고, 싫증의 原因(원인)이 되고, 짜증의 原因(원인)이 되고, 염증의 原因(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의증의 원인이 된다. 국회의원은 저런류의 증상들로 고통받고 있는 세상을 치료하는, 구출하는, 구원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반열에 동참하게 하여 환하게 웃게 만드는 것에 관심이 없다면, 이는 지독한 사보타주에 해당된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나라에 있는 이 사악한 보스들에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는 것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곧 두 김씨 집단은 없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야 한다. 권세를 가지고 낮은 데로 내려가려고 하나님의 능력 곧 사람을 잘 섬기는 능력인, 9. 학자의 귀와 혀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쏟아 넣는 사랑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그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에 오늘날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학자의 혀와 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국민을 잘 섬기려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국민의 아픔을 알아보고 사랑으로 치료하는 전문성을 가진 것을 말한다. 앞에 열거한 증상들은 착취의 세상으로 갈수록 더욱 극심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지난 60년 동안 김일성 김정일의 착취를 미화 시키고 있는 그의 주구들을 출구 삼아 가득하게 되었다. 그것을 美化(미화)한 김정일 주구들의 기만술에 그만 착취가 정당한 방법으로 국민의 의식세계를 점령한 후에 곧바로 無意識(무의식)에까지 파고들어가서 자리매김한다. 결국 착취가 가득한 세상이 되었고, 그러한 착취의 蔓延(만연)은 이타적인 사랑을 주기보다는 받으려는 현상으로 쏠림이 발생하게 되었다. 사랑만 받으려는 쏠림은 非生産的(비생산적)이게 한다. 국민의 경제성장이 나날이 退步(퇴보)하게 되고, 지난 10년 동안 대북조공정책은 피치(pitch)를 올렸다. 국민 개개인의 機會費用(기회비용)의 지출이 늘어나고, 그만큼 생산성의 능력은 低下(저하)되었다. 그것은 모든 지도자들이 자기 본분을 다하려고 낮은 데로 내려가지 않은 연고이고, 10. 두 김씨의 결합이 절대 善(선)으로 여겨지게 마인드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잔인무도한 김정일식 착취미화기류가 그런 문제를 양산하였다. 그것 중에 하나가 국민을 섬겨야 할 자들이 국민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는데 있다. 앞에 말한 그런 症(증)들을 유발시키는 일을 하는데 열성이었다. 그러한 열성들의 노력으로 인해 이 땅에는 살인폭력기만착취의 문화가 떳떳한 모습으로 활개를 짓고 있었고, 지금도 그것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이런 症狀(증상)들은 모두 다 利他的(이타적) 사랑과 그런 문화와 기반을 파괴하는 것이고, 抹殺(말살) 또는 蒸發(증발)하는 것에 그 심각성을 더하게 한다. 그 기간 안에 영화는 조폭드림들의 흥행잔치에 열을 올리게 한다. 이런 것은 국민 속에 이타적 사랑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누구든지 이타적인 사랑이 없는 심리에서 발생하는 고칠 수 없게 하는 정신병을 얻게 하는 그 시작을 열게 되는데, 그것이 지나친 의증이고 지나친 염증이고 지나친 싫증이고 지나친 짜증이고 지나친 압증이다. 특히 인간은 자기를 타인보다 더 많이 사랑하려는 욕심 곧 自己愛(자기애)에 사로잡히면 이런 증상들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이 결국 憂鬱症(우울증)으로 표현되는 일종의 정신병, 11. 곧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절박함으로 몰려가게 된다. 그런 절박함은 사회를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하고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한없이 박해한다. 만일 인간 속에 利他的(이타적) 사랑을 포기하고 착취에 매여 사는 자들은 결국 그런 증세에 심각하게 시달리게 되다가 그것이 중증이 되면, 그런 증세가 심해질수록 그것은 虛怯症(허겁증) 恐惶症(공황증) 警心症(경심증)으로 귀결된다. 물이 없으면 땅이 갈라지듯이 아가페 사랑, 이타적인 사랑이 메마른 심령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앞에 열거한 여러 증상들의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중증을 말한다. 이것을 치료한다는 것은 물 빠진 독에 물을 붓기 식처럼 도저히 채울 수 없는 것이 허겁증이고 공황증이고 경심증의 특색이다. 인간이 허겁증 공황증 경심증에 빠지면 자기 통제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미친 狂人(광인)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증세로 몰려가기 전에 국민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때문에 북한인권을 아가페 사랑의 진정성으로 돌아보자는 운동을 하자고 하였다. 아가페 사랑 이타적인 사랑을 행할 그때만이 자기 속에 일어나는 염증 싫증 의증 압증 염증을 다 소화하고 심각한 중증으로 몰려가지 아니한다. 12. 그것이 이타적인 사랑이 주는 복인데, 사랑을 주는 자가 福(복)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랑을 주기보다 사랑을 받으려고 입을 벌리는 때는 이미 그 증세가 속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사랑을 해주어도 해주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기에 주변을 매우 힘들게 한다면 이는 중증이다. 이런 환자는 마땅히 격리시켜야 한다. 김정일은 받아만 먹을 줄 알았지 줄줄을 모른다. 대북원조가 해마다 10억불씩 올라갔다. 그렇게 많이 받아먹었으면서도 그만큼 보답하는 것이 상호관계이다. 하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착취하려고 공갈협박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잿더미, 무자비 등으로 나오는 자들이다. 때문에 그들은 영구 격리시켜야 한다. 따라서 적과 내통공모하면서 이런 병을 국민들에게 유발하게 하는 김정일과 그와 함께 하는 원흉들을 제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사람이 허겁증에 빠지면 그것을 채우는 것이 인생이 전부인 것처럼 눈이 먼다. 그것만 보인다는 말이다. 김정일 집단은 권력만 눈에 보인다. 그것에 집착한다는 말이다. 권력 허겁증에 걸린집단, 정신병자집단이라는 말이다. 공황증 경심증은 이는 극심한 被害妄想(피해망상)인데, 모두가 다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敵(적)으로 보이고 따라서 사람을 보는 것조차도 두려워서 숨어버린다. 13. 김정일은 아무도 없는 새벽에 밤에 일어나 두더지처럼 지하갱도로 다니고 있는 것이다. 그는 공황증 경심증 환자라고 보아야 하고, 그런 집단도 역시 동일한 증세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자기보호를 위해 정신착란적인 살인을 하게 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피해망상적인 체제유지 집착병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심각한 정신병자집단, 피해망상에 따른 광범위한 살인을 자행하고 비밀수용소를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정신병자들의 집단인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정신병자들을 美化(미화)하면 건전한 정신은 정신 나간 것이고 정신병은 건전한 것이 되니 정신이 건전한 전 국민을 정신병으로 몰아가는 것이 된다. 김정일을 미화하는 자들이 오늘날 국회의사당을 폭력으로 점령한 정치인들이 아닌가 싶다. 국민 대다수를 미치게 하고 정신적인 소화력을 완전 상실하게 하고 자기 통제력을 완전 상실한 국민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소위말해 거리의 혁명인 광적인 것이 나타나게 하려는 자들이다. 이런 심리에 고통을 겪는 인간들이 거리에 가득하게 몰고가는 것이 김정일式(식)의 살인착취에 대한 김정일주구들의 두호 비호 옹호와 김대중의 미화선전에 있고, 그것과 연합하려는 김대중의 老慾(노욕)에 있다. 14. 국민을 정신병자화하는 책략은 곧 나라를 지키는 국력을 현저하게 약화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 두 원흉이 어서 속히 제거되어야 마땅하다. 그때만이 이 나라에 가득한 김정일 식의 착취문화와 모든 착취가 사라져 간다.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뤄진다. 우리 민주주의 발전은 공복들의 심리 속에서 김정일과 김대중을 뽑아내는 것에 있다. 그들은 아마도 그 두 사람과의 심리적인 동조로 자기들의 위치를 기득권화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이 증상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의 것을 넉넉히 소화해내는 자들이 그만큼 에너지를 가지고 국민을 섬기는 공복의 일을 제대로 한다. 이 의증 압증 싫증 염증 짜증을 일으키게 하려고 모든 것이 북풍설한처럼 파고들어오려고 하겠지만, 누구든지 그 증세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소화력을 힘입으면 너끈히 소화하게 된다. 우리는 의사당의 폭력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에는 반국가적인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때문에 어서 속히 國會(국회)경위권을 발동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가페 사랑으로 섬기는 공복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학자의 혀와 귀를 갖게 되는 의인된 지도자를 원한다. 국회의사당을 보니 반역자들에게 점령당한 해방구가 되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 무궁화 꽃이 가득합니까? 김정일花(화)가 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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