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깊은 노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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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히 최성수의 동행 을 듣게 되였는데요 감명깊었습니다 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드커니 남아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흐려진 안개 빈밤을오고가는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괴로워헤메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가 사랑하고싶어요 빈가슴채울때까지 사랑하고싶어요 사랑있는날까지 누가 나와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동행이 될가 사랑하고싶어요 빈가슴 채울때까지 사랑하고싶어요 사랑있는날까지 검색창에 최성수의 동행 치면 노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올해도 다가네요 노래들으시며 삶에 피로 잠시나마 푸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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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입니다.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대통령이 옮겨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의 시절이네요. 그때는 공부하기 싫어서
때때로 전자오락실가서 오락도 하고 성인 전용극장에서 야한영화
보다가 선생님들 단속나오면 뒷문으로 도망도 가고 했던 추억이...
철없던 그때가 좋았네요. 요즘애들은 학원이다 과외교습이다 해서
어쩌면 저 때보다 불쌍한 것 같아요. 님들은 그 시절 무엇을 하셨나요?^^
가수 이 승연의 " 잊으리 " 검색하셔서 한번 들어 보세요.
그리고 오래전 노래인데요 가수 배호의 "조용한 이별" 도요.
언제나 보고싶고 걱정되는 헤여진 혈육 땜에 우울한 마음 조금은 달래주지 않나 생각 됩니다. 저는 많은 위안이 되더라구요.
임희숙 - 사랑의굴레
신계행 - 사랑 그리고이별
박상규 - 조약돌
도 들어보시면 좋답니다.
조용한 음악 들으면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dhwlddj1&skey=%EC%BD%94%EB%8B%88%ED%83%A4%EB%B2%97+you+raise&prgid=31704546
요거 눌러보세요 광고 하나 지나가고 나옵니다.
피아노 치는 시각장애인 소녀와 천재싱어 코니탤벗이 들려드립니다.
가사입니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쇠약해져 있을 때, 나의 영혼은 그렇게 지쳐만가요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언젠가 근심이 찾아오고 내 마음에 짐이 지워질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그때는, 침묵속에서 여전히 기다릴 뿐이죠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돌아와 나를 돌아봐 줄 때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때문에 난 산 위에 설 수도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폭풍우치는 바다위도 걸을 수 있어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내가 당신의 어깨위에 있을때 나는 강해질 수 있으니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나의 한계 너머로 일으켜 주고 있어요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무의미한 삶 - 사람은 누구나 공백을 느끼고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쉴새없이 뛰는 심장은 너무나도 불완전합니다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하지만 당신이 내게로 다가오고, 내가 경의로움으로 가득할 때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때때로, 나는 영원을 얼핏 보는 것 같아요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때문에 난 산 위에 설 수도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폭풍우치는 바다위도 걸을 수 있어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내가 당신의 어깨위에 있을때 나는 강인해 질 수 있으니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나의 한계 너머로 일으켜 주고 있어요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때문에 난 산 위에 설 수도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폭풍우치는 바다위도 걸을 수 있어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내가 당신의 어깨위에 있을때 나는 강인해 질 수 있으니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나의 한계 너머로 일으켜 주고 있어요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때문에 난 산 위에 설 수도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나를 일으켜주는 당신, 폭풍우치는 바다위도 걸을 수 있어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내가 당신의 어깨위에 있을때 나는 강인해 질 수 있으니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나의 한계 너머로 일으켜 주고 있어요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나의 한계 너머로 일으켜 주고 있어요...
뱀을 다 잘 그려놓고 괜히 발을 그렸네요.하하~
저녁이니 무의식중에 썼을수도 있구요.
스펠링님도 영어 처음에 배우실때는 실수도 하셨겠지요^^
탈북자라는 입장에 영어는 쉬운말이 아니죠?
저는 아까 알았지만 말 안했어요. 굳이 말할필요가 있나요.
그럴수도 있는거지...머..
올갱이님 반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당신과 같은 사랑스런 남한의 친구가 있다는 것이 오늘 저를 기쁘게 합니다
저는 사랑 나눔 이였구요
어쩐지 님이 여자처럼 느껴지는데 저도 역시 S .우먼입니다
알아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THANK YOU VERY MUCH !!
저도 좀 유식한척 했는데 잘 안되네요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들 하루 남은건 맞나요?
글고 보니 정신없이 보낸 한해 였습니다
그럼 희망 넘치는 새해 맞으시고 앞으로 많은 행복 기원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