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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暴徒(폭도)들을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3 2009-01-07 11:46:58
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김정일과 친구 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를 暴擧(폭거)하고 占領(점령)하여 자기들의 주장을 관철하는데 성공했다고 自畵自讚(자화자찬)에 빠졌다고 조선닷컴 사설은 指彈(지탄)하고 있다. 이런 일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敵(적)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게 한다. 예수의 적은 아가페의 반대 搾取(착취)이다. 그런 착취를 가지고 사는 자들은 모두가 다 惡人(악인)이다. 김정일은 北(북)에 있는 惡因(악인) 惡人(악인)이고, 그들의 손을 잡고 있는 남한의 그의 親舊(친구)들은 국회에서 헌법을 마구 蹂躪(유린)하는 짓을 했다. 그들은 김대중을 중심하여 모이고 있고, 강기갑은 그런 힘을 믿고 대한민국 국회를 가지고 놀고들 있다. 그런 그들이 스스로 승리祝賀(축하)대회를 연다고 하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헌법과 국가를 유린한 것은 國民(국민)을 기롱한 것과 같은 것이고, 더 자세히 말하자면 반역의 행위를 한 것이다. 도리어 그것을 승리로 보려는 저들의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는 결코 용서할 수 없게 한다.

2.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論理(논리)를 따라 살아가는 방식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 김대중의 추종자들이고, 속으로는 김정일과 손을 잡고 있는 자들이다. 이 두 세력이 손을 서로 맞잡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고 또는 국법의 심판을 면하려고 죽기 살기로 용쓰는 짓을 하고 있다. 이 악인들이 서로 손을 맞잡아도 하나님이 주는 벌을 면할 수가 없다고 하신다. 그것이 저들에게 주어진 미래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저들이 서로가 지금 죽으려고 환장한 사람들처럼 莫無可奈(막무가내)로 돌진하고 있다. 김대중의 사전에는 후퇴는 없다는 식으로 지금 猪突的(저돌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자기들의 명을 재촉하는 것이다. 그런 저들은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과 손을 잡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국가의 보안법 그 자체를 死文化(사문화)하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하였다. 보안법폐지를 하려다가 막히자 이번에는 아예 사문화시킨 것이다. 그런 짓을 하고도 그것에 대한 반성은 없다. 역시 ‘권력이 불법을 의로 만드는 힘’ 그것의 믿음 곧 세력의 神(신)을 섬기는 행동이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3. 그런 것은 김정일독재의 방법인데 그대로 답습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참으로 동일한 패턴이다. 저들의 눈에는 국민이 없다. 다만 떼거지로 떼거리로 뭉쳐 있어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일 뿐이다. 이런 자들은 이미 그 마음이 어두워져 있어 착취를 정상적인 것으로 여기는 속내를 결코 숨기지 않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궤변화하여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해야 남북이 통일된다는 식으로 주창하고 있다. 헌법 3조와 4조를 무시하는 통일론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통일론이다. 그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폭력으로 공갈 협박으로 김정일의 핵 인질로 잡아 요구하는 자들이 바로 저들이다. 그런 저들이 이제 국회를 무너지게 한 것이고, 그것에 秋毫(추호)의 가책이나 一抹(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 김정일을 보면 그의 만행에 치를 떨어야 비로소 하나님이 만든 인간인 것이다. 그런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곧 더욱 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인간을 다만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는 자들이 곧 국민을 凌蔑(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欺弄(기롱)하는 힘을 갖고 있고, 그것을 罰(벌)주려고 하는 자들이 없다.

4. 국내에 있는 이 붉은 세력을 法的(법적)으로 제압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떼법의 떼거리들이 나설 것인데, 과연 그것에 대한 답이 있는가를 두고 생각한다. 이명박정권의 미래는 이들과의 妥協(타협)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게 한다. 양비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나오고 그들이 결국은 이 현실을 糊塗(호도)하려고 하는 것 곧 法治國家(법치국가)를 만들려는 의지를 약화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方牌(방패)막이로 보인다. 착취를 정당화해서 권력을 잡고 있는 것도 모자라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하는 김정일, 피도 눈물도 없는 기계처럼 인간을 발가벗겨 먹는 것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 김정일인데 그런 자들의 편에 서서 손을 잡고 노벨상을 받은 자가 있다. 그가 이번의 국회폭동의 背後(배후)에 있었고, 그 성원에 힘을 입어 승리를 했다고 자화자찬에 빠진 행동대원이 떼거지 당들의 국회의원 나리들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폭동의 裏面(이면)에서 약점을 잡은 측이 상당하게 힘을 썼을 것이라는 政治(정치)역학적인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흑막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지는 것인데, 그런 정치공작가능성이 있는 한에는 계속해서 저들이 氣(기)를 쓸 것이 분명하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동향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5. 다음은 국민행동본부의 叱咤(질타)이다. [1. 이건 제2의 촛불亂動입니다. 광화문을 無法천지로 만들었던 촛불亂動 세력이 무대를 국회로 옮겨 난장판을 펼치고 있습니다. 狂牛病선동과 촛불亂動을 주도하였던 MBC, 민주당, 민노당, 그리고 김대중 세력이 다시 뭉쳐 기득권과 철밥통을 지키기 위하여 民生-개혁법안을 저지하려 합니다. 이들이야말로 경제위기에 휘말린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키려 하는 개혁저항세력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김대중씨가 촛불亂動을 직접민주주의라고 부추기고, 민주당-민노당-사회단체가 단결하여 소위 민주연합을 구성, 李明博 정부에 대항하라고 ‘교시’한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南北(남북)이 結託(결탁)한 손은 비단 대한민국 헌법을 蹂躪(유린)한 것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사랑의 법을 무시한 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적대적인 습성으로 어기는 자들을 하나님은 악인이라고 한다. 그 악인들이 서로가 손을 잡고 자기들의 생존을 유지하고 아울러 대한민국을 파먹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거기다가 더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것이 저들의 행동인데, 말은 국익을 빙자한다.

6. 민주화니 독재니 하는 것을 언제든지 거론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面面(면면)을 세우는 자들의 행동에 국민은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적어도 이 나라는 저들의 행동을 법적으로 제재하는 것을 논의할 때라고 본다. 핵무기로 무장한 세력과 결탁한 이들이 이런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결코 단순한 해프닝 정도로 볼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간첩을 잡는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존재가 기독인의 신앙의 自由(자유)와 바로 直結(직결)된다는 것에 분명한 입장을 세워야 할 교회들이 이들의 행동을 單純化(단순화)시키려고 한다. 반역적인 것을 일반 해프닝 정도로 회사의 强硬(강경)노조들이 행동하는 경향 같은 것으로 보려고 한다. 진정 대한민국은 이제 그 기나긴 잠을 깨서 일어나야 한다. 교회들은 이제 깨어나서 하나님의 産業(산업)을 지켜야 한다. 이미 하나님은 저 악인들을 단죄하시고 저 악인들이 벌을 면하려고 피차 손을 잡아도 벌을 피할 수 없다고 하셨다. 때문에 무너진 유대를 추억하고 교훈을 얻어 하나님의 길로 행하자. 거기서 저들이 피차 잡은 손에 상상할 수 없는 벌을 받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7. 다음은 이사야의 애가다. [이사야 5:1-7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하나님의 모든 복으로 복을 받은 유대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좋은 포도(아가페행동)를 맺히는 것이 아니라 들포도(착취)를 맺히는 것이 웬일인가 하신다. 착취는 들포도고 좋은 포도는 아가페사랑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들이 곧 교회라면 문제가 된다. 이는 아가페로 행하지 아니하고 다만 착취에 起居(기거)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傾向(경향)이 대한민국 안에 있는 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한다면. 남한에서 착취자들의 總帥(총수) 김대중이 그가 뻑세게 나오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8. 그것은 모든 착취를 이겨야 할 교회들이 착취의 두호 者(자), 비호 者(자), 미화 者(자)들이 되는 烏合之卒(오합지졸)적인 행위에 있다. 하나님의 忿怒(분노)는 그런 데 있다. 하나님의 교회들이 아가페로 뭉쳐 이 착취의 세력을 붕괴시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좋은 포도열매이다. 그런 좋은 열매를 맺히게 되면 이 땅은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된다. 저 두 악의 集團(집단)이 서로가 손을 잡고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지만 결국은 망하게 되는 일이 갑자기 발생하게 하신다. 아직은 대한민국의 교회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만다면 하나님 마음에 실망을 안겨 주게 되고, 일단은 이 세대를 무너지게 한 다음에 저들을 亡(망)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버림 받는 세대가 되지 말라고 강조한다. [히 3:7-11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9.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만일 이 일에 하나님이 분노하셔서 이 세대에게 다음과 같은 벌을 내리실 수도 있다.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결국 하나님의 결심이 대한민국의 현 세대를 망하게 함으로 한국의 교회 문을 일단 닫아 버리신다면, 그 다음에 저들을 망하게 하시고 새로운 세대에 하나님의 교회를 부흥되게 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신다면 버려진 세대가 무참히 屠戮(도륙)을 당해 피가 江(강)이 되고 屍體(시체)가 山(산)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이 세대의 선택은 하나님의 결심이 축복으로 가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선택해야 할 내용이다. 함에도 여전히 착취의 편에 서서 그들을 옹호하는 지도자들이 있다면 그들로 인해 이 나라의 망국의 길을 재촉하는 것이 분명하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10.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온 땅이 지금 경제위기로 절망에 처해있는데 자기들의 기득권을 구하려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蹂躪(유린)한다. 이는 착취의 떼법이 활개 치는 시대를 열고자 하는 것이다. 국법을 집행하는 공권력을 이런 교묘한 방법으로 망쳐먹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국가에 公平(공평)이 河水(하수)같이, 正義(정의)가 바다같이 흘러야 비로소 경제문제가 해결된다. 때문에 관계당국에 엄정한 법집행(특수업무집행방해죄)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런 착취문화가 계속 이런 식으로 팽창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게 되는 경우가 올 수도 있다. 이는 하나님이 유대의 죄를 용서치 않으시고 그대로 갚으셨기 때문이다.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이는 착취의 세력이 부요를 잡고 국가 전체를,

11. 검은 경제 속으로 몰아가면서 발생하는 저주가 결국은 전국적으로 임하여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게 되고 경제가 몰락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페사랑으로 서로를 돌보는 나라가 된다면 북한주민을 그 악마착취집단에서 벗어나게 한다면 결코 축복이 복된 장마비로 올망정 詛呪(저주)가 오지 않는다.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여호와의 손으로 하신 일은 아가페 사랑인데 그의 행하심에는 관심치 아니한다. 그가 인류를 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자기 몸을 내어주신 예수시다. 사랑을 위해 인생을 살기보다는 자기들의 쾌락과 웰빙에 관심을 두는 세대에 하나님의 진노가 쌓여가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이 世代(세대)가 망한다면.

12.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자녀들이 김정일의 奴隸(노예)가 되어 슬픈 인생을 탓하며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하나님이 그 진노를 풀고 다시 돌아오사 眷顧(권고)하실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국회에서 저들이 하는 모든 짓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이는 저들이 하는 행동이 곧 현재 정치 역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행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의 행동의 균형을 잡을 때 이미 저들의 수치에 가능성을 가지고 김형오를 다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 섬찍한 계산을 해내는 자가 누구이고 이를 지휘하는 자들이 누군가를 생각한다. 분명한 미래는 우리의 마음에 선택 곧 아가페사랑을 행동하는데 있다. 그런 사랑을 행동하지 아니한다면 미래는 없어지게 된다. 그것이 심고 거둠의 원리이다. 대한민국을 아가페로 사랑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좋은 포도를 맺혀야 한다. 들포도 곧 착취가 팽배되는 세상을 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한민족 착취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고, 그것에 결탁한 남한의 김대중의 세력도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근절은 공정한 법집행이어야 하고, 그것은 곧 아가페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나서는 때에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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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를 정치적으로 무마하거나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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