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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급한 민생법안을 외면하는 민주당아, 해는 져서 어둡고 추운데 갈 곳이 없어 떠는 국민의 절규를 듣고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0 2009-01-14 15:18:05
1.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돈의 힘을 盲信(맹신)하는 자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돈을 지팡이 삼아 세상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있다. 그 지팡이로 山(산)을 오르고 難關(난관)을 헤쳐나가고, 하지만 그 지팡이로 삼은 돈을 사용하는 자는 사람이다. 결국 投資(투자)라는 말인데, 투자란 豫測(예측)의 的中(적중)율에 따라 다르게 된다. 자신의 예지의 능력을 믿을 수 있다면 또는 자기가 예측한대로 모든 것이 적중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투자한 것을 다 날리게 된다. 당장은 이익이 되는 것 같지만 그 후에는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면 그 得意揚揚(득의양양)의 의미가 無色(무색)해질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존재의 능력을 확인해보고 싶어 하는데, 대개 그 돈의 액수로 자기존재의 능력을 확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돈의 액수는 결국 자기능력의 평가기준이 된다는 말인데, 사람들이 그런 기준을 공통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월급봉투에 액수가 많은 것으로 자기평가를 하는 세상에서는 그것에 가려서 참된 능력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 큰 낭패라고 봐야 한다.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가장 무능한 인간으로 전락되게 한다.

2. 예측의 능력 차이는 인간의 모든 것의 차이를 갖게 하는데,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외환보유고에 관한 문제로 이 나라가 많은 苦衷(고충)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여러 나라에 스와프 체결을 하였고, 그런 것을 넉넉히 준비하여 실탄을 확보한 것으로 여겨보려고 하는 것 같다. 돈을 원없이 썼다고 고백한 강만수씨가 이제 곧 경질될 것이라 한다. 예측에 관한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오늘날 貨幣市場(화폐시장)에서 주요조건이 된다. 자본시장에서도 주식의 실시간 흐름을 예측한다는 것에도 예측 적중도는 아주 중요한 조건이 된다. 실탄을 많이 준비한 중국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외환보유고만을 믿고 있다면 결국 낭패를 겪게 될 것이다. 換率(환율)防禦(방어)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어디에 있던지 절박한 심정을 갖게 하는 것 같은 실정이 현재의 대한민국 재경부라고 본다. 워룸 상황실의 의미가 어디로 흘러가던지간에 그것이 미래의 환율방어에 완벽한 對稱(대칭)의 의미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될 것이다. 과연 그런 환율방어에 필요한 예측, 그런 것에는 예측의 망대가 필요한데, 망대는 수직과 그곳까지 이르게 하는 거리가 있어, 수평의 수순의 의미 곧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의미가 거기에 있게 된다.

3. 그것을 垂直的(수직적)차원의 미래의 결과를 보는 눈빛과 水平的(수평적)차원의 미래의 결과를 보는 눈빛이라고 하고, 그런 눈빛 중에 최고인 하나님의 예지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 눈빛에 보이는 것마다 언어結晶粒(결정립)이 되고, 그것이 모두 다 모여 완벽한 언어로 結晶(결정)되어야 하고, 그 언어를 제대로 연결하여 완벽한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국어책 읽어내듯이 읽고, 그것을 국민에게 알려서 온 국민을 공감시켜야 한다. 그런 공감케 하는 능력의 파수꾼의 외침은 하나님의 共鳴(공명)이 최고이다. 그것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려는 응용력의 집합이 필요한데, 그런 응용력의 최고는 역시 하나님의 명철에 있다. 그 응용력이 주는 새로운 아이템 곧 대응대비와 대칭대비의 능력을 갖는 것이 切實(절실)하다. 만일 중국의 換投機(환투기)의 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미국의 換投機(환투기)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莫强(막강)한 유대인 환투기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일본의 환투기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김정일의 환투기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또는 기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세계 最强(최강)이 되는 것이다. 이런 세계 최강을 가질 수 있다면 換率(환율)방어에 큰 능력이 된다.

4. 최소한 환율방어가 가능한 상대로 간다면 그리 문제될 것은 없을 것이다. 내부 연결고리가 없다면 결코 攻略(공략)이 쉽지 않은 것을 인식하고, 그들과의 거래자를 단속하는 것이 가능케 해야 하고, 컴퓨터 해커들로 구성된 환투기 세력들의 逆(역)공작 등을 뚫고 들어가서 自救(자구)적인 노력을 한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재물만을 의지하고 큰소리치는 자들을 이기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모든 것은 화폐시장의 정상적인 거래를 가능케 해야 하는데, 오히려 비정상적인 거래라고 하는, 환율시장에 공격이 가능한 여건을 만들거나 또는 만들 수밖에 없는 여건이 있거나 빌미를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반드시 무너지게 하는 방법이나 무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세계적으로 막강한 무기를 수소폭탄이라고 하는데, 환투기세력을 단숨에 제압하는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단순제압이 가능한 무기로 무장하여 적의 동태를 예의주시하다가 낌새를 보게 되면 곧장 그런 막강한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개념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런 환투기세력에는 거대한 커넥션의 의미도 있고, 그런 커넥션의 의미에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나 친김정일세력이 가진 資本(자본)으로 제 3국에서 한국의 貨幣市場(화폐시장)을 攪亂(교란)하고, 그 사이에 많은 이익을 보려는 의도성을 적발해내는 일에 능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5. 지금은 6.25의 남은 전쟁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최후 승자를 가리는 시점이기에, 실전에 초강력 무기가 필요한데 환율전쟁에도 초강력 무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무기를 주시는 근원이시고 환율전쟁을 이기는 것에 필요한 모든 무기는 구제로 사랑을 실천하는 국가와 국민에게 준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이 그런 무기를 갖추고 적들을 제압하여 김정일과 그 세력을 이겨야 하고, 그것으로 이 화폐시장을 안정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김정일 세력을 이기는 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무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의지하면 안 된다. 지금의 민주당은 적국을 위해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름 하여 반역이다. 국익을 빙자하고 국민의 여론을 빙자하여 이번에 시급히 통과해야 할 민생법안 등 85개를 폭력으로 가로막고 있다. 이는 적을 위한 것이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함이 아니다. 자칭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면서 입만 열면 독재 운운하는 자들이 처절하게 군부독재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일언반구도하지 않는다. 참으로 언어도단이다. 그런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국회를 두번째로 폭력으로 점거하고 마침내 4월 춘투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을 갖고 있을 것 같다. 그것은 곧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려는 움직임이다. 따라서 이런 세력의 목표는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고 김정일 천하를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직시하고 저들의 환투기를 근본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6. 상상할 수 없는 국민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고 살기가 너무나 힘든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에 저들은 국민의 고초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워낙 대한민국에 악을 했기에 이제 갈 데까지 가자면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 노력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一段落(일단락)하는 데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한민족 전체를 김정일의 奴隸(노예)로 삼고자 하는 이들의 邪惡(사악)함을 보면서 참으로 자기들의 이익만을 구하는 모리배들이라고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들은 나라의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려는 노력이 없었고, 더욱 북한인권을 외면한 자들인데 민주화를 외치고 있다. 참 가증스럽지 않는가? 성경에서 돈에 대하여, 그 성격을 일컬어 ‘定(정)함이 없는 재물’이라고 하였다. [디모데전서 6:17-19 네가 이 세대에 富(부)한 자들을 命(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正(정)함이 없는 財物(재물)에 所望(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厚(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善(선)한 일을 行(행)하고 善(선)한 사업에 富(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同情(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將來(장래)에 自己(자기)를 爲(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生命(생명)을 取(취)하는 것이니라] 정함이 없는 재물이 돌고 돈다고 해서 돈인데,

7. 그 돈은 날개를 내어 날아간다고 하신다. [잠언 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날개를 단 것이 돈인데, 그 돈이 언제 다 날아갈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를 예비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구제라고 하신다. 구제는 결국 확실한 투자라고 하신다. 돈을 의지하지 말고 구제를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의인들은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예측을 힘입어 미래를 투자하는데 있어 지혜롭게 산다. 또한 미래의 투자에는 구제가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런 방법을 구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인들이다. 그들은 봄날에 돋아나는 나뭇잎처럼 아름답다. 곧 보면 茂盛(무성)하게 蕃盛(번성)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처럼 未來(미래)가 잘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투자 중에 구제가 가중 최고의 투자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아래의 [ ]괄호의 말씀은 전도서 11:1-6 이다. 한 구절씩 생각해보기로 한다.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지어다] 물위에 식물을 던지면 環境(환경)이 汚染(오염)된다. 오염된 환경을 복구하려면 문제가 크게 된다. 따라서 이 말씀을 제대로 읽어내야 한다.

8. 물이라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아이들이 운다. 배고파서 운다. 그 우는 아이에게 식물을 갖다 준다. 그것이 물에 던지는 것이다. 추워서 우는 아이들, 배고파서 우는 아이들, 病(병)들어도 病院(병원)에 갈 돈이 없어 우는 아이들, 공부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우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의 눈물에 絶叫(절규)하는 엄마 아빠들의 눈물이 곧 물이다. 그 물에다가 무상으로 식물을 던지는 것이다. 그냥 던지지 말고 投資(투자) 삼아 던지라고 하신다. 그 결과는 여러 날 후에 도로 찾게 된다고 하신다. 올 겨울에 햄버거 難民(난민)이 서울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 ['햄버거 난민'은 첫차 기다리는 노동자, 갈 곳 없는 노숙자, 수다 떠는 10代, 24시간 영업 패스트푸드점서 음료수 한잔 시켜놓고 밤새우는 불황이 낳은 新풍속도, 2007년 日도쿄에 등장 서울 도심에도 나타나]로 기사의 내용이 시작된다. [2007년 일본 도쿄에 등장했던 '햄버거 난민'이 올겨울 서울 도심에도 나타났다. 햄버거 난민은 PC방에서 밤새울 돈도 없어서,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KFC 등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24시간 영업점에서 가장 싼 음료수 한 잔을 시켜놓고 밤새 추위를 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차비를 아끼기 위해 버스나 전철 첫차를 기다리며 패스트푸드점에서 밤을 지새우는 노동자, 손님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하는 대리운전 기사,]

9. [집에 들어가는 대신 돈 쓰지 않고 패스트푸드점에서 밤새 수다를 떠는 10대 청소년들이 포함된다. 24시간 문을 여는 패스트푸드점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3년이다.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데 그치다가 작년을 기점으로 크게 늘었다. 심야 도심 유동인구를 잡기 위해서다. 2009년 1월 현재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KFC 등 4개 브랜드를 합쳐서 250여 개 점포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밤샘 영업 중이다.] 조선닷컴에서 나온 기사다. 읽어보니, 不渡(부도) 失業(실업)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의 아픔을 연상케 한다. 이것이 현재의 모습인데, 날이 지날수록 더 많은 이들이 고통 속으로 빠져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눈물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고 성경은 말한다.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곧 믿음의 有無(유무)를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부자가 되게 하는 第一(제일)의 法則(법칙)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일곱이나 여덟에게 나눠주라는 말씀의 뜻은 이러하다. 곧 聖經(성경)에서의 일곱은 充滿(충만) 數(수) 곧 最善(최선)이다. 배고파서 우는 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나눠주면서 아울러 나도 살아가야 한다. 나도 살아가야 하는데 그마저도 더 줄이는 것을 여덟이라고 한다. 힘에 지나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10. [고린도후서 8;1-5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힘에 지나도록 남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거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行(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그것이 예수를 믿는 자들이 해야 할 基本的(기본적)인 行爲(행위)이다. 남에게 준다는 것은 富者(부자)만이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어려워도 서로를 위해 나눠주는 정신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길이다. 또 그런 투자는 확실한 결과를 얻게 한다는 것을 强調(강조)한다. 사람 앞에 무슨 災殃(재앙)이 다가올지 모른다. 때문에 아무리 투자를 하여도 미래를 豫測(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不可能(불가능)하다. 때문에 확실한 투자를 하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인데, 하나님은 救濟(구제)하라고 하신다. 확실치 않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제는 아주 확실하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11.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는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확실성의 투자는 곧 구제라고 하신다.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진다. 나무가 쓰러진 자리에 그냥 있는 것을 본다면, 구제로 쏟은 것은 그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다시 거두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를 하나님이 보장하신다고 하신다. 일종의 구제는 堡障(보장)성보험인데, 하나님이 그 이름의 명예를 걸고 하신다고 한다. 구름에 비가 가득하다는 말씀은 반드시 구제를 하면 배고픈 눈물이 감사의 눈물이 되고 그 감동의 눈물이 모여 구름이 되면 비가 차게 되고, 그것을 곧 다시 구제한 자의 품으로 쏟아져 내리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한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미래가 오늘날처럼 불확실할 때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 때는 확실한 투자를 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배고픈 자들의 눈물에 식물을 뿌리라는 것이다. 그것에서 많은 곡식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미래에 부요를 만들어 내는지에 관하여는 인간의 머리로 헤아릴 수는 없으나,

12. 반드시 그런 결과로 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하신다.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만사를 성취하시는 분이 당신의 구제펀드를 책임져 주실 것이라고 하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투자 상담을 받고 계시고, 배고파 우는 자들의 눈에 눈물을 그치게 하는 자들이 되도록 투자하라고 하신다. 이것이 정함이 없는 재물을 長久(장구)한 財物(재물)로 만드는 秘法(비법)이라고 하신다. 아이를 만드는 것처럼 과정을 모르는 것이지만 아무튼 인간은 반드시 구제한 만큼의 대가를 미래에 거두게 된다고 하신다. 때문에 여전하게 인간에게 구제투자의 길을 권고하신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는 구제투자가 가장 이익률이 높다고 하신다. 부동산 투자보다도, 더 효과적인 것이 곧 구제투자인데, 북한 인권에 투자하는 것도 구제이다. 모든 이들이 다 같이 나서서 돈을 의지하지 말고 의인의 길이 되어 번성하는 축복을 하나님께 받도록 예수이름으로 진정성 있는 아가페사랑을 구해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되자. 환율방어를 하면서 실물경제를 다시 세우려고 하면서 구제도 동시에 병행하면 두 마리 토끼(환율방어와 실물경제) (김정일붕괴와 남한의 친김정일세력의 와해)를 다 잡을 수 있게 된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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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귀가 이미 막혀 있으니 국민의 고통을 들을 귀나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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