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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 임박? 전면대결태세에 진입! 또다시 김정일군대 총참모부대변인은 김대중 노무현을 與敵罪(여적죄)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1 2009-01-18 15:51:13
제목:남침 임박? 전면대결태세에 진입! 또다시 김정일군대 총참모부대변인은 김대중 노무현을 與敵罪(여적죄)로 체포하라고 한다.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착취로 사는데 이력이 난 자들이 곧 김정일군대인데, 그들이 어제 뒤에 樹海(수해)의 배경사진에 총참모부 대변인이 군복을 입고 공갈협박을 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이는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연출한 흔적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아무리 연출해도 두려움이 아니 나온다면 마치도 못생긴 여자는 아무리 화장을 해도 西施(서시)같은 미인이 될 수 없음을 말하는 사자성어 刻畵無鹽(각화무염)나 土龍芻狗일 뿐이 아닌가 한다. 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에게 공갈협박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햇볕정책 10년의 놀라운 성과라고 아니할 수가 없을 것이다. 아마도 저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자기들의 도발이 없기에 가능하다고 보는 듯하다. 아마도 보호비를 주지 않으니 피치 못해 행동을 취하기로 한다고 하는 모양새다. 이런 행동은 奸녕邪智(간녕사지) 곧 마음이 비뚤어져 나쁜 지혜가 발동한 것인데, 이는 저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바꾸지 않고 나온 談談打打(담담타타)의 속내인데, 그 속에 있던 타타가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전쟁 또는 도발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더욱 조장하겠다고 하는 것을 의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국가평안이 물 건너 같고 마치도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나무 꼭대기에 있는 형세처럼 아주 위태한 상황이라고 하는 것을,

2. 세계에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성 발언이라고 하는 모양 같은데, 그야말로 원하는 공포는 아니 나오고 刻畵無鹽(각화무염)만 보이니, 영 어설프기 그지없어 보인다. 토룡추구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다. 여하튼 저들의 계산에서 나온 이런 짓은 곧 불난 집에 휘발유를 끼얹는 격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민주당에서 등을 돌린 富者계층을 되돌려서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그 여론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윽박지르도록 유도하고, 이명박 정부 속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 김대중 또는 박근혜 특사論이나 지피면서 굴종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게 하고. 그런 것을 이용하는 김정일 친구당과 노예당과 수많은 행동대원인 각종 무슨 단체들이 일제히 나서서 이명박의 굴복을 노릴 것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이니. 이런 것은 안 봐도 비디오가 아닌가 한다. 남북의 김정일 세력이 일제히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있는데, 이들의 소리침이 너무나 食傷(식상)해져서 이제는 개미가 고함치는 소리정도로 들린다고 하는 것에 있다. 이제 이들이 그런 것을 이미 판단해서인지 서해 오도에서 뭔가 작전을 하려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데, 아마도 오바마의 취임 100일전에 挑發(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2009년의 모양은 어느 정도 그려질 수 있게 하는 저들의 심사는 混沌(혼돈)의 계절을 부르고 있는 것 같다. 混戰(혼전)의 계절이라고 해야 하는가?

3. 누가 이기는가는 나중의 이야기고 문제는 남한의 저들이 총력으로 투쟁에 임한다고 하는데서 혹독한 시련이 될 것이라고 하는 암시가 거기에 깔려있는데, 사람의 어깨와 어깨가 서로 스치고 수레의 바퀴통과 바퀴통이 서로 부딪친다는 뜻에서 사람이나 수레가 혼잡을 이름 하는 肩摩穀擊(견마곡격)을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이럴 경우 햇볕의 반역성을 상기하면서 魁首(괴수) 둘 정도를 즉각 잡아들여 항적죄로 다스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국가를 반역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 햇볕정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見蚊拔劍(견문발검)식으로 작은 공갈도 잡아내지 못하고 허둥지둥하게 된다면 먹혀들어간다는 것에 김정일 군대의 기대심리가 있을 것 같은데, 그동안 많은 것을 받아먹었으면 이제 그만 그치고 이명박 대통령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야 하는데 끝까지 체제유지를 핑계 삼아 개혁개방으로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과 오히려 대한민국의 경제를 말아먹을 속내를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 헌법의 이념을 무시하고 强近之親(강근지친)정책, 도와 줄만한 가까운 일가친척정책으로 임했던 이명박 정부를 취임이래로 다각도로 굴복케 하여 괴뢰정부로 만들려고 하다가 결국은 실패하자 敵(적)으로 보겠다고 노골적으로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고 하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규정(일종의 선전포고로 간주)해야 한다.

4. 이는 저들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나온 술책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대한민국을 우습게보다가 망하게 되는 輕敵必敗(경적필패)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결국 그 무슨 全面(전면) 對決(대결)이라고 하는 구도로 가려는 것은 아울러 햇볕정책자들의 沒落(몰락)을 의미한다고 본다. 이번 것으로 김대중 노무현의 逮捕(체포)로 이어진다는 것이 분명한데, 두고 보면 그렇게 흘러가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본다. 김대중 노무현의 살 길은 이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그들이 정책적인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을 망쳐먹을 짓을 하였다고 해도 이제는 대한민국과 함께해야 한다. 저들의 전면대결 국면이라는 것에 대한 대응을 하는데 함께해야 한다. 대칭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김대중 노무현의 살길이고, 그의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용서받게 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開門納賊(개문납적) 곧 성문을 열고 도적을 스스로 불러들인다는 罪. 친김정일 정책으로 스스로 성문을 열고, 연합사해체, 경의선지대의 지뢰를 제거하고 등등 화를 만든 것을 회개하는 석고대죄가 필요하다는 말인데 오히려 저들과 한패가 된다면 망할 것은 자명한 이치라고 본다. 하나님께는 회개와 국가에는 格其非心(격기비심)으로 나와야 하는데, 곧 반역적인 마음과 매국노적인 마음 등의 불순한 마음을 바르게 고치고 남은 기회를 대한민국에 못다 한 충성을 하기를 바라는데,

5. 사실 세상에서 상종치 못할 인간이란 감사를 모르는 인간이다. 하나님께 감사를 모르는 인간들, 부모에게 이웃에게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감사와 그에 걸 맞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기피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것이 곧 상종치 못할 인간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통해 대통령이 된 인간들이 이제는 그 반역을 그치고 보은적인 행동을 해야 참된 것이 아니겠는가? 상종치 못할 인간 중에 악질은 물에 빠져 죽어가는 자 건져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하는 자이고, 더더욱 최악질은 건져준 사람을 죽여서 재산을 취하는 것에 있다. 지금 김정일군대가 그러한데 대한민국에게 최악질 중에 최惡質(악질)로 나오고 있다. 그것이 만일 가능하다면 그들의 자신감이 있게 한다는 것에서 뭔가 있다는 것을 읽어내야 한다. 그렇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던져진 주사위라고 해야 한다. 다시 담을 수 없는 말일 수도 있고, 그것은 김정일 주구들이 유턴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명령이라고 한다면. 이제 선택은 갈 데까지 가는 것인데, 그만큼의 배수진을 치고 나오는 데는 뭔가 있다는 것에 착안을 해야 하는데, 이는 저들이 자신을 할 수 있는 여러 여건 곧 남조선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장치가 확실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고. 그런 확신은 저들의 안경이 되어 전략상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자기 체제를 밀어 넣고 있다는 것에서 깊은 인상을 갖게 한다. 저들이 선택한 길 骨肉相爭(골육상쟁) 그 피할 수 없는 골목으로 들어가는 선택의 입장을 보면서,

6.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만감이 교차되었을 것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들이 믿고 있는 것으로 인해 교만한 나머지 攻彼考我(공피고아) 곧 상대를 공격하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살펴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함에도 전면대결로 나가며 서해오도에서 군사적인 도발을 하겠다고 한다. 그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결정인 것이기에 전면대결은 이명박 정부의 가는 길이 되는 셈이기도 하다. 김정일 군대의 이런 위협은 민주당의 이번 국회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는 여건을 가지게 한다는 것에서 그 아이러니가 있게 한다. 그런 위협은 결국 민주당으로 하여금 運身(운신)의 폭은 제한되게 하고, 민주당의 주장은 이미 설득력을 완전히 잃게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김정일군대도 김대중이나 노무현 또는 민주당 등등을 믿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는 것은 아닐까 하는 눈빛으로 그 의미를 살펴볼 일 같다. 모든 것이 스텝 바이 스텝이라고 한다면, 바둑을 두는 것 같다면, 아마도 이쪽에서 굽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이미 이쪽에도 돌이킬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을 저들이 눈치 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대결이라면 대결하자고 나오는 모양새인데, 사실은 저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전면대결을 하는 것을 풀어 본적이 없는 자들이니 새삼스러울 리가 없다.

7. 저들의 선택은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은 機略縱橫(기략종횡)책이 아닌가 한다. 기략종횡책은 곧 그때 그 장소의 어떠한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계략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김일성의 유훈이고 그것이 곧 김일성 전법이기에 결국 전략 및 전술적인 계략은 경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선택은 艱難辛苦(간난신고)가 있어도 이 고개를 넘어야 한다는 것에서, 어차피 한번은 힘겨루기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저들이 뭣을 믿고 있는지는 대강을 모르지만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김정일군대와 남한에 있는 그들 주구들의 준동에 나오는 모든 계략을 하나님이 풀어가신다면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의 체포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런 군사협박은 결국 저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제거하려는 술수로 歸着(귀착)된다고 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식의 승리를 起承轉結(기승전결)로 쓰게 되는 역사의 기록이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의 미래가 망하게 되는 과정을 대한민국 국민이 보게 될 것으로 본다. 이들의 전략에서 보이는 그림은 누군가 김정일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자들이 있을 것 같고, 만일 하나님이 그들이 나서서 일하는 때가 오도록 여러 가지 災殃(재앙)이 덮치게 될 것이라고 한다면,

8. 김대중 노무현을 체포하게 하는 손들이 나타나게 되고, 그들이 김대중의 때와 노무현의 때를 短縮(단축)하게 할 것이라는 것이 그 속에 어려 보이고 있다. 사실 김정일군대는 이미 하나님이 버리셨기에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저들이 움직이는 그 자체가 망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저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萬事(만사)를 하나님 식으로 풀어 가사 승리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기승전결의 솜씨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본다. 이번에 하나님이 만드시는 승리를 기승전결로 어떤 문장을 이루실지는 하나님의 의지에 있겠지만 한민족의 가슴에 쓰실 문장은 佶屈오牙(길굴오아)적일 것인데 곧 글자나 글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는 글은 아니라고 하는데 있을 것 같다. 권선징악이 아니겠는가? 김정일 군대가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어느 지역으로 도발을 감행할지는 저들 나름대로 행동하는 것이지만, 우선은 저들이 노리는 것의 의미가 어디에 있던지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朝貢(조공)을 가져오라는 협박일 뿐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저들의 협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이제 더 이상 공갈협박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어차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어떤 세력도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어야 하기에,

9.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기에 우리는 분명하게 말하고자 한다. 결코 굴복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명박 정부가 되고 대한민국이 되기를 강조한다. 오히려 우리는 김정일군대에게 말한다. 인민을 위한 군대가 인민을 파괴하고 독재의 주구노릇을 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학대한 나날이 60년인데 그것도 모자라 남쪽에 있는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려고 하는가를 묻고자 한다. 枯木開花(고목개화), 마른 나무에 꽃이 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전술전략이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성경을 보지 못한 자들이기에 알려주고자 한다. 이집트의 모든 長子(장자)를 치신 하나님은 主의 産業(산업)의 자유를 위해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서 水沒(수몰)했고, 어느 한 밤에 천사가 내려와서 앗수르 대군 185,000명을 죽인 것을 알려주고 싶다. 분명한 것은 이제 하나님의 산업을 김정일의 개들에게서 건져내고 치료하시고 회복하시고 부활케 하실 하나님이 개입하여 거기 계시고 그들이 수를 부릴수록 하나님은 더욱 오묘한 모략을 더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군대는 하나님의 모략을 이길 전술과 전략은 전혀 없다는 것, 곧 機略縱橫(기략종횡)책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본다. 이는 대한민국과의 전면대결을 선언한 것은 하나님과의 전면대결을 선언한 셈이기 때문이다.

10. 하나님의 모략의 덫에 걸리면 김정일군대가 굳게 믿고 있는 핵무기와 땅굴의 효용가치가 적어질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올무가 되어 오히려 도망가게 하는 작용을 하고 도리어 다리를 잡아당기는 지옥의 손들이 된다. 이는 그들이 흘린 피의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고 있고 그들의 탐욕으로 인해 꺼져간 수많은 영혼의 소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몰려들어 소리치고 있기 때문이다. 槿花一日(근화일일)의 의도 곧, 무궁화 꽃을 하루 만에 시들게 하려는 그들의 의도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오히려 김정일花(화)의 落花流水(낙화유수)가 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희생당한 피들이 하나님께 모여와서 땅에 흘린 피 값을 伸寃(신원)해 달라고 한다. 하나님은 저들의 아픔을 아시고 저들의 눈물을 아시고 친히 김정일 군대의 살인적인 행동을 살피러 임하시고, 부귀영화 주지육림에 빠진 김정일 왕족들의 손에 수많은 자들의 생명의 피와 살이 붙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마침내 하나님만이 아시는 방법으로 그들을 치실 것인데, 그 연월일시는 김정일군대의 의도가 달성한 後(후)일지 그 前(전)일지는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고,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교회가 깨어 일어나 기도하는 것에 따라 그 시간이 급속하게 찾아올 것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제 곧 口蜜腹劍(구밀복검)이 드러나고 나면, 곧 그 동안 햇볕에 따라 평화통일을 외쳤으나 뜻대로 되지 않으니, 입 속으로는 꿀을 담고 뱃속으로는 칼을 지녔다는 구밀복검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11. 입으로는 평화통일,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었음이 들어나게 되면, 결국 김정일 군대는 무너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어나 도발을 일으키면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이 된다. 하나님의 주적이 된다. 이번의 도발은 결국 전교조와 등등의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리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니 奇奇妙妙(기기묘묘)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홍복이 되는 거름이 될 것이다. 저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무너져 내리고 나면 이번의 행동에 얼마나 후회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진작에 이명박 대통령의 제의를 받아들였다면 이런 붕괴는 없었을 것이라고 하는 후회막급이 앞을 가릴 것인데, 그때 가서는 이미 늦은 것이 될 것이다. 후세인이 호언장담 기고만장하던 것이 土窟(토굴)에서 살기 위해 한 병사에게 매달린 것으로 드러나고, 결국 교수형으로 사라진 것이 아닌가? 사람이 교만하면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모략을 알아볼 눈이 없다고 한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김정일 군대는 독재의 주구가 되어 60년 동안 하나님을 그곳에서 내어좇아 버렸다고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60년 동안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진심으로 우리는 상기시키고 싶은 것이다. 그 하나님이 그동안 오늘이 올 것을 알고 미리미리 만반의 모든 준비를 하셨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훈계를 좋아하여 하나님의 마인드인 지식을 좋아하는 성도를 죽이고, 하나님의 징계를 싫어하는 자들 곧 피에 굶주린 짐승처럼 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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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언제까지 정부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체포를 미루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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