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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근성을 가진 지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할 수 없으며 평양으로 확산할 수 없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3 2009-01-19 14:19:32
1.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자유 人生(인생)과 노예인생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자유 인생과 독재자의 자아구현을 위한 노예인생의 의미로 구분될 것이다. 하나님이 인생의 시간을 주신 것은 인간의 自我實現(자아실현)인 자기俱現(구현)에 있지 않다는 것을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나타나는 성경의 선언하고 있다. 인간 스스로를 정결케 하여 하나님의 눈에 合格(합격)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거론하고자 하는 것은, 그 속에 여러 의미 중에 하나가 곧 하나님의 인간 創造(창조)이유와 그 目的(목적)에 관한 것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지존무상하신 자유자시고, 그 자유에 만들어진 모든 피조물이 행복과 삶의 만족과 그 존재의 이유를 삼는 존재들로 구성된 萬有(만유)를 만드시는 것으로 자기具現(구현)을 해 내셨다. 마침내 인간도 하나님의 자유에 영원히 부합되도록 만드셨다. 그런 인간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하셨다. 이는 인간을 하나님의 자유라고 하는 羊水(양수) 속에서 만드시고, 그런 자유로만 인간이 비로소 사는 맛을 알게 되는 것으로 구현하셨다는 말씀이다. 자유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자유의 품에서 하나님의 자유의 손길로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자유를 영원히 누리게 하심에 있다.

2. 그것이 곧 모든 지도자들이 찾아주어야 할 자유의 本色(본색)이기도 하다. 모름지기 그런 자유를 찾아주는 지도자만이 참 지도자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 땅에서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 인간은 인간을 착취하는 자들이 되고, 곧 악마의 노예가 되고, 악마의 노예가 된 자들은 악마의 殺人(살인)기법으로 인간을 노예로 삼는다. 그 악마의 노예들은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의 공포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노예를 삼는 것을 보게 된다. 이로보아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인간은 자기와 국민을 착취자들의 모든 압제 속으로 떨어지게 한다. 그 압제의 땅에서 悽絶(처절)한 절규, 지독한 절망, 뼈를 에이는 신음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하겠다. 인간을 노예로 삼는 지도자는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바로 그런 악마의 집단임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완전하고 영원한 자유를 가지고 계시다. 만드신 모든 것에 그런 자유를 입력하셨고, 그런 자유를 갈망하도록 소원을 만드셨고, 그 소원을 그 갈망을 공급하시는 근원이 되신다. 그 자유와 그런 자유로 담아내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드신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인 자유케 하는 구원의 힘을 전달하는 도구나,

3. 과정으로 삼으신다. 그로 인해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완전한 자유의 영원한 근원이심을 세상에 알리신다. 인간의 참 자유의 근원이 되신다는 근원과 말미암아 영광을 드러내는 구현을 하셨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그런 구현의 시스템을 운영하시고, 그것에서 자유生産(생산)구현을 행사하신다. 그런 자유생산구현은 자유의 근원되는 하나님의 창조구현의 시스템을 통해서 시작되고, 결국 창조목적달성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완전하고 영원한 자유를 공유하게 하심을 의미한다. 萬物(만물)이 함께 서도록 만드셨으나, 결국 그 만물을 統一(통일)하시고 그 만물 위에 계시고 그 만물 안에 계셔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자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이루시는데,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목적 達成(달성)의 한부분이고 한內容(내용)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만물을 움직여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여 하나님의 자유를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고, 자유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모든 本質(본질)을 드러내신다는 것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인 자유의 힘을 그 만드신 만물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거기에 그 자유의 전능한 힘을 알아보는 자가 없다면 이는 작가적인 孤獨(고독)이 있을 것이다.

4. 따라서 구현이라는 말은 자유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군가가 알아보게 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누군가를 만들어 하나님 곁에 있어 찬양하는 자들 또는 자유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能力(능력)을 알아보는 능력을 모든 인간에게 처음부터 입력하셨다는 말이기도 하다. 살펴보면 악마의 손에서 자유를 찾아주는 행위 곧 구원해야 할 대상들이 하나님의 자유의 가치를 참으로 빛나게 한다. 하나님은 지혜와 기술의 의미보다, 또는 그 무엇보다 더 당신의 본질인 사랑의 자유를 세상에 공급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榮光(영광)으로 삼으신다고 이미 전술하였다. 완전하고 영원한 자유를 가진 사랑은 인간의 진정한 자유의 근원이고 힘이고 양식이고 능력이고 지혜이다. 자유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은 피조물 속에 없게 하셨다. 다만 그것을 인식하는 것을 인간에게 입력하신 것이고, 그 사랑이 나타나면 그것이 곧 아가페 사랑인 것, 하나님의 本質(본질)인 것을 알도록 하셨다. [마태복음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5.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이 인간세상을 만드실 때 不完全(불완전)한 사랑을 만들어 주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기회를 만드신다.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불완전한 사랑은 많은 문제를 만든다. 그것이 모여 國家的(국가적)인 문제(모든종류의 노예상태로 전락)가 되고 세계적인 문제(모든 종류의 노예상태로 전락)가 된다. 그런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에서만 풀리도록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의미로 하나님의 창조의 의도 속에 있게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자유를 담는 사랑의 가치를 알게 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신 의도시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문제는 아가페 사랑으로만 해결하게 하시도록 하셨다. 때문에 인간은 그런 사랑을 따라서 행동하면 결국 하나님의 본질의 영광이 노예의 세상을 해방케 하는 힘으로 구원을 주는 능력으로 드러나게 하신다. 특히 인간 사랑의 불완전이 特甚(특심)할수록 그런 자들 속에 아가페의 사랑을 담아 하나님의 자유를 따라 行動(행동)하게 하시므로,

6. 당신의 本質(본질)의 영광을 더욱 크게 드러내신다. 당연히 인간들은 그것이 그런 하류인간의 속에서 빛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본질임을 알게 된다. 인간 속에서 太陽(태양)처럼 발광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구현(구원하심)을 드러내는 것을 알아보고, 달빛처럼 和答(화답)할 인간을 별빛처럼 和答(화답)할 인간을 세상에 두신 것과 그것에 의미를 드러나게 하는 것은 인간자체의 불완전한 사랑이 만든 문제 곧 세상의 어둠이다. 결국 자유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모든 본질을 인간 속에 담아 세상에 드러내시고(구원자로 삼아) 그것 곧 하나님의 주시는 자유 가운데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게 하시는 자유의 힘의 發光體(발광체)로서의 인간을 만드심이 인간 새 창조목적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자유를 부어 빚으신 인간이 사악하고 부정하고 비정하고 무자비하여 상상할 수 없는 살인과 더러움을 욕심에 넘치도록 행동하고 있다는 것은 자유를 파괴하는 행위이고 약한 자들을 노예로 삼는 사악한 범죄행위이다. 이런 행위는 자유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창조행위 곧 인간창조에 부여하신 목표 곧 하나님의 구현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런 짓을 하는 인간을 만드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상실한 것이 곧 타락한 인간인데,

7. 그런 타락으로 아주 심각해진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데, 狡猾(교활)하게 能(능)하다. 그것이 곧 김정일 집단이고 그들이 곧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유인으로 사는 능력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옛성품의 墮落(타락)한 인간을 치료하여 하나님의 자유의 本色(본색)을 잘 드러내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善人(선인)이다. 善人(선인)이란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유를 공급하기에 능하신 하나님의 本色(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자들을 가리켜 일컫는 말이다. 하나님의 본색은 결국 인간의 자유를 回復(회복)하게 한다. 인간은 에덴에서 마귀에게 속아 그 자유를 잃고 束縛(속박)당하는 처지가 된다. 거기서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능력은 오로지 악마의 모든 詭計(궤계)를 쳐부수기에 능하시고 勇猛(용맹)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가 아니면 결코 인간은 자유를 얻을 수가 없다는 기초를 세우신 분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신다고 하셨고 예수의 사람 바울은 주의 靈(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자유의 本質(본질)에 의미는 이러하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종이 된 적이 없는 분이시고 그 아무도 그분을 종으로 삼을 자가 없다. 때문에 그분의 힘이 함께 한다면 얼마든지 누구든지 모든 것의 압제에서 束縛(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얻게 된다.

8. 그 힘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출구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것을 아는 것이 곧 진리이고 누구든지 하나님이 제시한 출구를 통해 자유를 얻게 된다.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하나님은 자유자이시다. 스스로 계신 자유자시고 그분이 곧 여호와시고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유를 그대로 드러내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주는 구원은 자유이고 그 자유는 바로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의 本色이 그대로 예수님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태양이 되신 것이다. 일평생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자유를 위해 鬪爭(투쟁)하는 힘을 주기 위해 오신 것이다. 악의 세력이 권세를 가지고 死亡遊戱(사망유희)를 하고 그 死亡(사망)으로 사람을 사로잡아 奴隸(노예)로 만든다. 그들이 판을 벌여 행하는 그 사망유희를 극복하는 길을 하나님이 聖經(성경)을 통해 제시하신다. 곧 인간의 모든 자유를 확보하는 길을 계시하고 있다. 사망이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부활의 권능만이,

9. 그 자유를 確保(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사는 부활의 권능은 자유를 지켜내는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 내는 길이다. 부활의 권능만이 그 자유를 確保(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으로 자유를 지켜내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자유는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흘려 죽음으로 이미 확보한 것이고, 그를 뒤따라가는 자들의 피 흘림의 죽음으로 擴散(확산)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란 결국 죽음을 불사하고 악마와 합한 자들의 사망유희세력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지고 있다. 지도자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것이 그의 업무의 근본임을 인식해야 하는데, 하면 할수록 더 부담을 갖게 된다. 현장에서 혼자 처한 境遇(경우), 그런 사망유희의 장에 홀로 있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의 고독이 그를 짓누른다. 그것을 극복하고 평안을 가져야 비로소 저들을 이기는 지혜를 찾아낼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恐怖(공포)의 패닉에서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를 않게 되는 현상에 빠진다면, 지도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따라서 지도자의 심리 속에 가지고 있는 힘, 곧 죽음을 超然(초연)히 대할 수 있고 죽음의 공포를 거대한 평안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는 그의 본질 속에 유전적으로 흐르는 奴隸(노예)근성을 근본적으로 없애야 한다.

10. 硝煙彈雨(초연탄우)가 가득한 곳에서 軍人(군인)이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어떻게 적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찾아내어 임전무퇴하도록 발휘할 수 있겠는가? 지도자는 모든 죽음의 공포에서 절대로 굴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노예근성을 遺傳(유전) 받은 자들은 결국 그 恐怖(공포)에 시달려 무릎을 꿇고 만다. 때문에 우리는 勸告(권고)하는 것이다. 사망을 무기로 삼아 나오는 악의 권세들의 모든 압제와 싸워서 이겨내야 만이 자유를 획득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사망을 이기기 위해 예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능력으로 모든 死亡(사망)을 이기고 모든 압제에 굴복하지 않게 하는 힘을 누리자고 强調(강조)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면 많은 지도자들이 김정일에게 굴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소위 말해 노예근성이다. 이런 노예근성은 모두 다 죽음을 두려워하여 나오는 不得不(부득불)의 선택이다. 이는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지성을 자랑하고 있을 뿐 사망의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을 의지한 예수의 지혜를 따르지 않는 緣故(연고)이다. 때문에 어느 지도자든지 노예상태에서 허덕이는 인간을 구원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자유를 얻어내는 성령의 힘과 지혜와 사랑과 생명의 능력을 누려야 한다.

11. 사망을 이기신 예수의 생명만이 자유를 확보하고 확산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유를 세상에 보이신 분이시다. 노예로 사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자유를 알리신 분이시다.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는 피바다에서 사망유희로 권력을 유지하는 김정일 集團(집단)을 극복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한민족을 그 손에서 건져낼 수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식자들이 이런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데, 거기서 스톡홀름 러브가 나오고, 거기서 미래를 그런 사랑에 기대고 있는 눈치를 보이고 있다. 이왕지사 반역한 것이니, 결국 끝까지 가자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유를 배신한 자들에게 자유는 그들을 철저하게 외면한다고 한다. 한민족은 오랫동안 노예근성에서 살아왔다. 함에도 그것을 고치지 못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대한민국 국민 속에 가져서는 안 되는 노예根性(근성)을 除去(제거)하고 자유근성을 심을 때이다. 지금은 국민의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유를 위해 생명을 던지는데 용감무쌍하고, 자유를 쟁취하는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헌신과 하나님의 성실과 지혜로 자유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게 하는 자유근성을 가지게 할 때라고 본다.

12. 이는 적들의 준동이 예사롭지 아니하고 아마도 올인 하듯이 모든 것의 勝負手(승부수)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2009년의 시간이 여름으로 내려갈수록 저들의 준동이 더욱 피에 절규로 가득하게 할 料量(요량)을 대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런 料量(요량)으로 노예근성을 자극하여 굴종을 확산 확대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全力投球(전력투구)하여 대한민국 안에 노예根性(근성)의 불을 지피고 그 불이 전국을 달구도록 김정일 친구당과 노예黨(당)을 구비하였고, 곳곳에 引火(인화)성이 강한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심어 놓았다. 이제 저 導火線(도화선)에 불을 붙이면 된다고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일까를 두고 생각의 날개로 날아다녀 본다. 지도자 주변의 인간들이 恐怖(공포) 擴大機(확대기)가 되어 대통령을 힘들게 한다면, 우리 대통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인 자유를 확보 및 확산하는 능력으로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 그 주변의 인사들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겁을 먹지 않는 자들이어야 한다.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면, 우리 주예수의 주시는 하나님의 자유로의 본질을 누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2009년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굴레를 쓰게 되어 傀儡(괴뢰)정부로 전락되고,

13. 결과적으로 노예가 되는 길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치는 절규가 가득한 세월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의 길 곧 노예근성으로 시달리는 제자들을 당당히 자유인으로 살게 하는 은총을 주신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받아 누리는 2009년이 되기를 기도한다. 국민이 당연히 누려할 자유가 이렇게 짓이겨지고 있고, 북한에서 그토록 처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자유를 위해, 우리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온다고 노래를 할 수가 있어야 한다. 결국 자유인의 피가 예수의 피 속에 섞여질 때 비로소 이 땅에서 저 압제자들이 사라질 것이다. 착취의 사망유희가 사라지는 날이 오면 대한민국의 만세는 이제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자유가 곧 경제의 기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유가 없는 경제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할 때라고 본다.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 주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恒久的(항구적)으로 확보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幸福(행복)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힘이 자유를 確保(확보)하도록 든든한 磐石(반석)이 되어 주었고 津液(진액)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지도자들은 국민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의 능력의 분량이 어떠하며,

14. 그것의 내용은 어떠하며 그것의 質的(질적)인 상태는 어떠한지를 구분해야 한다. 또는 가지고 있는 노예근성의 의미와 그 분량과 그 조건반사적인 것의 내용이 어떠한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경제 때문에 김정일의 노예가 된 자들이 있고, 미인계에 걸려 노예가 된 자들이 있고 어려서 속아 洗腦(세뇌)되어 노예가 된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확대기로 노예근성을 광범위하게 전염시키고 있다는 것과 전교조의 망령된 행동이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고린도전서 5:6-8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이제 일어나서 자유를 위해 저 김정일의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을 제거하자. 우리의 선택에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에게 주신 자유의 힘을 공급받고 그것으로 적들과 싸워 자유대한민국의 자유가 평양을 점령하고 마침내 북경에 이르게 하자. 온 세상이 다 자유인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아가페의 세상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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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민을 주눅들게 하는 김정일주구들의 위협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자유확산의 용사로 만드는 지도자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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