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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방해하는 김정일, 김대중 집단을 진압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0 2009-01-28 12:01:56
1.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國土(국토)의 효율적인 운영은 생산성의 持續(지속)에 있을 것이다. 만일 어떤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그 땅을 사용하다가 어느 정도에 가서 그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지속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당하게 된다. 그 사업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국가적인 損害(손해)가 되는 것인데, 때문에 국토개발 의미는 생산성의 항구성적인 성장성이 나오는 것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곧 장구한 재물이 거기서 솟아나게 하는 개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구한 재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려면 그것을 이루는 眼目(안목)이 만물의 조화에 따른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서게 하는 비밀의 황금률을 알아내고 그에 걸맞게 하는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기업의 수명은 3년이라는 말이 있다. 千年(천년)기업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장구한 재물이 솟아나는 샘일 것이다. 토지라는 말은 결국 대한민국 영토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을 포함한다. 한국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사업을 일궈도 역시 국토의 효율적인 운영의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한국사람 그 자체가 우수 인적자원으로 경작해야 하는 토지이기 때문이다. 또는 그 사람이 가진 아이디어도 경작해야 하는 토지에 해당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2. 各(각) 지자체들이 내놓은 미래의 수익창출을 위한 국토이용 안과 그 프로젝트들이 있다. 각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한 국토이용 안과 그 프로젝트들이 있다. 물론 정부도 가지고 있고 국민 개개인도 가지고 있다. 그것이 과연 미래시장에 부합하고 적중하는가는 곧 예측의 첨단기법에 있는데, 이 예측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자가 없다. 만일 대한민국 국민 5,000만 명을 沃土(옥토)로 만들어 장구한 재물이 나오게 하는 경작이 가능하다면, 생산성이 결코 떨어지지 아니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면,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국토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기르는 셈일 것이다. 사람이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도 있는 것인데 그와 같이 돈을 만들어 내는 거위들도 壽限(수한)이 차면 죽게 된다. 때문에 그 수한을 넘어서는 기업의 산물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유구한 세월동안 돈이 솟아나게 하는 샘물을 삼을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부요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것이고, 創造的(창조적)이고 劃期的(획기적)이고 獨創的(독창적)인 기업이 될 것으로 본다. 우리 국민들이 지구 전체를 먹여 살리고 지구 전체를 살려내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시장의 의미가 狹窄(협착)하다고 하는 의미로 전제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새로운 글로벌한시장의 의미의 필요가 대두되게 할 필요성을 가진 때라고 본다.

3. 商賈(상고)의 의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명의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상고의 의미가 된다면 하나님의 지혜의 부여가 가득해 질 것으로 본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국토를 운영해 준다면 가치창조의 의미와 부가가치적인 것의 의미가 겨우 비탈을 階段式(계단식)으로 만들어 농사나 짓는 문화와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알뜰한 살림을 하듯이 버려진 땅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階段耕作(계단경작)의 의미는 국토를 알뜰하게 이용하려는 의도적인 것은 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런 것은 이미 다 드러난 인간의 오래된 지혜이고 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경작의 의미로 나가는 것이 시급한 현실인데,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이 복을 받을 것으로 본다. 오랜 옛날부터 단순하게 식량증산의 의미를 계단식 경작의 의미 곧 알뜰한 국토 이용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요구가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때문에 진일보하여 無霜期間(무상기간)을 뛰어넘는 多毛作(다모작)을 통해서 효과적인 부요를 창출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도 역시 보다 더 미래지향적인 방법에 의해 換骨奪胎(환골탈태)해야 한다는 측면이 요구된다 하겠다. 우선 국토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선진국을 보면서 그런 요구를 강하게 받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4. 삭전(오래 경작하여 땅이 삭아 메마른 땅)을 막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지만 未耕地(미경지)를 찾아가려는 노력이나, 또는 곡물전쟁을 대비하는 경작지 최대 확보의 의미가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 그런 것은 기본적인 농법의 의미로 보아야 하는데, 과연 미래의 농경사회는 어떤 기술에 의해 항구적으로 질 좋은 곡식증산이 가능한가에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두되고 있는 유전자조작 농법의 의미는 이미 사람들의 食傷(식상)을 자극하고 있는데, 이를 미래산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유전자조작 농산물이란 특정 생물로부터 유용한 유전자를 취해 이를 기존의 작물에 도입함으로써 그와 동일한 유전자 기능을 발휘하도록 조작된 농산물을 의미한다. 유전자조작 농산물은 동식물 등 유전자조작 생명체를 통칭하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의 일부라 할 수 있으며, 형질전환작물(Transgenic Plants)이라 부르기도 한다.] 유전자조작 기술과 전통적인 품종개량 기술은 유전자를 조작해 유용한 성질의 품종을 만든다는 점에서는 일치하나, 유전자조작 기술이 목적 유전자만을 선택해 재조합한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또한 전통적인 품종개량 기술이 교배가 가능한 동일종 (種)내에서만 이루어지는 반면 유전자조작 기술은 동물과 식물 미생물 등 종과 종 사이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5. 한편 유전자조작 식품이란 유전자조작 농산물(축수산물 포함 )을 이용해 제조 가공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의미한다고 한다. 미래의 길은 이런 조작된 농산물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하는 데서 경작의 의미를 첨가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시점에 온 것은 사실이다. 이 유전자조작이 농산물인 경우는 인간의 친환경적인 의미와의 넘을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의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어차피 이런 곳으로 가려는 자들의 발길이 시작되어 있어 돌이키기에는 무리가 없지 않아 있다고 본다. 우선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앞으로 과학이 발전하고 또는 유전공학이나 인간의 면역체계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날이 갑자기 다가온다면 유전자조작의 농산물의 위험지수가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즉시 斜陽(사양)산업이 될 것이라고 하는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다양한 농산물의 유전자 解讀(해독)이 없는 상태에서 우선 좋다고 달려들어 많은 돈을 투자하고 나서 나중에 급격히 그 시장이 무너지게 된다면, 투자원금회수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것에서 새로운 출발을 착안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간의 기본 유전자와 충돌되지 않는, 오히려 인간의 병든 유전자들을 치료가 가능한 ‘인간유전자치유가능농산물’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6. 때문에 다양한 농산물의 유전자를 해독하고 그것이 인간의 면역체계나 인간의 유전자와 어떤 고리가 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 유전자 생명력강화 및 치유가능농산물’ 지금은 화학적인 신물질의 약보다는 생약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현대의학이 그 생약으로 가는 이유는 인간의 면역체계에 효과적인 치유접근이 가능하고 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면역체계와 그 면역의 의미를 위해 개발된 화학의 신물질보다는 더욱 비교할 수 없이 안전도가 있다고 하는데 착안한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음식이 곧 약이 된다는 것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 있다. 각 식탁에는 각기의 면역체계의 이상 상태를 치료하거나 치료로 갈 수 있는 환경을 주는데 적합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세상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웰빙 식사가 가능한 세상으로 간다면 결코 기업의 해(sun)는 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있을 것이다. 인간의 식사 낭만과 포만감과 오감(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및 육감(오감으로는 느끼거나 알아챌 수 없는 일을, 직감이나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느낌으로 느끼거나 알아내는 경우의 그 감각능력)의 만족을 주면서 아울러 그것으로 식사하는 자들의 품격을 높여주는 농산물의 출현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의 개념은 목적유전자만을 뽑아내어 조합하는 식은 새로운 종류의 변형농산물이라고 하는데,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만들어 내신 농산물과는 거리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기에 그 위험부담이 있다고 하는 것에 있다.

7. 때문에 기본 품질개량의 의미와 면역체계 이상을 치료하는 농산물의 기능성의 특화의 의미와 의사 약사가 처방하는 약과 같은 식단구성의 의미로 간다면 어떨까 싶은데(대장금의 현실화 첨단화), 아마도 그것에 그 항구적 경제성장이 가능한 미래성이 있다고 본다. 지금의 가정醫들을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거주민의 病歷관리를 기본으로 하게하고 거기서 처방해주는 식단의 의미를 가지고 양약(화학약품은 배제하고 생약) 또는 한약을 협조하는 또는 대체의학의 많은 식이요법에 정밀한 검증을 하고 인정되는 요법에 협조하는 가능성의 영역을 갖는 농산물의 출현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만일 이런 경우도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만일 각 인간의 면역의 체계의 모든 유전자를 해독하고 그것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엄격한 국가관리 하에 두고, 의사가 처방한 내용만을 모든 식품 가게에서 열어볼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지시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 농산물의 유전자 해독이 먼저 앞서야 할 것이고, 그것이 곧 어떤 기능을 면역 체계에 주는지의 관계를 면밀하게 연구하고 동일病源(병원)이나 症候群(증후군)에 따라 처방되는 식단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의 시장성의 의미인데, 기능성의 대중화가 중요하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인의 먹고 마시는 것의 의미는 각기 다르기 때문에,

8. 거기에 나타나는 유전적인 문제나 문화적인 문제를 거쳐야 하는 심리적인 면도 있기에 전 세계 모든 민족을 대상으로 이를 연구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기능성 식물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둔다면, 이것도 역시 유전자 조작이 가능해야 한다면, 모든 농산물의 유전자해독과 결국 부작용이 없는 유전자 조작기법의 개발을 서두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유전자조작보다 더 좋은 길이 있다면 썩지 않는 물의 개발에 있을 것 같다. 에덴동산에 생명나무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은 곧 生水(생수)의 의미의 길, 곧 썩지 않는 물의 개발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환경오염의 의미로 인해 토양오염은 심각해지고 있고 거기에 스며든 썩은 물들이 식품의 유전자를 더럽게 하여 섭취자들의 건강을 무너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도 착안해야 한다. 생수로 재배한 농산물에 전 세계 대중이 매일 먹을 수 있는 분야에 기능성과 특성화를 가미하여 이룬다면 그것은 곧 마르지 않는 샘의 의미처럼 장구한 재물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물의 의미는 이미 드러난 것이 많이 있지만 인간의 몸은 물이 70%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건강과 결부가 된다는 것에서 썩지 않는 물의 개발이 필요하고, 농산물을 그것으로 소출해낸다면 굳이 유전적인 기술을 부리지 않아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9. 우선 굶주린 배를 채우는 일에 급선무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애완동물의 사료라도 보내서 먹게 하자는 안도 나온 적이 있었다. 농산물 품질개량에 힘을 쓰는 것은 질 좋은 곡식이 모든 환경에서 넉넉히 이기고 많은 수확을 가능케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현실이다. 함에도 이런 기본적인 일을 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곧 김정일 세력인데, 그들은 풀로 돼지를 키운다고 하는 소리를 한다. 그야말로 돼지가 이제는 사료를 먹지 않고 풀을 먹겠다고 하는 주문을 했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그 풀로 전 주민을 통제하는 구실로 삼고 결국 정적 곧 1956년 8월 종파사건의 최창익 등을 종파분자로 몰아 숙청하는 계기로 삼기 시작하고 비밀 수용소를 만드는 결과로 이어져 왔다. 오늘날까지 저들의 국토이용은 여전히 체제유지를 위한 것에만 한정시키고 있어 주민들의 굶주림은 상습화 일상화 항구적인 것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야말로 千年一淸이다. 천년일청은 (황하 같은 흐린 물이 맑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가능하지 않은 일을 바람을 묘사하는 뜻인데, 그처럼 풀로 돼지를 치고 풀로만 가축을 치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 김정일 정권의 무모함이다. 이는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그 만물을 만드시는 개념에 그 만드신 만물은 서로 간에 힘을 합해 조화를 이루게 하여 함께 서 가게 하는 방식으로 하셨기 때문이다. 함에도 인간 특히 김정일 집단은 그것을 무시하고 수령절대주의에 빠져 살생권력만 맹신한 결과 얻어지는 것은 체제 유지가 아니라,

10. 결국 체제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만물이 함께 하는 조화가 인정되지 않는 것이 곧 수령절대주의의 독재에 있다. 그들은 오로지 국토이용을 자기들의 체제유지만을 위한 것으로 활용하는 것이고, 나머지 모든 만물은 짓이겨지게 한다. 그 때문에 붕괴는 여기저기서 일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체제는 그 붕괴의 여파에 밀려 갑자기 水沒(수몰)되는 것 같은 효과를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저들이 인민의 피와 살을 항구적으로 뽑아내어 허랑방탕하기 위해 핵무기를 만들었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진 자들이다. 전 주민을 개혁과 개방에 익숙하게 하고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고 그것으로 각 주민을 경작하여 수많은 이익을 창출하여 세계민과 더불어 부요를 나누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핵무기로 공갈협박하고 사는 테러리스트들의 길을 걷고자 하는 것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장래는 없다. 있다면 첨단의 무기인데, 만물이 함께 서는 것을 무시하는 문화에는 결코 첨단이란 있을 수 없다. 때문에 민주주의의 장점과 개혁과 개방의 장점을 살려야 만이 김정일 독재를 이기는 것인데, 김대중 집단이 이를 가로막고 나서서 법안통과마저도 惡法(악법)이니 뭐니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다. 대통령은 마땅히 김대중 집단을 반역집단으로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국토의 효과적인 이용으로 國富(국부)를 창출하고 전세계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주는 식량의 宗主國(종주국)이 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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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우리가 필요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이지 김정일수령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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