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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말씀은 김대중 김정일의 欺瞞(기만)에서 국민의 눈을 밝혀 살려내는 생명과 진실의 태양빛이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5 2009-02-01 15:34:03
제목: 대통령의 말씀은 김대중 김정일의 欺瞞(기만)에서 국민의 눈을 밝혀 살려내는 생명과 진실의 태양빛이어야 하고 국가를 살리는 지혜여야 하고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슬기가 되어야 합니다.

1.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자기를 다 通察(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防禦(방어)를 위해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자기방어라고 하니 더욱 국가방어도 마찬가지이다. 국가를 배신할 수 없는 국민전체가 적과 대비하여 자국의 방어능력을 세심하게 알고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국가를 배신할 수 있는 자들이 많은 국가는 부득불 그런 정보를 공유할 수가 없다.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는 김정일 친구들이 정권을 잡고 開門納賊(개문납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 時期(시기)였다. 결과적으로 국가방어의 인계철선이라고 하는 미군을 철수하게 하는데 주효한다. 결국 대한민국은 지금 천애 고아처럼 김정일 세력에게 포위되어 있다시피 한다. 이런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대통령의 임무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지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 상태에 빠진 것을 알게 되고 거기서부터 김대중의 국가반역과 노무현의 개문납적과 핵무기 개발의 이적질을 알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자신을 정학하게 통찰하는 눈빛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2. 손충무 국제 저널리스트는 ‘이제 김대중과 노무현을 처벌할 국민운동을 일으킬 때다!’라고 하는 제하의 글에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들이 지난 10년 동안 북한에 무려 60조에 달하는 엄청난 국민세금을 국민들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갖다 바치면서 김정일에게 절절 매는 꼴을 봤기 때문이다.] 10년 물경 60조라는 돈을 갖다 바쳤다고 하니, 김정일 집단은 그렇게 받은 돈으로 그동안 好衣好食(호의호식), 왕 같은 생활 주지육림에 빠졌던 것인데, 이명박 정부가 돈을 주지 않는 연고로 이제는 그 돈 생각에 발광하는 것으로 우선은 진단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것 남한 전체를 먹으려고 한다는 것에 통찰하는 눈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예수님도 그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자기 자신을 통찰하는 빛에 따라 그 밝기에 따라 자기의 존재의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처럼 국가를 통찰하는 눈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 속에 김대중 노무현 같은 패거리들이 나라를 요절내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3.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런 경우에는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고 보라고 하셨고 볼찌어다 예수님이 문밖에서 두드린다고 하셨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자신을 다 담아내는 능력이 없기에 예수님의 빛을 눈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 곧 안약이고 그런 안약은 屬性(속성)감응이라고 하는 사랑의 공유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는 자들에게 누리게 하는 것이 지혜의 빛인데 곧 眼藥(안약)은 하나님의 아가페로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의 동질성확보가 곧 안약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통찰의 빛을 공유하게 하신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가 가진 모든 위기를 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읽어내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그런 위기를 읽고 공감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는 국가치유 및 자유수호 확산세력이라고 해야 한다. 지금의 상황은 내전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북은 지금 남한을 내전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고, 그런 와중에 경제가 완전하게 몰락하게 하려고 한다. 이런 적의 動態(동태)를 전 국민이 알고 경악하고 함께 대비하는 언어와 행동이 구비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의 눈이 밝아야 한다는 것을 거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이다.

4. 인간적인 것 곧 하나님의 것이 아닌 인간적인 通察(통찰)의 빛이라도 가지려고 하려면 인간적인 속성에서 나오는 이타심이 넘치는 경제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그때만이 그 나름의 통찰력을 가지고 그 나름의 촉수로 드러나는 것의 내용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대통령은 경제발전이라고 하는 것에만 주력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게 한다. 경제가 잘 되려면 인간적인 利他的(이타적)인 분위기나 오로지 하나님의 아가페로 서로가 사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다 무시하고도 경제가 잘 된다고 한다면 이는 거짓선지자에 해당된다. 거짓선지자라는 말은 진실을 감추고 자기의 이익을 구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살펴보면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神秘(신비)에 속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이는 그런 최면에 빠져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사랑의 눈빛이 있어야 자신의 어둠을 다 밝혀내고 밝혀낸 만큼의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는 太初(태초)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위기관리의 수순을 무시하거나 짓이겨도 경제를 발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催眠(최면)에 해당된다.

5. 하나님은 창조의 첫 순서가 곧 ‘빛이 있으라’라고 하셨다. 빛이 없이 창조가 시작된 것은 아닌데, 눈이 어두워서 자신의 어둠조차 다 밝히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무조건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어불성설이다. 하나님도 창조에 빛을 밝히시고 시작하셨는데, 국가의 위기를 속속히 다 알아서 조금의 어둠도 없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숨기고 경제발전을 이루자고 한다면, 우리 국민들만 정보에 어두워 投資(투자)하다가 결국 된서리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무조건 하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순서를 무시한 것이 된다. 빛을 켜야 한다. 대통령은 지금 국민이 가지고 있는 視力(시력)이 어떠하며 국가의 문제와 危機(위기)와 저 김정일 김대중의 준동의 의미를 국민들이 얼마큼 구별인식하고 있는지, 그것을 대비하는 준비가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구분해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안보위기의 그것을 모두 헤아려 그것을 극복하는 모든 대책이 나오게 하고 그 대책으로 대응전략을 삼아 나가야 비로소 경제를 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다. 경제위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경제가 가지고 있는 위기 곧 豫測(예측)의 변동의 의미와 그 대응책의 의미를 다 고찰해 내는 눈빛을 국민이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 하나님의 빛이 빛 중에 최고이고 그것을 갖도록 대통령은 먼저 하나님의 빛을 눈에 담아야 한다.

6. 그런 눈빛을 가진 자들은 언제든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요한복음 11:9-1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또 이런 말씀을 하게 된다. [요한복음 11: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지도자는 국민에게 소망의 빛을 주는 소리를 해야 한다. 상태를 감추고 소망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다. 모든 것을 다 드러내 놓고 거기서 해결의 지혜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행동하면 된다고 하는 소망의 빛을 주어야 한다. 무조건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한다면 도대체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미련한 선택이고 어리석은 방법이다. 인간의 잠재력의 의미는 아직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모든 능력을 의미한다면, 누군가 그것을 이끌어 내게 한다거나, 또는 어느 게재가 되어 그것이 突出(돌출)되어 드러난다면 사람들이 경탄하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속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具現(구현)욕구에 시달리게 된다. 미련하여 무모한 자들은 자기실험을 하려고 모든 것의 과대망상적인 경우가 허다하다.

7. 그렇게 충동하는 것은 魔鬼(마귀)이다. 뱀은 여자에게 다가가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였다. [창세기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으로 나타난 마귀는 인간에게 誇大妄想(과대망상) 병을 심어 준다. 이는 인간의 가능성을 부풀려서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도전하게 하고 그것으로 역사실험 곧 자아성취의 가능성에 도전하게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섬기도록 부여하신 것이다. 하지만 마귀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그 기반이 인간의 신적인 잠재력이 된다고 하며 도적질을 부추긴다. 그런 잠재력을 능력삼아 하나님에게서 독립하고 自力更生(자력갱생)하라고 유혹한 것이다. 그 후부터는 인간은 하나님 없이도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을 모두 가능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의 종교화 곧 신념이 된다. 할 수 있다고 하는 신념의 신자들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것으로 민심을 얻어 지도자가 된다. 인간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하는 것이 주로 마귀가 사용하는 語彙(어휘)이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어휘는 인간은 예수님이 없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이다.

8.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진리의 본질이기에 인간의 모든 한계를 다 알고 계신다. 진리의 태양빛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만일 인간 속에 진리의 태양이 밝아져 온다면 비로소 인간은 자기정체를 알게 된다.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정직한 인간이라고 잠언서는 선언한다. 인간에게 不可能(불가능)이 없다고 외치는 자들은 催眠(최면)에 빠진 자들이다. 그것을 술로 비유한다. 그런 술에 취해버리면 결국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셨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산다고 한다. 인간이 산다와 존재한다와의 차이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존재하는 것은 수도 없이 많다. 존재의 생명은 다만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유한 것을 의미해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력이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산다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이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그렇게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9. 자기 멋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사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인간이 취할 참된 生命(생명)이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에게 속아 버린다. 결과적으로 오늘날과 같은 문명을 만들어 내었다. 그것은 지식의 열매를 먹고 난 결과요, 그런 문명의 언어는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다이다. 그런 것이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나무의 길을 잃어버리게 하였다. 때문에 인간에게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사망이라는 존재와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마귀라는 존재와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하는 존재와 기타의 피조물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들의 그 하나라도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가 없는 것들이다. 인간이 결집하여 그 힘을 모두 다 융합해도 결코 이길 수 없는 것들이다. 이기지 못하면 결국 그것들의 종이 된다. 존재가 피조물의 종이 되는 것은 망하는 것이지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로 존재된 인간이 그 모든 천적들을 이기고 인간답게 사는 길을 얻으려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반드시 함께 해서 그것들을 이기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더욱 인간은 자기 속에 墮落(타락)한 성품의 길을, 썩어가는 성품을 고칠 수도 없고 그것을 克服(극복)할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10. 하나님의 진리의 靈(영)은 인간에게 그것을 알려주시고 있다. 모름지기 인간의 가능성을 결코 무한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탄적임을 알아야 한다. 인간을 한계를 가진 존재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라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님은 인간에게 자아구현욕구를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하신다. 그것만이 참된 생명의 길을 여는 것이라고 하신다. 마귀에게 속은 인간은 오늘날도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처럼 부풀러 세상의 문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악마의 속삭임을 따라간 사망遊戱的(유희적)인 행위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를 이기는 대통령이 되어야 비로소 국민에게 덮여있는 催眠(최면) 곧 인간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최면에서 벗어나게 한다. 예수님도 인간을 진단하시기를 예수님의 진액을 받지 않으면 스스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셨다. 때문에 임마누엘의 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하신다.

11. [고린도후서 12:9-10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대통령은 인간의 한계를 부풀려서 행동하게 하는 所望(소망)을 주는 리더십이 결국은 하나님을 제외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天佑神助(천우신조)로 세워져가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參政權(참정권)을 제외시킨다면 매우 섭섭해 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이 나라의 모든 정치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자 하시고 계신다. 하지만 이 나라의 얼빠진 자들 중에는 김대중 김정일의 손에 잡혀 있는 자들도 있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게걸대고 있다. 기가 막힐 일이다. 어서 의법조처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 하나님이 위기에서 늘 건져주신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12. 그 하나님이 지금도 대한민국을 붙들고 계시기에 간첩이 가득한 이 나라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할 수가 있다가 아니다. 예수님이 能力(능력) 주시는 대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그 모든 것의 내용을 국민이 다 파악하는 빛을 주어야 하고, 우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내부의 적은 무엇이고, 그들이 그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빛을 국민에게 주어야 한다. 더욱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극복할 수 없는 적들이 있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우리의 현재 국가위기에서 건져주시는 구원의 주로 영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이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돕고자 하신다. 하나님은 이 위기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대통령의 호소가 국민 속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 나라를 진실의 빛으로 구출해내야 한다. 하나님이 그 가지신 그 빛으로 김정일 김대중의 欺罔(기망)을 분쇄하시도록 결심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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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은 이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돕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위기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대통령의 호소가 국민 속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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