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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님께 하늘에서 주신 대통령의 기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9 2009-02-02 16:38:35
제목:이명박님께 하늘에서 주신 대통령의 기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서 구출하라는 것이다.

1.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는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말이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정치를 펴는 자들이 김정일인데, 그들에 대한 대한민국의 태도는 관대하기 그지없다. 분노를 당장 나타내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지만 그 당하고 있는 受辱(수욕)을 다스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인내가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인내가 있는 자들은 모욕을 다스리고 거기서 미래를 밝게 하는 실마리를 찾아낸다. 사실 모욕을 잘 참아내는 자들이 큰일을 한다고 한다. 후일을 도모하려면 모든 모욕을 참고 그것에 따라 움직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고 그 곁의 사람들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소리치는 모욕과 등등의 수모를 겪으셔야 하였다. 그것에 즉각적인 분노의 반응을 하셨다면 십자가의 승리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모든 수욕을 잘 받아 넘기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 모든 모욕을 다 당하고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만을 이뤄나가신다.

2. 사탄과 그 자식들이 예수님을 상상할 수 없는 말들로 모욕하여도 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만을 가신 것이다. 그것이 곧 위대한 지도자의 길인 셈이다. 敵(적)으로부터 모욕을 심각하게 받으면 곧바로 혈기를 부리는 것이 인간이다. 하지만 자기의 명예를 스스로 지켜내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하나님께 자기의 명예를 부탁하고 하나님의 요구하는 길로만 나가신다. 오로지 하나님의 의가 세상에 그대로 이뤄지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비유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羊(양)이라고 하신다. 奸惡無道(간악무도)한 자들이 세상에 있고 그들은 인간을 모독하므로, 인간의 분노를 자극하여 스스로 망하게 수법을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힘이 모자라 감히 마음을 먹을 수 없는 敢不生心(감불생심)의 위치에 있기에 奸惡無道(간악무도)한 자들이 주는 모든 모독을 고스란히 받게 되는 자들도 있지만, 예수님처럼 전능한 능력이 있어도, 능히 간악무도한 자들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어도 오로지 그 모독을 받으면서 그 수모를 겪으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요동치 않는 평정심(만세반석)을 갖게 된다는 것을 기독교의 德(덕)이라고 해야 한다. 원래 덕이란 남의 집을 세워준다는 뜻인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곧 덕이고,

3.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 의에 모든 인간들의 구원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덕이라고 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름다운 덕을 이루기 위해 마귀의 온갖 모욕책에도 굴하지 않는 요동치 않는 평정심과 그 평정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에서 인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를 하나님의 인내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결코 인간의 수모와 멸시와 천대와 모욕을 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는 苦肉之計(고육지계)가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세상에 간악무도한 인간들이 있는 한 그런 모독이 여전하게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그런 것을 극복하고 역 이용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輕擧妄動(경거망동)의 의미는 바로 그릇에 비유되는데, 모든 모욕과 수욕과 멸시와 천대와 등등의 경멸에 대한 소화력이 빈곤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동 곧 대응에 있다.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있는 김정일과 김대중에 대한 우리의 反應(반응)은 경거망동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4. 그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더 이런 모욕을 당하고 있는 한국 국민은 과연 헌법적인 애국적인 분노가 있는가? 또는 그런 잣대가 아직도 살아있다고 할 수가 있는가? 의로운 분노를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분노를 가지고 있다면 그 분노는 역시 혈기와는 사뭇 다른 것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그런 분노를 전혀 내색하지 아니하는 깊은 바다 같은 국민의 의식 속에 김정일의 협박과 김대중의 欺罔(기망)찬 요설에 반드시 보복하려는 국민의 슬기적인 오래 참음은 있는가? 또는 그런 것에 대한 無感覺(무감각)한 것이 곧 슬기로운 오래 참음은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분명해야 한다. 무수한 협박과 공갈을 당해도 그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하나님의 오래 참음인가, 아니면 무감각한 것인가? 아니면 불감생심적인 것인가? 김정일 군대가 그것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知彼知己(지피지기)일 것이다. 고찰한 결과에 따라 김정일 군대가 노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들이 되레 무시당하고 있다는 기법으로 갈 것 같다. 이는 거듭되는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를 무너지게 하려는 압박전술을 겸해 펼칠 모양 같다.

5. 그것이 저들의 막다른 골목에서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격이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 기법인 것 같다. [북한은 남북한 기본합의 무효화를 선언한지 이틀만인 1일 남북관계가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같은 북한의 공세적 선언이 한국 정부의 강경 노선 변화를 겨냥하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주목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대북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한국의 대북 대결 정책이 군사적 충돌과 전쟁의 원인"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노동신문의 논평을 인용해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정전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결은 곧 긴장 격화이고 그것은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군사적 충돌,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모욕감을 느낀 것으로 여겨 그것을 이용해서 서해오도를 공략할 것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 실정으로 비쳐지게 하려는 연출이 그것일 것이다. 김정일 군대가 計窮力盡(계궁역진)할 때까지, 하나님의 인내로 오래 참아야 하는데, 개궁역진이란 적의 꾀와 힘이 다하여 더 이상 어찌할 방도가 없을 때를 말하는데 이는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의 행위

6. 곧 하나님의 모략으로 슬기를 발휘를 다해야 거기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때면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서 구원을 베푸신다. 하나님의 구원은 심히 약한 것을 들어 그 시대의 강자를 치는 것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세상에는 鷄卵有骨(계란유골)곧 달걀 속에도 뼈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인데, 그처럼 하나님은 김정일의 힘이 진하는 때에는 鷄卵(계란)같이 유약한 존재에게서 김정일을 망하게 하는 뜻밖의 장애물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다윗과 골리앗도 그와 같은 예이다. 전쟁능력의 비대칭의 절박한 차이이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골리앗을 무너지게 하신 것이다. 九重深處(구중심처)에 숨어 한반도의 맹주가 되려고 준동하고 있는 이 김정일 집단의 미래는 그들이 입을 열어 대한민국을 모독한 대가로 인해 아주 심각한 붕괴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인내 곧 그리스도의 인내로 이들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저들에게 갚아주는 하나님의 모략과 함께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무비유환이고 有備無患(유비무환)이라고 하는데, 이를 위해 준비한답시고 인간의 방법 곧,

7. 救火投薪(구화투신)을 한다면 곧 불을 끄는데 장작을 집어넣는 것처럼, 근본을 다스리지 않고 성급히 행동하다가 도리어 해를 크게 불러온다는 것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전쟁에서 근본을 다스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절대 수순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성급함 조급함을 버리고 하나님의 정하신 適時(적시)에 따라 하나님이 지시하는 적절한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의 모략의 수순을 따라 함께 하여 김정일과 김대중의 세력을 제압하는 것을 근본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한다. 모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수순에 따라 함께 동역함으로 김정일과 김대중을 멸해야 하는 것이 곧 이 전쟁의 최후 승리를 갖게 하는 근본이다. 김정일 김대중을 제압하는 일에 群盲撫象(군맹무상),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이 匹夫(필부) 匹婦(필부)들의 각자 주관이 국가안보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오로지 사시는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모략에 따라 동역해야 한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휘품신을 받아야 한다.

8.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김정일 김대중을 이기는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捲土重來(권토중래)라는 말은 敵(적)이 퇴각하고 낙심하여 전쟁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心機一轉(심기일전)하여 다시 쳐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저들이 완전하게 무너지기까지 우리는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이 거기에 나타나서 적들을 무너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합이 필요하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를 받은 자들이 각기 받은 지혜를 합하여 [잠언 20:18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전쟁에 임해야 한다. 사실 국가의 전쟁은 국민전체가 하나로 뭉쳐 하는 것인데, 인간의 謀士(모사)들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만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만을 받아내는 謀士(모사)들의 합으로 전쟁에 임하는 것이어야 한다. 아마도 지금은 襟事如寒蟬(금사여한선)의 시대가 아닌가 한다. 추위에 매미는 울지 않는다는 뜻인데, 김정일의 눈치를 보는 자들과 김대중의 눈치를 보는 자들이 나라의 운전대 곁에 모여 있다.

9. 추위에 울지 않는 매미들이 대한민국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자리에 앉아있어 망령된 김정일과 김대중의 행동이 더욱 氣高萬丈(기고만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는 저들 곧 추위에 울지 않는 매미들에게 기대지 말고 그들의 의견도 듣지 말아야할 때라고 강조한다. 이런 전쟁을 위해 이미 저들이 심어놓은 用間(용간)책들이 있다는 것은 100%이다. 그것에 놀아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저들의 생각을 담아내는 시간을 원천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럴 때 친 김정일 세력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단호하게 거부하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을 곁으로 불러 모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참으로 회색분자들의 그 거짓된 입술에서 대한민국은 유린당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을 모아서 [잠언 24: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전쟁에 임해야 한다. 승리는 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謀士(모사)가 많음에 있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승리하게 하는 지혜를 가진 자들의 뭉침, 곧 金石之交(금석지교)의 시스템이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한다.

10. 지금의 대한민국은 마치도 경제위기의 우물에 빠진 상태이다. 거기에다가 돌을 던지고 있는 김정일 김대중 집단의 落穽下石(낙정하석)에 따라 일일이 급한 분노를 내지 말고 하나님의 인내 곧 그리스도의 인내로 소화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모든 모략을 가지고 임한다면 승리하게 된다. [시편 33:16-17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 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핵을 가졌다고 큰소리치는 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갈망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오바마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내와 지혜로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시기와 우연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결정한다는 말씀이다. 핵을 가졌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다.

11. 累卵之危(누란지위) 累卵之勢(누란지세)하여도 이 나라의 미래는 밝고 화창할 것이 분명하게 하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내는 것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馬耳東風(마이동풍)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자.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여 대비하자. 萬頃蒼波(만경창파)와 같은 너른 세상에서 어찌 우물 안의 개구리들의 전술에 질 수가 있을 것인가?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의 모략은 지극히 작은 것으로 저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기드온의 300명을 선발하신 것이다. 그들이 不立文字(불립문자) 곧 마음으로 통하기에 문자가 필요 없는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 하나님의 손이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이다. 기드온의 군대가 되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날이 오게 해야 한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또는 氷炭之間(빙탄지간)의 관계 곧 빛과 어둠의 관계는 영원히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과 함께 하는 김대중 세력을 이기는 것에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께 쏟아 진심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인내로 적들이 주는 모욕을 소화해내고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모략을 입는 계기를 삼아 전쟁을 수행하면 乘勝長驅(승승장구)하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12.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지도자와 함께 이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고 모든 북한 주민들을 노예상태에서 자유케 하는 일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暗中飛躍(암중비약)하고 있는 남한의 주구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의 길이 보이는 것 같다. 이는 전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梁上君子(양상군자)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이 養虎遺患(양호유환)이 되었다. 결국 대한민국은 김정일 핵무기 하에서 심리적인 패닉에 따라 노예적 굴종에 빠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양호유환은 곧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만들어 내다. 스스로 화를 불러온다는 뜻인데, 김대중 노무현 등이 망해가는 김정일 군대에게 핵무장을 시켜준 것과 한미연합사 해체와 각종 개문납적을 말함이다. 따라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침묵은 김정일 군대와 김대중을 이기기 위한 臥薪嘗膽(와신상담)의 세월을 보내는 것인가, 아니면 不敢生心(불감생심)의 굴종적인 세월을 보내는 것인가를 묻게 한다. 지금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와 손이 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강조한다. 하늘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드신 것은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서 구출하라고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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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너는 하나님의 謀略(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하나님의 謀士(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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