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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당선되시자마자 펨토시대를 주문하셨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09-02-10 12:29:29
제목:대통령님, 당선되시자마자 펨토시대를 주문하셨죠? 公僕(공복)들의 손이 김정일 김대중에게 묶여있어 그들의 꼭두각시라면, 대한민국에 펨토의 시대는 열리지 않습니다.

1.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指向性(지향성)과 志向性(지향성)의 의미의 차이는 분명하게 있다. 志向(지향) 곧 뜻의 속성이나 방향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또 그런 것이 손가락으로 가고 그 손가락이 지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을 指向(지향)이라고 하는데, 指向性(지향성)의 辭典的(사전적)인 뜻은 빛·전파 따위가 공중으로 퍼질 때 방향에 따라 세기가 다른 성질을 의미한다고 한다. 志向性(지향성은) 의식이 늘 무엇에 쏠리고 있다는, 의식의 본질적인 성질을 의미한다. 소위말해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들의 지휘가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본다. 원래 테크노크라시는 기술자가 경제체제의 지배자가 되어, 돈 대신 에너지 단위를 경제사회의 가치기준으로 하려는 사상이었으나 뜻이 바뀌어 널리 과학기술자가 여러 분야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고 지배·관리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상을 가리킨다고 한다. 손이 부지런한 자란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여진 자들을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지휘권을 갖고 다스리게 되는 것은 그 시대의 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NT(nano-technology)의 시대에서 인간의 손은 현미경적이어야 한다는 정교함을 요구하고 있다. NT(nano-technology)는 곧 1나노(10억분의 1)m의 가공정밀도를 갖는 초정밀제어기술(Ultra-precision machining)을 의미한다. 10억분의 1m의 가치창조를 위해 손이 얼마나 정교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것인데, 분자공학(Molecular Manufacturing)을 가능케 하는 초정밀제어기술이라고 한다. 나노테크놀로지(Nano-technology)의 세계를 열어가려면 그만큼의 시스템이 구축되어져서 연결되어야 한다고 한다. 인간의 유전자의 길이는 1.5M이고 무게는1천 억분의 1g에 담겨있는 가닥이라고 합니다. 그런 미세한 세계를 다루는 세상이 열리고 있는데 ‘1000조분의 1초’의 순간포착에 도전하는 ‘펨토과학’이 국내에서도 움트고 있다고 한다. 펨토과학이란 1000조분의 1초(펨토 초)보다 1만분의 1이나 더 작은 아토초에 도전하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신(神)의 입자(God Particle)’가 있는데, 신의 입자는 표준모형에서 발견되지 않은 최후의 소립자인 힉스(Higgs)입자인데, 그것을 찾아내는 것으로 도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3. 나노(nano)-10억분의 1(秒,mm), 피코(pico)-나노의 1000분의 1 즉 1조분의 1초, 펨토(femto)-피코의 1000분의 1 즉 1000조분의 1초, 아토(atto)-펨토의 1000분의 1 즉 100경분의 1초, 과학에서의 단위의 진화는 어디까지 될까? 분자의 결합이 펨토(1000조분의... 1 밀리초 1 millisecond 1 ms = 0.001 s = 10-3 s , 1 마이크로초 1 microsecond 1 Ռs = 0.000001 s = 10-6 s, 1 나노초 1 nanosecond 1 ns = 0.000000001 s = 10-9 s, 1 피코초 1 picosecond 1 ps = 0.000000000001 s = 10-12 s,1 펨토초 1 femtosecond 1 fs = 0.000000000000001 s = 10-15 s "李당선인이 나노시대 넘어 펨토시대 열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는 나노기술에다가 펨토기술을 연결하는 기술시대를 열어달라는 말인데, 그 안에 피코의 시대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런 것은 아토秒(초)에 도전하는 나라를 겨우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시대의 관료는 반드시 그런 시대를 지휘하는 지도자의 뒤를 받쳐주는 능력을 가진 관료들이어야 한다. 그런 관료들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세뇌된 부역자들이 거기에 있다면 대통령의 지시는 달성되기 어려운 것이다.

4. 때문에 대통령은 반드시 법치구현의 정밀도를 높여야 한다. 김석기 내정자를 자진 사퇴형식으로 옷을 벗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최첨단초정밀의 세계를 열어가는 것을 뒷받침하는 배경을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망쳐먹는 것이 된다. 국회에서 폭거를 본 이대통령이 헌법적인 충신들을 그런 식으로 옷을 벗게 한다는 것은 곧 인사권자의 어리석음의 모습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눈의 깜박임(약 0.1초)이나 귀의 반응(약 0.1밀리초)보다 빠른 운동에 관한 인간의 탐구영역을 넘어서는 것이 현재의 속도인데, 김정일 김대중에 묶인 인간들에게 조정당하는 것이 저들의 기득권을 지킨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아토초로 세상을 압도해가는 문명에 후진국이 되는 것이다. 아토초문명을 위해 노력하는 나라에게 기술 속국이 되고 마침내 현재처럼 식량을 구걸하는 김정일체제처럼 될 것이다.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지금 우리도 그런 나라들처럼 달려가는 부분이 있기에 그것을 잡으려고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헌법준행을 위해 생명을 걸고 적들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무한질주를 가능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5. 그런 모든 첨단문명은 독재의 세상에서는 나올 수가 없는 것이고, 자유가 무한정으로 보장되는 나라에서만이 가능한 것인데, 그런 자유란 국가의 보조가 넉넉함을 의미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가 서로 간에 융합하고 그것이 새로운 창조물처럼 나와 인간을 부요하게 하고 편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큰 도움과 역할을 한다면 아름다운 善이라고 해야 하는데, 물론 이런 것은 하나님의 선을 통해서 이뤄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그런 가치를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에는 반드시 그런 조직들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1960년대 초에 레이저 펄스폭을 줄일 수 있는 Q-switching 기술이 개발되어 나노초(nanosecond)시대가 열리게 된 이후 1960년대 중반에 펄스폭을 더욱 줄일 수 있는 모드잠금(mode-locking)기술이 개발되어 피코초(picosecond)시대가 도래하였다. 그 이후 1974년에 포화흡수 및 이득을 이용한 모드잠금 기술이 E. Ippen 등에 의하여 개발되어 펨토초의 레이저 광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2]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짧은 레이저 펄스폭은 4펨토秒(초)이며 1999년도에 기네스북에 가장 짧은 펄스로 기록되었다.]

6. [이집트 출신의 화학자 Ahmed Zewail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초고속 화학반응을 규명한 공로로 1999년도에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라고 이종민 교수는 펨토과학(Femtoscience)의 미래라고 하는 글에서 지적하였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세뇌된 관료들이 가로막고 있다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손이 게을러 자기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국가를 섬기는 진정한 공복이라면 아토초시대의 관료상을 제시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되는 손이어야 한다. 그들은 다만 김정일 김대중에게 비벼대는 손이 되어 있을 뿐이다. 그것에서 이 나라의 미래의 비극을 보게 한다. 이런 나노 피코 펨토 아토의 세계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응용과학의 분야가 열리고 있고, 그것에 걸 맞는 법이 제정되어야 하고, 그것으로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시장의 판도를 장악하고, 국제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그것을 위해 뒷바라지가 되어야 할 낙오자의 문제가 그것이라고 본다. 이런 첨단기술을 단순노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에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런 우수한 인력 외에는 필요 없을 펨토시대에 진입은 오히려 그것이 발목을 잡을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기본과 첨단의 균형을 잡고,

7. 거기서 각기 분야의 나노 이전의 기술과 나노 이후의 기술의 융합과 응용의 여파를 누리게 한다면 비교적인 안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그것에 가로막혀 있다는 것에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고,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여지는 것과 그 총명으로 응용의 부작용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도 거기에 들어있다고 본다. 새로운 시대의 관료들이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이런 아토시대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발전해간다고 한다면 그런 과정의 문제들과 그것을 해결하는 행정기술의 내용들이 다른 후발국들의 모범사례가 되어 그것도 국부의 창출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렇게 무궁무진한데 인간은 그것을 그렇게 무지한 눈으로 봐왔다는 실패를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총명의 지극히 심오함의 의미를 모든 인간이 깨닫게 되는 날이 올 것으로 본다. 그토록 위대한 지혜가 세상을 만드시고 그것에 생명을 불어 넣으시고 제 구실을 하게 만드시는 야찰(승화창조)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8.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재능과 모략과 지식에 손발이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경외함의 은총을 주는 하나님의 神의 작용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젊은 날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의 도움을 입어 그런 훈련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과 지식을 그대로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손이 되는 것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런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손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하는 손이 부지런한 것이다. 인간적으로 노력하는 손은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부지런한 것이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것에 훈련을 받는 손을 부지런한 손이라고 하신다. 오케스트라의 지휘도 손이 하고 각 악기를 다루는 것도 손이 한다. 그런 것에 최고가 되려면 반드시 그 시대의 최고의 기술에게 익숙하도록 훈련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하나님의 神(신) 곧 하나님을 敬畏(경외)하는 神(신)의 훈련을 받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좋은 혜택을 입은 것이 된다. 모든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자들이 있고, 그 분야에서 달인이라고 하는 평가를 받는 자들도 있는데, 이 나라는 아직 모든 분야에 달인을 달아내는 저울이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든다. 분야가 합해지는 시대가 융합인데, 그런 저런 것을 다 답습하고 그것을 하나로 융합하여 새로운 문명을 창출하는 것에 대한 요구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9. 그런 것에 익숙하지 못한 인간들이 실업자로 전락할 우려와 그런 불만을 이용하여 권력을 얻고 우선적으로 그런 것을 이용하거나, 첨단 기술을 역으로 이용하여 자기들의 착취를 계속하려고 한다든지, 또는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지구民(민)을 노예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든지 하는 미래에 대한 불투명을 해소하는 것에 대한 기초가 든든해야 한다. 아가페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가는 첩경이기 때문에 결코 문명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도구로 삼거나, 자기들의 착취를 유지하고자 하는 무기로 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고, 오히려 그런 문명으로 인류의 행복에 증진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문명의 분위기를 구축할 것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연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강력한 치안유지가 가능한 공권력의 확립은 필연적이다. 아직도 말은 첨단에 있고 마음은 김석기를 해임하고 김정일 주구들과 미래를 열어가려고 한다면 어불성설이고 그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정치모험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착취와 이웃사랑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고, 빛과 어둠은 영원히 합해질 수 없는데, 그것을 하나가 되게 하겠다고 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10.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선 정치지도자들이 손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지런해야 한다. 이런저런 첨단을 수용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치력을 해내는 精巧(정교)한 손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다음은 관료들이고 그 다음은 그 모든 지도자들이다. 세계에서 빛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을 이루는 공명공감성의 志向的인 의미에서 나오는 것이지 어느 한 분야가 뛰어나다고 해서 잘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제 곧 다가오는 모든 현실의 의미는 그렇게 요구되고 있고, 그런 것을 이루지 못하면 미래시장은 없어지게 된다고 하니,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민족위에 뛰어나서 그들을 섬기는 나라가 되려면 이웃 사랑의 기초를 둔 초정밀첨단기술의 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을 축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문명과 야만의 의미는 그런데 있는 것인데, 지금을 야만이라고 하고 앞으로 다가올 초정밀첨단문명의 출현을 문명이라고 한다면, 그런 시대로 가는 정신적인 변혁의 의미가 역시 몇몇의 착취의 도구인가? 모든 인류의 행복인가가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손이 부지런한 자는 사람을 부려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당한다고 하는 말씀을 깊이 있게 새겨두는 우리가 되어 하나님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러 가자는 것이다.

11.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솔로몬처럼 인정하고 받아들여 그런 것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자는 말이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손은 부지런한 손이고,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을 받는 손이 부지런한 손이다. 그런 손을 통해서 희소성의 천재들만이 가능한 그런 첨단초정밀영역을 보통사람도 들어갈 수 있게 하시는 약속의 땅의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비로소 前無後無(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은 자가 된 것을 알아야 한다. 천재는 희소하지만 하나님은 후천적으로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무한하게 내려주시는 것에 그 희망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천재가 하나가 나와도 그를 뒷받침하는 모든 것이 없다면 그의 가치는 死藏(사장)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막고 반드시 모든 국민이 그런 첨단초정밀산업의 하나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개발의 의미를 하나님의 약속, 곧 그리스도의 비밀에서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다. 어서 속히 김정일 김대중의 행적에 법적인 조처를 단호하게 집행하여 그들의 착취사상을 한국인의 마음에서 지우고 또 그것을 위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운동과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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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헌법에 충성된 김석기라는 유능한 公僕(공복)을 옷을 벗기시는 것은 펨토시대를 가로막는 행동이고 오히려 반역의 시대를 여는 행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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