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돈을 넣고 슈잔쏠티와 함께 뿌린 2월 16일 삐라가 그대로 남양주시에 떨어졌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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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뿌린 만큼 가서 주어라~! 남양주에는 대부분 대한민국 서민들이 밀집되어 사는 곳이다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위축된 그들에게 위문 은 못해줄 망정 그들에게 짐을 지우고 피해를 주어서야 되겠는가? 삐라 뿌리는것 좋은데 장군님한테 가야하는것 아니냐? tv 에 보니 남쪽으로 바람타고 가는데 그걸 보면서 양심의 가책이나, 죄스런 마음은 전혀 없고 마치 성공?한듯이 히히덕 대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생긴것이 감자농사 지어 먹던 관상으로 생긴 분이 좋아라 하던데... 남한 국민들이 무어라 생각할가? 라고 오해는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남양주 주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바람이 남쪽으로 불게 되면 제가 못뿌리게 기자들 앞에서 제대로 막아 드리겠습니다 의도적으로 뿌린 분?은 남양주 지역 주민들 앞에서 정중히, 또한 겸손히 사과 하고 온 가족을 모두 동원해서 뿌린 것 다시 주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속담이 있는감? 남양시민 wrote.. : 자유북한운동연합 삐라 : 경기도 남양주에 통채로 떨어져 비상 : 031-56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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