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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아름답고 善(선)한 소원, 북한인권을 돌아보게 만드는 지도자는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8 2009-02-26 15:24:52
1. [소원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生命(생명)나무니라] 인간의 소원은 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실험 속에서 살게 한다. 이는 그런 소원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육체의 소욕에서 나오는 소원으로 생각해야 한다. 만일 김정일 김일성 夫子(부자)의 60년 소원인 南韓(남한)적화가 이뤄진다면 자유민주주의는 그날로 死亡(사망)을 당하고 만다. 또 그것은 온 세상을 피바다로 가게하고 상상할 수 없는 絶叫(절규)가 하늘에 사무치게 하는 것이다. 그 길로 韓民族(한민족)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지금보다 더 처절한 고통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그런 소원은 반드시 이뤄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인간의 共通(공통)된 소원이나 각인의 소원을 이룬 것이 곧 생명나무가 되어야 한다. 만일 악마의 소원을 받아들여 그것을 施行(시행)하려는 인간들 곧 사망나무가 되는 소원들이 亨通(형통)한다면 그야말로 한마디로 阿鼻叫喚(아비규환)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사망나무를 이루는 악인의 소망이 넘실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한다면.

2. 그런 소원을 制御(제어)할 힘이나 공권력이 약화되어 있다면, 그런 무질서 속에서 그런 소원으로 인해 세상이 절규의 黑暗(흑암)으로 가득 차게 된다면, 또는 김정일의 남한赤化(적화)로 남한에 있는 약 2,000만 명의 虐殺(학살)로 가게 한다면 그야말로 사망나무가 아니고 무엇인가? 따라서 나라의 지도자는 사망나무를 伐木(벌목)하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의 기본임무이다. 먼저 본인 속에 있는 사망나무를 제거하고, 오로지 생명나무를 심어야 한다. 국민을 선동하여 사망으로 몰아가지 말아야하고, 오히려 국민을 政化(정화)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국민의 마음에 생명나무를 심는 길이다. 사실 오늘날 인간의 文明(문명)은 인간 속에 있는 사망나무에서 나오는 싹(악의 소원)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許多(허다)하다. 때문에 그런 것들이 茂盛(무성)하게 피고 악의 꽃들이 흐드러지고 하여 마침내 악의 열매 곧 사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은 욕심이 孕胎(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신다. 욕심 곧 악의 소원은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사망으로 가게 하는 捷徑(첩경)이기 때문이다.

3. 그런 첩경을 제거하는 힘이 인간에게 없다는 것이기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오로지 필요하다고 성경은 오늘도 힘 있게 외치고 있다. 전 세계를 한눈으로 내려다보면서 인간은 꿈을 먹고 산다는 것을 대입하여 본다면 65億(억) 인간의 꿈이 거기서 일렁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마치도 거대한 山林(산림)의 나무들이 바람에 일렁이듯이 하는데, 그것이 死亡(사망)나무인가 生命(생명)나무인가의 구분이 필요할 것이다. 만일 사망나무의 이파리들이 악마의 입김에 일렁이고 있다면, 우주시대의 地球族(지구족)의 未來(미래)는 절규로 가득한 컴컴한 하늘을 이고 사는 것이 되는 셈이다. 세계 모든 족속과 국가의 대표되는 지도자들이 가지는 지도의 이상 곧 꿈은 무엇인가? 그들 지도자들이 오로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려는데 目的(목적)을 둔다면 가난에서 富饒(부요)라는 길로 가는 길에는 사망나무的(적)인 부요가 있고 생명나무적인 부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망나무的(적)인 부요란 착취경제행위를 말한다. 其實(기실) 가난에서 모든 인류를 탈출하게 하려면 搾取的(착취적)인 인간들의 속에 있는 사망나무를 제거해야 한다.

4. 그것을 제거하지 않고는 결코 더불어 사는 경제 곧 부요의 擴散(확산)이 不可能(불가능)하다는 것을 굳게 세워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착취는 결코 인간에게 처절한 가난만을 안겨주면 주었지 작은 부요하나라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에서 着眼(착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착취에서 나오는 소원은 결국 착취의 극대화이고 그것은 무도의 경제를 破壞(파괴)하는 것이지 결코 모두를 富者(부자)가 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세상에는 착취로 부자 되는 자들이 있고, 그런 착취를 정치기반으로 삼는 정권들도 있고, 때문에 해 아래는 壓迫(압박)과 呻吟(신음)이 가득하고 그런 일을 겪는 사람들의 사무치는 절규가 하늘을 어둡게 하고 있다. 때문에 진정으로 지도자가 되려면 사망나무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그들과의 싸움을 宣布(선포)하고 그것과 싸우는 일 곧 善(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돋아나는 수많은 종류의 사망나무들이 있고, 그것을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를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구하지 못하고 있고, 안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들 곁에서 더러운 商魂(상혼)들이 그 어리석음을 이용하고 있다.

5. 그것을 부추겨 자기들의 利益(이익)을 삼아내는 또 하나의 착취가 거기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세력이 강한 種(종)이 약한 種(종)을 밀어내고 그것들이 가득한 群落(군락)을 이루는 식물생태계의 내용들을 보면서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歸化(귀화-외래)식물이 自生(자생-토종)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마침내 自生植物(자생식물)을 밀어내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든지 수가 많은 쪽에서 그런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김정일과 같은 악마의 소원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이라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그런 곳에는 사망나무가 蕃盛(번성)할 뿐이다. 사망나무는 절망의 캄캄함을 만들어 낸다. 생명나무는 希望(희망)의 빛을 만들어낸다. 빛과 어둠의 對照(대조) 속에서 지구는 돌고 있고, 그런 빛과 어둠의 對峙(대치) 속에서 인간은 자기 꿈을 위해 부지런하게 달려가고 있다. 어떤 이의 꿈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혹 어떤 이는 악마의 꿈에 사로잡혀 달려가고 있다. 하나님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이들은 그 뿌리가 하나님께 깊이 뻗고 있는 것이고, 악마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은 그 뿌리가 악마에게 깊이 내리고 있다.

6. 각기 뿌리로부터 津液(진액)을 받아들여 그런 소원을 갖고, 그것이 茂盛(무성)하게 되고 그 진액에서 꽃이 나오고, 결국 結果(결과)를 맺게 된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소원을 자기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진액을 받아들인다. [로마서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 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에베소서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하나님의 진액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다음 말씀이다. [요한복음 15:4-6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7.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津液(진액)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뿌리를 깊숙이 내리고 그 진액으로 하나님의 소원의 이파리를 내고, 그 津液(진액)으로 茂盛(무성)하게 되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꽃을 피우고, 그것에서 열매를 맺는다면 이는 생명나무이다. 이는 모든 이들이 그 열매를 먹고 생명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소원성취의 생명나무에 성령의 9가지 과실이 맺힌다면?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所欲(소욕)을 이루는 것은 생명나무이다. 성령은 인간 속에서 인간을 통제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셔서 하나님의 성품의 행동이라고 하는 열매를 맺게 하신다. 사랑의 열매와 희락의 열매와 화평의 열매와 오래 참음의 열매와 자비의 열매와 양선의 열매와 충성의 열매와 온유의 열매와 절제의 열매를 낸다면, 그것들을 따먹는 인간들의 행복은 상상을 超越(초월)할 것이다.

8. 그런 소원을 이루는 나무들이 가득한 地球(지구)가 된다면 이는 지구의 축복이고 행복이 될 것이다. 소원성취를 위해 인간들은 祈求(기구)하고 祈禱(기도)하고 懇求(간구)하고 所望(소망)하고 있다. 초월적인 힘을 얻어서라도 그 소원을 이루고 싶어 하는데, 사실 인간의 소원은 前述(전술)한바와 같이 매우 위험한 것이다. 인간의 소원이 어디서 나오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주는 소원을 따라 분주하게 사는 자들은 결국 자기를 죽이고 타인을 망하게 하는 사망도구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社會淨化(사회정화)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정일 식의 사회정화는 搾取(착취)를 이루는 것을 위한 목적일 것이다. 하나님이 만족하게 여기시는 社會淨化(사회정화)란 곧 政化(정화)적이어야 한다. 政化(정화)란 정치로써 백성을 敎化(교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지금의 현실의 착취 곧 김정일 식의 착취를 이 한국 땅에서 영구적으로 몰아내는 교화를 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 착취는 여러 사망나무 중에 하나인데, 결국 아가페사랑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대표되는 간판을 그것에게 달아주어도 가능할 것 같다.

9. 결국 여러 종류의 搾取(착취)를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하는데 가장 급한 것은 김정일式(식) 착취문화이다. 이런 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에 사망나무를 急速(급속)하게 繁殖(번식)하게 하고 있다. 그런 것이 가득차면 그것들끼리의 속성감응이 이뤄지고 남북이 그런 感應(감응)으로 하나가 된다면 그것들은 결국 자유를 잡아먹게 된다. 자유란 사람을 살게 하는 공기인데, 공기 중에 공기인 生氣(생기)를 먹고 사는 것이 곧 생명나무인데, 그 생명나무에게서 생기를 제거하면 그 나무는 생명나무의 機能(기능)성을 잃게 된다. 따라서 生氣(생기)가 주어질 때까지 그 나무는 생명의 열매를 내지 못한다. 이 세상에서 생명의 열매가 없다면 모두가 다 사망나무에게 시달리고 죽어가는 것이다. 여기에 政化(정화)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는 지도자들의 愚昧(우매)함이다. 지도자들은 국민의 다수의 선택으로 권력을 갖게 된다. 다수를 만들어내는 것의 공감대를 만드는 것은 다수의 요구를 따라가든지 代辯(대변)한다고 하든지, 또는 선동하여 그런 것을 부추긴다든지 등등의 정치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0. 때문에 政化(정화)의 의미로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말인데, 그런 지도자는 그런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부산 동의대 사건 등의 재심 기간을 연장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한나라당 내부와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25일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잘못된 결정이 있다면 진정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에게도 누가 되는 일”이라며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의 결정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법안을 한나라당이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으로 晩時之歎(만시지탄)이 아닐 수가 없다. 오늘날 북한인권의 처참함을 알면서도 沈黙(침묵)하는 지도자들이 나오는 것은 곧 국민 속에 사망나무가 가득하다는 말이다. 사실 세상을 淨化(정화)하는 主體(주체)가 정치인들이 政化(정화)를 목표로 두고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死亡(사망)나무를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면 국가위기를 자초하는 것이다. 오히려 除去(제거)대상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손에 묶여있다면, 누군가가 그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기에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自薦(자천)하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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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참된 지도자를 멸시하는 시대는 그 화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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