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려고 하는 소설은 2020년 이후 남한, 북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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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제가 하는말들은 모두 제가 쓰려는 소설의 설정입니다- 2020년은 북한에는 김정운이가 선군정치의 계승을 부르짖으며 통치를 하고있습니다. 김정일 뒤지고 3남 김정운이 후계자가 되어 모든 권력을 세습하고 김정남은 국외추방을 당하고 김정철은 처형당합니다. 그리고 김정운의 3대 세습통치가 이어지면서 '크로싱' 의 비극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닙니다. 김정일의 4번째 막내아들(일종의 숨겨진 사생아)인 김덕량이 쿠테타를 일으킵니다. 남한에서는 문해일 대통령이라는 좌파정권이 수립되어있는 상황이라 김대중이나 노무현때처럼 친북좌파가 날뛰고 김정운정권에게 햇볕정책으로 다시 개념없이 퍼주죠. 그리고 김정운과 문해일이 남북정상회담하는 틈을 타서 김덕량과 북한군 1군단,2군단,4군단,평양방어사령부가 일제히 쿠테타를 일으켜서 김정운 정권을 불과 24시간만에 전복시키고 평양 주요 시설을 모두 장악하고 경제 중심으로 피폐해진 인민경제를 살리고 기아선상에 놓인 공화국을 구하겠다고 혁명공약을 발표하고 김덕량정권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죠. (김정운 정권 일파들은 모두 총살형) 이 이후로 북한에서는 남한의 박정희 때처럼 빠른 경제 개방과 경제 성장이 이루어짐. 우선 중국처럼 개혁개방하고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체제를 들여오고 개정일 비자금하고 김일성 무덤 등에 쓰이던 돈들을 모두 풀어서 배급소부터 제대로 가동시킴. 그리고 남한의 박정희대통령이 경제 계발하던 새마을운동을 참고해서 본격적으로 경제 계발을 시키죠. 우선 각지에 보위부애들 풀어서 한국,일본,중국 등에서 중고 핸드폰 공짜핸드폰 2000만개를 수집해서 모든 인민들에게 나누어주고 휴대폰을 대중화하고 마찬가지로 중고 컴퓨터와 중고 차량도 이런식으로 나누어주어서 대중화시킨게 김덕량 정권임 그런데 웃긴건 김덕량도 김정일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시기에 북한에서는 김정일,김정운하면 그 이름 자체만으로도 욕임. 인민학교 학생들에게 김정일 김정운을 나라망친 독재자라고 가르치면서 김정일 초상화에다가 침을 뱉게 하는 관습이 일상화될정도이니 원.-ㅅ- 즉, 김정일,김정운이같은 악랄한 독재자가 망친 우리 공화국을 위대하신 영도자인 김덕량 동지께서 살리셨다. 이런식임. 즉, 김덕량을 추겨세우고 김정일,김정운을 최대한 깍아내리는게 이 당시 북한 정부의 입장임. 북한 김덕량 정부의 경제 성장방식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2020년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겨우 400달러에 지나지않았으나. 2025년 1인당GNP는 5000달러에 이름. 단 5년만에 엄청난 급성장을 한거죠. 그런데 대남공작질은 오히려 더 심해짐. 북한이 배불러지고 살만하니까 공비보내고 교활하게 간첩질함. 비록 김덕량이 선경정치(경제 우선) 정책을 실시해서 군비도 축소하고 인민군도 줄였긴하지만 여전히 북한군은 90만이고 적화통일의 헛된 야망을 버리지않고 대남공작,도발질을 계속함 한편 이무렵 한국의 상황은 2020년 4월 6일 국가보안군 사령관 허남권 중장이 군사쿠테타를 일으켜서 좌파정권을 전복시키고 반공을 국시로 하는 제 3 군사정부가 세워짐. ㅇㅇ 그리고 전주에서 폭동한개 일어나고 기타 등등 국민들과 좌파들이 극우 군사정부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하고 민주화항쟁(폭동) 을 벌이죠. 왜냐하면 이 군사정부가 삼청교육대를 막장갱생소라는 이름으로 부활시키고 여성징병제를 실시해서 여자들 다 군대보내서 폐미니스트들과 진보애들이 아주난리를 쳐서, 결국 2021년 혁명군사위원회는 해산되서 군정은 막을 내림 그러나 군사정부 실세횽들이 대통령 40세 제한이라는 헌법까지 폐지해가면서 뭣도 모르는 24세자리 여자애 하나 내세워서 최초의 여성대통령에 목말라있는 국민들을 선동질해서 24세자리 여자애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겉으로는 그 여자애가 대통령인 정부이지만 실제로는 군사정부 실세들이 집권한거나 마찬가지로 군사정부 사실상 연장 고고싱 -2021년 당시 남북한 전력비교- 북한군 90만 (김덕량 정권의 선경정책으로 인한 군비축소) 남한군 125만(여성징병제로 여자들도 똑같이 군대에 보냄) 2025년 1인당GNP 남한 22000달러 북한 5000달러 2030년 1인당GNP 남한 23000달러 북한 12000달러 아 그리고 탈북자 문제 말인데 북한에서 김덕량이 집권한 이후로 생계형 탈북자. 즉 먹고 살기 위해서 중국으로 넘어간 탈북자에 대한 탄압은 전혀 없어지고 생계형 도강 사유로 정치범수용소,노동단련소 등에 수감된 탈북자들은 모두 사면됨. 그리고 설사 중국이나 제 3국으로 도피한 탈북자의 경우라도 북한으로 자진해서 돌아와주면 모든 죄를 면제해주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정착금과 차비도 지원해줄 정도이니, 당연히 탈북자문제나 북한사람들이 굶어죽는문제는 없어지겠죠? 대충 이런소설설정임 후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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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의 2인자라고 할수있는 북괴 보위부장인 장인수 역시 어려서 회령시의 꽃제비출신이었고 김덕량 내각 대부분 요인들이 죄다 꽃제비출신들임. 따라서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주고 등용/발탁해서 출세시켜준 김덕량 주석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고 민생문제에 대해 관심이 높을수밖에없음. 지들이 굶어봤으니까.. 그리고 출신성분좋은 평양애들은 모두 김정운 정권 주요인사들로 김정운 처형당하면서 모두 아오지로 숙청된 상황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김덕량 정권때 북한 내각 주요인사들이나 군단장들 이런애들은 거의 꽃제비 출신이라고 보면됩니다.
너가 말하는 좌파는 뭐냐?
지난 10년정부,.
자유 민주주의 확고히 했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확고히 했고.
국방력을 확실히 다졌고 어떤 한나라당 정부들보다 공격적인 국방력을 확충했고.
한반도 문제는 한국이 주도권을 가지겠다면서.. 미국 설득해서 클린턴에게서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넘겨 받았고.. 그 주도권을 노무현 정부도 행사햇는데 ..한날당 정권은 스스로 내놔버렸고..
외교는 미국과는 정치 군사적인 확고부동한 동맹.. 경제적으로는 4대강국 선린 우호 교류.
남북 평화 교류후 통일.
먼저 남북 연합.. 그 다음 남북연방.. 그렇게 점진적인 통일정책,
국민에게는 스스로 낮은권력.. 외국에게는 할말은 하는 정부..
도대체 어떻게 지난 10년 정부가 좌파냐?
한날당 봐라..
자칭 보수우익이라면서..
외세에 사대.
식민지 근대화론 주절이고.
국방력은 군사비에 비해서 국사력 증강 효과는 낮은 육군력 위주의 군사력증강.
국민에게는 강한권력 외국에게는 약한정부.
경제는 관치.
말로만 자유민주주의 실제는 공포정치 획책중.
언론 장악시도중.
남북 적대 정책하면서 대안도 없는듯하고.
부자들 세금 깍아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증세.. 기름값 인상되고 있잖아.
국론 분열적인 편가르기 정치를 하는듯도 하고.
경제는 망조들고 있고.
근데요. 2020년이면 너무 멀어요
그때까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어야 하고
년로하신 부모님들은 살아계실지?
명년아니면 후년으로 해주세요!
그럼 나도 총을메고 나가 멋지게 싸울텐데......
나 죽이고 싶은놈들 너무많커든요!
한놈에게 검정콩알 한알씩 아니 한배짐씩
타타타타...타타타타...뿅뿅...뿅뿅..
아~~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