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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權分立(삼권분립)에 配置(배치)된 赤化(적화)工作員(공작원)들을 보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7 2009-03-11 14:10:20
1.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요즘에 입법 행정 사법의 삼권분립에서 준동하는 빨갱이들을 보게 된다. 이젠 저들이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경악하게 한다. 또한 우리를 심히 분노하게 한다. 우리는 저들이 이 땅에서 준동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싫어한다. 이는 저들이 인간을 근본적으로 굶주리게 하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은 김정일의 착취마인드에 동참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타인을 죽여서 착취하는 일에 관여하는 자들이고 속여서 취하는 것에 엮인 자들이다. 三權分立(삼권분립)이란 원래 [국가권력을 입법·행정·사법으로 나누어 각각의 권력을 독립 기관에 담당시켜 기관 상호간에 억제·균형관계를 설정·견제하게 함으로써 권력의 집중·전횡을 막고, 국가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자유주의적 정치원리. 국민주권주의·기본권보장주의와 함께 근대헌법의 기본원리로 인정되고 있다.] 함에도 거기에다가 빨갱이를 심어 두어서 적화공작을 유리하게 하도록 삼권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려고 적화일체를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 여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고 있고 국민의 경제뿐만 아니라 영혼이 파리해 간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고 본다. 이는 인간이 응당 먹어야 할 양식을 약탈해 가기 때문이다.

2. 인간에게는 음식 말고도 먹어야 할 양식이 여러 양식이 있다. 생명의 음식, 사랑의 음식, 평안의 음식, 기쁨의 음식 등등, 그 여러 음식이 한 根源(근원)에서 나오는데 그 이름을 생명의 양식이라고 하고 곧 예수님이시라 한다. [창세기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이 肉體(육체)의 음식을 정해주셨듯이 영혼의 음식도 정해주신 것이다. 만일 사람이 배고프다고 해서 양식이 아닌 것들로 배를 채울 수가 없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의 영혼을 채우는 양식을 정해주신 것이다. 그것을 생명의 양식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것을 채워야 비로소 영혼의 배가 飽食(포식)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 괄호 안은 요한복음 6:48-57의 말씀이다. 한절씩 구분하여 생각해보기로 한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肉體(육체)의 음식을 먹어도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를 먹지 못하는 영혼은 굶주리게 된다. 만일 사람의 영혼에 예수로 가득 채우는 飽食(포식)을 한다면 그의 속에서 예수(하나님의 선과 사랑과 지혜)만 나올 것이다. 이는 사람의 영혼에(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3. 김정일의 착취가 정당화되는 세상은 예수의 양식을 나눠주는 것을 강제적으로 탄압하기 때문에 모든 주민의 영혼의 배가 주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주림을 통해서 인간의 존재가치를 파괴하는 이들의 走狗(주구)들이 오늘 날 우리국가 三權(삼권)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여실하게 드러난 것이다. 생명의 떡이 없는 곳에는 착취 곧 사랑이 메마른 광야와 같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광야 40년간 만나를 내리셔서 이스라엘을 供饋(공궤)하셨지만 그들은 그 음식을 먹고도 불순종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어야 하였다. [요한복음 6:49-50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여기서 하늘로서 내려온 떡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는 말씀은, 다음과 같은 뜻이 含蓄(함축) 또는 省略(생략)되어 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는 말씀을 어긴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을 하여 죽게 된다. 그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다. 인간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지독한 불순종을 모세를 통해 내려주신 만나로도 제거하지 못하였다. 그 떡을 먹는 자들의 불순종을 除去(제거)하지 못하였다.

4. 하지만 하늘로서 내려온 떡 되시는 예수를 먹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불순종을 이기는 양식이 되게 하셨기에, 누구든지 그 양식을 먹으면 하나님에게 온전하게 순종하게 된다. 순종하게 된다가 죽지 않는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인데, 순종하게 된다고 하는 말씀은 이는 하나님께 연결되는 것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영혼이 배가 부르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진다는 것이고, 그것이 충족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밖으로 그대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 곧 순종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김정일의 착취를 완전하게 이기는 아가페 사랑의 세상을 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영원히 공급받게 한다는 의미는 곧 순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받으면 영원히 순종하게 되고, 영원히 순종하게 되는 본질을 공급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순종이란 完全(완전)한 순종을(하나님의 본질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힘의 中繼(중계) 및 送出(송출)) 의미한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 사람들은 육체의 생존만을 강조하며 사는 것 같으나 사실은 그 나름의 사랑을 위해 산다. 사람이 왜 살아야 하는가에 따라서 각 삶의 존재에 대한 평가를 내리게 된다. 자기존재를 否定(부정)하거나 詛呪(저주)하는 이들이 있다. 이는 사랑에게 배신당하거나 사랑하는 이가 없다는 것에 대한 절망감에서 일 것이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여 사신 산 떡 되신 예수를 먹으면 비로소 영원히 사랑하는 능력을 갖추고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가 된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영생을 주신다. 그 사람은 비로소 생명의 존재를 축복한다. 자기 존재를 자기의 생일을 축복하게 된다. 하나님과 더불어 타인을 사랑하는 영원한 능력을 갖추고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혼이 먹어야 할 음식의 배부름 곧 포식이다. 그런 포식, 그런 飽滿(포만)감에서 사는 세상이 된다면 인간의 존재가 축복되는 것이 아닌가? 인간 속에 그런 사랑이 없이 다만 착취만이 있다면 그런 존재는 세상에 비극이 되고 참담함의 元兇(원흉)이 된다. 김정일流(류)같은 착취자들이 가득한 곳에는 살인만이 가득하기에 아가페사랑의 양식이신 예수를 먹는 것이 곧 세상에게 비로소 생명을 갖게 한다.

6. 이런 것은 인간의 생명은 착취하는 존재냐 사랑하는 존재이냐의 의미에서 구분되는 것이기에 그런 것에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은 스스로 저주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파멸이다. 파멸을 불러오는 존재라는 말이다. 인간이 아가페로 산다면 이는 생명을 불러오는 존재이다. 아가페로 사랑하는 자는 결코 이웃의 그 무엇도 착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생일을 저주하게도 되고,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게 되는데, 이는 자기 자신이 인간에게 심각하게 악을 했을 때 겪는 현상이라고 한다. 더욱 심하면 자기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는 이가 있다면 악인들의 손에서 고통을 받는 자들이거나 아니면 악인들일 것이다. 북한주민들은 심각한 인권모독을 겪으면서 자기 존재를 부정하거나 자기 생일을 저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겠다. 물론 자기를 저주하는 자들이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 용서할 수 없는 한계는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이런 저주와 부정이 가득한 세상이 곧 北韓(북한)인데, 거기는 곧 죽음의 땅이다. 이런 세상에 생명은 예수님이시다. 곧 사랑의 양식으로 가득해야 한다.

7. 예수님이라고 하는 생명의 양식을 포기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굶주리는 것이 분명하고 거기에는 결코 착취만 가득할 뿐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아가페 사랑은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요한복음 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사람들은 예수의 죽음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보내신 성령의 도움을 입고 그것에 눈을 뜨면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사람이 인간적인 사랑에 눈을 뜨면 그 사랑에 최선을 다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 곧 눈뜨는 것의 여부에 따라 자기 존재의 가치를 빛나게 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하고 자기 생일날을 축복하기도 하고 저주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는 하나님이 주사 인간 속에 채우라고 주신 사랑의 양식이다. 그 양식을 먹지 않는 자는 결코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가 없고, 그런 사랑을 세상에 공급할 수가 없다. 이타적인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국가가 세워질 수 있을 것인가?

8. 세상은 착취로 가득 차게 되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세상으로 가게 된다. 그것이 삼권 속에 숨어있던 파충류 같은 적화공작원들의 적화일체의 의미다. [요한복음 6:54-5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영생을 가졌다는 말은 영원히 사랑하는 능력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공급받게 된다는 것이고 아울러 영원하신 하나님 곁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사회적인 존재로 인정된다는 말씀이다. 존재를 축복되게 하는 자들만이 영생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요한복음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안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으면 산다. 사랑의 지시를 받으며 순종하는 몸이 되어 산다. 예수님은 그런 몸으로 드려져서 산다고 하신 뜻이다. 사랑의 행동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데 이는 行動(행동) 없는 사랑의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사랑의 행동이 되는 몸이 되는 것과 그런 몸의 본질이 되시는 아버지의 영광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9. 존재가 사는 성품은 오로지성이다. 하나님도 사랑이시기에 사는 방법도 사랑의 오로지성이다. 일단 착취를 버리고 예수를 먹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배를 채우는 포식을 하기에 이제 뒤로 돌이킬 수 없는 오로지성을 갖게 된다. 때문에 그 성품으로만 살아야 하고 그 성품으로만 살게 된다. 이는 착취와는 완전한 결별을 의미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김정일과 그 동맹자 김대중의 손에서 벗어나려면 아가페사랑의 성품으로 가득 차는 포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저런 착취자들의 기만과 공갈에 전혀 요동치 않는 성품을,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갖는다는 것이 곧 김정일을 이기는 길이다.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을 돌보지 못하는 것에 처한 이유도 거기에 있고, 김정일 주구들과 그 동맹자들에게 蹂躪(유린)당하고 있는 것도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가페 사랑의 본질 되신 예수의 살과 피의 포식여부에 따라서 현상학적인 국가안보 및 경제위기가 타개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가 결정되어 갈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은 아가페의 본질을 온 인류에게 공급하는 나라가 되는 것, 요셉이 식량을 그 인근 국가에 팔듯이 예수의 살과 피를 전 인류의 양식으로 파는 대한민국으로 세우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10. 이스라엘은 예수의 살과 피의 양식을 온 세상에 전달하기를 거부하였고 때문에 온 인류를 위해 그 양식을 공급하고 전달하고 무역하고 두루 나눠줄 나라가 되라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태생적인 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위기 때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적들의 손에서 구출해 내신 것이다. 그 60년 동안 적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수많은 도발을 하여왔고, 그때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구출하셨다. 지금 보니 지난 10년 동안 저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인사권으로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요처에 저들의 사람들을 심어놓은 것이 여실하다. 현정부와 李(이)대통령이 일을 할 수 없도록 여건을 너무나 힘들게 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문제이고 그것을 이기는 힘은 자유를 위해 싸우는 희생정신인데 그 정신은 오로지 아가페 사랑의 세상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 착취를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위해 자유가 있어야 하고, 그 자유를 통해 전 세계에 이 위대한 영적 양식을 대규모 수출하는 나라가 되도록 해야 하는데 모름지기 아가페로 사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먼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에 열과 성을 다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심히 아픈 마음을 금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1. 현재의 대한민국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로 가는 것 같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세운 나라이니 알아서 책임지라는 사람들만이 가득해 가는 것 같고 지도자들이 그런 요량으로 대한민국을 요리해 먹고 있는 것 같다. 이제 하나님은 정말 대한민국을 청소하시고 하나님의 이상을 따라 참된 양식, 영적인 양식을 전 인류에게 배불리게 먹이도록 무역하는 일군들을 대규모 일으키시고, 그들로 그 일을 하도록 돕는 爲政者(위정자)들을 세우시기 위해 북한의 김정일 집단을 반드시 崩壞(붕괴)하게 하시고 그에 빌붙은 인간들을 다 망하게 하실 것으로 確信(확신)한다. 남한에서 그에게 빌붙은 기득권의 세력을 모두 다 망하게 하시고 법정에 세워 심판을 받게 하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하나님의 양식을 온 인류에게 공급하시기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셨다면 지금 김정일 편에 선 모든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시간이 갑자기 다가올 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길을 열어 드린 것이다. 이제 예수의 報讎(보수)하시는 날이 급히 이를 것을 김정일집단과 그의 동맹자들은 각오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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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저들은 赤化(적화)를 위한 三權(삼권) 一體(일체)로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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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글 2009-03-11 21:41:07
    당신글은 너무 길어서 시간 없어서 보기 힘듭니다
    간단하게 쓰세요 알아보기 좋으면 보기도 좋은디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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