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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위해 여성들이 나서서 외칠 때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1 2009-03-12 21:45:01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국가를 세우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대한민국에 半數(반수)는 여자이고 그 여자들 중 結婚(결혼)을 앞둔 자들이 있을 것이고 이미 결혼을 하신 분들이나 결혼에서 여러 이유들로 벗어난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분들이 모두가 다 자기 집을 세우는 데 지혜롭거나 혹은 미련하다고 본다면, 국가를 세우는데 지혜롭거나 미련한 것과는 어떤 연결선상에 있을 것인가에 있다. 여인들이 책임지는 것은 자기 가정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가라는 가정도 여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국가에 여인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져 있다면 국가를 세우는 일에 능하게 될 것이지만 여인들이 미련한 김정일의 착취이즘에 젖어 산다면 자기 혈족만을 위한 집을 세우는 데는 능할지는 모르나 국가를 세우는 데는 실패하고 만다. 국가를 세우는 데 실패하면 결국 자기 집을 망하게 한다. 자유를 잃어버리도록 국가를 방치하는 여인들은 참으로 미련한 여인들이다. 국가라는 집을 세우는 것은 우선은 여인들 속에 법치 구현이라는 강력한 기둥이 있어야 한다. 여인들 속에 법치구현이라는 기둥이 없다면 국가가 서지 않기 때문이다.

2. 법치구현이라는 기둥은 강력한 준법정신이라는 견고한 터에 세워져야 한다. 그런 준법정신이라는 견고한 터를 가지고 국가를 섬기는 여인들로 교육되어져야 하는데, 오늘날 보기에는 오로지 자기들 血族(혈족)에만 매달려 사는 여자들로 轉落(전락)되고 있다. 여자들이 보다 높은 교육을 받아도 역시 애국심보다는 자기사랑이나 또는 자기 혈족에 대한 사랑에 충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참으로 미련한 여자들의 선택이라고 성경은 책망한다. 애국심을 가진 여자들은 법치구현이라는 강력한 준법정신의 터전 위에 세워지는 기둥을 그 마음에 갖고 있다. 기둥이란 공간을 만드는 능력인데, 이를 上下關係(상하관계)의 원리로 定義(정의)한다. 上命下服(상명하복)의 원리가 여기서 나온 것인데,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실 때에 궁창을 만드시고 그것으로 윗물과 아랫물을 나누셨다. 그때부터 시작하여 하늘은 上(상)이고 땅은 下(하)가 되었다. [창세기 1:6-7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공간이라는 기둥은 上下(상하)를 구분 짓는다.

3. 그것이 국가로 치자면 곧 헌법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上命下服(상명하복)의 법치구현의 중심을 곧게 자리 잡아 땅으로 내려가게 한다. 그런 중심을 여인들이 가져야 하는데, 그런 중심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는 세월을 열고 있는 것이,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 교육계 현장에서 땀 흘린 발군의 노력이다. 참으로 기가 찬 반역의 교육이 버젓이 행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의 공간에는 반드시 법치 구현이라는 기둥이 있어야 하고 그 구현은 대들보로 여기는 헌법을 지탱하는 것이어야 한다. 헌법을 지탱하게 하는 그 설계대로 여러 기둥으로 하여금 자유민주시장자본주의 공간을 만들어내게 한다. 그처럼 가족의 공간도 上下(상하)의 기둥이 있어야 나오는 것인데, 남편은 대들보로 하나님은 그 위치를 정하셨고 아내는 대들보를 받드는 기둥으로 하나님이 그 위치를 정하셨다. 남편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곧 上命下服(상명하복)의 관계라는 말이기도 하다. 여자의 위치가 대들보가 되고 남편이 기둥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이 명하여 주신 위치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무너진 집이 되는 셈이다. 夫婦(부부)관계는 上命下服(상명하복)의 관계를 포함한다. 라고 定義(정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4. 사람이 그 명령을 따라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에베소서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국가를 세우려는 여자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큰 명령이 내려와도 흔들리지 않는 법치구현의 기둥이 되어야 하고,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평정심 또는 안정한 심령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여자가 자기 집을 세우고자 한다면 헌법이라는 대들보를 강력한 법치구현이라는 기둥으로 국가를 세워야 하고 그런 기둥을 받치는 基礎(기초)가 만세반석 곧 강력한 준법정신이라는 견고한 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곧 안정한 심령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만세반석 곧 안정한 심령을 가진 여자는 강력한 법치구현을 달성하여 국가를 넉넉히 세우고 아울러 자기 집을 세우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법치구현의 기둥을 받드는 견고한 터(하나님이 주시는 안정한 심령)가 강한 여자가 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다음의 괄호는 베드로전서 3:1-6에 나오는 말씀이다.

5.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順服(순복)하라] 順服(순복)이라는 말은 순종하고 복종하라는 말의 준말이다. 上命下服(상명하복)의 관계로 정위치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여자들은 그 하나님이 명정해 주신 위치로 가야 한다는 것과 또 그 길로 인도해 가신다. 그것은 비록 남편이 基督(기독)인이든 아니든 가야할 아내의 正道(정도)라고 한다.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런 길로 가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이 남편에게 순복하는 여자를 통해 남편을 감동하게 하고 그 감동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고 그도 역시 하나님이 정하신 부부의 도의 원칙 곧 上下關係(상하관계)의 아름다운 上命下服(상명하복)의 의미에서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하여 그 남편은 하나님을 믿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남편의 본문을 다하는 것이다. 남편의 눈에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는 여자는 꾸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임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인도하심의 순종에 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여자 속에서 드러나,

6. 남편의 눈에 보일 정도로 그녀의 속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掌握(장악)하고 있다면 반드시 상하관계를 구축하여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자의적인 복종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에 임하여 아가페 사랑으로 그 여자의 마음을 장악하고 그 사랑으로 남편에게 순복하게 하는 가운데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랑을 하는 여자들은 이웃사랑을 위한 이타적 사랑의 법인 국법을 어길 리가 없고 오히려 국법을 준수하게 된다. 모름지기 아가페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법을 만족시키게 되고 더욱 성경을 기초해서 나온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를 충족하고도 남게 한다. 그런 여자들만이 국가를 세우고 자기 집을 세우는 지혜로운 여자가 되는 것이다. 오늘 날과 같이 반역이 日常(일상)화된 시절에 여인들이 늘 침묵 속에 보내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고 본다. 물론 여자들의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침묵으로 抗議(항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혹시라도 적들의 반역을 눈감아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오늘 날의 대한민국의 여인들은 成形(성형)의 붐과 웰빙의 붐에 빠져서 산다.

7. 거기다가 로맨스에 눈을 뜨고 나름대로 인생을 謳歌(구가)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이 나라의 存立(존립)의 위기라는 것을 안다면, 모름지기 이 헌법의 유린의 기회가 너무나 심각해서 근신해야할 때인데, 오히려 奢侈(사치)와 放蕩(방탕)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적들의 노림수의 덫에 걸린 문화의 주구들의 장난질이 아닌가 한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어떤 면에서 그런 방탕이 가득하고 사치가 가득하고 로맨스가 가득한 세월에는 사실 여인들은 가정을 지키기 위한 勞心焦思(노심초사)하게 된다. 여자의 勞力(노력)은 외모에 주력하게 되는데, 이는 다른 여자들이 남편의 눈을 誘惑(유혹) 또는 眩惑(현혹)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편에게 성적인 魅力(매력)을 잃지 않으려고 모든 노력을 다한다. 그것이 곧 가정을 지키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남편을 지키는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 위치를 굳게 지키는 능력에서 나오는 순복의 심리를 다하여 순복하는데 있다고 하신다. [창세기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8. 여자가 남자를 타락시키고 받은 罰(벌)은 세 가지인데 그 중 하나가 해산의 수고요 그 중에 하나가 一夫多妻(일부다처)문화의 맘고생이요 그 중에 하나가 남편에게 다스림을 받는 것이다. 이 세 가지의 벌은 언제든지 여자들을 따라 다닌다. 결국 이 세 가지 罰(벌)을 극복하는 길은 단 하나이다. 그것은 남편이 머리로 모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지배에 순복하는 길이라 한다. 많은 돈을 드려서 꽃단장한다고 해서 가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은 더 많은 여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때문에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라고 하신다. 하나님 앞에 값진 단장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안정한 심령이다.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는 안정한 심령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안정한 심령을 가지고 있는 자는 없다. 오로지 하나님만 안정된 심령을 가지고 계신 영원한 반석 곧 만세반석이시다.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두고 그 위에 의존하는 여자가 될 때 비로소 안정한 심령을 갖게 된다. 그것이 제대로 된 기둥이 되고 그런 기둥만이 어떤 무게가 나는 명령이라도 남편의 의도에 따라 순복하는 여자가 된다.

9. 안정한 심령은 남편에게 주안에서 복종하는 기둥의 역할을 다한다. 그로 인해 그 국가 안은 결코 무너지지 아니한다. 그런 탄탄한 공간은 가정의 평안이 형성이 되고 결국 그 가정은 富者(부자)가 된다. 여자가 안정한 심령을 가지면 그 국가안의 자녀들이 질서 의식을 갖게 되어 세상에서 반듯한 자로 칭찬을 받게 된다. 그것이 강력한 준법정신을 갖게 하고 강력한 법치구현을 통해 헌법을 받드는 여자들이 되게 한다. 이는 이웃사랑의 가득한 대한민국이게 한다. 하지만 여자들이 안정한 心靈(심령)이 없고 다만 있다면 嬌態(교태)가 가득한 관능에 매달려 가정을 지키고자 한다면 그 외의 침략에는 束手無策(속수무책)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상하관계의 질서의식을 굳게 지키는 것은 헌법에 대한 준법정신의 강력한 법치구현으로 연결된다. 그런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아울러 세워가는 여자들이 된다. 어차피 전쟁이 나면 사랑하는 자녀들을 전쟁에 내보내야 하고 남편을 戰爭(전쟁)에 보내야 한다. 그러한 것은 위험부담을 안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를 수호하고 헌법을 수호하려는 견고한 정신이 절실한 것이다.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의 만세반석 같은 견고함이 절실한 것이다.

10. 때문에 가정을 세우는 것이나 국가를 세우는 것에 여인들의 역할은 절실하고 그것을 위해 전심으로 달려가는 선택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 사치와 외모에 치중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미련한 여자들의 선택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진정으로 예수를 잘 믿는 여자들은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만세반석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안정한 심령을 갖게 된다. 그런 안정한 심령은 곧 상하관계 하나님의 명령으로 주어진 질서를 지키는데 완전하게 된다. 그런 여자만이 인생사의 모든 문제들을 다 소화하고 그것에서 많은 이익을 만들어 내는 응용력을 갖게 한다. 안정한 심령은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고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재앙과 환란과 고통을 그 안정한 심령에 담으면 그것을 응용하여 가치를 만들어내는 응용의 종류가 셀 수 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건강한 가족의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선 경제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11. 때문에 안정한 심령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만이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큼이 부요를 누리게 된다. 강력한 법치구현의 ‘안정한 심령’이라는 것은 실로 상상할 수 없는 부요를 가져온다. 전쟁의 승리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소재로 하는 가치 창조의 의미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의 김정일 착취 집단이 가져오는 이런 질곡에서 대항하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안정한 심령의 의미로 가득한 여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런 여자들이 가득할수록 대한민국은 세워지고, 김정일은 붕괴되고 그 착취집단은 다 망하게 되고 마침내 북한주민의 해방이 가능하게 한다. 불우한 이웃들의 집을 세워주는 이웃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그런 대한민국의 여자들 때문에 천국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집도 세워지는 것이다. [에베소서 2:18-19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우리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하나님의 집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건져내어 법치국가로 굳게 세우고 그 안에서 자기 집을 세워 세계민의 모든 집을 세워주는 여자들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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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가를 세우는 여성이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여성이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고 불우한 이웃의 집을 세워주는 여자는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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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 2009-03-13 11:02:07
    난 당신같은 부류가 법치주의 운운하면 토나올라그러거던. 법치주의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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