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의 현재 중국의 영사관이나 대사관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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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에 중국독일영사학교에 진입하여 독일영사관에서는 관대히 받아들여 희망국에 미련을 미국에 두엇고 미국이 안되면 독일을 원햇지만 허용안되기에 안전하나는 보장해줄테니 나갈수밖에 없었습니다 방랑자 생활이 지친데다 지침에 따라 희망국이라하여 아무데나 가는곳이 아닌듯 싶습니다 지금 중국내영사관이나 대사관내에서 희망국을 미국이면 미국 카나다면 카나다 보내주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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