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공갈에 속아 퍼주지 말고 김대중의 햇볕에 속아 공갈당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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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자기가 믿는 것이 거짓인데도 그것을 굳게 믿고 그것으로 남을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아주 자랑스럽게 說破(설파)하고 다니면서 그 또한 追從(추종)자들에게 영광을 받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자들은 惑世誣民(혹세무민) 曲學阿世(곡학아세)하는 족속인데도 스스로 지혜로운 척하는데 당할 장사가 없다. 사람이 자기 보기에 모든 것이 지혜로운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그를 평가 및 심판하신다. 誤謬(오류)가 가득한 主觀(주관)을 높이 사서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는 자들에 관하여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 위에서 내려다보시면서 심히 震怒(진노)하실 것이고, 그런 사람을 평가하시기를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자타를 속이는 것이다.’라고 하실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인 정직함과 겸손을 공급받는 것이 절실하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겸손을 그 눈빛에 가지는 자들은 하나님이 定(정)하신 正道(정도)를 알기 위한 求道(구도)의 자세를 가지고 正直(정직)하게 그 길을 찾아 나서게 된다. 2. 하나님이 세우신 도가 인간의 눈에 의해 드러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도는 오로지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것을 인간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하신 도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자들을 슬기로운 자들이라고 한다. 대개 슬기라는 말은 선용이라고 하는 말을 떠오르게 한다. 모든 것을 깊이 통달하고 그것을 요리조리 응용하여 선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슬기라고 한다. 슬기의 국어사전의 뜻은 사리를 밝히고 잘 처리하여가는 才能(재능)이라고 한다. 선용하는 능력의 아이템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善用(선용)하라고 성경은 요구한다. 그것이 곧 슬기로운 사람의 길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알아내는 것도 하나님을 통해서 알아내야 한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소원여부에 따라 啓示(계시)를 받게 된다고 하시는데, 계시를 요구하는 자에게 공급하시려는 소원을 갖도록 기도를 하라고 하신다. 3. [고린도전서 2:10-16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이 하나님의 것을 알리는데 인간의 한계를 굳게 정하셨기 때문에 결코 그 한계를 넘어설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아낼 才幹(재간)이 전혀 없다. 4. 더욱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나 그 심중의 생각을 읽어낼 능력이 全無(전무)하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다 아신다. 때문에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알아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보내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오셔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정하신 도를 알려주신다. 보여 주신다. 깨우쳐 주신다. 分辨(분변) 分別(분별)케 하신다. 선한 인간道(도)의 길의 첩경을 그 이정표를 읽게 하고 그 길로 가게 하신다. 늘 하나님의 마음을 共有(공유)하게 하여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함께 사는 한 몸으로 만들어 주신다. 성령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인간 길을 알고 그것을 따라가게 된다. 성령 없이 사는 자들은 자기들 理性(이성)의 힘으로 인간의 길을 찾아내려고 여러 모색을 하게 되고, 나름대로 인간의 도를 정해서 그것을 기준하여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을 속이는 행위에 해당된다. 때문에 나라는 인간의 길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각 종교가 주장하는 인간의 길이 있고 기독교의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길이 있다. 5. 성령으로 인간의 길을 알아야 하고 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 길을 가야 한다. [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인간에게 제시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아가페사랑이다. [요한복음 15:9-11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이 가야 할 길을 가야 하는데, 그런 길을 찾아내는 노력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곧 김정일 살인집단의 독재이다. 김정일의 蠻行(만행)은 인간의 길을 자기들 것으로 제작하고 그것으로 가게 한다. 살인적인 공포로 가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인간개조라고 한다. 남한의 인간이 4,500만 명인데 그들이 다 하나같이 자기 길을 따라간다면 참으로 그런 실험은 상상할 수 없는 국력의 浪費(낭비)를 가져오게 한다. 6. 그런 실험은 많은 범죄를 가져오고 이웃을 상상할 수 없이 파괴할 수 있는 여건이기 때문이다. 그런 犯罪(범죄)가 가득한 것을 인생실험이라고 한다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인생은 짧고 인간의 삶은 허무하기 그지없다고 본다. 따라서 이 인생의 길을 처음부터 바로 찾아가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定(정)하신 길인데, 그 길을 찾아가야 한다. 太初(태초)로부터 모든 만물이 자기만이 가야할 길을 하나님께로부터 명받았다. 太陽(태양)은 그 길을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가고 있고 달도 그러하고 지구도 그러하고, 다만 인간만이 자기 멋대로 가고 있다. 김정일의 길을 추종하는 자들이 있고 그것을 추종하도록 살인적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마치도 似而非(사이비)교주처럼 맹신적인 추종을 요구한다. 김대중도 자기 길을 만들어 상당수의 사람들을 추종하게 한다. 김정일의 공갈에 속아 퍼주지 말아야 하고 김대중의 햇볕에 속아 공갈당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속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누가 국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거짓에서 건져낼 것인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분의 권리는 언제든지 대접을 받아야 한다. 더욱 대한민국 국민의 상당수가 섬기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분도 대한민국을 지킬 권리가 있는 것이다. 7.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의 길을 전하고 그 길로만 가라고 하신다. 특히 인간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음식처럼 먹고 마시고 누리라고 하신다. 이런 생명의 에너지로 삼아 삶을 영위하라고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는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不可分(불가분)리의 관계를 요구하고 계신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누리는 삶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것에 드려지는 삶을 의미한다. 사람마다 자기 길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 이를 祈福(기복)신앙이라고 한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신앙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절차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에게 오시는 하나님이 그 인간의 몸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과 뜻과 목적을 이루시는 것을 말한다. 인간을 통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구현이다. 이는 하나님을 누리는 인간만이 축복을 누리는 인간임을 알려주는 말씀이기도 하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인간은 만물로부터 좋은 열매를 따먹게 된다. 그만큼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인간이 되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누리되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위해 누리라는 말씀이다. 8. 마귀가 인간되신 하나님 예수를 시험하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 전능한 능력으로 하나님의 정하신 도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꿈을 펼치라고 한다. 때문에 인간의 길 곧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길은 다윗의 詩(시)로 代辯(대변)하고자 한다. [시편 18: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자유대한민국이 주는 이 귀중한 자유는 나름들의 인간道(도)를 위해 살라고 주신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선택하고 이웃을 망하게 하는 일로 귀결난다. 길이 안 보인다면 이는 국민의 불행이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가야 하는데, 그 길을 모른다면 소경된 지도자가 아니겠는가? 왜 내가 존재하는가는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있다. 때문에 인간은 겸손히 엎드려 왜 나를 만드셨고 왜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여쭤봐야 한다. 그때만이 길을 알게 되는데,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9. 우리는 대한민국이 김정일과 김대중의 거짓된 말에 미혹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이 보내신 眞理(진리)의 영을 통해 인도함을 받아 인간의 도를 깊이 깨닫고 그 길로 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요한복음 16:12-14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가 거짓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거짓말에 속아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아담과 이브가 된다는 것과 같다. 세상의 속이는 자들 특히 악마의 세력의 속임의 힘이 强(강)한데, 그 강한 힘을 이기는 진리의 영의 힘이 있어야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되고 볼 수 있고 비로소 인간의 길을 알게 되어 아가페로 가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게 된다. 10. 김정일의 공갈에 속고 김대중의 세치의 혀에 속으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의 내세우는 어용학자들이 궤사함에 속으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고 우리의 현재 누리는 자유는 모두 다 剝奪(박탈)당하게 된다. 때문에 속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속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아주 강력한 힘이 작용해야 한다. 그것은 선택이다. 왜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곧 저들의 거짓의 선전선동의 힘에 속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을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것이 곧 국제경쟁력이고 그것이 곧 핵무기보다 더 큰 힘을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에 보내는 풍선엽서를 거부하는 자들을 보면서 또는 김정일집단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면서 진실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게 된다. 인간이 밝히는 진실의 힘도 힘이 있거든 하물며 하나님이 밝히는 진실의 힘은 얼마나 강할 것인가? 상상을 넘어선 힘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눈을 고치고 이 위기에서 건지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내시는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슬기로운 자들이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 곧 북한주민을 해방할 일꾼들이라고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우리가 속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누가 국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거짓에서 건져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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