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퍼온분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이런 글을 보면 웃으며 넘기는데 뭘 그리 말같잖은 소리에 귀를 귀울여서 혼자서 열불내는지 원,,,
님도 가방끈이 참으로 짧은 사람 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 입니다.
남들이 아무리 울부짖어도 제갈길 가십시요.

이문제 때문에 한국과 중국 두나라가 말 많았습니다
왜냐면?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과의 관계도 있지만
한국에서 정착금이 너무 높아 탈북자들을 양산한다라는 논리가 꽤 설득력이 있었고
그런것 때문에 일부 브로커들이 기힉 탈북을 하게 되는 문제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해 정착지원금을 절반이상 축소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탈북자가 늘어 나는건 저런 이유가 절대 다수는 아니라는거죠,,

일부 조선족중에 탈북자를 위장해서 한국에 들어왔다가 꼬리가 잡혀 추방당한 조선족도 있었다는데
조선족들 눈에는 돈으로 밖에 연결이 안되나 봅니다
사람 생사가 달렸는데 결국 정착금 받을라고 탈북했다라는건
극소수나 기획탈북을 계획한 쓰레기 조선족 브로커들의 아이디어입니다..
이들 브로커들이 기획탈북을 해서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들어 보낸후
하나원 출소후 집을 받으면 집앞에서 기달렸다가 입금된 지원금을 통장채 몽땅 몰수해버립니다
정착금 대부분을 강제로 빼앗아 버린다는거죠.
북한 사람들이 자본주의 세상을 자세히 모르고 통장과 은행에서 돈빼는것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탈북자들 사기치는거 식은죽 먹기보다 쉽겠지요..
통장 관리해준답시고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속속 빼 먹고 튄다는군요..
현재 이곳 탈북 사이트를 찾는 조선족들 상당수가 탈북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탈북자들을 상대로 접근하는 조선족들 브로커들이 얼마나 많이 활기를 치고 활보 하는지
그 심각성을 모르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로 인해서 탈북자들은 중국에 이어서 한국에서 제2의 제3의 피해와 받고 있고
북한에서 슬픈 과거로 늘 아픔을 지닌 북한 탈북자들에게 계속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그렇게 탈북자들을 괴롭히던 악연을 한국에서까지 이어져 오고 있지요..
북한에서 오신 탈북자들은 이 점 유념 하시고 가능한한 그들과 멀리 하시는게
님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접근하면 경찰에 신속하게 신고 하시고,,
가능한한 연락처나 집위치를 타인에게 함부로 공개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한국은 인권 국가입니다 사람의 목숨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인권 선진국중 한나라입니다
중국처럼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잡아다가 고문해서 죽이거나
정치적으로 반공산당인 인물에게는 여지없이 감옥살이와 총살을 시켜 버리는
사람 생명을 파리 목숨을 여기는 인권 후진국이 아니죠
그런 인권 후진국에서 교육을 받은 국민들인 조선족이
탈북자들 목숨을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돈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아이러니 하죠 정부나 국민이나 생명이든 인권이든 보는 시선이 깡패적입니다
그러니 탈북자를 신고해서 포상금 타내고 중국 당국에서는 그들을 북송 시켜 버리죠
그러면 북한 당국은 그들은 감옥에 집어 넣어 폭행과 고문 심지어 사형까지 시켜버립니다
둘다 똑같은 수준의 깡패국가에서 조선족이든 중국인들이 북한을 폐쇄적인 나라라고 비웃는걸 보면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웃음밖에 안나오는거죠..

어느 해외 인권 단체에서 탈북자들이 중국으로 넘어온 숫자가 15만에서 30만이라는 통계를 잡은적이 있는데
그들중 극소수인 2천만명 정도가 한해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한국으로 들어 오고 싶어도 못들어 옵니다 왜냐면 돈이 없어서 못들어 옵니다
탈북인들이 한국으로 들어 올라면 적어도 비용이 30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까지 들어 간다는군요,,
최소한 300만원이면 중국돈 1만 5천원 정도 하는데..
1만 5천원은 중국인이 일년 내내 한푼 안쓰고 모아도 만질까 말까하는 돈입니다..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돈을 열심히 번다 쳐도 대부분 브로커나 보호해주는 조선족 주머니속으로 들어 가버립니다..
보호와 지켜준다라는 명목으로 여성들은 조선족들의 성적 노리개감으로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탈북한 여성들이 중국에서 어떻게 사는지 아시는지요?
오히려 북한에서 사는게 훨씬 낫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을정도로
정신적인 육체적인 고통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성들은 주변에 보호해주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낫죠
탈북 남성들이나 어린 꽃제비들은 중국으로 넘어와도 탈북 여성보다는 더 험난한 삶을 살아 갑니다..
한국으로 들어 오는것도 훨씬 더 힘들고 기회도 적습니다,,

탈북자들이 한국의 정착금 받을라고 탈북하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탈북 하는겁니다
조선족들이 저런 말을 하는건 자기들의 눈에 탈북자들은 돈으로 보기 때문에 저런 주장이 나오는거고
또한 사실 저런 기획 탈북 계획하는 쓰레기 조선족 브로커들이 실질적으로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연변에 가서 조선족과 한번 대화를 시도 해 보십시오
그들 이야기 들으면 온통 화제거리가 탈북자와 한국입니다,,
돈 줄이 북한과 한국 이왼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최고 관심사가 돈이고 돈을 버는 방법이든 한국으로 들어 오는 방법이 대부분 불법적이거든요..

남북한에 아픔을 주는 저런 쓰레기 조선족 브로커들이 이곳 탈북사이트 와서 기웃거리는걸 그냥 보지만 마시고,,
항상 긴장하면서 거리감을 주십시오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전혀 상관 없는 조선족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곳에 평범한 조선족들이 들어 올 이유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선족이다라고 생각하면 일단 탈북자 이용해서 사기나 돈줄 찾는 악질 쓰레기 브로커라고 생각하시고 관계를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들을 돈으로 유인하여 한국으로 데려가지 않나요?
크로싱 영화도 돈을 보고 한국으로 오는것으로 되여있던데 탈북자들이 그 크로싱영화를 보고 엄청 좋아 하던데요,
탈북자들이 돈을 보고 한국에 오는것 맞답니다,
크로싱 영화도 그렇게 만들었고 탈북자들이 좋아하는것을 보면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크로싱/ 야 이눔아 세상에 돈 싫어 할 놈이 어데 있냐?
네놈은 돈이 싫냐? 지금 네놈이 정착금을 못받아서 배가 아파서 헐뜯는꼴만 보아도 네놈은 돈에 환장하여 뒈질 눔이다.

이봐 내가 말해줄께.
탈북자들이 한국오는것은 첫째로 안전을 위해서 오는것이다.
중국개놈들은 정부가 잡아서 넘기지 않으면 개인 조선족놈들이 개보다도 못한 값으로 팔아넘기고 죽이고 하지.

다른 나라에 가도 받아주는곳이 없고 모두 매쫒고 감옥에 잡아 넣는데 어디에 간단 말이냐?
오직 한국에서만 받아주고 자유를 주니 그 자유를 찾아 오는것이다.

물론 정부에서 집주고 돈도 주는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탈북자들은 만일 정착금을 안준다고 하여고 받아만 주고 자유만 주어도 무조건 찾아 올것이다.

이 더러운 놈들아 그렇게도 배가 아프냐? 더러운 새끼들아.

내말이 틀리냐? 아마 한국에서 돈을 준다고 하여도.... 중국에서 체포와 북송만 없다면 한국에 오지 않을 탈북자들이 수두룩 하다.

탈북자들을 돈에 미친놈 취급하지 말거라.

일단 위에 제 글에 한해 탈북자가 한국에 들어오는 수가 2천만명이라고 잘못 적은거 수정합니다
2천만명이 아니라 2천명입니다 -_-'' 2천만명은 북한 전체 인구인데 오타입니다
그리고 한국내 탈북자 수가 이미 1만명을 넘어 2만명으로 향하는데
이는 한국내 화교 인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지요.
탈북자들은 현재 한국에서 조선족 (약 40만명 통계 안잡힌 불체자까지 합치면 그 이상) 화교 (약 2만명)
과 함께 한국 사회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크로싱님 북한 주민 특히 함경북도(함경북도+양강도) 지역 도민들이
탈북자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
북한의 행정 구역은 우리가 알고 있는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5개 도가 아닌
황해북도 황해남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양강도 강원도 이렇게 한국과 같이
9개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양강도 자강도 황해북도 강원도는 남북한이 갈리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도 입니다)


여기 사람찾기 같은 게시판 가서 탈북자들 글 읽어 보면 지역이나 사는 도시 이름이 나오는데
지도를 찾아서 보면 여지없이 함경북도와 양강도 지역이 대다수더라구요
거의가 함경북도 지역이였습니다
이 지역은 북한에서 가장 살기 힘들고 식량 사정이 안 좋은 지역입니다
북한에서도 가장 낙후한 지역이 함경도 지역입니다
더군가나 이 지역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두만강은 상당히 폭이 좁아
마치 시골 시냇물이나 하천 건너듯 몇분이면 금방 넘어 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리들도 쉽게 국경을 넘나 들 정도랍니다


90년도 중후반 제 1차 북한의 고난의 시기때
함경도 지역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북한은 제2의 고난의 시기라면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또 다시 생겨난다는데..
이는 탈북자를 보면 알수가 있다는군요
탈북자 수가 늘어 나면 그만큼 북한주민들이 살기가 어렵다는거죠
현재 한국으로 들어 오는 탈북자 수가 전에는 한해 천명도 안되었고 기껏 해야
수백명 수준이였는데 비교적 최근부터 탈북자수가 급격히 늘어나
한해 2천명이 넘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중국으로 넘어 들어온 탈북자 수가 15만명에서 3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중국에서 떠돌아 단는 탈북자수가 대충 파악해서 저정도이고
한국으로 들어온 탈북자수가 기껏 해야 2천명 수준인데
한국으로 정착금 받을라고 넘어 온다라는 소리가 말이 됩니까?
북한이 자본주의 사회도 아니고 돈에 대한 개념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져 배가 고파 밥 한끼만 먹을정도의 절박한 사정의 사람들이 태반일뿐더라
탈북하는 과정도 악질 쓰레기 조선족 브로커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팔려 오는 여성수가
대다수입니다
조선족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저런 말도 안되는 개소릴 늘어 놓는거죠
중국 깡촌에 장가 못간 탈북자 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이들 상당수가 돈 주고 북한 여성을 사 오고 있습니다
북한 으로 흘러 들어간 조선족들이 여성들을 물색 하면서 직접 여자들을 꾀여 중국으로 데려와 팔아 버립니다
팔린다는것 아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것도 모르고 팔려 오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한국 정작금 그런걸 저들이 어떻게 압니까? 조선족 악질 브로커들이 돈 벌 수단으로 그렇게 꾀여서 낚아 올린거져
정착금은 극히 일부분이고 극소수입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중국에 넘어온 숫자에 비교하면 새발에 피 수준입니다

여기 탈북자 사이트로 들어 오는 악질 쓰레기 브로커 조선족들이 이곳 저곳 없는 소리와 잘못된 거짓 주장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글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온통 책임 회피를 하면서 장못된 정보와 무식한 주장을 이곳 저곳 해대고 있습니다
그만큼 못 배워먹었다라는 증거죠 논리도 떨어지고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제대로 주장을 못하면 감정적인 대응으로 욕질을 해댑니다

정착금 그거 조선족 쓰레기 브로커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기획 탈북이 그래서 생겨난겁니다
탈북자들이 한국 들어 오면 일인당 1900만원씩 나옵니다
여기 자료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사람에 1900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임대아파트 보증금 1300만원에 나머지 생활비랑 지원금 600만원 지급이 된다고 하는데
북한이나 중국에서는 큰돈일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결코 큰돈이 아닙니다..
일년안에도 벌수 있는 돈이고 몇달만에 벌수 있는 돈입니다
물론 1900만원이 작다라는건 아닙니다만 ..
한국은 중국이나 북한보단 물가가 생활비가 상당히 높은측에 속해 생활하기 빠듯하죠..

초기 한국에 정착해서 들어 온돈을 통장째 모죠리 압수해 빼앗는 사례가 한두껀이 아닙니다
정착금 전체를 통채로 꿀꺽 해버리는 악질 쓰레기 브로커들이 버젓히 한국에 들어 와
지금 이순간에도 탈북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율이 올라 최하 300만원 이상을 줘야 한국으로 들어 올수 있습니다
300만원은 초기 정착금입니다 거기에 6~7개월에 걸쳐 300만원을 나누워 지급하는데..
총 6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급하죠 나머지는 임대아파트 보증금인데 그 보증금마져 노리는
놈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처음 계약을 하면서 정착금 전체를 몽땅 자신들에게 넘긴다른 전제로 한국행을 시도 하고 계역을 체결한다는군요

이런 정착금을 노리는 쓰레기 조선족 브로커들에서 나온 아이디어지 북한사람들이 뭔 돈 맛을 안다고
그런 돈을 보고 넘어 오겠습니까? 목숨이 유태롭고 생명이 우선인 사람들이,,
거기다가 중국에서도 탈북자들을 이용해 번돈 모죠리 자신들의 주머니로 집어 넣고 잇는 사람들이 그들인데...

왜곡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아휴~~~~
또 웬 조선족타령이요~~
제가 조선족이올시다.
전 브로커도 아니고 탈북자들을 만나보지도 못했소이다.
조선족도 몇백만명이 되는데 그중에 애도 있고 늙은이도 있고 지식이 있는자 없는 자 이렇게 가지각색의 사람,가지각색의 생각이 존재하는데 한두사람이 자기 생각을 글로 옴기면 그게 전체 조선족의 생각이 되는거여?
제일 위에 한심이란 분의 말이 옳소
이런 글을 퍼온 사람이 더 문제가 있는것 같소~ 이런 글 퍼와서 뭘 어찌자는건지?

그조선족이가 그케했다 이렇게 말합시다 조선족들 이러지말구 가만있는사람까지 건들지말구 나느 암두 안했는데 내까지 밀어넣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