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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명을 飢餓虐殺(기아학살)한 김정일집단은 유나 리(Euna Lee)와 로라 링(Laura Ling) 두 記者를 속히 풀어주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7 2009-03-22 17:12:06
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興味(흥미)로운 것은 집과 비교되는 帳幕(장막)을 거론하셨다는 점이다. 사람의 흥망이 집의 좋고 나쁨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인데, 사람의 흥망은 악과 정직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하고 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인데, 콩은 콩을 낳고 팥은 팥을 낳는다. 그처럼 그런 것도 이미 정형화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려는 선악은 있다. 하나님이 구분하는 선악은 하나님의 것의 반대가 악이다. 하나님의 정직한 것의 同質(동질)이 곧 정직함이다.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를 이런 식으로 의역하면 어떨지 싶다. ‘하나님의 구현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 두기를 싫어하고 오로지 자기 집을 세워 자기실현을 도모하기에만 힘을 쓴다. 이런 自我實現(자아실현)만을 도모하는 자들의 끝은 결국 그 속에 하나님이 없기에 있다면 다만 멸망만 거기 거하고 있기에 또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 나오기에 그의 구현 속에는 망하는 것이 채워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망함만이 있기 때문이다.’ 망함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이 거기 거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2. 하나님이 거기에 거하지 않는 곳에는 임마누엘의 복이 없다. 김정일은 강반석 집사의 孫子(손자)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훼파하고 그 자리에 김일성 우상을 세워 罪(죄)에 罪(죄)를 더하였다. 이는 마음이 강퍅하여 하나님을 그들의 領域(영역)에서 극도로 가슴 아프게 하여 나가게 한 것이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임마누엘의 福(복)으로부터 오신다. [이사야 8: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의 축복은 우선 산울(Wall-산울타리의 준말로 가시 같은 식물로 두른 울타리를 말한다)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다. [욥기 1:10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사탄이 하나님께 말씀드린 내용인데, 하나님이 지켜 주심으로 욥이 그동안 지켜졌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곧 산울의 개념인데 산울이라는 개념은 생명싸개라고 하는 개념으로부터 시작한다.

3. [사무엘상 25: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한 말인데,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들에게 주는 풍성한 생명의 은총을 말한다. 산자만의 땅에서 생명을 죽여서 없애려는 자들이 가득한 세월에 누가 적인지 모르는 안개가 가득한 세월에 생명을 지켜주는 이가 없다면 이는 망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우선 생명을 지켜주시는 분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확대한다면 국가의 안보를 함께 지켜내도록 하신다. 사회의 평안을 함께 지켜내도록 하신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모든 적들의 손에서 이기는 길을 만들어 주신다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의 세상은 왜 망하게 되는가? 사람들이 묻게 되면 그들의 세계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이사야 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것이 곧 멸망을 자기 품속에 받아들인 것이다.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4. 이제 저들은 결국 악의 대명사가 되었고 선악의 응용의 미학 속에서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에서 응용당하고 그 시대가 마치는 순간에 망하게 되는 것이 그들의 명이라고 하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인데, 그들에게 주어진 기간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일시적으로 망하게 하고 망하게 될지, 그 전에 망하게 될지의 유동적인 면이 없지는 아니하나,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과 속히 망하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하나님이 그 속에 없는 것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멸망을 품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산울은 눈동자 같은 의미가 있다. [시편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신명기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받아들인 나라에게는 하나님도 그 나라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신다는 말씀인데, 김정일과 김일성은 60년 동안 하나님을 몰아내는데 최선을 다하였고 대한민국은 60년 동안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데 나름 노력을 하였다. 이것이 곧 戰力(전력)의 차이다. 전쟁에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군대와 하나님을 축출한 군대와의 차이점은 결코 있다.

5.하지만 저들은 그 차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저들이다. 다만 宗敎心理學(종교심리학) 정도로 여겨 자신들 곧 김일성귀신을 섬기는 사이비종교군대를 만들어 神(신)의 군대化(화)하려고 한다. 웃기는 일이다. 우상이 일어나 자기들을 도와줄 줄 믿는 것은 催眠(최면) 곧 종교 심리를 전투력化(화)하려는 의도라고 하는 것인데, 이도 역시 하나님을 몰아내는 그 자체이고 곧 멸망을 품는 것이고 滅亡(멸망)의 행진곡을 부르며 地獄(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들이 가는 길 동안 극한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흥청망청한 삶을 살아도 그 욕심을 다 채울 수 없는 한계가 늘 욕구불만으로 작용하며 그런 것이 일종의 정신병을 불러들여 허겁증에 시달리는 게걸스러움에서 인생의 의미를 무엇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남한을 삼켜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투자한 지난 세월의 수고가 강실군(강한 영양실조군대)이니 영실군(영양실조군대)이니 하는 것과 떼강도(동네를 급습하여 훔쳐가는 군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각한 영향실조에 걸린 군대를 가지게 하였다. 아마도 이런 것은 적을 속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고 치더라도 어딘가에는 튼튼한 군대가 있을 것이라는 얘긴데,

6. 그들이 지하갱도를 파고 그 속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느라고 무좀과 기타의 것에 시달리고, 생각해보라. 습기 찬 지하 200-300m아래서 6개월을 太陽(태양)을 보지 못한 채 보내는 군대가 과연 전투력을 제대로 가지고 있을 것인지. 아무리 극한 환경에서 수고하는 것이 군대라고 하지만 이런 것은 저들이 가지고 있는 멸망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멸망은 멸망을 낳는 것이다. 전주민은 허술한 副食(부식)에 겨우 두 끼 정도로 기름지지 못한 배를 채워야 하지만, 그 허기진 배의 고통을 겪어가며 살아야 하는데. 이는 전투력을 弱化(약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山嶽(산악)전투에서 과연 저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 體力(체력)이 남아있다는 말인가? 때문에 저들은 초전에 대량의 화생방무기를 投下(투하)해서 초전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고 하는 것 같다. 멸망이 자기들 품속에 있으니 그것을 대한민국에 보내서 망하게 하고 자기들 속에 있던 멸망이 나간만큼 자기들이 생명을 얻어 살아가겠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저들을 멸망의 도구로 삼으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시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마치 월남처럼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는 것이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모습이다.

7. 김정일 군대가 이번 4월에 만일 미사일을 쏘면 일본이 그것을 요격하겠다고 한다. 우리 정부는 PSI에 전폭 참여하겠다고 한다. 이런 것보다는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는 정직한 것 곧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를 의역하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인생을 바쳐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그 하나님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것이 곧 흥함이다. 비록 장막에 거하고 있어도 결국 그들은 흥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막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구현을 우선하기 때문에 자기 집을 세우는 시간을 뒤로 미루고 있다는 것을 내포하는 말이다. 하나님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이 곧 정직한 자들인데,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그 사랑의 눈에서 강도만난 이웃을 보고도 외면하게 할리는 없다.’ 반드시 돌아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이다. 때문에 정직하게 그것을 행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정직하게 그것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 속에 거하기 때문에 흥함이 거하는 것이다. 생명이 있어야 흥하는 것이고 생명은 반드시 복을 받아 흥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요구이기도 하다. 인간의 생명은 인간의 존재를 인간답게 사는 것으로 인정된다.

8.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멸망할 짐승 같은 자들의 생명의 의미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만들지 못하고 사람을 죽여 취하는 짓에 일생을 건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흥하고자 한다면 북한주민의 저 혹독하고 참혹한 인권유린에 깊이 통감하고 행동하게 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에 참여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이 아름다운 성품 정직함 그것으로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예수의 사랑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자기 집을 세우는 일보다 더 급하다고 한다. 지금 비록 월세 전세에 살고 있을지라도 북한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전 주민들의 자유와 하나님을 섬길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두 분의 미국 기자의 용감한 행동에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된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7일 조.중(북한-중국) 국경지역을 통하여 불법 입국한 미국 사람 2명이 억류되었다”며 “현재 해당 기관에서 조사중에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짧게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북한이 미국인 기자 2명의 억류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은 이 보도가 처음이다.]

9. [미국의 ‘커런트TV’ 소속 한국계 유나 리(Euna Lee)와 중국계 로라 링(Laura Ling) 기자는 지난 17일 북.중 접경지대의 두만강 인근에서 취재 도중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분들은 조선일보에서 특종 보도한 천국의 국경에서 통감을 하고 생명을 건 진실 캐기를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지난 17일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이 북한군에 잡혀간 두만강가는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시골과 다를 바 없는 평화로운 모습이다. 그러나 이곳에는 중국 측 폐쇄회로(CC)TV가 전봇대처럼 설치돼 있었고 약 30~40m 전방의 북한 산간 지대에는 자세히 보면 감시초소가 군데군데 설치돼 불법으로 윌경을 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었다. 21일 찾아본 이곳은 정확히 지린(吉林)성 투먼(圖們) 시내에서 남쪽으로 10㎞ 남짓 떨어진 웨칭(月晴)진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투먼시에 속하는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주민들과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투먼시와 웨칭진을 잇는 국도에서 비포장 도로를 통해 마을로 들어가는 이곳이 미국 취재진이 잡혀간 곳일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조선닷컴의 보도다. 진실을 위해 우리는 투쟁하는 자들의 수고를 깊이 존경하는 바이다. 어서 속히 두 분이 건강하게 귀환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10. 대한민국 청년들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참으로 개인적으로 대하면 똑똑한 아이들인데,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품지 않는다. 북한주민에 대한 고통을 남의 일처럼 여기고 있다. 청년 白手(백수) 100만 시대라고 한다. 그들이 왜 청년 백수가 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청년들의 마음에 이웃을 사랑하는 꿈보다는 자기를 사랑하는 꿈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여자고 남자고 자기를 위해 사는 자들은 타인을 희생시켜야 한다. 그것은 또 다른 착취이다. 그런 착취를 가진 자들의 품속에는 하나님을 모셔 들일 리가 없다. 때문에 자기만을 위해 살고 그 때문에 자기를 위한 직장을 찾다보니 실업자로 산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따라 더 낮은 데로 내려가서 고용주를 부자 되게 섬기는 자들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산 것이다. 1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아서 언제 집을 사겠냐고 한다. 때문에 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자 소일한다. 놀다보면 그것이 굳어진다. 그렇게 실업자가 되어 평생을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자기 인생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적성이든 비적성이든 합법적인 직업에 낮은 데로 가서 고용주를 부자 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11. 처음에는 100만원 미만이지만 자기의 노력으로 인해 그 회사가 부자가 되고 인정을 받게 되고 마침내 연봉이 높아진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해진다는 것이 흥한다는 원리이다.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모든 것은 타인의 집을 세워주는 것에서 자기 집이 세워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흥하는 비결이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잃어버렸다. 이는 저 김정일에게 세뇌된 자들이 운전대를 잡았기 때문이다. 타인을 망하게 하고 자기 집을 세우려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시작은 큰 건 잡은 것 같으나 나중에는 망하게 된다. 그것이 망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실업자의 길로 가는 자들의 자기변명은 끝이 없다. 결국 일확천금을 노리는 소리만 할뿐이다. [전도서 10:13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가 되고, 그 광패의 최후는 멸망이라고 한다. 착취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목숨 걸고 투혼을 다한 두 여기자를 억류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자들에게 싸움을 걸지 말아야 하는데 [잠언 17: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속히 두 기자를 풀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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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318.com

부제목: 이웃사랑으로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두만강을 건넌 女記者들의 鬪魂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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