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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집단은 혹독한 인권유린으로 유지되는 정권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3 2009-04-01 13:24:45
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성경에서 이웃 특히 강도 만난 이웃은 하나님의 이웃 사랑의 계명을 따라 順服(순복)하여 섬겨야 할 대상이라고 하신다. [요1서4: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천국의 法(법)에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외는 없다고 한다. 천국에 들어가면 이웃은 곧 형제요, 형제는 이웃이라고 하는 등식이 형성이 된다. 地上(지상)에서 이웃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대상이요, 하나님의 아들을 쏟아 부어 사랑할 대상이요, 하나님의 성령을 주사 섬길 은총의 대상이고 하나님의 짝이 될 기회를 입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최고로 높은 은총을 입은 존귀한 자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갈 기회가 주어진 福(복) 받을 인간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아가페 사랑의 지배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따라서 반드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2.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것은 인권유린이며 아울러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蔑視(멸시)함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되는 것은 기본적인 도리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하나님의 짝으로 만드셨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의 모습으로 취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被造物(피조물) 보다 인간을 지극히 높이신 것에 해당된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간을 높이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손에 의해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善待(선대)를 무시한다는 것은 가당치 않는 일인데, 악마의 습성에 몸이 밴 자들은 인간을 경멸하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희롱하고 멸시하고 천대하고 짓이기고 짓밟고 학대하고 박대하고 막대하고 모욕하고 모독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판하고 헤아리고 허물을 캐고 망신을 주고 폄하하고 훼방하고 비웃고 조소하고 차별하고 온갖 만행을 가하고 온갖 폭행을 가하고 온갖 욕설을 퍼 대고 온갖 살인을 퍼붓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간 놓고 착취하고 약탈하고 겁탈하고 사취하고 약취하고 갈취하고 수탈하고 억탈하고 강탈하고 이용하고 먹을거리 삼고 사욕거리 삼고 색욕거리 삼고 속이고 기만하고.

3. 기망의 그물에 걸리게 덫을 놓고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고 타인의 발에 모든 족쇄를 채우고 타인의 모든 표현을 제한하고 그 자유를 박탈하고 등등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반인륜적인 행동을 한다. 이런 패륜적인 행동은 악마의 습성을 가진 인간의 속에서 늘 솟구치는 것들이다. 이런 악의 성질들이 인간 상호간에 인간을 멸시하고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 이런 악마의 습성들이 권세를 차지하면 그것들이 행세하는 것이 되는데 그때부터 인권유린이 발생한다. 김정일 집단의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야만적 만행도 그렇게 시작한 것이다. 서로가 이런 행위로 나오는 것은 권력을 잡기 위해서다. 그 게임에서 이기는 자들은 결국 인간위에 군림하는 주인이 되고 진 자들은 노예가 되어 그 모든 패륜을 겪고 살아야 한다. 이런 심각한 인권 유린의 현장에서 인간은 분노해야 하는데, 오히려 强者(강자)의 편에 강도(강도)의 편에 선다.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모순적인 행동이다. [요1서4: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여 높이시는 것처럼 인간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원하시는 수준으로 인간을 높여 섬겨야 한다.

4. 때문에 인간을 섬기는 직분이 최고의 직분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실업난에 문제는 이런 심각한 인권유린에 대한 무감각에서 비롯된 것도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사실 모든 사람이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 수준처럼 행동한다면 한 사람도 실업자는 없게 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과 지혜를 공급하신다고 한다. 물은 水平線(수평선)을 이루듯이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되는 능력이 인간의 속에 있다면 그것에 곧 인간 존재의 성공의 길이라고 한다. 인간 존재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자기의 정체성을 수많은 인간들 속에서 확인하는 길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야 옳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정체를 알리기 위해 자기 구현을 하려고 한다. ‘나 이런 사람이야’ 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들에게 어필하고 거기서 자기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反響(반향)에 의해 자기 속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아 정체성의 확인이 곧 자기 존재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게 한다. 다른 사람의 모든 평가를 자기 존재의 성공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삼으려는 것인데, 그것의 미래는 모두가 다 인간의 평가에 의해 존재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5. 때문에 그런 평가를 내리게 만드는 것에 대한 연구를 하고 거기에는 돈과 권세가 있어야 한다는 것, 또는 아주 특별난 능력이 그런 평가에 영향을 끼치는 여건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자기를 빛나게 하여 스스로의 존재의 성공을 확인하고 자기를 성공최면 속으로 빠져 버리게 한다. 성공최면 속으로 빠지게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좋은 평가를 계속 받아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액자효과에 숨어들기를 노리고 있고 그것에서 자기 삶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성공여부를 결정짓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 방식 자기 존재의 성공의 여부를 알려고 펼치는 자아구현의 노력은 헛된 명예를 추구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것은 실험적인 성격이고 그것에 의해 인생은 상상할 수 없는 인권 유린을 하게 되는 원인을 만들고 제공하게 된다. 이런 것은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이 주신 기준에는 너무나 멀게 있어 예수님이 가롯 유다에게 내리신 평가처럼, 저가 차라리 나지 아니함이 저에게 좋았을 것이라고 하신 것처럼 인생 존재의 성공은 고사하고,

6. 그 존재 자체마저도 부정되는 경우를 만들어 낸다. 때문에 인간은 자아구현으로 자기 존재 성공여부를 삼아서는 안 된다. 다음은 욥기서 3장에 나오는 욥의 고백이다.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 하니라] 자기 생일을 저주하는 것은 자기 존재의 부정에 있다. 인간의 가치를 하나님이 높이시고 그렇게 대하시지만 그 대우를 받는 만큼 인간은 이익을 내지 못한다. 참으로 무익하다는 말이다. 인생이 赤身(적신)으로 나와서 적신으로 돌아간다고 하나,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비로소 인간은 자기 존재가 무능한 자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적신으로 나온 그대로 있다면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無能(무능)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욥은 자기 자신의 구현에 대한 평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을 이루지 못해서 안달하는 것은 아니고 오로지 만들어진 존재로서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스스로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깊이 있게 體得(체득)하며 마침내 자기 생일을 저주하게 된다.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7.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욥이 깨닫고 있는 아픔은 적신의 몸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은 인간이 자기 최면에 빠진 상태에서는 볼 수 없는 알몸의 상태를 의미한다. 최면의 옷을 벗고 자기 존재를 보면, 하나님이 최고로 우대하시는 피조물로 만들어 는 졌으나,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에 달아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일에 자신을 바쳐 만족하도록 도달할 수 없는 한계를 발견하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게 된다. 모든 것이 자기를 떠나 적신이 되었다고 하여도, 원래 인간은 결국 적신이라고 하는 정직함을 잃어버리고 산 것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주지 아니하시면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그것을 깊이 있게 깨닫게 되는 것이 곧 적신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적신으로 돌아 올 때 비로소 그는 자기가 겪고 있는 고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또는 거듭해서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곧 자기 사랑에 근거한 자아실현의 達成(달성)을 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아픔을 吐露(토로)하려고 자기 생일을 저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욥의 자기 생일 저주는 자기 인간 존재의 성공을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에 두고자 하는 것이다.

8. 사람들의 성공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기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축복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기에 그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또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자기 생일을 저주하는 것이다. 祈福(기복)적으로 하나님을 섬긴 그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을 자기 속에 담아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에 맞춰드리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괴로움을 토로한 것이다. 여기서 그의 純全(순전)함을 보게 한다. 자아 구현과 하나님의 구현 사이에서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현을 담아 완벽하게 소화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義(의)의 도를 세상에 드러내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자기 자신 속에서 보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자기 존재를 부정하는 저주를 하게 한다. [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면, 낮을 캄캄하게 하는 것이 그 날을 두렵게 하였었더라면 그 밤이 심한 어두움에 잡혔었더라면, 해의 날 수 가운데 기쁨이 되지 말았었더라면, 달의 수에 들지 말았었더라면, 그 밤이 적막하였었더라면, 그 가운데서 즐거운 소리가 일어나지 말았었더라면,]

9. 이런 정도의 표현을 하는 것은 표현력이 아주 뛰어난 것이고 譬喩(비유)로 자기 처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그에게 머물고 있다는 말씀인데. 그는 그 지혜와 총명을 이 문장에서 빛으로 표현하였다. 이런 말씀은 곧 인간 존재를 비참하게 하는 세력에 의해서 비로소 자아실현이나 하나님 실현의 차이점을 인간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의 자아실현이란 독은 인간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같이 나온다고 봐야 한다면, 그것에 대한 것 곧 그 속에서 나온 것을 자신과 그 이웃들이 다 마셔야 한다는 것에 있다. 자아구현의 욕심은 나를 돋보이게 하려고 타인을 죽이는 짓을 주저 치 않는 욕심이라고 하는 것이기에 독재의 의미를 거기서 찾아 볼 수가 있다. 홀로 뛰어난 자가 되려고 타인을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인데, 그것이 자아 실현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 사랑의 폐해 곧 은밀한 행동 양식이다. 그것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모두 가 자기 기준의 성공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고 그가 법을 공부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길을 찾고자 함이다. 그런 자들은 그들 앞에 적신과 같은 일이 일어나면,

10. 상상할 수 없는 저주를 하나님께 퍼붓게 된다. 반면에 욥은 자기 생일만을 저주한다. 그 이유는 그는 하나님의 구현만을 추구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그는 그 지혜와 총명으로 인해 밝아진 눈에 의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룰 수 없는 적신임을 발견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자기 생일을 저주한다. [날을 저주하는 자 곧 큰 악어를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가 그 밤을 저주하였었더라면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었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하였음이로구나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유방이 나로 빨게 하였던가]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기 사랑과 자기 구현욕구의 목적을 위해 산다는 것은 결국 자유를 낭비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방종이라는 말로 표현해야 한다. 그 자아 구현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자들이라면 결국 자기 사랑의 목적을 위해 살기에 利他(이타)심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11. 때문에 방종이라고 하는 것이 거기에 있게 되고 결국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을 外面(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정하고 증오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김정일 집단이다. 그들은 자기사랑에서 나오는 자기구현을 위해 2,300만 명을 학대하는 살인악마 정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자기 구현을 위해 달려가는 것을 보고 탄식하며 하나님께 회개하는 거룩한 기도의 손길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욥에게 주어지는 구원은 곧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모든 것을 공급해주셔야 한다는 하나님의 의지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자기 구현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구현의 몸체로 사용하시도록 드리는데 있다면 이것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한다. 기복신앙에 빠진 교인들이 온통 자기 구현에 필요한 초능력을 구하는데 혈안이고 있고, 대한민국의 성공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것에 있는데, 때문에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자기 몸을 산제사로 드리면서 구하는 기도의 손길들이 있어야 하는데, 욥의 가진 절망,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이 아니면 자기 생일을 저주할 정도로 순전한 손길은 있어야 하는데,

12. 보다시피 여의도에 입성한 자들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 구현을 위해 거기 있는 것이라고 하기에 북한에 저 처참한 인권유린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인간 존재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 저렇게 큰 소리치고 있는가? 욥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자기를 위하여 거친 터를 수축한 세상 임금들과 의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자기구현을 위해 거친 터를 수축한 세상임금과 義士(의사)들이라고 하였다. 죽었다면 자기구현이 결국 무위로 끝난 인간들과 같이 있었을 것이고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에 채운 목백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돈이 목적인 자들이 결국 모든 것을 부득불 버리고 세상을 떠난 자들과 같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자기 구현의 의미가 욥에게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그런 무의미에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데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 부지중에 낙태한 아이 같아서 세상에 있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었을 것이라]

13.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곤비한 자가 평강을 얻으며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거기서는 작은 자나 큰 자나 일반으로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죽으면 자기 사랑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기구현도 없고 자기구현도 없기에 人權蹂躪(인권유린)도 없다. 죽음으로 모든 자아구현은 끝이 나고 그것에서 자아구현의 미래는 없어지는 것이기에 흥미 없는 것이고 때문에 그는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에 이르지 못하는 자신을 탄식한다. 여기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출생에 대한 반문을 해야 한다. 방종이냐 자유냐, 착취로 옷을 입는 자기구현이냐 이웃 사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못을 입는 하나님구현이냐? 하나님의 구현에 완전하지 못한 헌신을 하게 되는 자신의 무익함을 인해 [어찌하여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번뇌한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이럴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주시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죽음을 구하는데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그것을 구하기를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더하다가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14. 욥을 통한 하나님의 구현이 없다면 차라리 자기 생일이 저주를 받아 처음부터 자기 존재가 없었던 것이었다면 좋았을 것을. 또는 하나님이 없으셨다면 자기 구현이고 하나님의 구현이고 없었을 텐데,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하나님의 구현을 아는 빛을 주셨으며 자신에게는 그 빛을 행동으로 옮길만한 모든 것이 없어 무익하니 [나는 먹기 전에 탄식이 나며 나의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것 같구나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 이런 자기부정을 통해 결국 욥은 하나님의 구현의 도구로 완벽하게 드려지는 은총을 입게 된다.오늘 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인간의 길에 오로지 인간존재의 성공에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 사랑에 있다. 때문에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두셨고 물론 우리의 선택에 따라 결과를 받게 하실 것이지만 결과의 미래는 반드시 북한해방과 김정일 살인악마집단의 붕괴에 있어야 한다. 착취를 위해 대한민국을 이용하는 자들이 행하는 자들의 죄로 인해 망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주시는 성령의 아가페 사랑으로 빈곤한 이웃을 돌아보아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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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인간이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복된 세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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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hjlk 2009-04-01 15:42:39
    김일성, 김정일, 김xx으로 이어지는 3대 매국노들을 북녘땅에서 몰아내고 짓밟힌 우리형제 하루빨리 구원하자!

    나라와 민족을 철저히 망가뜨린 3대 매국역적들에게 죽음을!


    자유북한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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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칭 2009-04-01 16:42:39
    자칭 보수단체라는 사람들이 지금 국가안보에 위태로운 롯데월드을 짓겠다는데 그거에 대한 얘기는 찍소리도 안하시네. 왜일까? 난 그래서 이나라엔 보수단체가 가짜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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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 탈북자들에겐 생소한 날 이런날에 김정일 피격 사기치면 100%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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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아~~~니가 그래도 니 애비 보단 나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