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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오바마를 아브라함 링컨으로 담아내십시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5 2009-04-04 00:27:08
1.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튼튼한 국방력을 키워가는 수고도 없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세월을 보낸다면 무엇이 우리에게 유익하겠는가? 김정일 군대는 핵 운반 기술을 미국까지 보낼 수 있다는 것을 實驗(실험) 겸 誇示(과시)를 하려고 한다. 그동안 우리 정부의 정책을 살펴보면 미국의 그늘에 앉아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한 것도 아니고, 지난 잃어버린 10년의 결과는 自主國防(자주국방)이라는 입술의 말로 인해 詛呪(저주)국방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한미동맹의 강력한 결집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적인 引繼(인계)철선적인 의미의 결속력이 아니라, 정치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可變的(가변적)인 인계철선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 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라는 有備無患(유비무환)의 정신을 가지고 물샐 틈이 없는 국방력을 提高(제고)해야 하는데, 開門納賊(개문납적)한 두 대통령의 어리석음의 입술 놀음은 결국 사탕발림의 세월동안 국방에 대한 수고는 全無(전무)하고 전략적 차원에서 混沌(혼돈)이라는 개념어가 개입되는 것은 아닌가 한다.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이런 혼돈 속에 介在(개재)된 접속방해는 명령어를 수신하는 자들에게 接續(접속)불가와 다른 지시를 접속하고 그로 말미암는 혼돈의 현실화에 있다는 것에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 金(김)老獪(노회)의 人治와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입김이 우리 국방시스템 속에 개입되고 있고 그들이 적어도 두 군데 이상의 指示(지시)와 指令(지령)을 받게 되는 경우를 생각하며, 우리 전투기의 추락으로 보여주는 의도성의 개입의 여부 등의 혹은 의혹의 눈길이 결국 프락치가 노련할수록 더 지능적인 명령접속 불가를 만들어 갈 것으로 여기게 한다. 전략적인 면에서도 김정일 군대와는 이미 非對稱(비대칭)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소프트를 가지고는 결코 전술적인 의미에서의 소프트가 생명력을 갖기에 매우 無氣力(무기력)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는 타당하다고 본다. 한미 두 정상의 런던회담의 내용을 동아 닷컴이 보도한다. [두 정상의 신뢰 구축=이번 회담의 성과는 무엇보다 두 정상 간의 신뢰 구축이다.] 정상 간의 신뢰구축의 의미는 주고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서 큰 그림을 가진다는 것에서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해야 한다. 과연 이번의 회담에서 핵문제의 대칭 그 이상을 만들어 놓았는가? 소위 말해서 핵 抑止(억지)력을 만들어 내었는가? 현재 李(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핵 억지력의 소프트가 지난 대통령이 사용하던 소프트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면, 이것은 입술에 붙은 말, 구멍 뚫린 안보일 뿐이다.

3. 만일 대통령이 북의 미사일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그것을 능가하는 능력을 갖도록 오바마를 움직였는가? 과연 우리가 그런 信賴(신뢰)문제가 우선하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 ‘당신들이 우리에게 확실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지 아니하면 우리는 당신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대통령이었는가? 아니면 오바마의 言辯(언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에 눌려 다른 말을 못하고 다만 김정일 주구들이 만들어 놓은 회담 소프트의 無力化(무력화) 책동에 겨우 벗어난 정도를 주고받는 신뢰의 확신인가? 과연 두 대통령의 신뢰가 國益(국익)보다 앞서는가? 이명박의 오지랖을 넓히는 것이 국력인가? 아니면 국가를 지키려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에 오바마로 하여금 큰 감동을 먹게 하는 회담을 하였다는 말인가? [오바마 대통령은 이 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 韓美(한미) 간의 오랜 우정과 파트너십이 일관성 있게 강화돼 왔다”며 한미 동맹관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한국 내 미군이 2만8500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한미 동맹에 대한 우리의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강조하였다고 한다. 한국 내 미군이 2만 8500명으로 만족하라는 통보를 하는 것이라면,

4. 그것이 한미동맹의 확실한 의지라고 오바마는 말한다. 그렇다면 주한미군의 減縮(감축) 역사를 살펴볼 일이라고 본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이후 51년에 이르는 한미동맹의 역사에서 주한미군 병력의 감축은 ▲1954∼65년 ▲1971년 ▲1978년 ▲1992년 등 모두 4차례다. 주한미군은 45년 8월 광복이후 7만7천600여명이 남한에 있다가 북한에서 소련군이 철수하면서 군사고문단 500여명만 남고 모두 되돌아갔다. 그 후 6.25 전쟁을 거치고 휴전협정을 할 당시에는 그 수가 32만5천여 명까지 늘어났다가 점점 감소했다. 정전협정 1년 후인 54년에 2개 사단 10만여 명이 줄어 22만3천명 선이 되었으며, 이듬해인 55년에는 8만5천500명으로 줄어들었다. 그 후 5만∼6만 명 선에 머물다가 64년 한국이 베트남 파병을 결정하면서 6만3천명으로 늘었고 71년에는 제7사단 2만여 명이 전격 철수하면서 4만3천명이 됐다. 카터 미 행정부가 77년 주한미군 철수를 발표했을 당시에도 주한미군의 규모는4만2천여 명 선이었고, 그 후 1천명 안팎의 폭으로 그 규모가 등락을 거듭했다. 미국은 넌-워너 수정안을 바탕으로 1990년에 의회에 동아시아 전략구상(EASI)을 제출한다. 이 구상은 주한미군을 10년간 3단계로 나눠 철수키로 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1992년에 육군 5천명, 공군 1천987명 등 7천여 명이 전격 철수했다.

5. 그 결과 [2004년 6월 현재 주한미군 병력은 3만7천명 선. 이 가운데 향후 주한미군 감축의 주 타깃인 중(重)무장한 미 지상군의 규모는 2만8천명에 이른다.(동아닷컴)] 이런 감축의 내용은 2004년경에서서부터 비롯된다. [미측은 특히 현재 3만7천500명의 주한미군 가운데 1만2천500명을 줄이더라도 새로운 무기시스템을 갖추게 될 만큼 한반도 방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동아닷컴)] 하지만 전문가들의 고견에는 감축만큼의 대안으로 채우는 구상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2009년 이르러 지금의 경제란으로 인해 감축만큼의 새로운 무기체제를 갖출 수 있어야 하는데, 다만 실현 불가능한 구멍을 내고 있고 대안이 없는 것도 현실의 발등의 불이라고 본다. 주한미군 32만 5천명의 강한 의지와 28,000의 강한 의지 사이에 우리는 무엇을 그 안에서 찾아 낼 수가 있을 것인가? 한미연합사의 해체 前(전)과 後(후)의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의 의미로 본다면 오바마는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한미 동맹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미래지향적 동맹관계로서 서로 협조해 나가겠다. (하략)]고 동아 닷컴은 보도한다. 오바마가 논하는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을 우리는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대통령이 구상한 미래지향적 동맹관계는 또 무엇인가? 북 핵과 운반체계가 있는 상황에 28000명의 미군과 35만 명의 미군과 패전한 김일성 군대와의 관계 속에 담겨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6. 오바마의 더욱 강화론과 이명박의 미래지향론의 의미가 서로가 相衝(상충)되는 것인지 아니면 大同小異(대동소이)한지는 앞으로 드러날 일이지만, 결국 동북아 지대의 비핵지대를 구상하는 오바마의 의미로 본다면 非(비)擴散(확산)의 무게가 더 실린다고 하는 것으로 몰아가고자 하여 한국을 희생(한국의 핵무장 반대 운반체계 개발 반대와 아울러 자기들 나름대로(가변성)의 핵우산으로 확약정도)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결국 무기를 팔아먹어야 하기에 그 정도만 도와주겠다는 것이고 그 영향권에 매달리게 하겠다는 계산만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거기서 우리의 생존은 무엇을 통해 지켜낼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의 생존의 安易(안이)한 인식이라는 말은 미국의 핵우산에서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미국의 핵우산이라는 것은 실로 可變的(가변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즉각 보복이냐, 아니냐의 의미로 접근하여 어떠한 상황과 경우라도 우리의 우선권이 우선시 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고려해볼만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우리도 국제사회의 이목을 무시하고 핵무장과 운반체계를 개발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서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 그런 쪽으로 우리의 미래를 지향해 가야 하는데.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동맹 강화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백악관으로 초청해 회담을 갖고 싶다”며 6월 16일 정상회담을 공식 제안했고 이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하략)]

7.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의 공통 목표는 북핵 프로그램을 확인 가능한 방식으로 검증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핵보유, 미사일, 핵확산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미국과 직접적인 양자관계(대화)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북한이 한미 간의 오랜 동맹관계에 틈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직접 대화하려는 북한의 전형적인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을 무력화하는 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통미봉남의 문제만 생각하는 것의 의미 곧 통미봉남이란 용어를 김정일이 만들었다고 한다면 이는 그들의 소프트일 뿐이다. 그들의 소프트에서 벗어난 정도로 만족할 사안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오히려 김정일의 군부는 오바마의 손으로 한국을 묶어 핵개발과 운반체계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군대는 미국의 요구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미사일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미국을 이리저리 이용하여 남한의 핵무장을 그 운반기술의 개발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 그를 用美鎖南(용미쇄남)이라고 해야 한다. 통미봉남은 미국과 하나가 된다는 平和條約(평화조약)을 가진다고 하는 것이지만 핵무기나 기타의 것을 포기치 않는다고 하는 것에서,

8. 通美와 평화조약은 가능치가 않다고 본다면 적어도 미국을 이용하여 한국의 손을 묶어 두려는 술책이고 크게 보아서는 일본과 대만까지도 손을 묶어 두려는 중국의 陰凶(음흉)한 계산이 들어 있다고 봐야 한다. 그것이 곧 용미쇄남이라고 해야 할 것이 아닌지?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대북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항상 투명하고 포괄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며 “북한이 아주 모욕적인 표현, 모욕적인 비난을 하는데도 이 대통령이 침착하고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자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유엔을 통해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고, 이후 적절한 기회에 6자회담을 열어 이른바 대화와 압박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 주민의 인권, 삶의 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동아 닷컴은 보도 한다. 북한주민의 인권과 삶의 질에 관한 문제도 거론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참으로 중요한 전력적인 위치를 고수한 셈이다. 그것을 잘 활용한다면 오바마의 감동을 받아내고 그로 하여금 새로운 대북접근 자세를 가지게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에 걸리게 하는 것은 포괄적인 것과 이명박 대통령을 추켜세우는 것에 있다.

9. 포괄적으로 주고받자는 것인데, 결국은 그의 구상은 동북아에 영향력을 증대하는 것에, 중국식(중국은 북한의 종주국으로 자임하고 핵무장과 운반체 개발에 눈감아 줌)이 아니라 현재 미국식의 핵우산으로 대신하는 포괄을 주고 한국의 핵무장과 운반기술의 제한을 두려는 것에 있다면 우선은 중국과 북한의 의지대로 움직여진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현재의 한미정상간의 신뢰운운은 김정일 주구들이 깔아 놓은 소프트이고 진정한 신뢰는 만들어 가는 것이지 말 몇 마디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신뢰를 받게 만드는 행동에서 신뢰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과 삶의 질을 깊이 있게 말을 하고 그들에게서 북한주민과 대한민국을 건져내기 위한 대통령의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한다면, 아마도 그 회담이 있기 前부터 오바마를 전화로 찾아가서 오랜 대화를 통해 진정성을 전달한다면, 한국의 입장과 미국의 이익의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낼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것이 바로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을 갖게 할 것이고 미국식의 자유 곧 아브라함 링컨의 노예해방과 오바마의 의미처럼 거기서 그의 이미지가 提高(제고)되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검은 링컨이 나오게 해야 한다.

10. 대통령의 접근은 그런 것에서 인정을 받아 감동을 만들고 오바마의 지시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改築(개축)하고 결국 북한해방에 전심하게 한다면 북한해방을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오바마는 지금 자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사회에 위대한 黑人(흑인)으로 남고자 하는 것에 있다면 그를 그렇게 만들어 내는 기술과 논리를 준비하고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영어의 영역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우리 대통령의 속에 있는 진정성을 다해 오바마式(식)의 칭찬 외교를 해야 한다. 링컨의 꿈을 갖게 하는 것은 오바마에게 칭찬을 하는 것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오바마를 리메이크하는 모든 기술을 다 고려하고 그것에서 그를 序頭(서두)부터 압도해 간다면 그는 그런 것에 대한 감동을 가슴 깊이 가지게 될 것이다. 오바마를 한때 빛나는 대통령이 아니라, 영원히 빛나는 대통령을 만들어 가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匠人(장인)적인 눈빛에 있을 것이다. 오바마를 아브라함 링컨으로 담아내야 한다. 그것으로 인해 그는 결국 검은 링컨으로 부각되게 될 것이다. 그를 추종하는 수많은 정치지지자들의 暴風(폭풍) 같은 후원이 곧 뒤 따라 일어날 것이고 미국 내에는 북한 김정일 집단의 악마성의 모든 것이,

11.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에 큰 公憤(공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미국이 戰慄(전율)하게 되면, 한국을 핵무장으로 강하게 하려는 움직임에 制動(제동)을 걸 자가 없을 것이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訪美(방미)는 또 하나의 미국 대통령을 맞는 것처럼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지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정상이 지구상의 自由(자유)와 人權(인권)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참으로 그런 메시지는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길은 곧 인류에 자유에 있다는 메시지가 전파되게 될 것이다. 이제 대통령은 햇볕논자들이 만든 소프트를 고쳐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廢棄(폐기)하고 오바마를 아브라함 링컨에 담아내는 소프트를 개발하고 자유를 위한 戰士(전사)로 戰友愛(전우애)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신뢰관계라고 해야 한다. 그런 것이 없다면 대통령은 美國(미국)의 武器(무기)상들에게 이용당하고 아무런 실속을 얻어내지 못하는 미국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의 이명박 칭찬 기법은 包括的(포괄적)인 승리를 얻어내려는 의도성이다. 때문에 칭찬은 칭찬으로 應對(응대)해야 하고 그것으로 그를 더 큰 감동으로 가게 해야 한다. 거듭 말하거니와 아브라함 링컨에 담아내는 기술은 그를 최고로 칭찬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를 깊이 연구해볼 일이라 생각된다. 수고 없이 만들어 지는 신뢰는 말의 성찬(궁핍)일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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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님, 오바마를 아브라함 링컨으로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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