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40% 870만 명이 당장 飢餓線上(기아선상)에 내몰리고 있다는데, 로켓불꽃놀음에 3억불을 쓰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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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선대로부터 후대에게 물려주는 靈的(영적)遺産(유산)이라는 것이 있다. 일명 아름다운 유산인데, 이런 아름다운 유산을 자녀들에게 준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만 부동산을 남겨주고 기타의 有價證券(유가증권)을 남겨주고 세상을 떠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떠날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행동화 하는 것이다. 그것을 물려주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遺産(유산)이다. 여기서 자녀란 꼭 血統的(혈통적)인 자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1:12-13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곧 영적 자녀라고 한다. 그들만이 영적 유산을 이어 받는다고 한다. 이들이 받는 영적 유산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경외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 아가페 사랑으로 실천하는 행동이 되는데 있다. 그것이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만들어 낸다. 그것이 곧 아름다운 遺産(유산)이다. 2. [갈라디아서3:6-7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血統(혈통)으로 이런 유산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아브라함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동일한 믿음으로 사는 것이 곧 영적 유산을 받는 조건이라고 하신다. 그 조건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고 그것으로 견고한 의뢰(strong confidence)와 피난처(a place of refuge)를 얻게 된다.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란 자녀들의 안전보장이 확실한 것을 말하는데, 자녀라는 의미는 先代(선대)의 믿음을 同一(동일)하게 따르는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을 말한다.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과 전지함에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한 은총을 말함이다. 자기 존재를 보존하는 능력이 부족할 때 도움을 입고자 하는 것이 인간인데,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받은 자들은 전능하심과 전지하심이 나타나서 도와주시는 은총을 말함이다. 또는 하나님의 전능과 전지함의 손으로 덮으시는 비밀의 곳이라고 하는 곳에 보장하신다. 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難攻不落(난공불락)의 요새에다가 하나님 외에, 3. 누구도 발견할 수 없는 장소에 있는 要塞(요새)라고 하는 의미를 곁들이면 그것이 곧 그들이 누리는 피난처의 의미이다. 이런 것은 차원적인 지혜 運用(운용)술에 해당되는 말씀인데, 지극히 높은 차원의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에게는 결코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은총을 받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것으로 각 존재를 유지 한다면 그 유지는 永久的(영구적)일 것이다. 그런 존재는 하나님의 성품인 아가페로 운영되는 것이고 그것은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오늘 날의 의미로 해석하자면 예수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몸이 되는 것이 곧 아름다운 영적 유산이 되는 것이고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말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공간에 착취가 계속 존재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 존재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한다. 악마의 착취가 우리 공간에 가득해지면, 그것이 대를 이어 계속되어 간다면, 후손들은 그 착취에 마침내 망하고 말 것이다. 4. 하지만 우리 空間(공간)에 아가페 사랑이 가득하다면 그것이 代(대)를 이어 계속되어 간다면 후손들은 그 사랑으로 인해 興(흥)하고 풍성한 생명에 넘치는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 공간에 아가페 이웃사랑이 가득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착취를 가득하게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기로가 당면한 과제이고 그것이 곧 국가위기의 내용이기도 하다. 이를 등잔에 기름으로 말하자면 그 기름이 다하면 어두워 지는 것이다. 착취를 이기는 아가페 이웃사랑의 힘이 다하면 세상은 어둠에 삼켜지고 마침내 피비린내 나는 절망이 세상을 휘어감을 것이다. 그 밤이 지나고 빛이 올 때가지, 아가페가 찾아와서 세상을 새롭게 하기까지 착취는 악마의 주구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사망을 만들어 낼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김정일 착취와 동일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있고 김대중식의 동일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들은 각기 그들 나름대로의 논거에 의해 김정일을 믿고 따르고 있고 김대중을 믿고 따르고 있다. 나치의 후예들은 그 흐름을 이어간다. 그처럼 김정일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김대중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 이런 자들이 권세를 얻는 세상으로 가게 해서는 안 된다. 5. 물론 그것은 아가페 사랑으로 훈련된 자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들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훈련을 받은 자들을 의미한다. 빛으로 어둠을 이긴다는 것의 이치가 바로 그런 절대 보전이라고 하는 피난처를 만들어 낸다. 김정일을 이기는 길에는 빛과 어둠의 대척의 비밀, 이런 하나님의 비밀이 작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가페의 성품은 착취를 이기는 능력이고 그런 능력을 이기는 착취는 없다. 착취를 유산으로 남겨준 김일성은 아들 김정일類(류)에게 남침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라고 한다.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자들은 머릿속에 마음속에 온통 착취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이 하나의 추악한 유산이지만 저들에게는 정신적인 기반이 되고 그들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가치창조에 해당하게 된다. 가치창조란 유가증권 같은 의미를 부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일성에 대한 유훈으로 정치를 하는 김정일의 체제는 착취 마인드를 유산으로 받게 된다. 김대중의 햇볕마인드를 유산으로 받는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다. 오늘 날 대북 굴종이라고 하는 햇볕정책이 결국은 로켓을 발사하게 한 모든 저력이 된다. 김정일의 착취마인드와 김대중의 햇볕이 함께 모아져 로켓 쇼를 하였다. 6. 저 하늘에 발사한 로켓의 꿈은 착취의 永久執權(영구집권)에 있다. 영구집권을 위해 쏘아 올리는 로켓의 의미가 民族的(민족적)인 것이고 그것은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강변하는 것의 이면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악한 인권유린의 범죄가 저 태평양의 물보다 더 많아 출렁이고 있다. 로켓이 하늘로 올라가면 하늘을 따라 시선들이 가기 마련이다. 그 시선의 시작 뒤에는 참혹한 폭정에 어마어마한 눈물이 江(강)을 이루고 장탄식과 한숨과 신음의 소리가 그곳에 사무치고 있다. 바로 그 것을 볼 수 없게 하는 눈가림이 곧 로켓 쇼이다. 이런 짓은 네다바이 로맨티시즘이 아닌가 한다. 로켓쇼로 악마의 광범위한 학정의 실체적인 진실을 보는 눈을 가리게 한다. 이런 사건을 통해서 인간의 의식을 점령하려는 속내의 저들의 목적과 미래는 언제나 착취에 있다. 영구집권의 착취가 하늘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 착취는 어디까지나 지옥에 던져져야 할 사악한 것이다. 착취는 우주시대를 점해서는 안 된다. 우주함대가 전 지구를 착취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벨론을 무너지게 한 하나님의 의도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우주시대를 연다는 것의 꿈은 무엇인가? 우주에 착취를 쏘아 올려 온 우주를 착취의 전쟁터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이다. 7. 그곳에 강자만이 살아남는 제국을 건설하려는 것이고 그 나머지는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 하나님은 이미 공중에 권세 잡고 있는 착취의 근원들을 오히려 땅으로 내몰고 마침내 잡아 무저갱에 잠시 던져 가둔 후에 마침내 영원한 지옥에 던져 넣으신다고 한다. [요한계시록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는 땅에 있는 착취가 결코 하늘로 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런 천부당만부당한 일들을 꾸며 의시대고 싶어 하는 자, 자기 구현을 위해 수도 없는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그것에서 자기 존재를 부각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로 아는 이 자들의 어리석음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눈에 악마로 비쳐지고 있다. 악마가 아니면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악마가 아니면 그 많은 사람을 죽일 자가 누구인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이들을 그들은 하고 있다. 8. 로켓발사의 이면에는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이 심각한 식량 위기로 굶주리고 있다고 유엔 관리가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하고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베이징(北京)지부의 레나 사벨리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북한의 식량 위기를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다른 상황들로 인해 인도주의적 필요가 간과돼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WFP는 잇따른 흉작으로 북한 인구의 40%가 넘는 870만 명이 몇 달 내 식량원조를 시급히 필요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레나 대변인은 "지금 당장은 흉작의 계절이고 풍년이 올 때까진 수개월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 WFP는 세계 각국에 북한을 위해 5억400만달러 상당의 식량을 원조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목표량의 11%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이는 180만 명을 먹일 수 있는 양으로 굶주리는 북한 주민을 돕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사벨리 대변인은 지금까지 거둬들인 식량으로 대부분 노약자와 어린이, 임신부, 병원을 도울 수 있었지만 필요치의 15% 정도만 채울 수 있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1990년대 중반부터 이어져 온 흉작과 기아로 전 세계에서 WFP의 원조를 가장 많이 받는 나라 중 하나다.] 9. [전문가들은 이 기간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이 굶주림으로 사망했다고 추산했다.]고 한다. 지금도 당장 870만명이 굶주림에 내 몰리고 있는데 자기 과시를 위해 3억불을 공중에 쏴 올려 불꽃 축제를 했다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님을 알게 한다. [5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는 얼마나 많은 돈이 들었을까.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그동안 핵과 미사일 개발에 26억달러를 쓴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번 발사에 들어간 돈은 3억달러(종전 환율기준 3000억원 상당) 정도로 본다"고 했다. 김정일 위원장도 1998년 로켓 비용에 대해 "2억~3억달러가 들었다"고 말했었다. 이 관계자는 "3억달러면 쌀값이 오르기 전인 작년 여름쯤 쌀 100만t을 살 수 있는 금액"이라며 "북한이 매년 겪는 식량 부족분을 해소하고도 남는 돈"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그 신문은 거기에 자본주의 계산법이라고 하는 구분을 하는 것이 있다고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국가식 계산법을 북한에 적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정보 당국자)는 지적도 많다. 일단 북한에서 인건비와 연구시설 임대료 등은 의미가 없고, 외국 기술 도입에 따른 비용도 거의 없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10. [정보기관 당국자는 "북한이 2006년 쏜 대포동 2호 수준의 로켓은 제작비만 250억원 정도"라며 "연료 비용 등을 포함하더라도 원가(原價)는 300억~400억원 수준일 것"이라고 했다.] 그 정도라면 북한 주민 1달 식량을 살만한 돈이라고 하면 어떨지 싶다. 870만 명이 기근에 내 몰리고 있는 상황에 1년 치에서 또는 1달치 식량분에 해당되는 금액을 쏟아 부은 것이다. 체제유지를 위해서 착취로 우주시대를 열고 우주시대를 열고 착취를 숭상하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다. [한편 일본 지지(時事) 통신은 이날 "유럽 금융 당국이 김 위원장의 호화 요트 구입 계약금 수백만달러를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산(産) 요트 2척의 전체 대금은 2000만달러로, 북한에 사치품 수출을 금지한 2006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를 위반했을 소지가 있어 계약금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닷컴은 보도 했다. 착취자의 영광을 위해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곧 착취를 섬기는 교인들이기 때문이다. 이 추악한 유산을 따르는 이들은 착취로 사는 것이 곧 인생으로 여기는 믿음 속에 산다. 11. 이런 동일한 착취의 믿음을 따라 자기들의 길을 가는 이들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에 아랑곳 하지 아니하는 이들의 목표는 착취에 있다. 남한의 방송들은 김정일의 후계체제의 착취의 세습을 기본으로 삼고 이를 정당화 하려고 한다. 기가 막힌 일이다. 이는 그들에게 착취의 마인드를 넘겨주는 것을 위해 로켓을 쏜다고 강조한다. 이런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함께 지화자를 부르는 자들은 김일성과 김정일과 동일한 믿음에 근거한다. 이 추악한 유산을 통해서 멸망을 지구에 받아들이는 이들의 의도성에 選民사상이 강하다. 자기 우월을 위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인류는 평등한데, 그런 더불어 사는 것을 포기하게 하고 자기들 외에는 모두 다 잡아먹어도 되는 먹이 사슬정도로 여기는 것이다. 그 추악한 유산을 위해 남한의 추종자들은 수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들의 모든 것이 다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유산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희생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주시는 훈련을 받은 자들이 아가페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그 거룩한 희생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로부터 받게 되는 아름다운 유산이다. 12. 그런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 속에 거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그것이다. 그런 믿음을 가진 자들은 그런 믿음 곧 동일한 믿음으로 그것을 추구한다. 그것이 곧 예수를 따르는 것이고 예수를 믿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마음에 예수를 받아 그 예수의 길을 가는 자들은 아름다운 유산을 받은 것이고 그도 역시 아름다운 유산을 세상에 남겨주게 된다. 그들의 희생으로 인해 아가페 사랑이 세상에 거할 수 있게 된다. 거룩한 사랑의 희생이 우주시대를 연다면 거룩한 사랑의 희생이 곧 인간의 세상에서 추앙을 받게 된다.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그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을 위해 자기 속에 착취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게 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착취가 없는 세상에는 결코 군사력에 의존하거나 군대를 훈련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다. 착취가 있기에 군사력을 만들어 착취를 못하게 하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만일 김일성 김정일 식의 착취가 과거의 망각 속으로 후퇴하고 오로지 거룩한 사랑의 희생이 가득한 세상이 되면 정의가 하수같이 공평이 강물 같이 세상에 흐르게 될 것이다. 이런 세상에 꿈을 위해 인간은 나아가려고 하지만, 그것이 인간에게는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있다. 13. 거룩한 예수의 아가페 사랑의 아름다운 유산을 남겨주는 가치창조의 길을 가는 자들은 아가페에 눈을 떠야 하는데, 그것을 눈 뜨게 하는 분은 오로지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이시다. 성령이 오셔서 인간의 눈을 뜨게 하고 그것에서 참된 가치 아름다운 유산인 아가페 사랑을 깨닫게 하는 것에만 인간은 비로소 견고한 피난처를 갖게 한다. 만일 중국이 민주화가 되고 소련이 민주화 되고 북한이 민주화 된다면, 그 지역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일 것이다. 전쟁은 바로 민족주의적인 것에서부터 나오는 것이고 그 민족주의는 배타적이고 타민족 타국을 죽여 자기들만 살려는 착취에 있기 때문이다. 아가페에 눈을 뜬다는 것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이런 기름부음을 통해서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지배를 받는 자들은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그것으로 나라를 섬기는 국민은 아주 강력한 국방력을 가지게 한다. 그런 힘은 견고한 의뢰라고 하는 만세반석 같은 힘이고 그 힘은 아가페에 눈을 뜬 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착취가 머물러 있는 이 한반도를 정화해야 한다. 14. 오로지 아가페 사랑이 이 한반도에 영구적으로 常存(상존)하게 해야 한다. 아가페 尙存(상존)이냐 착취尙存(상존)이냐? 穉心尙存(치심상존)이란 말이 있다. 어릴 적인 마음이 늘 같이 있다는 말인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착취로 길들여지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더불어 살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이타적인 제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의 가치를 추앙하게 하는 전교조와 기타의 선생들의 만행에 가까운 작태에 분노해야 하는 우리는 빨리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이를 제거하고 우리의 미래를 그들의 것에서 오염되지 않도록 인도할 필요가 있다.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희생을 남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베소서5:1-2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아가페를 위해 모든 사랑을 희생하는 것이 곧 희생이다. 그것만이 진정으로 이웃을 위해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의 요구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다. 착취는 지옥에 던져버리고 오로지 서로 사랑하는 아가페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선택을 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지 않는 한 착취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괴롭힐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아, 이를 어쩌랴, 870만 명이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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