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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수백조에 달하는 검은 돈이 외국에서 춤추고 있다는 記事는 무엇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1 2009-04-11 21:13:07
1. [가난한 사람을 虐待(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큼직한 사건 이슈 뒤에는 여전히 경제대란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이 있다. 그런 이웃이 존재한다는 것에 망각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하나님을 존경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이벤트에 덮여진 북한주민의 그 慘狀(참상)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의 눈을 잡는 자들이 여론 몰이를 이용하여 또는 만들어 내어 奇想天外(기상천외)하게 고통 받는 이웃들의 아픔을 덮어간다. 세상에는 絶對貧困(절대빈곤)이 있고 相對(상대)빈곤이 있다. 사람이 자기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는 지구에서 제일 가난한 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경향이 강한 세상은 감사는 증발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하게 된다. 그런 원망과 불평이 많아지면 사회범죄가 많아지고 결국 失足(실족)하는 자들이 발생하여 마침내 세상은 그런 類(류)들로 인해 禍(화)를 당하게 된다. 때문에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이 온 세상에 그대로 늘 드러나야 한다. 언제든지 잊어서는 안 되는 대상 중에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아보는 것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존경하는 마음이 거기에 있다고 하신다.

2. 현재의 모든 대중매체가 학대정권과 착취로 부자 된 자들을, 美化(미화)를 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풍조이다. 곧 우리 사회의 그늘(절대적으로 가난한 이웃 궁핍한 이웃의 수심)을 낱낱이 드러내는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커넥션을 위해 사람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이끌어 가서 사람의 의식을 온통 점령하게 한다. 더러는 술과 같은 것으로 정신을 잃게 하고 향락과 자기사랑을 권장하는 세상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술에 각종 향락에 각종 환각제에 자기만사랑에 절어 살게 한다. 권력의 무능을 덮어가려고 대중 매체들이 포르노의 현장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虛構(허구)의 세계인 드라마나 영화 연극 등의 펼쳐지는 假想(가상)의 세계로 사람들을 이끌어 들여 우리 사회에 가난한 이웃이 얼마나 되는 가를 찾아 볼 여력을 없애 버린다. 모든 것에 개체부자들, 그런 것으로 가진 자들의 일상사를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비쳐주기만 한다. 그 때문에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은 덮여진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을 여는 것 곧 김정일 착취이즘과 그의 친구인 김대중의 意識(의식)에 덮인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운전대 곁에 있고 그들은 모두가 자본주의의 돈의 힘을 믿고 있다.

3. 북한 주민의 40% 870만 명분의 식량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870만 명이 당장 飢餓(기아)로 내몰리고 있는데도 자기들 체제유지를 위해 1년 치 식량가인 3억불 또는 1개월 치 식량가인 300억 원 정도를 한 방에 날려 보내는 짓을 한다. 김정일의 착취이즘에 빠진 자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학대, 잔혹한 학정과 불법을 해서라도. 또는 친구가 되고 동업자가 되고 또는 눈감아주고 또는 비밀 유지를 해주고, 옹호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해주고 많은 돈을 확보하고 떵떵거리며 산다. 도대체 김대중은 얼마나 討索(토색)질을 하였을까? 이미 보도되고 있는 記事(기사)들, 만일 우리 사회가 이런 의혹에 정확한 비침이 없이 넘어간다면, 결코 사회정의와 이웃사랑신용합법경제는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김정일 편에 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풍조가 만연하게 될 것이다. 착취를 목표로 하는 자들이 많은 세상은 결코 이웃 사랑의 신용경제(합법경제)가 발전하지 아니한다. 이웃의 부자가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자들만이 존경받는 부자가 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착취에 빠져 온갖 불법을 자행하면, 그것이 유행병처럼 돌게 되고 그런 사상이 결국은 그 시대의 주류가 된다. 결국 수많은 이웃이 그들에게 피해를 당하고 나락에 빠져 처절한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4.결국 세상은 가난한 자들만이 피해를 보고 살아야 하는 구조가 되어 간다. 때문에 김정일의 착취이즘을 모두 다 거둬 가야 하는데, 우선은 그의 출구들을 모조리 봉쇄해야 한다. 그 출구들은 김정일 주구들이고 부역자들과 김대중의 친구들이 자임하는 것 같다. 예수의 사상이 전 세계를 덮어야 하는데, 오늘 날의 모습은 김정일의 착취사상이 대한민국을 덮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그들이 되기까지의 모든 만행을 덮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 인권은 赤裸裸(적나라)하고 구체적으로 본질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북한주민의 慘狀(참상)은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것임을 대한민국이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가면을 쓰면 그 사람의 본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집을 가리는 막을 치면 그 안에 있는 문제를 볼 수가 없다. 그 앞에 예쁜 그림을 그려 놓으면 그림만 보게 되지 그 안에 것을 투시해서 볼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것을 악랄하게 이용하는 저들은 북한을 걸어 잠그고 온갖 패악을 하고 있다. 억지로 눈가림을 하지 않는데도 많은 이슈가 이명박 정부를 돕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정부가 그것을 하나님의 혜택으로 봐서는 안 되는데, 時時刻刻(시시각각)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늘어나는데, 세상의 온갖 이슈 곧 김정일의 이벤트가 세상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는 스포츠의 군중심리가 눈을 사로잡는다.

5. 오늘 날 우리 미래들이 잔혹하고 학대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사랑이 충만해야 밝은 세상, 이웃사랑의 신용경제(합법경제)로 가게 된다. 慘酷(참혹)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해야 하고 자기보다 못하게 사는 자들을 진심으로 진정성 있게 돌아보는 건전한 인격을 갖게 해주어야 하는데, 아예 인간으로 취급을 하지 않는 차별성을 어려서부터 심어준다. 임대아파트와 일반 아파트에 문화는 아이들의 우월적인 차별의식으로 성장시키는 도구로 삼고 있다. 차별의식의 문제는 결국 가난이 인간의 존귀성을 짓이겨 놓는 것이 되는 셈이다. 사람들이 서로 간에 쳐다보면서 브랜드 명품을 걸치고 착용하였는가의 여부로 사람을 높이거나 무시한다. 사람에게서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 부자가 가난하게 되고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된다. 그런 것에서 인간의 차별이 나온다는 것은 범죄적인 구조 또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입이라고 해야 한다. 우리 경제의 약 40%가 검은 경제 곧 지하경제라고 한다. 이는 40%지하경제에 참여하는 인구가 있다는 것이고 그들이 그 가진 돈으로 부자가 되어 떵떵거린다. 이는 그것으로 자기들의 불법을 합리와 하려고 하는 것인데, 일종의 세탁을 의미한다.

6. 자기들의 행동을 그런 것으로 가리고 그것을 통해서 이 사회에 모순을 남발한다. 경제에 있어 부자가 되게 하는 원리는 남을 부자 되게 하는 자들이 부자 된다. 이고 그 원리가 무너진다면 착취가 가득해지고, 결국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세상이 된다. 이런 것은 법치구현의 반대이다. 이는 죄를 빙자하여 부자 되게 하는 세상이다. 이런 경제는 악마의 소굴이 되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데는 기여할지 몰라도 사람을 살리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해악을 끼치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존경하고 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아가페의 요구이다. 인간은 스스로 그런 의인의 반열에 설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길 곧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길에서 비로소 인간을 존중하게 된다. 인간을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이고 그런 본성을 따라 善(선)을 심고 善(선)을 거두는 未來(미래)를 만들어 간다.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을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등식으로 이 문제를 보신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을 멸시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그런 자들이 어떻게 형통하고 축복을 받겠는가? 궁핍한 자들을 하나님의 아가페로 불쌍하게 여기는 자들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에 해당된다고 하신다.

7.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들이 축복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말은 착취로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季節(계절)이 있다는 말이다. 계절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원칙으로 사는 것으로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원칙은 예수로 말미암는 아가페로 사는 것인데, 인간이 그릇 행하여 착취로 나아간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가면 모든 인류가 망하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의해 유턴이 되게 하신다. 유턴이 되게 하시는 것을 復興(부흥)이라고 하고 그런 부흥은 여러 경로로 찾아오게 한다. 전쟁이나 천재지변이나 또는 성령으로 기름부음인 회개부흥운동으로 통해서 세상을 바꿔놓는 것이다. [하박국3:2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하박국2:9-12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8. 그들은 학대하는 강포가 땅에 가득하게 한다. 그들은 가난한 이웃을 마구잡이로 잡아먹는 자들이다. 그런 행위가 곧 하나님을 심각하게 멸시하는 짓인데, 그들이 곧 북한의 김정일 집단인데, 그런 그들과 거래를 하고 친구를 삼는 김대중의 의식은 자기들의 부요를 위해 만들어 놓은 착취의 도구일 뿐이다. 그는 상상할 수 없는 자금을 도적질 했다고 한다. [이제 우리는 제3막을 머지않아 구경하게 될 것이다. 노무현과 그를 추종하던 386 측근들ㅡ트레이드 마크처럼 도덕성을 앞세우던 그들의 타락과 몰락의 전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386 세대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국민들과 검찰은 대한민국 정치인 가운데 가장 부패하고 국가를 공산주의자들에게 넘기려고 한 남조선 좌파의 우두머리 김대중의 부정부패 축재와 利敵 행위를 연달아 수사해 차례로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더럽고 추악하며 부패한 좌파정권 10년의 제4막 5장의 막이 내리게 되는 것이다.]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그의 사이트 유에스인사이드월드의 머리기사에 “노무현과 386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다음차례는 김대중이다” 라고 하는 제하의 기사의 끝에 내린 결론이다. 상상할 수 없는 虐待(학대)자의 힘을 결탁한 김대중은 자기들의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9. 이런 것은 우리 사회에 오염이고 이런 오염은 결국 노무현시대를 만들고 결국 여전히 가난한 이웃들이 고통을 받게 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북한 인권에 투자하는 기업도 없고 부자도 없고 자칭 지성인이라고 하는 자들도 없는 것 같다. 거의 모두가 김정일 아니면 김대중의 의식을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어 “DJ의 지난날 비자금 조성은 좌파정권 유지 자금과 실패할 경우 해외도피자금이다. 그 자금도 수십조에서 수백 조에 달한다는 것”이라며 “이 같은 반국가적 이적행위는 당연히 특검을 받아서 밝혀야 한다”고 갈파했다. 김대중의 해외비자금과 뉴욕 은행은 물론 미국 곳곳에 빼돌린 부동산에 투자된 돈은 무려 4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3년간 www.usinsideworld.com(발행인,손충무)과 뉴욕의 주간지 뉴스메이커(발행인.임은주),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대표,임정규)은 김대중, 박지원, 김영완, 이익치의 검은돈이 주변 인물들을 통해 4억 달러 이상 부동산에 투자된 사실을 찾아내 폭로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재무성, 연방 검찰, 연방 의회에 고발한 바 있다.(본사 사이트 ‘김대중의 검은 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 연재기사 참조) 수십조에서 수백 조에 달하는 그 돈의 정체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10. 그런 것은 북한주민을 학대하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대한민국의 돈을 착취 한 것이기 때문이다. 유에스인사이드월드사이트에 가면 [◆「김대중 측근들의 검은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기사는 총 37 건 기사가 보인다. 제목만 추려본다.. 미국 정부기관, 김대중 비자금 내사/. DJ비자금 4억달러 규모에 일본 정치인들 놀라/ 방북열차를 선로 밖으로 끌어내려라!/ 美 유입 DJ비자금 규명·환수운동 탄력/ 부동산에 집중투자- 4억 5천만 달러 현금으로 구입?/ ‘DJ 비자금’ 검찰 고발, 새 국면‥ / ‘DJ 비자금 미국 유출’ 기자회견.. 파란 예고/ 또 불거진 DJ비자금 공방, 진실 밝혀지나? /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사라진 수천 억 원 공적자금 어디로 갔을까?/ “김대중은 노벨상에 미친놈처럼 행동 했다.”/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하는 김대중의 처참한 꼴을 보라/ “ D.J와 추종자들 -그만큼 호의호식 했으면 자중해야 한다.”/ 김대중과 친한 조풍언 김우중 삼각관계 /국민 돈 해외 도피 노략질 하다 들통 나 김대중이 대우그룹 멸망시킨 배후에는 김정일이 숨어있다!!/ 미국 서부 지역 D.J 비자금 총 관리 소리 듣는 조풍언씨 갑자기 귀국/ 김대중이 해외에 빼돌린 수백 조 찾아 애국투사들 보상하라!/ 정동영 당선시키기 위한 노무현-김정일-김대중 음모는?/ 범죄자들 해외은닉 자금 몰수·추징 되찾아온다!/ “김정일 대변자 DJ가 또 뉴욕에서 거짓말했다”/]

11. [ DJ 뉴욕방문에 성난 교민들 左派정권 규탄대회/ 뉴욕 김대중 하수인들 DJ 비자금 한국으로 옮기기 시작/ 김대중 뉴욕비자금 다시 한국으로 보내지고 있다(上)/ 거액의 D.J 뉴욕자금, 서울로 이동‥ 신당 창당·선거용?/. 미주동포 단체들 연방의회 상대 운동 돌입/ DJ-盧정권 김정일에 제공 50억 달러 커넥션 밝혀지나?/ “D.J가 북한송금 감추려고 외환은행 헐값에 팔았다”/ 美 의회·FBI 손에 맡겨진 D.J 미국내 비자금 의혹?/ 美 의회, D.J 비자금 관련자 계속불러 증언 청취/ 美 국회, 김대중 부정축재 자금 조사 시작/ 美 연방 하원 DJ비자금 미국유입 본격조사/부시, “독재·도둑정치와 전쟁” 선포/“차이나타운서 북한人들에게 돈가방 전달” 증언/ D.J 비자금 질문 기자에 “신상 조심하라”는 법무장관/ DJ집사 40년 이수동의 양심선언 “더이상은 말못해”/ 돈가방 나르며 D.J 아들 김홍업, 집사 이수동 봤다!! / “김대중 돈으로 보이는 검은 돈가방 내가 직접 날랐다”/ D.J 측근 검은돈 운반책 미국 수사기관 증언/ 우리는 이제 이런 분명한 것의 내용을 찾아내야 하고 사실여부를 밝혀야 한다. http://usinsideworld.com/rz_subtitle.php?page=1&search=%B0%CB%C0%BA%B5%B7%C0%CC&z=z]

12. 헌법 3조와 4조의 범죄와 더불어 수많은 비자금의 출처와 용처와 그 방법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을 깨끗하게 하는 길이다. 국민의식의 깨끗하게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으로 착취로 사는 자들을 아주 엄중하게 법적조처를 한다는 것이고 오로지 이웃을 위해 이타심을 가지고 사는 자들에게 상을 주는 것을 말한다. 타인을 학대로 치부하는 자들은 결코 법적조처를 해야 만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동류가 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되고 궁핍한 자들을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이 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를 받아 이웃사랑의 신용경제 합법경제가 번창 하게해야 한다. 다시는 이 한반도와 지구에 김정일 김대중 식으로 착취하기 위해 학대로 살아가는 자들이나 가난한 자들을 멸시하는 자들이 없는, 오히려 그들의 인생에 이름다운 동행자들이 가득하여 더불어 사는 인류로 아가페 사랑을 공유하게해야 한다. 그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세상에 빛이 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한민국을 만드신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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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정부는 그 기사의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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