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반역자들의 부정부패는 또 하나의 반역행위에 해당 및 기존반역과 거사자금에 연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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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나오는 것인데, 모두가 다 자기의 방법으로 세상을 산다. 없는 사람들을 대할 때 不可觸賤民(불가촉천민)들로 定義(정의)하는 差別的(차별적) 계급의식은 여전하다. 사람을 差別(차별)하는 것을 기초로 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의 그 미련한 짓은 여전히 인간 속에서 활개를 친다. 만일 우월감이 없는 인간이 된다면 그것이 차별의 의미는 없다. 자기 눈으로 볼 때 劣等(열등)한 인간이 있어 優越感(우월감)에 젖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자기 영광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이들은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 인간들이다. 社會的(사회적) 弱者(약자)들의 짐을 지라고 주신 모든 능력을 악용하는 것이다. 사회적 약자들을 무시하고 그것으로 자기만족의 영광을 삼으려는 자들의 행패는 여전하다. 그런 문화가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것 같다. 가진 자의 횡포 중 최고는 곧 이웃을 사랑하는데,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無能(무능)함이다. 사회적인 약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은 없고 또는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다.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權力(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자기 배와 자기滿足(만족) 속에서 으스대는 세상을 열고자 한다. 언제나 어느 사회나 社會的(사회적)인 弱者(약자)가 있으니 긴박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게 된다. 2. 모든 위기가 국가 안에 일어나고 있고 그런 위기 속에서 국민을 평안케 하고 국민의 헌법적인 권리를 찾아주어 누리게 하고 국민의 헌법적인 義務(의무)를 다하도록 섬겨내야 한다. 그런 能力(능력)이 높을수록 좋은 것인데, 상대적으로 貧困(빈곤)한 자들을 無視(무시)하는 능력으로 삼는다. 이것은 곧 그들이 無能(무능)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자기 榮光(영광)의 극대화를 하는 만큼의 처세로 자기의 無能(무능)을 덮어가려는 것이다. 국민이 문제를, 苦衷(고충)을 해결하는 필요는 공무원이라는 수요를 낳는 것인데, 국가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만들어 가는 공직의 세계로 가고 있다면 가히 亡國的(망국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공무원의 세계가 김정일의 친구들이 국민을 百姓(백성)으로 삼아 하나의 먹이사슬처럼 만들어 가는데 助力(조력)하는 기관으로 변질되어 있다면, 도대체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누가 해결할 것인가? 이런 저런 것을 가진 자들의 영광은 국가의 문제나 국민의 문제나 위기들을 이용하여 한 자리 차지하는 것에 있고 그것은 아주 가증스럽고 癡事(치사)한 인간들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모든 우월감의 영광을 탐하고 있는 자들에게 문제해결하는 능력이라는 것은 없다. 있다면 잎사귀를 펼치는 능력만 있을 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능력은 없다. 그런 것이기에, 누가 보아도 무성하게 하여 멋지게 보이나, 3. 實狀(실상)은 열매 없는 無花果(무화과)나무일 뿐, 언제나 꽃을 피우지 않고 열매를 낸다는 所望(소망)을 안겨주는 무화과인데, 열매를 내기보다는 오히려 잎만 무성하게 하니 그것에게 속는 것은 언제나 국민일 뿐이라고 하는데, 국민의 문제는 하나도 해결 안 되고 있는데 그것을 눈 가리는 사건 사고 왜 그렇게 많은지? 의도적으로 그런 것을 서핑 하듯이 즐기는 자들도 있고 눈치껏 그런 것 속으로 몸을 숨기면서 그때를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에 능숙한 이들도 있더라. 식약청의 발표를 보면서 우리는 이 나라의 官僚(관료)들의 행악을 告發(고발)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을 가져다 파는 약사들과 그것을 모르고 처방하는 의사들도, 자기들 밥그릇에 싸움이 붙었을 때는 죽자 사자 싸우는데, 이런 重且大(중차대)한 국민의 건강 문제에는 끙끙거리면서 그저 그런 일들이 그냥 덮여져 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한다. 국민의 몸속에 석면이라는 1급 發癌(발암)物質(물질)을 마구 投藥(투약)하고 그 몸에 바르게 한 짓에 가책은커녕 오히려 당당한 태도에, 누가 그 잘못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청와대도 여전히 沈黙(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직 보고를 받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한다. 또는 사안의 重大性(중대성)을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4. 그런 것은 모두 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가 허리가 아직도 꼿꼿하다는 것을 말한다. 허리가 꼿꼿하다는 것은 국민이 主人(주인)이라고 명시된 대한민국의 헌법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봉건왕조의 신하들 곧 귀족이라는 身分(신분)상승으로 의미로서 삼아내고 國民(국민)을 되레 百姓(백성)으로 보려는 것에 해당된다. 국민의 몸에 석면의 1급 발암 물질을 짚어 넣고도 오히려 당당한 이 高官大爵(고관대작)들의 逸脫(일탈)된 공직자세가 전국에 蔓延(만연))한 것 같다는 것이다. 언제나 우리는 이런 것을 김정일 집단의 해괴한 공직 자세를 통해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350만 명을 굶겨 죽여 자신들만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그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상을 무시하고 전적으로 인도의 계급사회처럼 거기도 철저한 계급 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들을 위해 최고급 병원을 짓고 자신들을 위해 최고급 약을 輸入(수입) 해다가 치료받는 자들이다. 이는 북한주민을 不可觸賤民(불가촉천민)으로 여겨 내팽개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약이나 치료 없이 몸이 스스로 몸의 아픔을 진단하고 그 스스로가 自然(자연) 치료하는 일에 내 맡기는 처사, 참으로 악마 같은 처사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5. 그 집단은 대한민국에 항거하고 스스로 반역하고 스스로 또 하나의 국가를 만들어 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였다. 인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었다는 말인데, 그곳에 실제 주인은 인민이 아니고 首領(수령)이다. 그런 민주주의를 김정일 式(식)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이는 공상수령세습독재가 거기에 자리 잡아 있고, 수령절대 주의로 구축한 체제이다. 저들의 속내가 피에 굶주린 악마가 들어 있고 자기를 光明(광명)의 天使(천사)로 만들어 낸다.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는 사탄의 족속들은 다 그런 식으로 산다고 한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런 羊頭狗肉(양두구육)의 美辭麗句(미사여구)적인 가면을 쓴 것은 처음부터 우월적인 인간으로 자신들을 높이고 인민을 무시하고 속여 취할 대상 정도로 취급하고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서 封建(봉건)왕조는 언제든지 백성을 기르는 家畜(가축) 정도로 대하는 것 그 이상 정도였다고 한다면, 심각하게 말하자면 奴隸(노예)로 보려는 것에 그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런 먹이 감으로만 보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에도 있다는 말이다. 6. 그들이 김정일의 그 사악한 체제를 위해 헌법 3조와 4조를 깡그리 무시하는 세력이다.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여전하게 짓이겨져 왔고 지금도 그런 상태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곧 이 나라의 모든 자들이 침묵의 同調(동조)가 그 한몫을 한 턱이 있고 그것은 곧 관료들의 越權(월권)적인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의 결과로 이어져 나온 결과라고 봐야 한다. 소위 말해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의 반역은 극에 달하던 시절에는 대통령의 정책적인 사안으로 보려고 했지 그것이 곧 헌법을 파괴하고 나라를 망치게 하는 반역으로 보려는 시각을 무시하려고 하였다. 지금도 이 나라의 공안들은 침묵하고 있고 전 직 두 대통령의 반역적인 행적을 문제 삼고 나서는 자들이 없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共同正犯(공동정범)의 의미가 거기에 부여되어야 할 사안이고, 그렇게 치밀하게 구조적으로 반역을 도모한 것이다.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반역을 도모하자는 것은 속임수인데, 이런 속임수로 국민을 대하는 이들의 심리에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 들어 있는 것이 보인다. 헌법을 자기들 式(식)으로 풀어서 자기들 式(식)으로 통치를 하는 것이다. 헌법 3조와 4조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고, 7. 그것에 김대중 노무현 식이 있어 그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김정일과 親(친)하게 지내는 것을 구축하고 많은 반역을 도모하는 이적 짓이 가능했다는 구조반역을 劃策(획책)했다는 것에 있다. 저들이 진행해온 北方(북방)정책에는 자기들의 인간 가치를 하나님처럼 높이고 그 외의 인간의 가치를 짐승이하의 가치로 보려는 자들의 상상할 수 없는 人命輕視(인명경시)와 人間(인간)비하를 하는 자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데 있었다. 언제나 그들의 눈은 해바라기처럼 김정일의 김心(심)을 따라 돌고 김정일을 흡족하기 위해 온갖 말을 삼가며 노여워하실 것을 인해 戰戰兢兢(전전긍긍)하는 짓을 다하였다. 그렇게 10년 동안 대통령이 그 모양 그 꼴로 지냈으니, 官僚(관료)들은 그런 대통령을 따라 자동으로 헌법을 무시하는 세월에 충성하는 자들이 되었더란 말이다. 헌법 3조의 위기를 正鵠(정곡)으로 찌른 유세환 서기관의 옷을 벗기고 헌법 3조와 4조를 짓이기는 공무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래도 저들의 반역의 발길은 아직도 계속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 오늘의 지혜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8.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의 本質(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는 언제든지 국민의 문제와 국가의 위기를 해결하는 明哲(명철) 속에 거한다.’ 라고 하는 의미의 말씀이다. 문제해결의 능력인 명철을 가진 자들 중에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이라고 한다. 는 뜻이 거기에 내포되어 있다. 他人(타인)의 문제 해결을 하는 자들이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로 해결해야 하나님의 내신 明哲(명철)한 자라고 해야 한다는 말씀이 된다. 이는 가짜들이 나서서 국가의 위기의 문제와 국민의 窮民(궁민)화 문제에서 구출을 한다고 하지만 그 속에 아가페 사랑으로 대하는 本質(본질)과,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결코 가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겉과 속이 같은 것이라고 하는 等式(등식)을 거기에 대입한다면, 하나님이 내신 명철한 자만이 국가 위기와 국민의 窮民(궁민)化(화)에서부터 탈출하는 문제해결 하는 능력은, 9.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 밖에 없다는 것과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이고 그들은 겉과 속이 같은 것 곧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문제해결의 명철을 驅使(구사)하게 된다고 하신 말씀이다. 아가페사랑의 지혜로 임하는 것에 속임수가 있을 수 없다는 말씀이다. 하지만 문제해결을 못하는 이들이 나서서 마치도 문제해결을 해줄 것처럼 하지만 그것은 다만 속임수에 不過(불과)한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속임수 이는 곧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것이고 資本主義(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무너지게 하는 것 곧 속이는 저울에 해당되는 것이다. 無能(무능)하면서도 有能(유능)한 것처럼 나서는 것은 곧 기만정치의 극치이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사욕만 채우는 것이기에 ‘살인폭력기만착취경제’를 즐기는 김정일 집단을 수용하는 가운데 거기서 얻어지는 힘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만착취경제’에 해당된다. 때문에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優越感(우월감) 곧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한 것이 그들의 악마애적인 탐욕적인 人性(인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해 오히려 김정일 집단과 결탁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이 곧 김정일 집단의 영구집권을 위한 기반이 되고자 유혹에 따라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는 것에 注目(주목)하게 된다. 10. 저들의 통치술을 이용하여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 식으로 가려는 듯이 보이게 하고는 사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한반도에 영구적으로 쌓아 올려 가려는 의도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을 무시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자리를 높이는 것에 해당되는 이런 자세는 참으로 高壓的(고압적)으로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百科辭典(백과사전)이 된다. 누구든지 그들이 해석하는 것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는 것에 焚書坑儒(분서갱유)같은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에 있다. 진실을 거짓이라고 하고 거짓을 진실이라고 하는 자들, 黑暗(흑암)을 光明(광명)이라고 하고 光明(광명)을 黑暗(흑암)이라고 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어 대한민국을 도치하게 만들고 있다. 그 속에 탐욕이 가득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부요를 쌓고 국민을 철저히 기만하며, 권력을 잡고 유지하고 돈을 빼돌리고 여전히 그렇게 대한다.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는 그들의 사악한 행동에 경악을 禁(금)할 수가 없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다음 괄호에 나오는 말씀은 이사야5:18-25이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거짓말은 인권유린의 극치이다. 그것으로 인간을 파멸케 하는 자들은 반드시 화를 받게 된다. 11.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인간을 무시하고 속이는 것은 저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 면전에 참람한 말을 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때문에 화를 받게 된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백과사전이 되어 세상을 자기들 식으로 풀어간다. 반역을 국익이라고 하니 이런 환장하게 하는 백과사전이 대한민국 청와대에 앉아 10년을 농단하였다. 이에 분개하지 않는 국민은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 된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착취를 위해 우월감을 가지고 사람을 무시하고 기만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이다.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국민을 선전선동으로 최면(포도주)에 빠지게 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고 집단최면(독주)을 유발하고 그것에서 자기들이 착취의 거점을 확보 및 권력을 장악한다. 그들은 화를 받게 될 것이다. 12.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 도다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헌법에 보장된 宗敎(종교)의 자유를 가진 국가를 反逆(반역)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敵(적)과 同寢(동침)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그 정한 禍(화)를 받을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 요구하던 착취로 인해 마침내 불꽃에 불 속으로 떨어져 뿌리가 썩을 것이고 그들의 날리던 이름은 티끌처럼 날아가게 된다고 하신다. 만일 국민이 이를 보고도 침묵하고 있다면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이런 재앙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거짓을 끈으로 삼아 죄악을 끄는 자들이 사악한 행동에 제동을 거는 예수의 사람들의 성령의 책망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것에 동조하고 있다면 무서운 재앙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3.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라고 하신 말씀에서 저들이 행동하는 것 곧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고 우월적인 인간의 그룹을 만들고 그들이 결합해서 스스로 백과사전이 되어 세상을 倒置(도치)시키고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구조적인 反逆(반역)이고 惡(악)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한 시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 반역자들의 그런 것의 의도는 부정부패에 있다. 그런 부정부패는 또 하나의 반역행위에 해당된다. 그들이 반역을 통해 얻어진 돈은 擧事(거사)자금으로 언제든지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 그 심각함은 내재되어 있다. 2012년 대선에서 저들이 내세우는 자들로 집권을 목표로 하고 지금부터 그 돈을 사용한다면, 또는 그 안에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 수많은 擧事(거사)자금으로 사용한다면, 실업자가 많은 세상에서 돈에 팔려가는 부역자들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저들이 그동안 저질러온 부정부패는 반역에서 나온 열매이고 그 열매가 기존반역에 연결 된다 하겠다. 때문에 이를 뱀으로 비유하자면 뱀의 머리는 국가반역이고 그 꼬리는 부정부패이다. 14. 따라서 성급하게 꼬리를 잡으려고 하다가 뱀에 물리는 수가 있다. 뱀은 머리를 쳐야 한다. 하지만 그 뱀이 오늘 날과 같이 자기들이 파 놓은 굴에 머리를 박고 있고 꼬리만 살짝 보이고 있다는 것에 注目(주목)해야 한다. 그런 경우 풀을 쳐서 뱀 을 놀라게 한다는 타초경사가 안 되는 것이다. 머리를 칠 수가 없는 與件(여건)에는 꼬리를 잘 잡아내야 한다. 꼬리가 끊어지면 국가에 대한 배신 곧 반역이 영영 묻힐 수가 있다. 때문에 그 꼬리를 이용하여 반역을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지금 여기 저기 뱀의 꼬리들이 보이고 있다. 숨어 있는 뱀의 꼬리를 다 잡아 내야 한다. 정경유착이라고 하는 것 속에 숨어 있는데 다 찾아내야 한다. 某(모)인사는 [박 변호사는 "지금 이 나라에서 최고 악덕기업과, 정경유착의 1급 경영자가 박연차는 아니다"며 "태광실업에 세무사찰 요원 60명이 투입되어 5개월간 샅샅이 뒤져서 모든 정황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략) 물론 대답도 그의 몫. "서울의 남산이 반쯤 허물어지는 듯한 천지가 진동하는 사법처리 대상자들이 나올 것이다. 이게 우리 조국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는 게 박 변호사의 생각이다.]노컷 뉴스이다. 사랑하는 국민들이 저들이 화를 받을 때 같이 받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입고 진정으로 진정성 있게 우리가진 것으로 우리의 영광을 삼지 말고 오히려 없는 이웃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우리의 영광을 삼아 그들을 섬기는 하나님의 기쁨에 잠겨 살기를 강조한다. 우리 모두다 그런 세상을 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뱀의 머리는 국가반역이고 그 꼬리는 부정부패이다. 따라서 꼬리를 잡으려고 하다가 뱀에 물리는 수가 있다. 뱀은 머리를 쳐야 한다. 굴속에 머리만 처박고 있다면 꼬리를 이용하여 뱀의 머리를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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