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스승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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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교사도 스승도 아니고 좌익혁명 노동자 (4월7일) 학교는 있어도 교육은 없고, 교사는 있어도 스승은 없고, 학교에는 오직 좌익노동자 전교조만 있다.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스승의 대우까지 받겠다는 전교조는 사기 집단이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부모들은 스승의 날 학교 대신 학원 강사를 찾아가는 새로운 풍속도가 생겼다. 폭력 노동자가 학교를 장악하고 학교 교육을 전교조 마음대로 휘둘러도 교과부 청와대 교육수석 실에는 전교조 동업자들이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있다. 김대중이 전교조 합법화시켜 황제 노조법을 만들어 주면서 공교육은 전교조에 의해 무법천지가 되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 없다는 아이들 때문에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사교육시장으로 내몰 고 있다. 학교에서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이것 학원에서 다 배웠지” 하고 그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지 않고는 진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는 학부모들의 하소연이다. 학원에 등록한 아이들에게 왜 학원에오느냐고 물으면 두 가지 답변을 한다고 한다. “첫째, 학교에서 배운 게 없다” “둘째, 학원에서 배웠지 하고 그대로 넘어 간다” 는 대답이 공통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경쟁을 부추겨 사교육이 활성화 된다고 반대하고 외고 과학고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고가 사교육의 진원지라 매도하고 있다. 학교에는 전교조 등장과 함께 스승은 사라지고 좌익노동자 전교조가 공교육을 황폐화 시키면서 사교육천국을 만들었다. 전교조 합법화 이후에 학원이 32,829개가 증가 했고 학원강사가 57만명으로 초중고 교사보다 17만 명이 많다. 결국 학부모들이 부담한 교과부 예산 33조의 혈세로 전교조가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친북반미교육을 하면서 아이들 교육을 소홀하게 하여 40조라는 사교육비를 들여 아이들 입시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런데 학업성취도 평가가 사교육의 진원지라며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원고등학교 3학년 김동희 학생이 조선일보에 투고한 글을 보면 전교조가 사기집단임을 스스로 증명 해 주고 있다 [편집자에게] 어불성설 '일제고사론(論)' 김동희 대원외고 3학년 입력 : 2009.04.03 22:21 4월1일자 A10 면 "사실상 실패로 끝난 '진단평가 불복종 운동'"기사를 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아직까지 이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제고사'라 호도하며 시험을 거부하는 일이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진단평가'를 거부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시험이 학생들 간의 경쟁을 조장시켜 학교 분위기를 삭막하게 만들고 사교육을 조장시킬 것이란 논리를 편다.(전교조가)'일제고사는 학생들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하고 경쟁을 부추기므로 비교육적'이란 주장을 펴는 사람(전교조) 중 중·고등학교 내신고사에 대해서도 이런 논리로 반대한 사람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내신고사야말로 학생들을 1등부터 꼴찌까지 줄 세우기 하는 시험이다. 하지만 일제고사 반대론자들은 대학입시에서 내신반영비율을 축소한다고 할 때마다 '사교육비 폭등을 조장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던 사람들이다.'전국 학력 진단평가'가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주장도 허무맹랑한 이야기다. 진단평가는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 시험으로, 상급학교 진학 등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 따로 사교육을 받을 학생이 없기 때문이다.진단평가에 반대하는 사람들(전교조)의 또 다른 논리는 이런 시험이 평준화에 반하는 제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평준화가 옳은 길이라 하더라도 진단 평가 자체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학교 간 실력 차 등을 파악한 뒤 대책을 세우는 것이 옳다.마지막으로,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갖고 이 평가를 부정하려 드는 사람(전교조)들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상의 문제를 가지고 시험의 본질을 호도하려 해서는 안 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Chosun.com 전교조 담임 거부 및 학력고사 반대 항의 1인 시위를 마치고 쓴 글을 보고 지방의 교장선생님이 보내 온 글입니다. 이 대표님! 고생이 너무 크십니다. 교장을 지낸 원로 선배님이 이런 활동을 하도록 만드는 나라가 나라입니까? 어쩌다 이 나라는 사람이 철이 안 드는 , 감상이 지배하는 근시안적 민족, 남을 잘 속이는 비양심이 지배하는 민족, 아이 어른도 구분 못하는 개망나니 같은 못된 인간이 판치는 불쌍한 나가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건국한지 60여년이 넘었지만 저능아 유치원생 같을까요? 교장 선생님! 이러한 위기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애국적 일념에 몰입하시는 모습을 볼 때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 훌륭하시고 심각한 일이지만 너무 마음 깊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육이 망하든 나라가 망하든 우리는 이제 살만큼 살았지 않습니까. 저는 이 국민이 한 번 더 노예상황에 빠져보아야 정신을 차릴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장 선생님의 건강을 빕니다. 대학생이 나와 이메일 대화로 의식전환하고 보내온 글 지난번에 보내 주신 편지 잘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산화 음모에 대하여 조금 알 것 같습니다. 하늘은 맑고 봄 햇빛은 따사로운데 대한민국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 여러분이 정신 차려야 하는데 손톱만큼도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북한이 로켓을 발사했답니다. 저들은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던데.. 우리는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앞날이 캄캄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다 되어 갑니다. 이럴수록 정신 차려야 삽니다. 전교조는 사기집단 위에 고등학생이 쓴 글을 보면 학업성취도 평가를 반대하는 전교조의 위선이 들어나 있다. 학생들마저도 전교조가 사기집단임을 인식하고 있다. 전교조는 자기 자식 미국 유학 보내 놓고 친북반미 가르치고 자기자녀 학업성취도 진단평가 보게 하고 남의 집 아이 못 보게 하는 사기 집단이다. 전교조는 자기 자녀는 특목고 외고 자사고 국제중고에 보내며 이 학교들이 사교육진원지라며 매도하는 하는 사기 집단이다. 자기 아이는 강남으로 전학시켜 명문대학 보내며 다른 집 아이들에게는 계급투쟁 교육이나 시키며 공부를 소홀하게 만들어 한 가정의 꿈을 짓밟는 사기 집단이다. 3월31일 진단평가 반대 야외학습에 참가한 학생 771명중에 전교조 자녀는 없었다. 전교조 회원이 7만5000명인데 자기 아이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시켜도 3만5000명을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에게 사기 치는 사기집단이 전교조다. 전교조는 교사를 가장해서 국민에게 사기 치는 사기집단이며 김정일 위한 좌익 혁명전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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