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權能(권능)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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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애굽에서 노예에 잡힌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건져내고자 하나님은 모세가 거하는 호렙산으로 임하신다.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면 인간의 구원은 없다. 세상으로 구원하시러 오셔야 한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하나님이 그 천사를 통해서 세상으로 임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 노예 상태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이름을 밝히신다. 여호와시다. 여호와란 [출애굽기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 I AM THAT I AM’이다.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表號(표호)니라 this is my name for ever, and this is my memorial unto all generations.) 스스로 계신 자란 뜻이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영광도 스스로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택하여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의 구원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그것을 기름부음의 職分(직분)이라 한다. 그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택한 인간을 통해서 애굽에 고생하고 있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임하신 것이다. 2. 전지전능하신 분이란 하나님의 그 거룩하신 성품에 反(반)하는 言行(언행)을 생각하거나 기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설계 생산 또는 결과를 全(전)혀 하실 수 없다는 것을 前提(전제)한다. 上記(상기) 잠언의 말씀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은 여호와는 전능하셔도 자기성품에 反(반)하는 言行(언행)을 하실 수 없다는 것을 또한 啓示(계시)한다. 이 문장에서 나오는 악인이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피조물의 사명을 妄覺(망각)하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인간을 구원하려고 나서는 자라 해석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와 결탁한 사람들과 그의 사상에 이끌려, 자기 구현에 인생을 소비하는 모든 자들을 總網羅(총망라)한다. 악인이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피조물이 스스로 거역(배신 및 반역)하고 그 사명을 沒覺(몰각)하고 오로지 자기실현 곧 자아실현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구제 및 구원하려고 하는 자들과 살아가는 자들을 總網羅(총망라)한다. 본문의 의미는 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때문에 성경은 참된 예배를 인간에게 계시한다. 3.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a living sacrifice)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의 구현인 인간 구원에 사용되어야 하는 피조물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몸을 가지고 반역 곧 인간 自我實現(자아실현)의 자기구현에 힘쓰면서 하나님께 찬송과 기도와 말씀이 곁들인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도리어 미워하신다고 한다. 여기서 미움은 속성의 거부감, 곧 同質(동질)성이 아닌 것을 거부하는 것 곧 同質(동질)과 非(비)동질의 속성의 거부감을 의미한다. 고유속성 유지를 위한 배타성이라고 해야 한다. 비유하자면 빛과 어둠은 영원히 격리된다.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가 될망정 구원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 곧 빛과 어둠의 차이라고 한다. 평화통일을 憑藉(빙자)하고, 그것이 한민족의 구원이라고 속이는 자들이 하나님께 반역을 요구하는 김정일에게 충성, 헌금 및 부역하면서 입으로는 찬송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있고 그것을 인도하는 牧會(목회)자도 있다. 4. 그런 자들이 진정한 懺悔(참회)가 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받지 않으신다고 한다. 오히려 그런 것을 미워하신다고 하신다. 김정일 김대중의 사상을 따르면서 예배드린다고 하나님이 다 받으신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다. 진정한 懺悔(참회)를 거부하는 자들의 가증스런 예배이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런 행위를 본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대하신다고 한다. 때문에 그 몸을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하는 구현을 위해 산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들의 예배와 헌물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것에 注目(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길도 하나님의 정하신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것을 자기 식으로 해서도 아니 된다. 참회가 없는 예배의 의미는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진정한 참회란 자아실현을 포기하고 예수처럼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데 있다. 하나님의 구현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이며, 그런 나타나심은 곧 인간구원으로 이어지게 하신다. 따라서 누구든지 인간을, 국가를 구원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용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구국의 방법이다. 기독교는, 인간에 대한 구원의 길, 5. 그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은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우리 안에) 오사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이 예수라는 인간을 통해서 세상에 당신의 구원의 영광을 보이신다. 이는 모든 주권과 더불어 계시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宣言(선언) 闡明(천명)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계시 및 영광의 드러나는 나타나심이고 그것이 인간에게 구원이 된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하나님이 오늘날 대한민국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람들을 통해 구원을 베푸시고자 하시는 恩寵(은총)이다. 그런 은총을 주시려고 하나님은 김정일에게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招待(초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람들을 통해 드러내시는 영광을 구원의 지혜와 권능과 그 기회로 활용하라고 하신다. 아울러 그것에 가치를 성령으로 깨달아 절박한 자들을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라고 하신다. 그런 정직한 기도를 요구하시는 것이기도 하다. 그 정직한 자들에게 주시는 은총의 의미가 대한민국의 구원으로 이어지게 하신다. 6. 하나님의 뜻으로 인해 보내진 예수를 통해 인간을 구원하신 분은 그 예수를 인간 속으로 보내 세상을 구원하신다. 그것이 곧 예수의 이름의 뜻이다.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께서 獻身(헌신)한 자들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를 접수 統制(통제)하여 예수의 구원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는데 필요한 모든 기반과 조건을 갖추게 하고, 그를 훈련하여 온전케 하시고, 그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신다. 대한민국을 구원하시려고 한다. 그러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인류를 구원하려고 하신다. 누구든지 스스로 난체하고 구원자 예수의 도구가 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코 세상을 구원할 수가 없다.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원할 수가 없다. 이는 아가페가 없는 세상은 악마적인 착취의 蔓延(만연)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아가페는 하나님의 것이고 오로지 예수를 통해 그것을 세상에 주셨고 그것을 지금도 다함없이 공급하신다. 영원히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들은 그 샘으로 가야 한다. [이사야12:2-3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7. 그 하나님의 아가페가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의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구원이 없다. 누구든지 북한해방을 하려거든 예수로 말미암는 아가페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存亡(존망)이 걸린 문제인데, 이런 危機(위기)를 건지려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가 행동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 착취를 이기게 하는 힘은 오로지 예수의 아가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知性(지성)으로 理性(이성)의 힘으로 인간의 육체 속에서 나오는 각종 사랑을 이길 수가 없다. 착취로 행동하게 하는 貪心(탐심)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돈을 사랑함이다. 그 사랑에 붙잡힌 자들은 그것을 이길 힘은 없다. 김정일과 그 군부는 개성공단 인건비인상 문제를 공단유지를 볼모로 강요하였다. 이는 그들이 돈을 사랑하는 힘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어떤 사랑에 붙들렸던지 그것을 이길 힘이 없다. 평생 그 사랑의 奴隸(노예)가 되어서 살아야 한다. 자식에 대한 사랑에 붙들린 엄마는 그 자식만을 위해 살게 된다는 것, 곧 그 사랑에 충성하게 된다. 그녀는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하고 理性(이성)과 知性(지성)이 뛰어나도 그것을 이길 수가 없다. 때문에 어느 새, 자식을 위하는 길이라면 염치불구하고 착취에 뛰어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자리에 서 있게 된다. 8.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모든 사랑은 아가페 사랑을 거부 곧 이웃사랑을 통해 더불어 살고자 하는 것을 거부하는 排他的(배타적)이기 때문이다. 배타성에 관한 것에 定義(정의)는 그 하나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排他(배타)에 있고 또 하나는 이웃이 죽거나 말거나, 또는 죽이고 희생을 시켜서라도 자기 사랑에 충실 하는 排他(배타)에 있고, 거기서 끼리끼리만 살고자 하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自(자)국가 이기주의와 集團(집단)이기주의가 있게 된다. 한편 아가페 사랑의 배타성의 대상은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되는 모든 것에 있다. 아가페 사랑의 배타성은 악마와 착취의 모든 것을 몰아내는 힘을 갖고 있다. 그것이 곧 인간을 구원하는 힘이 된다. 아가페 사랑의 배타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대한민국을 구원할 수가 없다. 현재의 애국을 구국을 위해 달려가는 분들 속에도 나름대로 사랑에 붙잡혀 있을 것이다. 그를 사로잡는 제 1의 사랑은 무엇인가? 그것이 아가페와 다르면 결국 그 사람이 권력을 잡은 후에 역시 착취의 길로 가게 된다. 그것이 자기사랑이라면 결국 그가 권력을 잡은 후 그를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게 하고, 아가페를 거부하는 것과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는 배타에 합류할 것이다. 권력을 가진 집단이나 사회가 그런 배타를 가지게 되면 또 하나의 국가의 위기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9. 때문에 현재의 모든 정치인들이 각기 가진 사랑에 붙들려 참된 이웃사랑의 배타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搾取(착취)로 나타나게 된다. 모든 것을 기회로 만들어 자기사욕을 채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진정한 성공은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 더불어 사는데 있지 그것을 거부하는 배타적인 것에 있지 않다. 경제의 모든 위기도 그런 배타성에서 나온 것이고 비롯된 것이다. 경제는 특히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황금만능사상 곧 物神(물신)주의에 두고 경제행위 하는 자들이 있다. 돈으로 세상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것에 맛을 본 자들의 지독한 토색질의 의미가 오늘날 박연차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 김정일의 살인공갈협박의 착취나 그것에 기대 欺罔(기망)의 그물로 토색질하는 親(친)김정일 세력의 착취가 同質(동질)이다. 그것의 공통적인 것은 아가페에 대한 배타성에 있다. 모름지기 아가페를 거부하는 배타성을 가진 것은 모두가 착취로 나타나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는 歸巢(귀소)성의 원칙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타락한 인간의 육에서 나온 모든 것은 아가페에 대한 미움 곧 배타성을 갖게 된다. 이는 歸巢本能(귀소본능)이라고 한다. 모든 존재는 그 나온 곳으로 돌아가는 것에 원칙을 세운 것이다. 천국은 아가페를 가진 자들이 가는 곳이고 지옥은 그것을 배타한 자들이 가는 곳이다. 10. 빛은 빛의 곳으로 가서 빛으로 뭉치고 어둠은 어둠의 곳으로 몰려가서 뭉친다. 때문에 착취를 이기는 힘이 없다면 마치도 빛이 없는 세상이 된다. 어둠은 착취이고 흑암은 김정일 독재 같은 착취이다. 이런 세상에 빛은 사람을 구원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성은 있다. 하지만 그들도 역시 배타성에 사로잡혀 있는 사랑에 붙잡혀 있을 뿐이다. 그 육신에서 나오는 사랑에 노예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기에 그 지성은 오히려 자기 합리화의 스승을 만들어갈 뿐이다. [디모데후서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때문에 북한의 저 참혹한 인권유린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성경은 [요1서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신다. 사람이 육신에서 나오는 어떤 사랑에 붙들렸던지 그 사랑의 引力(인력)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11. 그 사랑을 위해 먹고 마시고 잠을 자고 옷을 입고 사고팔고 노력하고 울고 웃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목표는 결국 아가페를 배타하는데 있고 그 배타성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이웃과 더불어 사랑하며 사는 능력을 갖지 못한 이성은 그것이 참으로 좋은 줄 알면서도 그것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강조하는 삶을 살게 된다. 통일부가 나서서 북을 자극하지 말자고 한 결과는 11시간 기다려 22분 일방적 통보에 그친데 있다. 이는 그들의 知性(지성)으로도 김정일의 착취의 힘을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예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공급받는 여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구현하신 사랑을 친히 드러내시는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권고하는 것이다. 모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대한민국 각 사람 속으로 오사 하나님의 계시주권에 따라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아가페 사랑에 인생을 바칠 때 대한민국이 위기탈출이 가능하고 융성이 곧 달성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를 믿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런 것이 참된 믿음이라고 한다. 그 믿음으로 예수의 아가페를 담아 그것에 훈련되어 그 아가페를 가감 없이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는 인물들이 대거 나오도록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12. 때문에 대한민국 자유세력 곧 애국동지와 구국의 동지들의 자기희생과 가산을 쏟아 부으며, 그런 것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무릅쓰고 가는 길에 참된 승리 진정한 승리의 길을, 다음 말씀으로 提示(제시)하고자 한다. [요한복음 14:11-14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승리는 인류에 아가페를 공급하는데 있다. 그것이 지구를 덮고 있는 모든 착취를 제거하고 이웃사랑의 더불어 사는 인류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에 대한 자아실현 능력으로 또는 그 이성의 힘으로 통제하여 나오는 이웃사랑 이타심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이웃사랑이 나오는 통로로 드려지는 애국과 구국의 행동을 하기를 권고한다. 모든 착취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런 악마의 간계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의 지성은 없다. 때문에 그를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강력이 예수 이름으로 공급되고 있고, 13. 착취는 어둠이고 아가페는 사랑은 빛이기에 넉넉히 어둠을 이기는 힘이 거기에 있다. 우리는 결과적인 것에 눈을 들어보고 우리 미래에 또 다른 착취자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할 수 있다는 것의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착취가 자리 잡을 수 없는 환경을 가진다는 것이 곧 구국의 첩경임을 직시하자. 그 아가페에서 나오는 지혜만이 세상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 구국의 치료자가 되려면 자아구현적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적인 헌신을 하라.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것이고 그런 자들이 드리는 기도를 예수 이름으로 받으시고 응답하사 대한민국을 그 사람을 통해 김정일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빛나게 하는 성경의 이러하신 약속을 이행 받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사야60:1-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세상에 하나님의 빛 곧 아가페를 공급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정직한 기도를 예수 이름으로 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을 건지려고 나선 애국자들이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을 유일무이한 지혜로 삼아야 비로소 구국의 영원한 보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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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하라고 했는데 또 올렸네? 이봐요, 당신 뭐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삭하시죠?
어지간해서 이런말 안하려 했는데, 지금 당신 꼴, 예수가 보면 뭐라할 것 같소? 좋은 말 나올리가 생각하는거요?
내 보기엔 절대 좋은 말 안 나올 것 같은데 이를 어쩌지?
좋은 말로 할 때 자삭하쇼.
여긴새터민들이 정착공간입니다.
도움되는 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런글귀를 보면 머리쥐올라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