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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權在民(주권재민)은 지도자의 爲人(위인)됨을 가려내는 눈빛이 태양 같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3 2009-04-26 12:20:09
제목:主權在民(주권재민)은 지도자의 爲人(위인)됨을 가려내는 눈빛이 태양 같아야 한다. 偉人(위인) 邪人(사인)을 알아보게 하는 빛이 어둡다면 亡國(망국)을 自招(자초)한다.

1. [陰府(음부)와 幽冥(유명)(沈淪(침륜)의 자리)도 여호와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人生(인생)의 마음이리요] 공직자는 하나님의 時期(시기)와 判斷(판단)을 분변해야 한다. 그런 時期(시기)를 읽어내고 모든 것의 결정에 公平(공평)한 판단을 해야 하는데 [전도서 8:5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時期(시기)와 判斷(판단)을 分辨(분변)하나니] 이는 時期(시기)와 時機(시기)를 읽어내는 능력과 그 모든 판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PSI 참여 宣言(선언)시기를 맞추지 못한 것은 모두 다 그런 독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읽어내야 하는 것은 많은데 雜念(잡념)은 수도 없이 많고, 그런 適時(적시)를 찾아내지 못하고 그 판단에 的中(적중)하지 못하고, 그 일에 適中(적중)을 맞추지 못하면 國家安保(국가안보)는 순식간에 날아간다. 初戰撲殺(초전박살)이라는 말이 있는데, 初戰(초전)에 勝機를 잡지 못하면 결국 상당한 피해를 겪게 되는 것인데, 이런 세상에! 安易(안이)한 자세로 國政(국정)에 임하는 자들의 矛盾的인 태도에 경악해야 한다. 이런 것은 마음에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열왕기상 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2. 모든 것은 이름이 있고 그 모든 각기 낱말과 그 槪念(개념)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을 알아내는 讀解力(독해력)은 없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자고 강조한다. 公職(공직)의 자세에는 私心(사심)없이 일해야 한다는 것인데, 인간의 마음에 무엇으로 채워지고 무엇이 들어오고 있고, 또 밖에서부터 무엇을 注入(주입)하려고 하고 있고, 주입을 선호하는 慾心(욕심)이 그 안에서 무엇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다 通察(통찰)할 수 있다면, 또는 監察(감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전도서 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미친 마음은 파국적인 귀결의 마음인데, [요한1서 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책망 받아야 할 마음이다. 아무리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스스로 바르다고 하여도 [시편 44:21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 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시편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3. [예레미야 17:9-1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만물보다 더 거짓된 인간의 마음을 다 읽어내는 하나님의 눈빛을 인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주신다고 하는데도 그것을 拒否(거부)하고 인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읽어내고 담아내려고 하니, 그러한 公僕(공복) 각자의 主觀(주관)은 自己實驗(자기실험)은 되어도 국가에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機會費用(기회비용)을 만들어간다. 사람의 마음에는 [잠언 26: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일곱 가지 可憎(가증)한 것이 있다고 한다. 이런 가증한 것은 결국 이웃에게 害(해)를 끼치는 것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께 罪(죄)를 짓는 것이고, 그것은 곧 國家(국가)에 害(해)를 끼치는 것이 된다. 그런 것을 自律(자율)이 아니면 국가적인 他律(타율)로 잡아가야 하는데, 僕(공복)들이 이를 읽어내지 못하니 이를 어떻게 하랴. 사람의 마음에는 예수님께서 通察(통찰)하신 말씀대로 이런 것이 들어있으니, [마태복음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기가 막힌 것인데, 이런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他律的(타율적)인 統制(통제)를 해야 한다.

4. 그것이 국가의 公權力(공권력)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기들의 私心(사심)을 버리지 못한 緣故(연고)라 한다. 이런 것을 두 마음이라고 [시편 12:2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double heart)으로 말하는도다] 해야 한다. 때문에 지도자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讀心術(독심술)의 능력이 없다면 정말 지탄받아야 할 文盲(문맹)이고, 그들은 캄캄한 밤에 길을 잃은 것처럼 국가의 국력을 마구잡이로 실험에 사용하는데 용감한 자들이기도 하다. 그것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데, 발칙한 꾀는 있어 자기 責任(책임)을 피하려는 여러 手法(수법)을 사용한다. 그것을, 그 실정을 巧妙(교묘)히 包裝(포장)하고 局面(국면)전환을 통해 국민을 기만한다. 마침내 그것을 통해 연출되는 영광을 자기의 治積(치적)으로 삼으려고 한다. 김대중 같은 이는 오늘날까지도 그 성형된 치적을 통해 후대들의 정치를 이어가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과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 아니할 수가 없다. 이런 邪人(사인)들을 내세워 국가의 운전대를 주었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의 선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런 無能(무능)하고 欺瞞的(기만적)인 인사들의 속내를 알아보고 읽어내는 능력이 없는 主權在民(주권재민)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雄辯(웅변)하고 있다. 참으로 불쌍한 窮民(궁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5. 국민이 가진 주권재민을 제대로 사용하여 국민으로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제대로 읽지 못하게 온갖 짓을 다하고 나서는 邪人(사인)들, 참되지 못한 지도자들로 인해 국민은 그만 속아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권리를 바로 사용치 못하고 만다. 그런 邪人(사인)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 곧 결과적으로 國民(국민)에서 窮民(궁민)이 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김정일과 내통하고 헌법 3조와 4조를 파괴하는 길로 갔으니, 하마터면 나라가 그들의 반역으로 무너질 뻔했다는 것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국민은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읽어내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만세반석 위에 세우는 길이고, 다시는 그런 인간들에게 속지 않고 나라를 興(흥)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위대한 인간을 읽어내는 능력에 따라 대접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지만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文盲(문맹)이 그를 십자가에 處刑(처형)하는 짓을 한 것이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예수를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눈이 어두워 예수를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많으면 그것은 결국 김정일의 착취의 먹잇감으로 전락되고 있는 이 위기에서 1나노(1nm=10억분의1m)도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그것들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6.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입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입으라고 강조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그 안에서 국민의 마음을 다 읽어내고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그것으로 정치하고 지구의 모든 만물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것으로 정치한다면, 그것으로 인류를 섬기는 정치를 한다면, 그런 눈빛은 하늘의 태양처럼 밝아야 할 것이다. 별빛은 밤의 어둠을 다 몰아낼 수가 없고 달빛도 역시 그 한계가 있다. 집에 있는 마누라의 마음을 다 읽어낼 수 있다면, 자식들의 마음을 다 읽을 수 있는 눈빛이 있다면, 통찰하는 빛의 능력이 태양처럼 있다면 그것을 만족케 하는 길을 찾아내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보통인간은 그런 것을 읽어내는데 무능하다. [잠언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잠언 27: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라고 하셨는데, 그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交感(교감)하는 세상을 연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7. 그런 마음을 더럽게 하고, 하는 말이 큰 고기는 맑은 물에서 살지 못한다고 둘러대고 있으니, 저들로 인하여 참으로 國民(국민)만 窮民(궁민)이 되어 불쌍하게 될 뿐이다. 빌립보 감옥에서 地震(지진)으로 무너진 틈에서 罪囚(죄수)들이 다 도망간 줄 알고 그를 지키던 간수가 자결하려 하였다. 만일 그가 그 상황에서 나오는 극심한 공황에도 요동치 않고 다 읽어 내는 것이었다면, 스스로 자결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요즘에 自殺者(자살자)들이 많은 것은 마음에 답답한 것을 풀어줄 讀解力(독해력)이 없고, 곁에 있던 자들을 읽어내는데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서 속히 대통령은 국민 개개인이 서로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는 疏通(소통) 能力(능력)의 현저한 약화, 곧 이 難聽(난청)을 治療(치료)해야 하는데, 그 곁에 있는 자들은 왜 이런 지경으로 몰려가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때 사도 바울은 외친다.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지진恐惶症(공황증)에 잡혀 모든 理性(이성)이 痲痹(마비)되고 깊은 패닉에 빠진 그는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어, 자기의 생각에 따라 칼을 뽑아 자결을 하려고 한 것이지만, 사도바울은 그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읽어내고 그것으로 소리를 친다.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그 간수는 비로소 등불을 달라고 소리친다. 동시에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俯伏(부복)한다.

8. 바울과 실라를 데리고 나간다. 看守(간수)는 외친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겠습니까? 바울은 선포한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인생을 마감하는 自決(자결)자들의 아픔은 곧 讀解力(독해력)의 貧困(빈곤)에 있다. 아니 하나님의 기준에서 크게 벗어난 주관적인 독해력 그것에 있는 것이다. 빗나간 주관적인 독해력은 결국 자기 자신을 멸망케 하는 元兇(원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은 등잔에 가득한 기름만 준비하고 슬기로운 자들은 등잔에 가득한 기름 외에 더욱 넉넉한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세상을 읽어내는 등불이 꺼져가면 결국 모든 것은 어둠에 덮여버리게 되고, 거기서 비로소 그는 자기주관의 결정에따라 자멸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통찰케 하는 빛 곧 태양의 7배수 곧 영적인 수의 7배수란 절대빛이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하다. [마태복음25:3-4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9. [에베소서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기름부음으로 주신다. 또 그런 것으로 채움을 입도록 지혜를 주신다. 그 지혜로 다함없이 늘 등잔에 기름이 充足(충족)하도록 준비하게 하신다. 지도자는 국민에게 모든 恐惶(공황)을 극복하고 자멸하지 않게 하는 안정한 심령을 주며, 아울러 모든 것을 밝히 이해할 수 있는 독해할 수 있는 등불 곧 하나님의 등불을 줄 수 있어야 한다. 天災地變(천재지변)의 혼란 속에서, 깊은 패닉에 빠져 모든 것이 캄캄해지는 시간 속에서 머리가 하얘지는 세상에서 과연 상황을 제대로 읽어낼 수가 있게 해야 한다. 그런 능력이 없다면 모든 것을 읽어내지 못한 연고로 각기의 주관이 국민을 국가를 망하게 할 것이다. 결국 인간은 자기 생각으로 파멸하게 되는데, 이는 모든 상황에서 모든 것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둠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으면서 어떻게 경제만을 논하고 있단 말인가?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 없고, 모든 만물의 상황과 상태와 원리를 읽어내지 못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가 없다.

10.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면 어리석은 지도자가 되고, 국민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의 주관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다. [이사야 46:12 마음이 완악(stouthearted)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hearken)]라고 책망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다 읽고 계시고, 그 모든 변화를 다 읽어내고 있으시다. 모든 것의 깊은 것이라도 그분 앞에 숨겨질 수가 없다.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이 보시는 눈앞에 마음(in heart)이 청결(pure)한 자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하신다. 청결할수록(pure pur·er pur·est) 하나님을 읽어내는 능력을 더욱 강하게 가질 것이다. [마태복음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청결의 의미는 무엇인가?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부드러운 마음을 받아 내 마음을 삼는 것에 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마음으로 통일이 되는 것을 말한다.

11. [시편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마음을 확정하고 확정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 행동해야 한다. [욥기 38:36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을 공급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주저가 없는 것이다. 함에도 [이사야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거역하는 것을 고집하는 자들이 있다. [히브리서 3: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고 세상을 읽어내어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악마와 김정일 등이 행하는 모든 불법의 비밀을 읽어내고 그것을 대처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마음, 완고한 마음, 강퍅한 마음을 품고 있다. [마태복음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경고하신다. [말라기 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12.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이사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그렇다. 하나님으로 세상을 읽어내고 세상을 섬기는 예수의 뒤를 따르지 않는 것을 통회하는 것 곧 진실되게 참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찾아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려주신다. [열왕기상 3:9-12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로운 마음을 받아 누리는 국민, 대통령이 된다면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진실된 기쁨의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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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오늘날 모든 존경받는 知性人(지성인)은 하나님의 등불을 主權在民(주권재민)의 눈에 비춰주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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