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진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아, 귀가 있으면 하늘의 소리, 북한주민을 해방하라는 소리를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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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씀에서 나오는 큰 富(부)(treasure)에서 나오는 煩惱(번뇌trouble)란 무엇인가? 사울이라는 왕은 惡神(악신)에 괴롭힘을 당하니, 그의 번뇌(troubled)가 시작된다.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악신(an evil spirit)이 그를 잡아서 발생하는 번뇌이다. 악령이 접신하여 발생하는 번뇌가 그를 괴롭혀 그 주변을 모두 다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다. 주변에 trouble을 전달하는 자, 또는 maker라고 해야 한다. 악령에 사로잡힌 자가 가지고 있는 권력의 높고 낮음에 따라서 세상에 주는 그 번뇌를 내용의 폭이 결정된다. 돈도 권력인데 오히려 그 돈으로 세상에 번뇌를 뿌리는 것은 그가 가진 부요에 비례된다. 세상에 번뇌를 주는 자가 있고 세상에 하나님의 기쁨을 주는 자가 있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여호와께 훈련을 받는 것은 곧 여호와의 기쁨을 세상에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는 번뇌가 全無(전무)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나님께는 창조되지 아니한 기쁨이 있고, 그 근원이시다. 2. 그 기쁨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대로 아가페로 서로 사랑하는 자들을 통해 세상에 공급하신다. 權力(권력)이 크다는 말이나 크게 富者(부자)가 되었다는 말이나 같은 것인데 그들이 그런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악신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 번뇌를 세상에 주게 되어 견딜 수 없는 고통 속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게 한다. 번뇌를 惡臭(악취)로 비유한다면, 하나님의 기쁨은 전혀 오염되지 않는 지극히 新鮮(신선)한 生氣(생기)이다. 酸素(산소)공장을 林海(임해)라고 한다. 나무가 가득하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 樹木(수목)의 바다 곧 林海(임해)를 갖는 것은 세상에 산소를 공급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생기는 인간에게 생기 곧 산소 같은 생각을 갖게 한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death)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life and peace)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아가페로 살라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동질이 되려고도 하지 않는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3. 惡神(악신)에 의해 나오는 번뇌와 하나님이 주는 생각과는 그 차이가 천국과 지옥의 차이점과 같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원수로부터 번뇌를, 곧 악신으로부터 번뇌를 받아 세상에 마구 뿌려대는 자들이 있다. 그런 번뇌의 문제가 거기서 trouble을 일으킨다. 세상에 번뇌를 일으켜서 주변을 죽이고 자기만 사는 번뇌해소의 방법을 선호한다. [사무엘상 18:10-11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생각의 出口(출구)를 막고 오로지 번뇌의 出口(출구)만 남기려는 악마의 음모가 곧 번뇌의 노림수이다. 그것이 곧 번뇌의 발생이유이다. 세상에서 아가페사랑의 출구를 막아 아가페를 없애는 것이다. 또는 인간 속에 있는 이타심의 증발을 유도하여 서로 미워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다. 번뇌의 경제효과는 결국 파괴와 파괴로 이어지는 것인데, 죽음을 가져오는 것일 뿐이다. 4. 크게 부(treasure)한 것으로 악마의 번뇌의 출구가 된다면 세상은 죽음으로 가득 차게 된다. 오로지 그들의 생각은 곧 세상을 망하게 하는 죽음을 가져오게 하는 번뇌이다. 이런 번뇌는 욕심의 固守(고수)에 있다. 모든 것을 버리면 煩惱(번뇌)가 없다. 하지만 자기 것을 지키려는 慾心(욕심)은 그 병적 執着(집착)은 결국 악신에 접하게 되고, 그 악신은 번뇌를 가져오고 그것을 위해 주변을 괴롭히고 죽인다. 오늘날 김정일집단의 망령된 행동을 보면서 저들이 번뇌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북한은 29일 외무성 대변인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13일의 의장성명에 대해 '당장 사죄'하지 않으면 2차 핵실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개발 등에 나설 것이라고 위협했다. 지난 14일 핵시설 재가동과 폐연료봉 재처리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보름 만에 추가로 세 가지 위협을 한 묶음으로 내놓은 것이다.]고 조선닷컴(사설서두)은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은 2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의장성명 등 대북조치에 대해 "즉시" 사죄하지 않으면 "자위적 조치"로 핵시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시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5. 김정일집단은 常習的(상습적)으로 주변국에 또는 國際的(국제적)으로 trouble을 일으키는 자들인데 클린턴 힐러리는 이렇게 대응하였다. [그는 "그들(북한)은 스스로 더욱 더 깊은 무덤을 국제 사회에 파고 있다"면서 "우리는 매우 진지하게 북한의 최근 행동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북측에 명확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행정부는 그들에게 어떤 경제적 지원도 할 관심도 없고, 그럴 의향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라고 했고 [클린턴 장관은 지난 22일에도 의회 청문회에 출석, 북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강력하고 끈질기며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북한 정권의 오락가락하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고 연합 뉴스는 보도했다. 끊임없이 大韓民國(대한민국)을 미워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밥줄을 만들어가는 저들의 방법에서 우리는 저들의 생각은 죽음 곧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하는 클린턴 美(미)국무장관의 말을 共感(공감)하게 된다. 모두에게 煩惱(번뇌)의 波長(파장)을 주어 苦痛(고통)을 주는 존재들, 그 악마의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고 있다. 6. ["그 참혹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소똥에 묻어 나온 옥수수를 줍는 날이면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도 그렇게 안 하면 죽어버리기에, 그 참혹한 현실에서 살아야 했기에….] ["방씨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눈 뜨고 바라보기 어려운 상처에 회견장의 여성들은 손으로 입을 막은 채 눈물을 글썽거렸다.] 조선닷컴에서 나온 기사인데 그 제목은 [오늘의 세상] "짐승처럼 팔려 다니지 않게 해 주세요"이다. 그녀는 그 증언에서 허벅지를 보여주며 그 당시 당한 고문의 흔적을 보여 주었는데, 그 사진을 보니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처참하였다. [29일 '북한자유주간'행사의 하나로 탈북 여성들의 기자회견이 열린 미국 워싱턴 DC의 프레스센터. 탈북 여성 방미선(55)씨가 검은 치마를 걷어 올려 자신의 허벅지 상처를 공개했다. 순간 참석자들의 짧고 깊은 탄식이 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웠다. 방씨는 수용소에서 당한 고초(苦楚)를 말해 달라는 질문을 받자 의자에 올라가 치마를 걷었다. 방씨의 허벅지 전체가 수용소에서의 고문과 폭행으로 여러 군데가 마치 칼로 베어낸 듯이 움푹 파여 있었다. 걸음도 부자연스러운 상태다.] 7. [고향이 평남 진남포라는 재미교포 이양춘(76) 할아버지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한 채 고개를 떨어뜨렸다.]고 보도했다. 이것이 곧 김정일 집단의 병적인 체제집착의 惹鬧(야료)의 결과이다. 특히 김정일집단의 번뇌에서 나오는 그 야료가 결국 惡神(악신)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한다. 악신에 잡힌 저 미친집단은 아가페 이웃사랑이 나오는 것을 틀어막고 오히려 착취로 학대로 얼굴을 가리는 자들이다. 그들의 만행이 북한에 거기에 가득하다. 그들에 의해 한민족은 전체적으로 번뇌의 고통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사람을 죽여 재산을 불리는 생각과 그 힘으로 가득하게 번뇌의 귀결은 하나님의 생각을 받게 하는 기름부음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없는 환경으로 몰고 간다. 하나님의 생각(thoughts)은 이사야 55: 6-11에 나온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나님의 생각 곧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아가페를 공급받으라고 하는 생각을 부어 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야 한다. 8. 이는 세상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오게 하기 때문이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惡人(악인)과 不義(불의)한 자들은 결국 악마가 주는 번뇌에 사로잡혀가게 된다(주기도문-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예수의 피로 용서받게 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악신이 주는 번뇌에 사로잡혀 야료하는 짓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온전하게 사는 훈련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saith the LORD)]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르고 인간의 길은 하나님의 길과 다르다. 인간과 하나님의 생각의 차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늘과 땅의 차이다. 그 차이를 계시하시는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格(격)이 지극히 높은 생각으로 살라고 하신다. 9.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생각의 결과는 생명의 양식을 주는 비와 눈 곧 아가페사랑 복된 장마 비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받으면 온 누리에 사랑의 분위기가 가득하게 되고, 그 林海(임해) 곧 生氣(생기)를 공급하는 출구가 가득하게 된다. 생명과 평안을 가져오는 생각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이 최고의 것이다. 그것으로 인간 속의 모든 번뇌를 제거하고 그것으로 인간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기대치의 충족을 의미한다.[에베소서 3:20-21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런 기대충족을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따름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생각을 따라 사는 부자들, 그들은 번뇌의 결과로 인해 자멸하게 된다. 때문에 스스로 자멸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10. 그것을 被害妄想(피해망상-delusion of persecution)이라고 한다. 그것이 곧 번뇌인데, 악신에 직접 잡혀 갖게 되는 번뇌도 있다. 피해망상에는 追跡(추적)망상 被毒(피독)망상 觀察(관찰)망상 關係(관계)망상 등이 있다고 한다. 이것에 깊어지면 주변과 그 대상을 위협하고 공격적인 사람이 된다. 그것이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 자기무덤을 파는 김정일집단은 날이 갈수록 자기체제의 유지를 위해 더 깊은 시름과 번뇌에 사로잡혀 결국 망하는 짓을 하게 될 것이다. 장래의 소망(an expected end)을 주려는 생각(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인간기준으로 결과에 대한 期待値(기대치-expectation, expected value)에 그 이상을 만드실 분, 또는 하나님의 기대치의 만족을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하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우리 말 재앙이라고 번역한 evil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2년 1월 30일 연두교서에서 사용한 용어로, 부시 대통령은 이란, 이라크, 북한을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지목하고 이들 국가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천명했다.) 11. 김정일집단의 목표는 번뇌확산에 있다. 살인의 악취를 한반도에 가득 채우려는 저들의 음모를 막아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지혜로 경영하여 곧 하나님이 만족하실 만한 peace를 가져와야 한다. 일의 결말의 期待値(기대치-an expected end)인 장래의 소망은 期待價値基準(기대가치기준-expected value rule)이 하나님의 눈빛에 있다. 하나님의 생각을 따른 期待價値收益(기대가치수익-expected return)은 하나님이 만드신 평화이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만이 기대수익극대화기준(expected return maximization rule)을 가지고 있다. 그런 기준은 林海(임해)의 원리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혹은 나타나게 할 나무(that they might be called trees of righteousness, the planting of the LORD, that he might be glorified)들을 많이 심어놓는 것이다. [이사야 61:3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은총은 거기서 그렇게 빛나게 하는 것이다. 결국 미래의 좋은 결과를 위한 투자 마인드인데, 12. 김정일의 번뇌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사는데,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 대칭무기는 아가페사랑이고 그 무기를 사용하여 시급히 구원할 대상은 북한인권이다. 누가 봐도 지금 김정일집단은 자기무덤을 파고 있다. 핵시험, ICBM시험으로 希望利益保險(희망이익보험-expected profit)을 삼으려는 저들의 모습에서 번뇌의 의미를 깊이 알 것 같다. 김정일은 미국의 생각 밖의 태도에 실망을 하고 있다고 신경질을 낸다고 한다. 과연 그는 지금 惹鬧(야료)하고 있다. 惹鬧(야료)는 까닭 없이 트집을 잡아 함부로 말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악신에 잡힌 惹鬧(야료)는 prophesied로 나온다. 이는 악신에 잡혀 다윗의 미래를 또는 자기의 미래에 기대치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아픔을 주변에 폭언폭행으로 달래며, 자기의 슬픈 미래를 격정적으로 거칠게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보장하시는 expected profit 곧 희망이익보험이 없다는 것에 절망이 섞인 폭행폭언적인 표현을 말함인데, 이는 악신에 잡혀 자기 예언적인 것에 따라 나타나는 희망이익보험의 전무에 절규하는 것을 야료(prophesied=예언하다. 예측하다.)로 번역한 것 같다. 일종의 피해망상을 통해 자기 위안과 공격적인 언행을 하는 것을 야료(protest)라고 한다면, 13. 악신에 잡혀 예언적인 야료는 prophesied(예견하다 예측하다)라고 봐야 한다. 김정일의 야료는 protest적인가? prophesy적인가? 우리가 보기에는 단순하게 체제유지의 피해망상에 빠진 것이 아닌 惡神(악신)에 잡혀 피해망상의 惹鬧(야료)로 보인다. 이는 그들은 스스로 우상숭배를 받는 위치에 오른 정신나간집단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체제유지를 위해 너무나 지나친 행동을 하고 있고, 그것이 결국은 자기무덤을 파는 행동으로 가게 한다.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친 자기방어논리로 架空妄想(가공망상)을 만들고 그것으로 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 잡으려고 검을 빼는 짓을 하고 뿔을 바로 잡으려고 소를 죽이는 矯角殺牛(교각살우)하고 있다. 그런 마인드로 자기들의 입장을 두호하는 것은 전략상 피해망상을 이용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적으로 악마의 입김에 사로잡혀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자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의 크고 많음의 의미나 권력이 수령절대주의의 의미에 있다고 해도 결코 자기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울왕은 결국 그 아들과 같이 죽게 된다. 그것으로 그 王家(왕가)는 막을 내린다. 체제유지를 위해 달려가며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한 그들이지만, 14. 후계자가 불투명하다고 한다. 이는 더 이상 놔둬선 안 되는 정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번뇌가 가득한 세상이 될 것이기에 이제 그만 종막을 고해야 할 것이다. 그야말로 老生之夢(노생지몽) 一炊之夢(일취지몽) 南柯一夢(남가일몽) 水流雲空(수류운공) 人生無常(인생무상) 一場春夢(일장춘몽) 邯鄲之夢(한단지몽)이 거기에 서리고 있다. 서리가 내리면 단풍도 부끄러운 수치를 가리지 못한단다. 능욕의 세월이 그들 위에 영원히 내릴 것이 보인다. 不共戴天(불공대천) 不俱戴天(불구대천) 戴天之讐(대천지수) 氷炭之間(빙탄지간)인 자유와 독재 착취와 아가페사랑의 적대적 관계에서 하나님은 자유와 아가페 편에 서서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곧 북한해방은 이뤄질 것이라고 하는 것에 기대를 걸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것을 이뤄가야 한다. 모두가 심은 대로 거두는 기대치(expected value)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많은 피를 흘려 기대치를 삼아 가려는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곧 아가페로 살게 하는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아 우리의 많은 희생 곧 아가페 희생으로 우리의 자유와 국가와 아가페를 지키고 확산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崩壞(붕괴)시켜야 한다. 북한주민을 속히 해방시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번 선거에 패하게 하신 메시지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아 귀가 있으면 하늘의 소리를 들어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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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교인들이 저따위냐. 시정잡배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기독교를 안믿어서 그런건가. 아닌데 이상한데...
일년전 정치적인 문제인 미소고기수입문제와 관련하여
한국기독교총련에서 종교단체은 이 사안에 대하여
현정부의 무리한 수입강행에 다소 불만스러워 했고
그리고 가능한 정치적 사안에는 대해 가급적 참여를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마구 날뛰어 된것은
특정당 특정세력의 주동질하는 구국기도회 였지요.
이명박을 보호하라는 슬로건으로
종교단체라는 사람들이 정치활동을 자신들의 맹목적
주장만을 내세워 언론질에 집회에 시위대와 무력충돌까지
별별 짓을 다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구국기도회의 신념은
하나님은 곧 이명박이다
이명박은 곧 하나님이다.
바로 이런거죠. ^^)
그리고 아래 게시물 보니까 구국기도회의 사기범죄 내용도 있더만..
얻게되는 불이익이 자신들에게만 돌아가면 상관없는데
언제부터인가 탈북관련단체에서 특별히 더 구국기도회의
주둥이질이 심하다보니
탈북단체 = 보수단체 = 구국기도회 라는 식의
탈북단체의 특정정치집단화 라는 이미지가 생겨났고
그 특징이 구국기도회와 같은 성향으로 비춰진다는 것이
큰 문제죠.
즉.
같이 무덤파는 삽질하고 있다는 거죠.
탈북자에 대한 이미지가 계속 나빠지고 있는것에
이들의 노력(?)이 단단히 한몫하고 있을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