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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놈 이탈북자가 간첩이라 햇나
백룡 0 327 2005-06-09 18:01:01
공개적으로 탈북자 100명 간첩 운운,
언론에 보도한 놈을 때려잡아 죽여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이제는 남북으로 눈치나 보며 살고있는 힘없는 탈북자들을,
공개적으로 인민재판 시도하는 것이란 말이냐?

솔직하게 오늘날 한민족 인간백정 개정일 독재 식민지 노예화에서,
진실로 탈북자들이 가장 위대한 옛 일본 식민지 시절 독립투사 열사 같은,
자유와 광복을 위해 목숨걸고 투쟁하고 몸부림친 살아있는 독립투사,
영웅들이다!

탈북은 인간백정 개정일 독재와 싸운 혁명적 투쟁이다!
누가 목숨걸고 히틀러 같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최고의 악동 김정일 무리들과,
싸우며 투쟁할수 있겠는가?

탈북자들이야 말로 오늘날 가장 깨어있는 한민족의 자라스런 영웅적 국민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 노무현 정권들어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도 3디 업종에 대부분,
근무하며 어색한 남한 생활을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민족의 자랑스런 아들 딸들에게 용기는 주지 못할망정 어떤 이유이던,
공개적으로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오인하게 언론에 보도하는 행태가,
얼마나 노무현 정권이 똥줄이 타면 탈북자들 까지 못살게 굴려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일까?

혹 탈북자들 가운데 간첩 활동을 하고 있는자들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여론에 흘리며 대한민국 모든 탈북자들을 불신하게 만들고,
허탈하게 만들어도 되는 것이냐?

간첩은 음밀하고 조심스럽게 내사하는 것이 원칙인데 왜 탈북자들 100명,
운운하며 대한민국 탈북자들 기를 죽이려 쌩 양아치 짓을 하는가?

그리고 탈북자 3디 업종에 근무하는 단순 노무자들이 대부분인데 그들이,
먹고 살기도 바쁜 현실에서 무슨 간첩활동을 할수 있을까?

노무현이 똥줄이 타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탈북자 100명 간첩 운운 지상에 보도한 언론인을 공개처형 하라!
이놈이 간첩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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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간첩몰이 신중하라!!!

“남조선 탈북자들 사이에 우리 대남공작 요원들을 심어라!”

김정일의 이 말 한마디가 첩보 접수되였다 하여 지금 대대적인 탈북자,
간첩혐의 숙청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김대중 부터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간첩 한명 올바로,
잡았다는 소리 듣지를 못했다!

그런데 이 정권의 새삼스런 간첩 타령이 요상하다!

더욱이 새삼 탈북자들을 상대로 간첩 운운하며 탈북자들을,
조질려는 현 정권의 모습에 뭔가 요상한 냄새가 난다 그 말이다!

혹 짜고치는 고스톱 전문 김정일의 말 한마디가,
탈북자들 간첩 누명씌워 아예 북한 주민들이 탈북을 하지 못하도록,
남한을 향한 탈북 원천봉쇄 작전 수작이 아닐지 무척 걱정된다 그말이다!

또 하나의 김정일 지켜주기 요상 야롯한 음모는 아닐까?

도대체가 북한의 수퍼악마 핵폭탄 속에서도 6.15 무슨 평양행사 참석운운,
오도방정인 이정권이 어디 한군데도 믿을 때가 있어야지 말이다!

북한 김정일 붕괴는 솔직히 북한주민 대량 탈북 사태로 만들어 질수 있다!

김정일이가 가장 골치아픈것이 자신의 독재 포로수용소에서 탈출 이탈하는,
탈북자 방지 문제다!!

하여 탈북자들이 더이상 남한에 가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김정일이 "탈북자 속에 간첩을 심어라!"하는 엉뚱한 운을 역으로 띄워,
김정일을 배신하고 남한으로 도망간 탈북자들은 남한 정권이,
간첩누명 씌워 때려잡고 조진다고 선전하기 위한 어떤 음모는 아닐까?

그러니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수색하여 때려잡는 문제를 정말 신중하게,
음밀히 내사조사 치밀하게 해야할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떠벌리나?

수퍼 악마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하는,
순수한 탈북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간첩은 아무리 보아도 탈북자 속에보다,
저 높은곳에 회전의자 굴리며 거드럼 피우며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우롱하며,
가지고 놀고있는 전자개표기 뱅뱅이가 아닐까 자꾸 생각하게 된다,
그 말이다!!

탈북자 간첩몰이 신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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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귀순해 간첩활동 탈북자 100여명 내사

정부 당국이 간첩 활동과 위장귀순 혐의로 탈북자 100여 명에 대해 대대적인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3일자 신문에서, 당국이 최근 들어 국가안전보위부나 인민무력부 정찰국 등 북한 정보기관 전직 요원의 귀순이 크게 늘어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이 탈북자 위장간첩 활동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국이 전직 북한 정보기관 근무자로 파악한 탈북자는 모두 88명.

신문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공무출장차 중국 베이징(北京)에 나왔다가 귀순한 한 탈북인사가 이미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가운데 북한공작원이 포함돼 있다”며 구체적인 제보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조선 탈북자들 사이에 우리 대남공작 요원들을 심어라”고 지시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며, 당국이 이미 정보기관 출신 탈북자는 입국 직후 관계기관 합동신문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위장귀순 여부를 정밀하게 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사회에 나간 이후에도 경찰,기무사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특이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난해 8월 국정원이 북한 정보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 이모씨를 첫 탈북자 간첩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으며, 이씨는 북한 내부정보 제공 등이 참작돼 공소보류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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