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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의 그린산업정책은 북한인권 회복부터 시작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2 2009-05-05 15:27:38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성경에는 父母(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다. 人類(인류)와 더불어 사는 모든 萬物(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인간에게는 여러 부모가 있게 하셨다. 세상에 나오도록 孕胎(잉태)하고 출산하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인간 세계에서 사람답게 가르치신 사부님과 부모님의 연배 그 이상의 어르신들과 신토불이 곧 지구와 그를 둘러싼 天界(천계)이다. 지구와 그를 둘러싼 천계를 어버이처럼 대접하는 것은 새삼스러울 것이다. 사실 지구와 그 하늘은 부모의 품과 같다. 인간은 거기서 나고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먹고 살고 존재한다.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낳아주신 부모님을 공경하고 하나님 안에서 지구를 인류의 생명으로 알고 소중하게 대해야 하고 지구를 즐겁게 해야 한다. 인간이 지구를 즐겁게 하지 못하면 지구가 슬퍼한 만큼의 재앙이 발생하고, 인류가 그 재앙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성경에서는 부모에게 불효하면 短命(단명)하고 하는 일마다 형통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에베소서 6:2-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外經(외경) 벤시락의 지혜서에 보면 癡呆(치매)걸린 부모를 싫어 버리지 아니하고,

2. 孝心(효심)을 다해 지극히 공양하면 그 부모 死後(사후)에 갑자기 큰富者(부자)가 된다고 하는 말씀도 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사람의 기본이라고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 부모에게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 안에서 인간 세계의 첫 번째 기본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하신다. 부모에 대한 恭敬心(공경심)은 인간의 기본바탕인데 그것을 상실한 자들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선악과를 먹고 나서 인간의 성품이 급속히 부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노력으로도 인간의 속성이 부패하는 것을 스스로 막을 수 없다. 지구를 즐겁게 하는 것은 인간의 壽命(수명)과 연관이 된다. 인간의 건강이 충족되게 하는 것은 地球(지구)와 그를 둘러싼 天界(천계)가 건강할 때만이 가능하다. 지구와 그를 둘러싼 천계는 인간을 품고 있는데 그 품안의 모든 것이 인간의 몸으로 그대로 流入(유입) 注入(주입) 吸入(흡입)되기 때문에 인간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이 된다. 때문에 지구와 그를 둘러싼 천계가 건강해야 한다. 그것을 건강해지도록 사용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것을 지구를 즐겁게 한다는 말로 담아낸 것이다. 지구와 地球(지구)를 둘러싼 天界(천계) 안에 生物(생물)과 環境(환경)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시스템을 生態系(생태계:ecosystem)라 한다.

3. 생태계는 自淨作用(자정작용)과 같은 調節(조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스스로 평형을 유지하고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조절능력은 오염물질을 받아들일 수 있는 受容性(수용성)에 限(한)한다. 그 수용능력을 초과하지 않는 한에서만 작동한다.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오염물질의 유입은 자정작용의 처리 불능이라고 하는 災殃(재앙)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재앙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생태계의 자체 자정의 조절시스템을 機能(기능) 停止(정지) 및 誤作動(오작동) 및 망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궁극적으로 생태계를 파괴시키는 도미노를 구축한다. 따라서 생태계를 崩壞(붕괴)시킨다. 지구는 자생력을 가지고 있거나 면역력을 가지고 있거나 스스로 자신을 진찰하고 자신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게 하셨다. [히브리서 1:10-12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옷과 같이 낡아지면 의복처럼 갈아입게 하셨다는 말씀이 곧 자정능력이고 조절능력을 의미한다. [창세기 1:11-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4.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조 時(시)에, ‘그대로 되어 and it was so’ 라는 말씀에서 씨(seed)의 종족번식의 의미와 그 환경에 얽혀지는 생태계의 복원의미가 거기에 입력하신 것이 보인다. 환경파괴 곧 생태계의 파괴는 생물의 개방계(開放系 open system ) 곧 외계와 에너지 또는 물질을 교환하는 系(계)가 정상적이지 못할 때, 자정 및 조절을 가능케 하는 循環系순환계)의 병적 및 그 의미적인 고찰이 발생한다고나 할까? 그런 의미 속에는 모든 파괴영역이 가능한 것이 곧 파괴의 내용이 된다. 인간이 현재 일으킨 문명이 망가트린 환경을 스스로 자연치료가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답을 요구받고 있고 중차대한 결과를 요구한다. 순환계의 자연치료가 거기에서 혼란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재앙으로 이어지게 할 수도 있다. 때문에 현 인류의 중대한 임팩트(IMPACT; Inventory Management Program and Control Technique)적인 문제이다. 임팩트는 원래 IBM사에서 개발한 컴퓨터에 의한 재고관리시스템이다. 임팩트에 포함되는 5가지 하위시스템에는 선도시스템 기록보존시스템 예측시스템 발주시스템 성과측정시스템이 있어 재고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지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개체들을 재고관리로 보고 그것에 대한 재고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의 요구를 말한다.

5. 과연 우리 대한민국은 전 국토에 걸쳐있는 모든 만물을 圖鑑(도감)적 차원에서 재고관리 차원에서 전산화가 이뤄졌는가에 있을 것 같다. 이런 임팩트적인 요구가 현실적인 요구이고 그런 것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생태계의 지도가 소프트 되고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그린산업을 선도하려면 이런 전산화 공간에 지구와 그를 둘러싼 천계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의 생물적 연결고리를 찾아 그것을 소프트하여 地圖(지도)화해야 한다. 그런 인프라의 준비 없이 하는 것은 그런 인프라 속에서 발전하는 그린산업에 결국 밀리게 된다. 과연 그런 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한데, 각 분야의 엘리트 100명을 선발해서 전 지구의 모든 것의 자료를 수집하게 하고, 그것을 전산에 능하고 입력하는 데 능한 요원을 각 분야 1,000명을 선발해서 컴퓨터에 입력하는데 드는 시간은 1년 정도면 될 것이 아닌가 한다. 그와 별도로 엘리트정예들을 동원하여 우리 나름대로 각 분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그것을 전산화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그것을 국내의 모든 연구기관이 언제나 활용하게 기회를 열어주고 경쟁국에는 사용료를 받든지 하는 것으로 하여, 서로 연계 및 제휴하여 보다 더 깊이 지구와 그를 둘러싼 천계와 그 안에 모든 만물의 기본과 현재 상태와 복구의 과정상에 나타나는 상태의 변화무쌍한 내용들을 입력하고,

6. 보다 정확하게 읽어내는 언어를 개발해야 한다. 거기서부터 치료의 해법을 찾아야 비로소 전체적인 맥락의 미래 지구의 건강을 지켜갈 수가 있는 그린산업의 항구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더 지구를 만드신 분의 지혜를 존중하는 것이 절대관건이라고 강조한다.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보아야 한다. 지구의 오염의 의미가 무엇인가? 무엇이 지구를 즐겁게 하는 것인가? 성경에는 지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지구를 둘러싼 피조물들이 탄식(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로마서 8:22)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처음에 만든 지구의 대지는 하나님의 축복을 입고 만들어진 것 곧 잡초가 없었던 같다. [창세기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7. 아담과 이브의 범죄로 인해 땅이 詛呪(저주)를 받게 된다. 저주 받은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된다. 밭에 雜草(잡초)가 가득하게 되는데, 인간이 땀을 흘려 경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것이다. 인간의 몸도 흙으로 구성되었다. 때문에 인간의 몸도 땀 흘려 경작하지 않으면 가시덤불과 엉겅퀴라는 것을 내게 된다. 인간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비로소 식물을 먹게 되고 그 수고의 땀으로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보면 우선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인간에 의해 그 땅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이다. 人間性(인간성)의 문제가 지구를 망하게 한다는 것에 이의를 걸어서는 안 된다. 인간 때문에 받게 된 저주를 대지에 대한 오염으로 정의한다. 그 저주를 받은 대지에 내린 비가 모든 순환을 거쳐 바다로 간다. 또 하늘로 간다. 환경오염의 의미가 얼마나 지구와 그 안에 만물을 괴롭히는 것인가를 생각한다. 대한민국 안에 김정일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그의 친구 되는 세력들이 있는데, 이들이 곧 대한민국의 自由(자유)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雜草(잡초)들이다. 경제를 논하는 자들이 이런 잡초를 두고 농사를 짓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어리석다고 한다. 이는 얼굴에 땀을 흘려 살라고 하신 하나님의 원칙을 거부하는 것인데, 마치도 곡식이 잡초와의 동거를 꿈꾸는 것을 시도하는 정치실험은 아닐지? 참으로 문제가 없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의 몸이 병들면 땀 흘려 번 돈으로,

8. 치료를 시도하고 병원에 가고 치료약의 처방전을 받아 약을 사서 먹고 주사를 맞는다. 등등의 여러 방법을 구사하여 병에서부터 벗어나고 자기 몸이 면역체계가 스스로 자가 치료하는 것을 도와주려고 한다. 그처럼 지구의 환경이 오염이 된다면, 병이 든다면, 저주를 받게 된다면 이를 치료하는 약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런 약을 개발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각 존재의 문을 열고 각 존재가 선호하는 연결의 걸이를 조심스럽게 연구해야 한다. 循環(순환)의 의미가 어떻게 거기에 상호공존 및 경쟁관계로 연결되어 있어 생태계를 구축하는지를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6:5-7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땅을 사용하는 인간은 지구의 만물로 구성된 환경을 사용하는 인간은 그 모든 것을 이용하여 타인을 망하게 하는 살인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그것이 어려서부터 그런 것에 물들어가는 것을 보시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아픔을 겪으신 것이다. [창세기 6:11-13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9.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혈육이 있는 자들의 강포에 따라 약한 자들이 죽어야 하는 살인의 시대를 맞게 된 것에 탄식하는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의 아픔을 인간이 알아보는 눈이 있다면, 지구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니, 하나님의 아픔이 지구에도 그대로 응하게 되어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자기 눈앞에 펼쳐지는 강포와 그 패괴함을 인하여 천지를 만드신 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던 세월을 생각하신다. 그때 땅은 깊은 물속에 있었던 것이다. 지각의 변동을 통해 바다가 육지 되게 하시고 육지를 깊은 바다 속으로 덮어 버리셨다. 아울러 하늘에서 비를 내리셨다. 이런 말씀은 결국 환경을 아가페로 사용하지 못하는 곳에는 큰 재앙이 불원간 닥치게 된다는 말씀이다. 강포와 패괴가 가득한 환경의 식물을 먹고 사는 자들은 결국 그것으로 인해 재앙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물이 덮어 버린다는 것은 큰 슬픔에 잠겨버린다는 말도 된다. [창세기 8:21-22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10.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만물을 사용하는 인간이 강포하면 그것에 따라 땅이 저주를 받게 되고 그것에 따라 인간이 그 땅의 것으로 살기 때문에 결국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인데, 그 재앙을 당하는 것 위에 설상가상의 저주를 내리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이미 저주의 시스템이 땅에 주어져 있는데, 그 이상의 저주를 내리면 땅이 견딜 수 없기에 그 정도 선에서 멈추시겠다는 말씀이다. 기왕에 이미 내려진 저주의 시스템은 그냥 그대로 집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형량을 더 추가하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땅이 있을 동안에’라는 수명이 주어지게 되고 그 기간 동안에는 땅이 그 병든(저주받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땅이 저주받으면, 병들면 그것에 뿌리내리고 사는 모든 것이 같이 병드는 것을 의미한다. 땅을 고치는 약을 주셔야 하는데, 땅을 고치는 약은 무엇인가에 우리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경제문제로 나오는 그린산업의 의미가 곧 땅을 고치는 약, 병든 환경을 고치는 약의 의미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 속담에 병 주고 약 주고가 있다. 인간이 땅을 병들게(이미 저주 받은 땅을 저주받게=환경오염) 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약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라고 한다.

11. 땅을 병들지 않게 하는 인간성의 치료가 우선해야 하고 아울러 땅을 치료하는 약을 써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성품이 어려서부터 악하고 그것이 곧 만물을 살인의 도구로 사용하는 세상에서 기반 되는 땅은 심각하게 오염되는 것인데 살인자들로 인해 땅에 쏟아진 피가 하나님께 소리친다고 하신다. [창세기 4:11-12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땅에서 소리치는 핏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그 억울함을 신원하신다. 땅이 그에게 아무런 효력을 주진 아니하는 것과 땅에서 거처할 수 없는 유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온 세상의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는데, 땅에 살인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를 생각하실 것이다. [예레미야 3:2 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땅을 오염하면 결국 인간은 망하게 된다. 그 안에 거하는 모든 만물이 다 병들게 되고 그것으로 생명의 양식을 삼는 인간은 결국 시들어만 간다. 르네상스 이후에 발달한 실험과학의 산물로 인해 인간은 비로소 화학적인 新(신)물질을 만들고

12. 그것으로 산업을 일으켜서 밥을 먹고 사는데, 거기서 나오는 각종 오염은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재앙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그런 것은 간접살인에 해당되는데 이를 철저하게 막고 오로지 인간의 환경을 즐겁게 하려고 하는 산업을 구축하는 것은 이웃의 생명을 돌보는 일이다. 때문에 그런 일이라면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배를 받지 않고 산 세월을 회개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절규, 살인마들의 손에서 겪는 저 아픔의 소리를 외면하는 것도 살인방조에 해당된다. 그것도 역시 회개해야 한다. 살인자들이 가득한 곳에는 이미 입력된 저주가 발동하고 그것으로 인해 추가된 저주는 없을 지라도 이미 입력된 저주만 발동해도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을 겪게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회개하고 아가페로 사는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믿음을 따라 아가페사랑에 눈을 뜨고 그 사랑으로 산다면 그분의 사랑으로 땅이 고쳐지는 것인데, 그것을 일컬어 땅을 즐겁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13.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알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고 그런 사람들이 비로소 그린산업을 만들고 발전시켜 지구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근본적 대책 곧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되고 결국 그런 것을 받은 나라가 지구를 치료하는 독점권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하나님의 치료를 연결하는 제사장 임무를 맡은 국가라는 말로 담아낸다. 환경을 치료하려면 사람을 먼저 치료하는 것을, 사람의 심성을 치료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것으로 지구를 치료하는 약과 병행한다면 비로소 건강한 땅으로 회복을 갖게 된다. [시편 65:9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심히 윤택한 땅이 되게 하시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거기에 아가페 이웃사랑이 그것을 모든 오염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방패가 되어 준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의인들에게 땅의 관리권을 주시는 것이다. 김정일의 남하가 가능하다면 이는 땅을 그 손으로 그 군대로 쓸어버리는 것 곧 인간의 눈에서 지독한 슬픔의 눈물이 나와서 그 땅을 덮어 버리는 재앙급의 폭정이 남하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김정일의 살인(호세아 5:2 패역자가 살육 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을 방조하고 아가페사랑을 포기하고 착취로 일관된 삶을 위해 강포와 패괴함으로 가득하기 때문일 것이다.

14. 불효막심한 자식은 단명하고 형통치 못한 것처럼, 땅을 괴롭히는 인간들은 단명하게 되는 재앙을 받게 되고, 무슨 일이든지 땅이 도와주지 아니하는 저주가 따라다닌다. 때문에 유리하는 자가 된다. 그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지 못하면, 결국 김정일 주구들에게 속아 망국의 한을 품게 되고 결국 나라를 버리고 국외로 탈출하는 유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전대미문의 살인악마집단 김정일집단의 친구가 되려는 자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망국의 한을 품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살인집단도 죽어 한줌 흙이 되고 결국 [시편 37: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시편 25:12-1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시편 37: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신명기 16:20 너는 마땅히 공의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 [이사야 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세상을 맞게 된다면,

15. 김정일의 남하를 막지 못한 세대는 김정일집단의 손에 망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그린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하는 대통령은 그린산업은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고 환경을 주안에서 즐겁게 하려는 노력이 가능한 성품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로마서 8:19-22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하신 말씀을 살펴보면, 지구를 하나님의 성품으로 지혜로 사랑하는 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북한 땅의 탄식의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북한주민을 자유하게 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인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불가능하고 아가페 사랑이 없으면 저들과 대척이 가능치 않기에 예수님이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크게 오셔서 참회운동과 아가페 사랑을 무진장 부어 주시는 은총과 병든 만물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진장 공급하시는 은혜를 충만케 해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어서 속히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우리의 악을 하나님께 고하고 치료를 구하자. 이 땅을 치료하심의 은총이 가득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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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孝心이 남다른 대통령은 대한민국 모든 환경을 김정일의 살인적인 공포와 고통에서 구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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