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갈라 보지 못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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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말그대로 북한을 탈출했다는 말인데 그들을 어떻게 탈북자라고 말하는가 기밀문건을 흠쳐서 북한에 갖다 바치겠다고 위협;하고 갖다 바쳤을지도 모른 다는 사람들을 탈북자라고 말한는 연합뉴스들이 더 웃긴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실망하고 조국의 절반땅인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찾아온 사람들이다 . 김정일 정권을 누구보다도 저주하고 고통당하는 북한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북한의 기밀문건들들을 한국에 가져 오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들을 갈라보지 못하고 탈북자 인척하니 공관에 들였다가 그 낭패를 봤으면 헷갈리지 말고 기사를 똑바로 올려야 할것이다. 그들은 "영사관에 잠입한 북한사람" 혹은 "북한간첩들" 그리고 "대남 연락부 요원들" 이라고 정정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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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북자라면 대한민국에 안기기를 죽어서조차
소원할텐데 말입니다.
탈북자의 탈을 쓴 "간첩"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겟지요...
제대로 먹지못해 자라지못한 평균신장 160이라는 24세 탈북청년이
지붕을 뜯고 기밀탈취...
가능한 얘기일까요?
그럼 대사관에서는 다들 눈감고 있었나부죠?
쌔터민 에다는 간첩 안씌우더니 탈북자 이름 참 기구하네
우리 가 탈북자 더 좋아 하는것 아나 부지
탈북자 간첩이라니 ? 탈북자로 가장 한 간첩일 테지
말이랑고 다 하나~~~~ ㅌㅌ
새터민도 안돼,탈북자도 안돼, 참말로 답답하네요.
속상하네요!!!!!!
세계어느나라도 다갈수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