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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같은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세력에게 밀리면 대한민국의 자유는 죽습니다.
Korea Republic of 김진철 0 371 2009-05-07 11:02:39
이명박정부는 언제까지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의 눈치를 살필것인가?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대해서 확정을 해놓고
곧 선포 하겠다고 말을 한지가 한달이 넘어 두달째가 다가옵니다.

보수단체들이[PSI]에 대해서 압박을 할때에 던져주신 말이 기억 납니다.

저는 이 말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 합니다.
국민들이 만들어준 권력이란 큰힘을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명박정부는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준 칼입니까?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많은 560만표를 더 몰아주었고,
이어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보수인사 약200명 이상 당선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만들어준 칼을 가지고 이명박정부는 뭘하고 있습니까?
노무현씨가 박연차씨에게 현금이 아닌, 달러를 수수한 불법자금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찰이 가지고 있는 기본원칙이란 법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 법은 모든 공직자가 3000만원 - 5000만원이란 불법자금이 적발 되면
자동적으로 구속영장이 청구 되어집니다.
박연차 태광실업회장 한사람에게 받은 공식적인 돈이 78억원인데,
78억이란 불법자금에 대해서 구속영장청구를 하지 않는다면,
만원짜리 몇장을 벌기 위해서 이른 아침 인력시장에서 일감을 기다리는
다수의 힘이 없는 서민들에게 상상 할수 없는 인생의 허탈감을 줄것입니다.

지난 대한민국의 공직자들에게 적용된 법은 어떠합니까?
국가 권력을 가진 공직자들에게는 법치는 고무줄이였고,
힘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강철이 되어서 적용이 되었습니다.
저는 2007년 시국전단지 우편으로 배포한 사건이 공직선거법에 걸려서
수원지방검찰청에서 강도높은 2번의 조사와 일을 도와주신 교회 성도들
여러명이 검찰조사에 소환을 당해서 직접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사랑하는 다수의 법조인의 사견은 구속영장청구는
부당하다고 지적을 했지만, 노무현검찰은 2007년 4월4일날 구속영장을
청구 했고, 심지어 2007년 4월3일날 관할 지방일간지와 검찰관계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김진철목사 구속은 기정사실화로 확정시킬려고 했던
당시 기사는 힘이 없는 시민들에게는 얼마나 강한 법치인지 보았습니다.

오후2시에 수원지방법원402호실에서 검찰에서 청구한 실질심사를 받고
수원지방검찰청 유치장과 수원중부경찰서 유치장에서 8시간30분동안
갖혀있다가 밤10시35분에 구속영장청구가 기각이 되어 풀려나서
불구속으로 7번의 재판을 받고 집행유예라는 실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언론을 통하여서 보면 대한민국의 법치가 국민 모두에게 평등한지,
아니면 법치에 기득권을 누리는 세력들에게 법이 지배를 받고 있는지
마음 깊히 생각하면 할수록 저의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왜냐하면,
이명박정부의 검찰수장이 노무현씨 불구속을 종용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함께 심지어 이명박정부 국정원장까지 노무현씨 불구속을
종용하고 있다는 언론의 기사를 접하면서 과연 이명박정부는 국민들이
17대 대선과 18대 총선을 통하여서 만들어준 칼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지를 한번더 반문하고 싶습니다.

칼이 칼집에 오래두면 칼이 녹이 슬어서 사용 할 수 없는 칼이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국민들을 통해 만들어준 칼을 사용못하면
칼을 가진자들이 큰 환난을 당할수가 있다는 사실을이명박정부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국민들을 통하여서 만들어준 칼속에 담긴 뜻이 무엇입니까?
제일먼저는 잃어버린 10년을 찾기 위해서 김정일공산정권의 수종노릇을 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파세력들의 불법을 척결해달라는 강력한 뜻이 있고,
두번째는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더이상 끌려다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김정일공산정권을 무너뜨려서 자유에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들을
구원하라는 국민적 염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퍼주었던 햇볕정책 때문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10년이상 뒷걸음
치면서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았던 역사적인 교훈을 이명박정부는
기억하시고, 이제 부터는 김정일공산정권에 대해서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내는 물물교환적인 대북정책 시행만이 대한민국의 경제와 자유를
지킬수가 있다는 사실을 마음 깊히 명심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근로자 한사람이 개성공단에 인질로 붙잡혀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수백명, 수천명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인질로
잡힐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더 큰환난이 오기전에 개성공단을
이명박정부는 즉각 폐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김정일공산정권은 경제성장을 위한 공단을 조성하는데 협력한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을 시키기 위해서 대북자금유입과
또한,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관련된 부품을 얻기 위해서
길을 열어놓았던것이지 절대로 북한 경제개방을 위해서 개성공단을
열어놓은 것은 결코 아님을 이명박정부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북한남침땅굴에 대해서 이명박정부는
공식적인 기구든지, 비공식적인 기구든지 구성을 해서 실체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4월29일에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외무성 대변인의 성명서에서
발표했듯이 제2차 핵무기 실험발사와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이것까지도 국제사회에 먹혀들지 않으면 마지막 카드는
북한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22만명의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침투시켜서
3시간만에 한민국의 공권력을 장악하고,대한민국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을 인질로 붙잡아서 서방세계와 최종협상카드로 사용 할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역사가 재현이 되어진다면 대한민국과 서방세계는 꼼짝없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과 이땅에 활개치고 있는 친북좌익세력들에게 힘 한번
쓰지 못한채 상상 할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자유대한민국이란 이름은
세계역사에서 자동적으로 사라지고 말것입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처음에는 김대중,노무현
친북좌파세력들을 앞세워 고려연방제통일론을 내세워서 세계언론들을
동원해서 홍보선전을 대대적으로 하면서,뒤에서는 적화통일의 장애물들을
하나,둘씩 죽이는 제2의 킬링필드의 대학살을 자행할것입니다.
이러한 비운의 역사가 대한민국땅에 임하기 전에 이명박정부는 북한의
마지막 비수 카드인 북한 남침땅굴의 진실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친북좌익정권안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고,
자신의 명예와 밥통까지 걸고 안보에 대해서 양심고백을 하신 두분의
국정원직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분이 2007년1월15일 대한민국 언론사에 대국민안보 보고서를
발표하신 해외첩보팀장이자 국정원교수님이신,김영환씨의 김포남침땅굴에
대한 진실이며, 김포남침땅굴은 남굴사 발표에 따르면 1989년-1990년도에
징후가 포착이 되어진 북한남침땅굴입니다.

그 두번째 분은 2004년 국정원 7급직원이였던 김기삼씨가 미국망명사건을
통하여서 화성남침땅굴에 대해서 국정원과 관계기관이 은폐한 사실을
폭로 했던 기자회견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한민국땅으로 내려온 탈북자중에 북한남침땅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다수가 있으며, 그분들을 통하여서 북한남침땅굴에
대한 실체를 빨리 파악하셔서 이에 대한 강력한 준비를 통하여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영원토록 지켜주시는 이명박정부가 되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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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5-07 11:33:32
    2002년 12월 20일 투표율 708%-노무현 득표 12,014,277(48.9%)

    수구언론은 노무현대통령을 과반수에도 못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이라
    폄하했음

    2007년 12월 20일 (투표율 63.1%)-이명박득표 11,492,389 (48.7%)

    수구언론은 이명박대통령을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 설레발쳤음

    그럼 비교해볼까요?

    노무현 투표율 : 70.8% 노무현득표 12,014,277 (48.9%)
    이명박 투표율 : 63.1% 이명박득표 11,492,389 (48.7%)

    2002년 총유권자수 34,991,529명,노무현 득표 12,014,277 (48.9%)

    총유권자대비 34.3%

    2007년 총우권자수 37,653,518명/ 이명박득표 11,492,389 (48.7%)

    총유권자대비 30.5%

    이것보세요 이게 당신이 말하는 대선결과입니다. 알겠습니까?

    양아치같은 목회자가되지 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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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5-07 11:35:55
    난 김정일이가 빨리 죽길바래 왜냐면 당신같은 사람들이 그다음엔 뭘로 먹고살지 궁금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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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2009-05-07 11:42:16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김진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 조낸우껴.ㅋㅋㅋㅋ

    땅꿀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어느땐데 아직도 친북좌파 노빠 땡중이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박이 까고 그게 하나님 뜻이라고 도배질하고 다니면
    니들교회 신도수 어마어마하게 불어날껄~~

    신도수가 늘어나야 니들 호주머니에 돈이 좀 생기것지~

    대신 전경한테 조낸 쳐맞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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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나온김에 2009-05-07 16:54:58
    현정부는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자국민 한명 조차 보호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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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온김에 2009-05-07 20:55:17
    몰랐쏭?????????????

    남들 다 아는데 님만 몰랐쏭???

    향후 5년이네 경제회복 못하면 나라 쪽빡차는거는 알고나 있쏭??


    우빨정부가 98년도에 나라 거덜낸거

    좌빨정부가 10년동안 겨우 복구 시켜놨더니

    또 우빨정부가 나라경제 개박살내놓고 있으니

    허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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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철씨는 2009-05-07 17:25:05
    땅굴있는것 증명하라 했더니 아무말 않고 있다가
    잠잠하니 또나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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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감 2009-05-08 01:59:51
    돼중 놈현 때는 전쟁하다 죽었어요 아예 신경도 안썼는데 뭘~ 북한에 아부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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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나두 2009-05-08 22:19:09
    여기서 정치적인 글써서 뭐하냐?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노무현이 표 많이 얻었으면 뭐하고 이명박이 전 국민 지지를 더 많이 받았으면 뭐하냐? 지금 개정일이가 미사일쏘고 협박하고 전 세계 시민들로부터 완존히 웃음거리 되고 있는데. 개정일이가 하루빨리 무너지기만을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그 등신이 무너질까 의논하는게 더 중요혀 이살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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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5-09 03:28:57
    김진철씨.

    제가 언제 한번 말했던 것 같은데...

    땅굴얘기같은 건 조선일보 같은 자칭 '보수언론'에 제보 하세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적어도 현재까지는) 조선일보와 이명박정부는 같은 배를 타고 있으니 신빙성이 있다면야 '대서특필'로 보답해 줄 겁니다.

    그런데도 만약 조선일보마저 침묵한다면, 둘 중에 하나지요.
    땅굴 얘기가 허구이거나, 자칭 보수라는 조선일보의 이념과 색깔이 허구이거나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당장 결과를 볼 수 있는 곳을 굳이 피해가며 영양가 없이 괜히 이런 곳에 자꾸 글 올리지 말고 언론에 제보하세요.
    저도 그 결과가 자못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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