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요. 후딱~~

그대의 그리운 조국 북한으로~

뭐하러 왔댜.

님이 말하는 그 계라는거 대한민국 사람들 다 하는거거든요?

친목계, 경조사계, 목돈계, 여행계 ~ 등등등

시골가면 서로 일해주는 놉계(품앗이)~


고작 쌀같은 거는요.. 쌀도 못사먹을 정도로 돈 못벌면
지역주민센터네서 쌀 그냥 나눠주거덩여~
그 정도로 가난하면 달달이 생활비도 그냥 주거덩여~

님 집에 쌀떨어졌는데 당장 쌀사먹을 돈 없으면
그냥 집에서 가까운 주민센터 가보세요~~
거기 항상 쌀을 배치해놓거든요..
알아서 양심것 필요한 만큼 퍼가라고 하거덩여~

요즘에 누가 그렇게 쌀을 먹는다고 그럽니까...?
나도 하루 두끼정도먹는데 밥은별로 구경못합니다..
그냥 부페 5천원이면 하루 한끼 해결되는데 머하러 쌀을삽니까..?
하지만 위에 댓글단놈은 북한사정을 몰라서 그러나..?
그리고 예전에 우리남한도 못살때를 생각해야지 ㅠ.ㅠ..

위에놈아

본 게시물 잘읽어보삼
쌀계 얘기를 하니까 그걸 예로 든거다.

눈깔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김초달 / 어쨌든 정신이 이상하네.
북한 에 먹을게 너무 없어서 절약하느라고,,동네 아줌마들 끼리 바들바들 떨면서 하는< 쌀 계> 를 위대한 계라구?
그 불쌍한 인간들 의 몸부림인 <쌀계>가 이상적이였다구?

엑끼 이 더러운 개놈아.
그렇게 <위대>하고 <이상적> 이면 일생동안 쌀계나 하면서 굶주림 속에서 살려무나.

북한의 여인들이 김정일 폭정하에서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위대하다? 이상적이라구?
더러운 놈/ 그런 이상적이고 위대한 계를 만들독록 정치를 한
김정일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 옳단 말이냐?

이런 정치 문맹자가 주절대며 잘난척 하니까. ...
할말이 없다.

탈북자 1만명에게 다 물어 보거라,
앞으로도 쌀이 없어서 쌀계를 하는 그런 위대하고 이상적인 사회에서 또다시 살고 싶은가구???????

어디서 정말 도적질이나 하다가 온 놈인 모양이구나.

초달- 너 토론방 343번 글에서 사죄한다고 글 썼고..,
내가 충고를 명백히 했건만...
자기를 재 충전 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 까불대면서 지금 뭐하는거냐?

이 창에 다시 그따위 더러운 글을 쓰면 너는 인간이 아니다.

물론 이땅은 언론의 자유는 있다.
그러나...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