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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집 없는 자식에게 집을 사주려고 대통령 부인의 자리를 이용하여 뇌물을 요구했다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7 2009-05-08 13:35:43
1.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박근혜 씨가 미국 가서 한 말로인해 與權(여권)이라는 곳에 어떤 파장이 일고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 도대체 무슨 파장인지를 살펴보게 된다. 정치인들은 도대체 정치를 뭐라 생각하는가? 오히려 묻고 싶어지는 것에 우리의 솔직한 심정을 갖게 된다. 보스의 손에 잡혀 계파가 형성되고, 그 보스의 힘을 의존해서 當選(당선)의 힘으로 작용하게 하고, 의원 자리를 얻게 되고, 그 대가로 그의 편에 가세하여 현존의 정치세력적인 파워를 형성하고, 하나의 次期(차기)정권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정치적 기반 및 이득을 공동으로 얻고자 한다. 도대체 그렇게 계파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을 만들고 거기에 결집이 되어 헌법의 주적을 공동으로 타격하려는 것인가 하고 묻게 된다. 대한민국 정당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도 생각하게 된다. 정치는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흘러가는 것. 뭐 그런 것으로 담아낸다면 대세가 김정일세력이 남한의 정치를 左右(좌우)하는 것이니, 좌로 굽이치는 강물을 따라 현실을 인정하고 돌아야 한다는,

2. 정치인의 현실적 감각에 돌을 던지지 말라는 소리를 하듯이, 反(반)헌법적인 현실에 조금의 아픔도 의식치 않는 無感覺(무감각)한 자들이 거기에 있다. 뻔뻔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거기에 있어 여의도의 혼란은 앞으로 계속해 갈 모양이다. 헌법에 충성해야 할 대한민국의 3부가 김정일 주구들이 끄는 대로 흐르는 것을 대세처럼 받아들이는 것을 左顧右眄(좌고우면)으로 담아보려고 하고, 그런 것처럼 비치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附和雷同(부화뇌동)이고 口尙乳臭(구상유취)한 것이 그들의 본질이다. 한마디로 애국심은 없고 권력의 욕심만 있을 뿐이다. 그런 것을 政商輩(정상배)라고 한다. 애국심은 없고 정상배만 있다면 거기가 법을 지키는 헌법을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입법부의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헌법을 파괴하는 임시방편을 만드는 擧手機(거수기)에 불과하게 된다. 중국어로 表决机器(표결궤기biǎo jué jī qì)이다. 이들은 二律背反的(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이율배반을 한다는 말의 의미는 이러하다.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는 것에 전념해야 하고 반군괴수 김정일에게 참혹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3. 구출하는데 全心(전심)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기본업무이다. 그 기본임무를 무시하고 보스의 편향에 따라 시류를 따라 헌법을 저버리는 짓에 가담하고 있고, 헌법이 마구 유린을 당할 때 정치이익을 위해 침묵하고 오히려 그들과 野合(야합)하여 한몫을 거두는 짓을 뻔뻔하게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정치인들이 김정일 주구들과 거래를 하는 것은 나무에서 열매를 따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따려는 짓이라는 緣木求魚的(연목구어적)이지 않는가? 이런 것은 쥐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좌우를 살펴 이익을 삼을 기회를 계산 및 민첩한 것, 곧 首鼠兩端(수서양단)하는 능력과 아첨과 교묘한 말로 후한을 없애는 巧言令色(교언영색)의 화술과 균형 잡힌 權謀術數(권모술수) 구사에 능수능란해야 가능한데, 그런 능력이 있어야 여우가 호랑이 힘을 이용해 위세를 떨치는 狐假虎威(호가호위)를 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甘呑苦吐(감탄고토)한다. 때로는 그 법이 자기들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행동을 보면 법을 이용해서 자기 무죄를 입증하려고 한다. 반역적인 행동으로 일관한 그것을,

4. 대통령이 포괄적인 뇌물혐의를 받고 600만 불의 사나이로 낙인찍히고 1억 시계를 꿀꺽 받아먹은 포괄적인 뇌물 그 죄를 변호사출신으로 방어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그 甘呑苦吐(감탄고토)는 感歎(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입에서는 꿀이 나오나 속에는 劍(검)을 품었다는 口蜜腹劍(구밀복검)은 그들의 언어표현 절제력의 의미를 절감하게 한다. 절제된 언어 속에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口蜜腹劍(구밀복검)은 매우 민첩하게 구사하여 어 하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찔려 피를 흘리게 된다.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面從腹背(면종복배)하는 체 하면서 사실은 김정일의 南下(남하)를 돕는 자들의 하수인 아니면 부역자가 아니던가? 그런 表裏不同(표리부동)한 자세로 일관되는 자들을 따라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아먹고 사는 자들이라는 말인데, 그래 그렇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하나님의 산업을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사는 자들이란 말이다. 저들이 권력을 잡으면 자기들끼리 묘한 函數(함수)적인 힘을 만들고 指鹿爲馬(지록위마)하는 자들이 아닌가?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국민에게 반역을 통치행위라고 우기는 짓을 서슴없이 하였다는 말이다.

5. 대한민국 국민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짓 곧 헌법을 마구 짓이겨 국가방위를 망하게 한 것이고, 6.15, 10.4의 반역 곧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한 짓을 국익이라 통치행위라고 분칠하는 자들인데 그것은 모순이 아닌가? 그 모순에 담아 그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 남을 속이려는 짓을 하는데도 뚝심을 부리는 것은 그 뒤에 김정일의 핵무장에 있다는 말인데, 정상배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을 보면서, 김정일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 것인지? 그곳은 능력은 무시하고 오로지 충성하나에 매달려 있는 수령절대주의 唯一(유일)체제로 하부구조를 만들어가는 곳이 아닌가? 절대충성이 없이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수령을 배신하는 자들이 자기 곁에 있다면 그 즉시 공개처형을 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런 자들의 기준으로 볼 때 비웃는 것 그 이상 곧 輕蔑(경멸)이 아니던가? 적의 눈에 존경심이 아니고 輕蔑(경멸)이 바닥에 깔린 것이라면, 그것은 적의 氣(기)를 살려주는 것인데, 亡羊補牢(망양보뢰)라, 양을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것인데 나라를 지키려면 결코 저 정상배들을 落鄕(낙향)시켜야 하는데,

6. 지역이기주의에 눈이 멀게 되는 것에 의해 애국자들을 세우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과, 공천이라고 하는 권리를 잡은 보스들에 의해 결정되는 거수기들의 의미가 市井雜輩(시정잡배) 水準(수준)의 애국 含量(함량) 미달한 자들을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 준다는 것인가? 그들의 보스들에 의해 나라의 헌법수호와 자유대한민국의 참된 애국을 위한 참된 길은 감춰지고 亡羊之歎(망양지탄)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多岐亡羊(다기망양)하는 양들의 미래는 나라를 잃게 된다는 것인가? 심는 대로 된다는 것에서 저 잡초를 제초하지 못하면 밭의 곡식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곡식의 미래는 잡초를 제거해주는 공권력이 있어야 한다. 自律(자율)이 없다면 他律(타율)의 힘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공권력이 힘에 의해 흔들리는 것, 요동치는 것의 도미노는 발생한다면 그것의 파괴력은 무엇이고 그 결과는 무엇을 만들어가는 것일까? 그것을 걱정하는 애국자들의 소리를 묵살하고 있다면, 그것은 과연 지혜로운 농부인가? 지금 하는 짓들이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미끼라도 되는 것처럼 큰소리치는 것은 무엇인가?

7. 그것은 결국 김정일의 남하를 돕는 이적적인 결과 김정일 앞에 달랑거리는 것은 아닐까? 달랑이라는 말을 생각하니 螳螂拒轍(달랑거철)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분수를 모르고 무모하게 덤비는 것을 말하는데, 시정잡배수준이 되어 국가를 경영한답시고 그것이 반역적인 결과에 일조한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김정일을 붕괴시키기 위한 상책이나 되는 양 意氣揚揚(의기양양)하는 것은 아닌가?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의도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불신앙을 근거하여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행동하는 모습이, 조폭 형님 의지하고 골목에서 큰소리치는 양아치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국민을 농락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짓이기고 오로지 지역이기주의에 빌붙어 행동하는 자들이 형통한다면 이는 필시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신 것이고 또는 형통하게 한다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선택한 것을 포기하려는 압박전술로 봐야 한다면, 인간이 하나님의 의지를 꺾어 자기들의 목적으로 삼으려는 짓을 하는 것을 보니, 그야말로 螳螂拒轍(달랑거철)이라는 말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自家撞著(자가당착)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있어,

8.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의 속이 뒤집힌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 저런 것이 없이 時流(시류)에 부합되는 것으로 한몫을 잡는 자들은 旅進旅退(여진여퇴)하는 것인데, 여진여퇴란 일정한 主見(주견)이 없이 여럿이 부화(附和)하여 행동을 같이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세상에 살 때 기분 나쁜 소리나 모욕적인 소리나 능멸당하는 순간에도 그것을 재치있게 선한 말로 또는 모두에게 덕을 주는 말로 기분 좋게 하고 웃게 하는 말로 답한다면 그야말로 분노의 정치학에서 자기 절제력과 위기관리에 능한 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꼭 해야 할 말은 시간을 잃지 않고 때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라는 말씀이 있다. 학자처럼 알아듣게 되는 것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전문적인 능력을 달라고 하는 것인데 가난한 국민을 위해 위로를 해야 하고, 그들에게 소망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국가의 위기를 치료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말을 해야 하고.

9. 대한민국의 애국지도자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보고도 침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북한인권에 침묵하고 김정일과 악수하고, 작년의 반정부 촛불폭동을 보고도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없다가 이제야 정부의 홍보부족으로 탓을 돌리는 것이 곧 그 나름의 정치예술 美學的(미학적)으로 봐야 하는가에 있을 것인데, 국민을 계몽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김정일의 눈치나 보는 것은 아닐까 한다. 특별하게 나서서 정치하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의 반공정신을 이어받고 反(반)김정일 전선에 서서 북한인권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인류의 위대한 지도자 중에 하나로 推仰(추앙)받을 수 있을 텐데, 그 안에 담겨진 자들의 내용과 그와 결탁한 것은 김대중의 세력인가 아닌가 하는 것에 있다고 하는 의혹을 받게 하는 한나라당의 그 계보의 위치와 행동에 대한 구구한 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던 자의 부인이 자식에게 집을 사주려고 뇌물을 받아 챙겼다는 것을 덮어가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여성 지도자들은 모조리 저렇게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10. 집 없는 자들이 수도 없이 많고 자식에게 집을 사주지도 못하고 월셋방 하나도 변변하게 마련해 주지 못하는 부모가 허다한데, 뇌물을 받아서라도 집을 사주지 못하는 부모가 어리석다는 것이고, 그런 부모를 두지 못한 자식들은 부모의 무능을 탓해야 하고, 부모와 자식의 미래는 뇌물로라도,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되거나 말거나, 망하거나 말거나 집을 사주는 돈을 불법으로 조성해서라도 모성애를 다하려는 자들이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었다는 것에 우리의 치를 떨게 만든다. 『권양숙 여사는 “자식들을 미국에 보내놓고 어미된 사람으로서 해준 것이 없어 늘 마음에 빚이 있었고 집이라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또 “아들에게 집을 사라며 돈을 줬지만 아들은 대통령인 아버지에게 누가 될 수 있다며 기숙사로 들어갔다.”고 밝혔다.』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건실하게 사는 모든 부모들을 모두 다 무능하게 만드는 이 말은 국민의 마음을 찢어놓는다. 국민들이 이런 말에 실족하고 불법으로 달려간다면, 그 사회정화비용이 또 얼마나 발생해야 하는가? 문제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자기들의 죄를 변호하기 위해,

11. 국민 전체를 실족하게 만드는 것은 그만큼 破廉恥(파렴치)한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자들을 一罰百戒(일벌백계)하지 못하는 공권력이라면, 대한민국은 이런 사악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변호사들의 자문을 받아 그런 말을 하여 모성애의 동정심을 유도하는 자들의 발칙한 꾀가 또한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고자 하는 자들의 하수인이 되어 垂簾聽政(수렴청정)을 하였더란 말을 듣는 것에 피하지 못할 것이 아닐까? 이제 이 말에 상처를 받은 자들이 모두 다 일어나서 부정불법을 해서라도 반역을 해서라도 자식에게 집을 사주자라는 말을 하게 되고, 그런 상처가 그런 소원이 되고, 有權無罪(유권무죄) 無權有罪(무권유죄)가 되는 세상을 연다는 말인가? 그것이 저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면, 법 앞에 평등함은 어디서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집을 갖고자 하는 수많은 건전한 사람들의 아픔을 자아내는 것을 그대로 접수하는 것은 유유상종일 것이다. 그런 종류들이 그런 말을 듣고 감동할지 몰라도,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마음은 진정으로 속이 뒤집히는 말이다. 때문에 김정일 식의 착취자들을 어서 의법조처하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밝혀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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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뇌물을 받아서 집을 사주지 못한 부모는 참으로 무능하다는 말인가? 국민의 가슴을 찢는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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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의딸딸 2009-05-08 15:10:31
    아미~타불~


    탁탁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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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나보슈 2009-05-08 15:38:15
    박근혜 "촛불집회, 반미와 무관. 한국정부 때문"

    방미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6일(현지시각)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우리 한국정부가 충분한 설명 없이 갑자기 소고기를 수입하니 불신한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 책임임을 지적

    박 전 대표는 이어 "먹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 것"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절차가 생략돼서 일어난 것이니 반미감정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해, 촛불집회의 1차적 책임이 이명박 정부에게 있음을 거듭 분명히 했다.

    한미FTA에 대해서도 "FTA 문제도 반미감정과 관계 없다"며 "서로 이익되는 것이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반미감정과 관계없다"고 말했다.
    출처 : 박근혜 "촛불집회, 반미와 무관. 한국정부 때문" - 오마이뉴스 E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ed_pg.aspx?CNTN_CD=S000001897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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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님 2009-05-08 16:07:46
    글의 수를 다소 줄이고 한자를 줄이세요. 그리고 지나친 종교편향적 얘기를 줄이세요. 그러면 좋은 글이 될 수도 있을텐데.. 이건 완전히 독자를 무시하는 옹고집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동조할 수 없을 겁니다. 읽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야지 그냥 써놓기만 하면 배설행위와 다름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좌우를 떠나 님의 글이 욕을 먹는 이유입니다. 물론 저는 한자로 써도 다 알아듣습니다. 한자 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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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9-05-08 16:11:36
    극우파들의 사고방식이 원래 그런거죠. 일방주의자들이니까요.
    북조선이 그런면에서 극우파들과 일맥상통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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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석구 2009-05-08 17:08:33
    구국기도야 너그러다 다시한번 너마누라가 신고하여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할수가 있다
    네넘이 사회에서 이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하니 집안에서 오죽했으면 마누라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거야
    그때처럼 또 당하지않으려면 정신을 차리거라 정신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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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긋한오월 2009-05-08 17:24:40
    이 좋은 계절 5월에...

    아카시아 향이~~ 향긋하여 마음이 절로 가벼워지는 이런 좋은날에



    오늘도 구국기도는 조낸 욕쳐먹고 사는구나...

    ㅎㅎㅎㅎㅎㅎ


    가엽다 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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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아 2009-05-08 17:56:40
    이글은 구국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08 1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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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아 2009-05-08 18:20:08
    정신나간 소리 그만하고 예수님 생각하면서 딸딸이나 쳐라~~~~~~
    자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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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2009-05-08 20:02:13
    -_- 휴지가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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