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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수령절대주의 집단은 반드시 붕괴된다. 문제는 어느 때냐가 중요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1 317 2009-05-10 13:00:52
1.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남편은 아내를 책임진다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은 東西古今(동서고금)을 막론하는 것 같다. 거의 같은 責任意識(책임의식)을 가진 것 같다. 세상의 문화가 결혼을 하면 여자는 남자의 責任(책임)임을 보게 한다. 남자가 가진 力量(역량)에 따라 여자의 능력이 발생한다.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應用(응용)하여 그를 빛나게 한다. 여자의 역량도 이미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남자의 능력여하를 따라서 여자가 호강을 하거나 궁핍함 속에서 고통을 받게 된다. 子女(자녀)출산이 많아지려면 남자의 능력이 많아야 한다. 부부간의 사랑은 물론이고 상호간의 性的(성적)인 능력은 기본이고 生殖(생식)의 능력도 기본이지만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와 교육비 기타의 모든 생활비, 여자의 품위유지비 등을 넉넉히 필요 그 이상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진 남자라야 한다. 남자가 가진 역량의 모든 것이 곧 그 아내의 얼굴이 되기 때문이다. 남자의 가진 것은 변변치 못하지만 오히려 여자가 그것을 덮어낼 수 있는 能力(능력)을 가진 경우도 있기는 하다.

2. 그런 능력 곧 남편의 가치를 보장받을 수 없는 경우를 당하는 寡婦(과부)가 있다. 특히 심각한 가난을 물려주고 죽은 남편의 아내, 곧 남편 사후에 자녀교육은 물론이고 끼니 해결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무능한 寡婦(과부)들이 있다. 만일 그 寡婦(과부)가 자기를 의지한다면 기도하지 않을 것이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試鍊(시련)을 이겨갈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남편이 되어 주신다는 의미의 말씀으로 우선은 보여 진다. 더욱 본질적인 뜻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말씀함이다. 여기서 말씀하는 과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全的(전적)으로 의존하는 인간을 말하고, 하나님만 全的(전적)으로 의존하는 인간이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지혜가 주는 훈련을 받아 완전하게 한 몸이 된 것을 말한다. 그 반대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세상을 사는 자들은 모두 교만한 자들이라고 한다. 우선 본문의 말씀에서 여호와의 하시는 일을 보게 한다. 여호와는 사랑이시다. 때문에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하사 구원하고자 최선을 다하신다. 때문에 인간의 교만을 알게 하시는 행동을 하신다.

3. 그런 행동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시는 것이다. 그것은 교만에 빠진 인간을 건져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이다. 교만한 자에게 행동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대개 이런 내용이다. 곧 “너는 하나의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너는 결코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는 작은 존재일 뿐이고, 나의 피조물일 뿐이다.” “피조물은 조물주를 결코 넘어 설 수가 없단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능히 피조물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스스로 그런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세상을 속이며 자신을 속이며 행하는 자들이 곧 교만한 자들이다.” “그것이 교만한 것임을 알게 하려고, 너희가 인간됨을 알게 하려고 나는 너희의 집을 허물어 너희로 겸손히 행하게 하기를 원하는 나의 메시지로 삼는다.” “때문에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것이다.” 언제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 곧 마귀의 속성인 교만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처럼 能(능)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세운 집을 허무신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행동이다.

4. 그처럼 김정일의 교만을 보신 하나님은 그들이 어리석은 인간임을 여러 가지로 드러내시고 있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면 그들이 체제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그 체제는 점점 더 깊은 붕괴로 나가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교만에 빠진 김정일 集團(집단)은 이를 보고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 함에도 여전히 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능력을 그 잠재력을 굳게 믿고 실험하고자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능력으로 전 세계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니 능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그것으로 저들은 결집한다. 수령의 이름으로 행하는 짓은 가히 精神病的(정신병적)이다. 저들의 모든 교만을 알고 계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인간임을 알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업무이시다. 때문에 저들이 체제유지를 위해 몸부림을 칠수록 저들의 집은 무너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곧 비밀수용소의 공포로도 공개처형의 공포로도 북한주민을 통제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결국 저들의 권력의 牙城(아성)은 무너져 내리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을 허시기 때문이다. 그들과 함께 남한의 그의 주구들도 무너져 내리게 된다.

5. 이사야 10장 15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도끼와 톱은 인간에게 스스로 자랑할 수 없는 存在(존재)이고 스스로 큰 체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이 말씀은 비유이다. 도끼와 톱 또는 막대기와 몽둥이는 인간을 비유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자는 하나님을 비유한다. 도구에 지나지 않는 인생이 저를 만드시고 때를 따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스스로 큰 체 하는 자들이 많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치료하고자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들이 세운 것들을 허무시면서 그것을 통해서 인간은 도끼와 톱과 같이 도구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攝理(섭리)의 도구들이기 때문이다. 도끼가 큰 나무를 베어 넘어지게 하였다고 해서 스스로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도끼 스스로 그 나무를 베어낼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도끼는 사용하는 능력을 가진 자의 지혜로 인하여 그것이 빛을 발했을 뿐이다. 톱도 역시 나무를 자르는데 능력은 있어도 그것을 活用(활용)하는 자의 起用(기용)이 없다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6. 木手(목수)들이 나무를 그 톱으로 자르는 것을 보면 보통사람이 자르는 것 하고 다른 것 같다. 톱을 만드시는 능력과 그것을 활용하시는 능력이 비교될 수 없는 全知全能(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섭리에 따라 만들어진 도구들이 어찌 하나님께 자랑하고 스스로 큰체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습게 볼 수가 있을 것인가? 그 톱을 만드시고 그 일에 필요한 톱으로 만드시고 그것으로 사용하여 나무를 베어 버리신다면, 어찌 톱이 스스로 켜는 자에게 큰 체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인간을 사용하셔야 비로소 그 기능이 빛을 발하게 된다는 이치를 새삼 알아야 한다. 톱과 도끼를 연장통에 깊이 감춰두면 어찌 스스로 나서서 역사의 섭리를 이뤄갈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이다. 도끼와 톱은 섭리로 사용되는 인간을 말함이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난체 큰 체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만드는 사람을 움직여 내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이 되려함과 일반인 것이다. 때문에 여호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호와는 섭리로 인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구사하고 계시고 또 기름부음의 방법을 통해 인간과 함께 친히 일하시는 것이다.

7. 오늘의 본문은 결국 하나님의 일의 두 가지 모습을 말씀해 주심이다. 하나는 섭리로 일하심과 하나는 기름부음으로 일하심이 그것이다. 기름부음으로 일하심을 전제한 것과 같이 남편으로 일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기름부음은 남편으로 임하사 일하시는 것인데, 그 짝으로 삼으신 자들을 통해 함께 일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을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그것의 본이 곧 예수 그리스도다. 섭리와 기름부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교만한 자들의 집을 헐고 계시고 기름부음을 과부의 지계를 넓히신다. 여호와 하나님, 곧 스스로 계신 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전부로 와 임하고 계시고 예수는 여호와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구원하신다. 그것이 곧 기름부음이시다. 하나님이 기름 부어 사용하는 막대기 몽둥이가 있어 김정일과 김대중의 세력을 두들겨 패서 무너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면 섭리로라도 그런 자들이 있기를 갈망한다. 여호와가 기름 부어 사용하는 톱과 도끼가 있어 김정일과 김대중을 그 밑둥치까지 다 파내어 무너지게 해야 하는데, 그 톱과 도끼를 만드시는 분도 여호와시고 그것을 사용하는 분도 여호와시다.

8. 만일 인간이 그 짝으로 스스로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삼고 친히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남편이 되어 주신다면 그 삶은 지극한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사야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그분이 남편이 되신다면 그런 결과를 주신다고 이미 성경은 약속하였다. [이사야 54:1-4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 니라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기름부음으로 과부의 지계를 굳게 정하시는 하나님은 그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과부의 얼굴의 수치가 없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사야 54: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9.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인간의 남편처럼 대한민국의 짝이 되시면 그 누구에게도 결코 수치와 부끄러움을 다시는 당하지 않을 것이고 두려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하신다.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유지되는 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그것이 곧 겸손이다. 하나님이 남편이시라는 말은 하나의 비유이다. 하나님의 짝이 되라는 말씀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숙달된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사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기도 한 말씀인데, 이런 특혜를 주시는 은총을 입고 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특혜를 입으면 두려워할 일이 없어지고 수치와 치욕도 없어지게 된다. 하나님 때문에 당당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주시는 겸손으로 가능한 것이고 교만을 제거함을 받은 자들이 갖는 겸손에서 가능한 것이다. [로마서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10. 토기장이의 권한은 사람을 만드시는데 있고, 그 역사에 그 인물을 만드심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그런 데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짝을 삼으신다. 하나님의 짝이 되어 사용되는 자가 있고 하나님의 섭리로 사용되는 자들이 있다는 것도 늘 인식해야 한다. [예레미야 18: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귀히 사용되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 천히 쓰는 그릇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인데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있다. [예레미야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하나님이 선하신 대로 이 진흙은 이렇게 저 진흙은 저렇게 만드시는 권리가 있다.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시다.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11.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하게 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이 많이 나온다면, 그들은 예수님처럼 생사를 초월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북한주민의 해방과 남북의 하나님의 산업이 번성하는 계기를 삼아내시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심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몸으로 훈련하여 사용하실 그릇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섭리로 사용하는 그릇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짝으로 사용되는 동역의 의미를 말씀함이다. 하나님과 짝이 되지 못한 자들이 나서서 하는 구국운동에는 수치와 치욕만 있을 뿐이다. 강자만의 땅에서 약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의 비웃음을 듣고 있고, 그들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 [이사야 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섭리로 응용되는 자들은 그 배후에서 자기들을 응용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12. 때문에 교만한 것이고 결국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임하여 친히 그들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것이다. 김정일은 그런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은 誇大妄想(과대망상)에 빠져있다. 그의 지령을 받는 남한의 모든 주구들도 그렇게 그들과 동업을 받은 자들도 그렇다. 그들은 지금 天地(천지)를 지으시고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과 다투고 있고, 하나님의 길을 거역하고 있다. 그것이 저들에게 禍(화)가 된다. 때문에 저들은 망하게 된다. 김정일수령절대주의 집단은 반드시 붕괴된다. 문제는 어느 때냐가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붕괴되든지, 대한민국에 의해 붕괴되든지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북한을 해방하고 개혁개방을 해내는 자들이 많이 일어난다면, 나온다면, 그들은 결코 큰 체나 난 체나 특히 하나님을 運轉(운전)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오로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행복을 삼을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훈련된 지도자들이 公僕(공복)이 되어 섬긴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김정을 집단을 붕괴시키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믿고 교만하면 먼저 허물어지는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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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만드신 하나님의 은총을 결코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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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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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헤헤헤 2009-05-10 18:08:58
    아무도 관심 안가져 주는 불쌍한 구국기도의 글에

    동정어린 리플하나 달아준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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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석구 2009-05-11 06:52:00
    이자식의 구국기도라는 넘의 정체성이 문제다
    꼭 하는짖거리를 보면 김정일똘마니들의 하는짖거리와 어쩌면 똑같은냐,,,
    남의 하지 말라고 하면 색각론으로 보고 올리지 말아달라 하면 구국기도 패당무리들과 같이 고소고발하게다고 미친듯이 협박하는개같은무리들이 무슨 북한인권 반김정일이냐 개가 웃는다
    네얼굴 네마누라 관리나 제대로 하거라
    또다시 마누라한테 밉보여서 정신병원에 신고하여 정신병원 강제로 끌려가기전에 정신을 차리거라 개국기도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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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연자 2009-05-11 07:31:55
    구국기도란는자식의 행동은 우리탈북자들을 롱락하고 자기의 사리사욕에 재미를 즐기는넘 같애....
    이나라사이트에 네넘의 갓난애들의아이큐로 생각하고 개발로 락서한 글은 네넘은 벌써 이나라국민들한테 고소를 당하여도 열백번을 당하고도 남을 넘이네 아하 글구 이넘이 제집안단속도 제대로 못해서 마누라한테 당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한 저능아 자식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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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09-05-11 08:38:08
    몇차례 건의 드리는 바이지만
    좋은 글 좀 간단명료하게 쓰면하는 아쉬움
    갈수록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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