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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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돈이 적다고 하니 올려 주시 더라고요 순간 넘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가는 대단했습니다 현장에 같다가 와서 주는 엄무는 다른때의 세배나 되였습니다 어제도 2시간 더일하고 집에 같습니다 상사들은 상사대로 나의 월급이 오르자 기압에 들어 간것입니다 초달이란 분 말이 맞아요 아유 힘들어 회사 생활이 넘 어요 정당히 돈타고 편한길을 택했을것을 어유 그래도 직업이 없거나 해외에서 고생하시는 탈북자분들이 보시기에 좀 배때기 부른 투정이죠 열심히 살아야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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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답니다. 쉬워 보이는 일도 막상 접해 보면 만만한 경우는 드물죠. 그리고 진짜로 쉬운 일이라면, 또 다른 형태의 댓가가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이건 직급만 올려주고 일을 세배나 시키는 빌어먹을
회사 그만두겠다고 선포하겠습니다.
저의 회사 10만원 아끼다가 천만원 잃는 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 잡아두고 우려먹을라고 기껏 잔머리 굴린게 개도 안먹는 승진 풋~
혼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