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집단의 붕괴는 임박한가? 지금 그 시간이 열 일 제치고 달려오고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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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The preparations of the heart in man, and the answer of the tongue, is from the LORD.] preparations는 히브리 원어로『ma`arak (mah-ar-awk')』라고 읽는데 이는 arrangement, plan, preparation을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없는 arrangement, plan, preparation을 말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도가 아닌 것이고 사탄的(적)이고 마귀的(적)이고 인간의 방법的(적)인 것을 의미한다. 그 안에서 행하는 내용 곧 정돈, 정리; 배열, 배치, 정렬; (색 따위의) 배합, 짜 맞춤, 결합. 배열 방법, 장식 법, 꾸미기. 조정, 중재; 수습, 해결; 결말, 낙착, 타협; 화해, 화합, 협정. plan 의 계획, 할 계획 플랜 案(안)으로서 방법, 방식, …式(식) 계략, 계책이라고 하는 arrangement와 preparation인 …에 대한 준비 대비 … 할 준비, 대비와 …에 대한 예습, 예비 조사 …用(용)의…하기 위한 조제품(약제 화장품 조미료 따위), 조합제(劑)…의 조제, 조합(調合) 요리, 조리를 담고 있다고 한다. 오늘의 본문은 인간의 경영은 반드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이는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2. 따라서 인간의 방법은 성취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우만을 제외한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가능이란,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탄이 사용하는 인간 그릇들에게 일할 시간을 주는데 그것을 섭리적인 경우라고 한다. 그것은 일시적인 과정상의 방법이라는 것에서 김일성 김정일의 존재를 우리는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의 의미로 담아내고자 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들에게 하나님의 한 목적을 이루도록 시간을 주고 그들의 말과 의도를 이루신다면 그들은 그 안에 형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이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와 맞지 않는다면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이런 것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하나님이 그 때를 대비하시고, 그 때를 따라 적당한 사람을 쓰신다는 것으로 담아낼 수 있을 것인데, 비록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라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때까지 두셨다가 달성 후에는 그들의 어떤 의도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말씀이다. 지난 세월동안 우리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형통을 보고 듣고 있었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어떤 섭리적인 목적을 달성하셨는지 부분을 살펴보고 있고, 3. 그것의 시간이 다하면 김정일 체제의 운명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에서 우리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 46: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6-17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때문에 그때가 되면 그들의 경영은 하나님이 모두 다 파하시는 것이 된다. 본문의 ‘말의 응답’에서 말로 번역을 하게 된 tongue는 히브리어 원어『lashown (law-shone') or lashon (law-shone') 』also (in plural) feminine 또한 여성(복수의)『leshonah (lesh-o-naw')』로 읽는다. tongue는 혀 곧 말의 應答(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온다고 하셨다. 혀를 말로 표현하였다는 것이 특이하지만, 혀가 움직여야 입의 말이 된다는 것의 의미로 볼 때, 4. 혀는 소리가 말이 되게 하는 능력 또는 도구를 의미한다. 누구든지 입에서 하는 말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應(응)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응해야 하는 수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이고, 그 이유들 중에 附合(부합)되는 것에 따라서 응하는 것이 인간사회의 그들 나름의 結集(결집)의 의미이고 내역이다. 이는 명분상의 인간을 구원함이든지, 인간을 구원함의 실제적인 나름 구상에 따라 인간의 합(tongue)을 통해서 세상의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 것에 있다. 혀는 거짓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서, 미련함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서, 살인의 도구가 될 수가 있다는 것에서, 인간 구원의 목적은 오히려 착취의 기회와 그 능력으로 작용한다. 오히려 거짓된 혀와 미련한 혀와 살인의 혀가 결합하면 그런 결합에 권력이 붙기 시작하면 그 통제권에 들어가는 세상은 진저리치게 된다. 때문에 거주 이전의 자유가 제한된다. 바벨탑을 쌓은 것이 가능했다는 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창세기 10:8-12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5.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우선 지도자가 필요한데, 니므롯『Nimrowd (nim-rode') or Nimrod (nim-rode') 』있었다. 그의 이름은 Nimrod = "rebellion" or "the valiant" 인데 合(합)해서 ‘모반하는데 용감하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누구에게 모반한다는 것인가? 이는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꾼이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 모반하는데 용감한 자라는 것이다. 그가 主動(주동)이 되어 사람들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했다. 하나님은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런 말씀으로 명하셨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이는 땅끝까지 퍼져나가라는 말씀인데, 하나님께 모반하기에 용감한 자가 그 명령을 거역하는 짓을 하게 된다. 이는 사방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하는 명분으로 진행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언어와 개념과 목표의 통일을 이뤄야 하는데 창세기 11:1-9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언어와 개념의 통일을 이룬 것이 보인다. 6.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목적과 방법의 통일을 이뤘다. 이런 언어통일을 마귀가 사용하면 인생의 禍根(화근)이 된다. 이는 인간의 혀를 마귀가 지배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그대로 두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케 하시고 선하신 목적을 무너지게 하려는 마귀의 세상이 되고, 그 보다 앞서 인류의 파멸과 파괴가 더 심각하게 선행하게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우선적으로 저들의 의도를 무너지게 해야 하는 역사적인 심판을 단행하셔야 하였다.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심판의 이유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바벨탑의 성공은 결국 현재와 같은 문명이 그때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지금의 언어문명은 모두 다 그때로 복귀하려는 노력을 전자디지털언어문명으로 가능케 하는 영역으로 치달리고 있다. 그것이 인류의 마지막을 만드는 화근이 된다. 7. 그것은 곧 언어의 혼잡이라는 심판을 통해 무너질 성의 의미를 보게 하기 때문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 式(식)의 언어혼잡을 내려주므로 인간이 그 언어의 장벽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의 문명으로 그 장벽을 풀어가고 있다. 이는 인간이 온 지면에 퍼져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는 그것이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우리가 되게 하는 언어불통을 여는 섭리적인 첩경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이 말씀의 빛으로 김정일세력의 최후를 보게 된다. 김일성이라는 니므롯이 하나님을 모반한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언어로 통일한다. 개념을 통일한다. 전 주민을 통제하여 흩어짐 곧 거주 이전의 자유를 속박한다. 그 속박은 곧 언어의 속박이고 혀의 속박이다. [북한 내각의 국장급 간부가 사적인 자리에서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권력 세습을 비난했다가 붙잡혀 수감됐다고 온라인 북한 소식지 ‘열린북한통신’이 18일 보도했다.]고 조선닷컴이 보도했다. 8. [남조선분들에게 드립니다. 북조선에서 도망쳐서 여기지금 중국에서 이글을 씁니다. 저의 고향은 평양입니다, 아버지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학부 선생이였고 어머니는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외국어학부 선생이였습니다, 누나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기악을 배우는 학생이였습니다, 저의가족은 평양시 동대원구역에 살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에 올라오자마자 인차 아버지,어머니. 누나와함께 정치범 관리소에 가게되였습니다,] [평양에살때 우리는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술에취해 로동당에 어긋나는 정치적 발언을하여 반당,반혁명분자로 되여 우리집식구들은 함경북도 명천군인가하는곳에 정치범관리소에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13세 탈북소년의 피의 절규이다. 하나의 혀로 통제한 저들의 목적은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과 비기려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목표이다. 이처럼 김정일의 독점한 혀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저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바벨탑 쌓기의 목표는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것이 다한 후에 역사적으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개입은 분명하게 있고, 그 개입하심으로 세상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때문이다. 9. 저들 곧 니므롯의 후예들은 표현의 문자에 단순화를 좋아한다. 그 속에 들어있는 뜻에서 하나님과 그에 관한 방대한 뜻과 지혜를 제거하고 단순한 글에 자기들의 개념만을 담아서 사용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방대한 지혜가 담겨진 언어를 싫어하는 저들은 자기들끼리만 아는 기호를 고집한다. 그 것을 literal에 담고 있는데, 이는 김일성의 문자의 김정일 해석을 다는 문자, 김정일의 지령을 그대로의 문자, 김정일과 노동당이 말한 것을 가감할 수 없는 자구(字句)에 구애받는 언어 표현 낱말 하나하나의 김일성 김정일化(화), 그들이 주는 말만을 直譯(직역)해야 하는 축어(逐語역)적인 의미전달, 하나님께 대한 경멸적 용어와 융통성을 결코 허용하지 아니하는 언어와 창조적인 수로의 상상력이 없는 언어와 평범한 언어, 참으로 멋이 없는 폭력적인 언어구사를 좋아한다. 이는 김정일의 우물 안에 갇힌 언어의 세계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그 방대한 언어를 다 담아낼 수가 없다. 이는 예수님의 소리는 많은 물소리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특히 원문에서는 혀를 tongue(organ of speech)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오르간, 파이프 오르간, 오르간(reed)으로 담아내고 있다. 10. 이는 演說(연설)의 기관을 의미하는 것인데, 특히 그 소리를 낼 때 음률을 따라 한다고 해서 오르간이라고 하는 것으로 담아내는 것 같다. 문제는 하나님이 그 연설기관을 사용한다면 그것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마귀가 사용하면 그것은 마귀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들의 결집을 유도하는 연설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간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막는 일을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 중에 하나이다. 오르간이라는 단어는 비유적으로 남성의 남근 곧 음경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는 그것에서 사랑의 씨가 나와 사람이 된다고 하거나 하나의 결합을 이루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남녀가 결집을 하게 하는 것으로 정을 통해 무엇이든지 하려는 것에도,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그 문제가 귀결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이기도 하다. 거기에는 목소리와 聲量(성량)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영향력 곧 목소리가 미치는 범위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사람들 마다 그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여러 방법을 구사한다. 언제든지 그런 목소리가 큰 자가 이긴다고 하는 것에서 우리는 아주 심각한 것을 보게 된다. 그 다음은 language인데,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공용어적인 의미를 말한다. 보다 더 전문적인 세상을 일반화하려면 그만큼의 접근어가 필요한데, 11. 그런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언어의 흐름은 결국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물로 비유하고 그곳에서 낮은 데로 내려가는 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탁류가 된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理想(이상)의 언어가 낮은 곳으로 흘러가면서 악한 인간들에게 오염되어 많은 혼선과 혼합과 混沌(혼돈)을 담게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과 한마음 한입이 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성취될 수 없게 하신다. 단 섭리적인 것을 다한 후에는 반드시 응하지 않게 하신다. 따라서 그런 때에는 그들만의 소통은 결코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다음은 wedge인데 쐐기로 가르다 쪼개다의 의미이다. 밀어젖히고 나아가다 끼어들다. 거기에 (in, into, through)가 포함되는데 바벨탑의 언어는 하나님과 그 모든 것과의 갈라섬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모든 인간을 자기들의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악을 반드시 심판하시고 개입하셔서 저들의 행사를 결국 무너지게 하신다. 그 다음은 bay of sea인데 그것은 결국 [육지 속으로 들어가 바다로 열려 있는 해면.] 이는 하나의 비유인데, 바다의 배가 각기 목적에 따라 모여드는 항구를 가진 만을 생각하게 하는데, 자기들 식으로 결집을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품속에 灣(만)은 아니라고 하는 것에 그 비극은 있게 된다. 12. 자기들의 각기 목적 하에 결집을 가능케 하는 혀, 이번에 대전에서 竹槍(죽창) 들고 달려드는 혀, 전쟁을 하려고 바다 건너와서 그 만으로 모여드는 바로 혀가 경영은 하여도 응답은 여호와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가지고 있는 여러 의미 중에 하나인 灣(만)을 의미한다. 그 다음은 tongue-shaped인데 이는 모양 형상 형체 체형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런 것은 빛 좋은 개살구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를 말한다. 말만 번지르르한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그 혀를 사용하시면 그것은 곧 성공이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국은 전시행정의 모양을 가질 뿐이다. 인간이 결코 이룰 수 없는 일들을 폼 잡아 하는 척하는 것이 곧 국민을 속이는 이벤트적인 것인데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으로 봐야 한다면, 이는 결국 김정일의 체제를 위해 여러 가지 선전을 하는데, 자기체제의 미화에 열을 올리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실상은 그것이 아닌데, 텅 비어 있는데 있는 것처럼만 보이는 것이다. 인간의 혀는 하나님이 장악하시는 것이어야 만이 그 혀가 제대로 작동하고 인간을 살리는 모든 구원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도구가 된다. 그 다음은 tongue (of animals)인데 하나님이 주장하시지 않으면 짐승의 도구가 된다. 그 다음은 tongue(of fire)인데 모든 것을 태우는 불이 된다는 말이다. 13. 하나님이 사용해야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사용치 않으면 결국 그런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야고보서 3:1-12에 보면,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horse)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런 말씀이 나온다. 이는 혀를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을 때 가지는 해악을 의미한다. 아무리 인간이 모여서 의논을 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경영을 한다고 해도 결국 무위에 그치고 만다는 것이다. 이는 주의 영이 막으시기 때문이다. 비록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영을 하여도 [사도행전 16:6-7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14. 이 말씀처럼 막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음 말씀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깊이 인식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17-20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하략)]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관계에 속한 자들의 말은,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서 하는 것이고 한마음 한뜻을 이룬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은 흔쾌히 응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과 적그리스도적인 관계에 있는 자들은 섭리적인 측면은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신 다음에 버리는 것이 그 원칙으로 삼고 계신다. 하나님의 섭리가 다한 후에 김정일 집단은 버려진다. [요한계시록 14:10-11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이사야 9: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막대기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쓰임을 입는 자들은 결국 그 일을 다한 후에 꺾어 버리시는 것이다. 김정일을 꺾으실 때를 유예 및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시간이 더 길어지면 북한주민이 망하게 될까 하오니, 김정일 집단의 붕괴를 어서 속히 실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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