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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殺人搾取惡魔集團(살인착취악마집단)을 斷罪(단죄)하는 聖經的(성경적)인 考察(고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9 2009-05-22 15:44:53
1.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The LORD hath made all things for himself: yea, even the wicked for the day of evil.] himself는 원어로 『ma`aneh (mah-an-eh')』읽는데 그 의미는 answer로 담아낸다. 이것은 각 존재(himself =여기에 악인도 포함))가 하나님의 의도에 응하다. 하나님의 본질에 응하게 하다로 (호세아 2: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호세아 2: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재해석할 필요를 갖게 하지만 원어의 뜻은 answer이고 그 담은 뜻은 질문요구 편지 따위에 대한 답 대답 회답 응답과 대답하다, 회답하다. 에 답하다, 대답을 하다. 을 담고 있다. 그 다음에는 place for task(업무를 위한 장소)라는 의미가 들어 있는데, task management 태스크 관리 곧 태스크 실행을 관리하는 제어 프로그램(control program)을 생각나게 한다. on-task 명령받은 대로의 명령의 형식대로의 응하는 것의 원리를 응용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씌움에 적당하게 창조되는 것과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신 것의 의미를 고찰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한반도에 김정일과 김대중이 있다는 것은 악한 날로 그 기간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의 의미를 고찰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다음에 나오는 악의 모든 개념은 성경 히브리원어적인 것이다. 그 나오는 개념과 김정일 김대중의 악행을 연결하여 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악한 악인지를 알게 된다.

2. (일의 순서 상 성경의 악의 개념을 밝히고 김정일 김대중의 행습을 연결해야 하지만, 이는 많은 글이 되기에 생략하기로 하고 독자 여러분의 몸에 이미 지닌 특출한 판단력으로 연결하여 살펴보길 혜량하여 주길 삼가 부탁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체제와 조직 속에서 있는 것이 밖으로 드러나서 살인착취적인 것이고 그것의 친구가 곧 김대중과 그 추종세력이라고 하는 등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배후에 피에 굶주린 악마가 민족주의 망령군대를 거느리고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미혹하고 있다는 것, 또는 고혹하고 있다는 것을 고발하고 강조하는 것에 서 있다. 때문에 그들이 가진 악이 성경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악과 동일한 것인지를 구분 및 고찰해야 한다. 때문에 성경에서 말한 이 邪惡(사악)한 시기에 악인의 득세가 주는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들이 한반도 上(상)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잇는지를 드려다 볼 필요가 있다. [요한복음10:10-11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악마와 하나님의 차이를 극명하게 밝히신 말씀이다. 때문에 evil은 의미는 그 말씀의 범주 안에서 드러나게 된다.evil은 원문에『ra` (rah) 』라고 읽게 되는 어휘인데, 그 속에는 여러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담겨진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bad, evil 나쁘다. 라고 하는 것과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에 기준 한다.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적인 경향과 그 내용을 안다면 우리가 그것에 맞춰 드릴 수 있을 지를 살펴볼 것이고,

3. 만일 우리가 그것을 맞춰 드릴 수 없다면 그것을 맞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나름의 경영을 집행하실 때 필요한 모든 도구를 활용하심에 있어 적재적소 적임 적시 에 필요한 존재를 생각해 내신다는 것에 관한 것의 의미로서 접근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란 .…을 (…에) 맞추다, 부합하게 한다(on). 적합 시키다(to) (…에) 순응하다. 적응하다. 순응하게 하다. 적응하게 하다. 또는 기계 따위를 조절 조정 정비하다. 옷차림 따위를 단정히 하다. 분쟁 의견 차이 등을 조정하다. 해결하다 조화시키다.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ed는 조절된, 보정된, 적응한, 순응한의 의미를 갖고 있다. 만물이 서로가 공존을 위한 자동적인 조절을 가능케 했을 지라도 그 self-adjusting 곧 자동조절의 의미는 결국 접합한가의 유무로 결정이 된다. 모든 것은 잘 적응되는 well-adjusted로 연결되어야 하기에, 하나님의 통찰력은 접합 및 연결의 후에 나타나는 적응여부의 부작용을 미연에 없애야 한다는 것에 있다. 잘 적응되면 존재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것인데, 그런 안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그런 의미의 생각하는 폭을 더 넓혀서 그런 안정을 이루기까지의 수많은 변수와 안정을 통한 변수와 안정에서 불안정으로 가는 변수 속에서 하나님의 다양한 작용반작용이 거기에 있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에 반대가 되는 것은 나쁜 것이 되고, 그것이 곧 악이 되는 셈이다.

4. 우선 우리가 주지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는 악이 조금도 없다는 것이다. 나쁜 것이 티끌에 수조 억 만 분지 일도 없다는 것에 있다. 전혀(全無) 없다는 말이다. 때문에 그분의 가시는 길에 의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이 무한히 나오고 그것이 선하고 언제나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것에 맞춰지지 아니하는 것은 모조리 악이고 그 길의 방해와 장애가 모두 나쁜 것이다. 결국 evil악이란 하나님의 본성과 반대가 되는 것이고 bad나쁜 것이란 하나님의 본성이 세상으로 나가는데 방해와 장애가 되는 모든 것이 나쁜 것이다. 그 안에는 우선적으로 bad, disagreeable, malignant 이 세 어휘가 가지는 의미를 만나게 된다. 안에서, 더 자세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본질 안에서 비교 점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착취를 목적으로 하는 나쁜 심사와 언행 곧 (도덕적으로) 나쁜, 불량한, 품행이 나쁜, 부정한, 사악한; 악질을 bad에 담고 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에 따라 행하시는 모든 것에 장애와 반대와 거치는 것과 부딪치는 것의 의미로 업그레이드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보시는 evil악이다. disagreeable은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싫은 일 불쾌한 일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모든 존재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본성에 거부감을 갖게 하는 모든 것과 그 모든 도모를 따라 행하는 말과 액션이다. 그것이 바로 evil악이다. malignant 악의에 찬, 적의가 있는, 지독히 심술궂은 이라는 의미를 담는 어휘인데,

5. 하나님께 악의에 찬, 하나님께 적의가 있는 하나님께 대한 지독히 심술궂은 이라고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의 기준 안에서 해석되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evil악이다. 그런 악은 모두 다 사람에게 퍼붓는 것이고 사람 속에 자리 잡고 그 사람을 도구로 삼아 사람을 파멸시키는 짓을 하게 한다는 것에서 살인은 언제나 그 바탕에 깔려 있다. malignant를 거쳐 거기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이런 악의 의미를 만나게 된다. bad의 친구들인데, unpleasant, evil (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 이다. 이 bad는 악의 영역 안에서 어디든지 자주 볼 수가 있고 사실 evil악의 한쪽 얼굴을 代辯(대변)한다. unpleasant는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담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싫어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이런 것도 역시 사람의 불쾌함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불쾌하게 한다.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행한 것이 된다는 것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가 없다. [요한복음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 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배를 순응하는 것 그대로 다 적응하는 것에 있고 그것은 아가페 사랑을 받아 이웃을 내 몸 내 생명처럼 사랑하는데 있다. 그런 능력을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기름 부어 주신다고 하신다. 그런 순응과 적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받으려고 나아오지 않는 모든 것이 다 악이고,

6.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쁨이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요약되는 것인데, 정치적인 박해 곧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모든 것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들어앉아 그렇게 못된 짓을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다. 거기에 흠이 전무하다. 때문에 사랑에 반대되는 것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아니한다. 때문에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길 곧 아가페로 사람을 섬기는 길로 가셨다. 그것에 무흠하게 수행하셨다. 때문에 예수의 길을 반대하는 그것이 다 evil악이다. 그 악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과 예수로 살지 않는 모든 것과 예수를 죽이는 모든 것이 다 악이다. [요한복음6:55-57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거기서 더 들어가면 evil의 동류들 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를 만나게 되는데 giving pain 하나님께 고통을 주기와 unhappiness 하나님의 불행을 만들어 내기 misery 하나님을 비참하게 만들기 처량하게 만들기 불행 궁핍 곤궁에 빠트리기, 비참한 상태 처지로 몰아넣기, 그의 성도들에게 불행, 재난 정신적인 고통 고뇌 육체적인 고통 가련한 비참함에 빠트리기인데 사람들은 이를 가난마귀라고 한다. 특히 misery는 兩極(양극)화를 만들어 인간 사이를 이간 놓아 서로 죽기 살기로 전쟁하게 충동하는데 능한 것이다.

7. 아울러 misery 그 모든 인간과 동물들에게 하나님을 괴롭힐 목적으로 학대하는 환경오염도 불사하게 만드는 간접 살인의 주역이기도 하다. 가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환경오염을 만들어 내게 하는 충동을 하기에 능한 것이 곧 그 악이다. 그 악은 하나님께 대한 불평가, 불평분자로 또는 인간의 증오를 부채질하여 서로 물고 먹게 하는 것에 자처하는 類(류)들인데 곧 그것이 인간의 세상에 서로 감사하는 문화를 망하게 하는 evil악이다. 거기서 조금 더 가면 evil과 그 친구 displeasing이 나오는데, displeasing은 하나님이 불쾌한 것을 생각해내는 악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 마음에 들지 않는 것만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곧 evil악이다. 그런 악은 독사의 독을 담고 있는 혀와 같고 언제나 거짓말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사특함에 있다. 때문에 그들은 사특함의 기술로 혹세무민적인 힘을 갖고 있다. displeasing에서 더 들어가면 bad의 동류들이 사는 of its kind - land, water, etc 나온다. 악이 사는 곳의 땅과 물과 그 속에 있는 것들이 곧 악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기에 그것이 곧 evil악이다. 때문에 거기를 징치할 필요가 있다. 은은 정련하듯이 그곳의 모든 악의 문명을 제거하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요한 계시록18:1-6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8.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악의 영역에서 좀 더 들어가면 bad의 동류가 보이는데, of value 곧 하나님을 방해하는데 필요한 저들만의 모든 가치 값어치 유용성 중요성 고마움과 (금전상의) 가치 가격 액면 금액 (통화의) 교환 가치, (화폐의) 구매력이 곧 악의 자본인데, 그것을 조성해 주는 자와 것이 그것이 다 evil악이다. 그런 모든 악들은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를 파괴하는 것이기에 그것에 대비하시는 하나님의 adjust는 늘 그것에 관한 모든 것을 통찰하고 계신다. 때문에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 조공을 하고 있는지도 자세하게 살펴보시고 계신다. 그들의 때를 그치게 하려면 모든 것을 아셔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서 좀 더 들어가면 worse than, worst의 comparison 가 나온다. worse than 하나님의 본질과 그 의도에 방해를 하는 질적으로 더 나쁜,

9. 보다 나쁜, 품질이 더 떨어진 더 서투른. 더 나쁘게, 보다 나쁘게 나서는 것이 있고 그것은 더욱 나쁨을 자랑스럽게 이마에 이름표를 달고 다니는 것이 보인다. 참으로 고약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worst는 comparison(비교, 대조, 대비)을 가지고 다니면서 더 누가 하나님께 나쁜가에 구분을 하며, 그 세계에서 영웅을 가리는 짓을 하는 것이 보인다. 그것이 다 evil악이다. 거기서 좀 더 들어가면 sad, unhappy 가 나온다. 하나님께 슬픔을 만들어 내는 자라는 것으로, 모든 인간의 슬픔의 원흉으로 작용하는 것인데, 그것의 이름은 sad이고 그의 친구 unhappy도 역시 모든 인간에게서 행복을 탈취하고 오히려 슬픔과 고통을 안겨주는 일을 한다. 이 둘의 힘은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슬픔과 불행을 가져다주려는 의도로만 진행하는 본질을 가진 것이다. 그것이 곧 다 evil악이다. 거기서 좀 더 들어가면 evil의 오랜 친구 hurtful을 만나게 된다. hurtful은 상처를 입히는 기술이 있고 언제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고 언제나 유해한 존재로 만들어 가는 기술이 있어, 세상을 격동하기에 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그 상처를 이용하여 사람을 죽고 죽이게 만들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가슴에 상처를 내는 것인데, 이것이 예수님의 몸에 상처를 낸 evil악의 졸개이다. 거기서 더 들어가면 bad의 친구들이 있는데, unkind (vicious in disposition)는 불친절을 만들어 내는 악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10. 하나님과 사람에게 불량스런 것을 통해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으로 자기만족을 삼고 착취의 도구로 삼는데 긍지를 느끼는 것이다. 그는 vicious 사악한, 부도덕한, 악덕의 타락한 나쁜 일을 저지르기 쉬운. 비난할 만한, 발칙한, 옳지 않은. 말 視線(시선) 행위 따위가 악의가 있는, 심술궂은 기질, 성벽 성질, 습성, 성향을 가지고 있어 불친절의 악순환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존재되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vicious spiral 경제에 손을 대면 악순환(물가가 상승하면 임금이 오르고, 임금이 오르면 물가가 상승하는 악순환)을 만들어 내고 그런 것이 모든 것의 vicious circle곧 악순환을 이루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 악순환을 만들어 왔다. 그 어찌 evil악이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bad와 evil과 wicked와 서 있는 것이 보이는데, 그들은 서로가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자기 친구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더 가감하여 하나님과 사람을 괴롭힐 것인가를 숙의한다. 대게 여기서 숙의 하는 것은 인간과 하나님간의 사랑의 파괴를 유도하는 윤리적인 것 ethically인데 그것이 곧 evil악이다. 그 셋이 합하여 세상에서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의 도를 무너지게 한다. 또는 사랑이 식어지게 한다. [마태복음24:10-12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1. 거기서 더 들어 가면 in general, of persons, of thoughts 이 나오는데, 이들은 evil의 특별한 친구들이다. 이들은 악의 생각을 보편화하게 하는 자들이고 그것이 사람의 본 모습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역발상으로 인간의 본능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각인 시키는 짓을 하는 자들이고 온통 그것이 주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살게 만드는 것과 思潮(사조)의 물결로 만드는 자들인데, 이는 하나님의 질투심을 유발해서 인간을 망하게 하려는 수작질의 기능을 가진 것이다. 이들은 대게 신문 방송언론 또는 종교 및 인터넷 포털 등에 자주 출몰하여 온갖 거짓말로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그것으로 망하게 한다. 거기서 더 들어가면 deeds, actions n m 이 나오는데, 악으로 악의 세계에서 공헌과 업적을 세워 壯觀(장관)한 壯麗(장려)한 영웅이 되라는 포부를 불어 넣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행동하게 하는 것과 n m 곧 알파벳의 逆(역) 순서, 역발상으로 영웅이 되라는 것도 포함되고 있고, 영웅의 포부가 m이고 n은 그 다음인 것처럼 작용한다. 이 둘은 악을 이루기 위한 순서로 작용한다. m까지는 생각이고 n부터는 행동으로 이어가게 한다. n은 영어 알파벳의 14번째 글자. 이 글자의 기원은 물을 표시하는 이집트 상형문자이며, 그 상형문자에서 물고기라는 뜻인 셈문자 nun을 거쳐 그리스문자 가 되었다가 현재 형태로 되었다. 이 글자는 M과 닮은 점이 많으며, 소문자 n은 m의 반으로 만들어져 있다. 중세 로마 숫자에서는 90을 나타냈다고 M은 영어 알파벳의 제13자. 올빼미를 나타내는 이집트의 상형문자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셈문자 mem에서 거의 변화하지 않고 그리스문자 뮤를 거쳐 지금의 모양이 되었다고 야후백과사전은 말한다.

12. 알파벳이 26자이고 그 반의 끝은 m이고 그 나머지 반의 시작은 n이다. 이는 대칭을 말한다. 이런 것은 후에 暗號(암호)화 復號(복호)화를 이루게 된다. 이를 워키 백과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ROT13(Rotate by 13)은 단순한 카이사르 암호의 일종으로 영어 알파벳을 13글자씩 밀어서 만든다. 흔히 ROT-13 혹은 rot13이라고도 쓴다. 예를 들어서 'I LOVE YOU'를 ROT13으로 암호화하면 'V YBIR LBH'가 된다. 이 방법은 유즈넷을 비롯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퍼즐의 정답이나 스포일러 등과 같이 미리 보기를 원치 않는 내용을 암호화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때문에 이런 것 곧 인간이나 하나님을 모욕하는 언어를 표현하는 것을 가리켜 evil악이라고 한다. evil은 m보다 n을 앞에 세웠다는 것이다. 이는 생각보다 행동을 중시 여기는 악의 세계의 특성을 의미한다. 행동하는 악이 되라는 기준을 세운 것에 해당된다. 특히 예수님은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라고 하셨다. 악은 영어 알파벳의 중간을 장악하였다. 이는 공중의 권세를 의미한다. 예수님이 말씀한 헬라어 알파벳은 대문자 24자와 소문자 25자 (시그마는 2가지 형태가 있음)로 되어 있다. 헬라어 대문자 Μ 뮈 와 대문자 Ν뉘는 영어의 mn의 배열과 같다. 역시 중간을 장악했다.

13.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문서를 중간에서 왜곡, 曲學阿世(곡학아세)한다고 하는 것의 의미가 담겨 있다. [에베소서 2: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라고 하셨으니, 이것이 곧 evil악이라고 한다.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악의 다른 구역이 나오는데, 악의 또 다른 부대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vil의 친구들이 모이는 회합인데 그 이름은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이다. 고민 가난 상해 재앙을 모든 인간에게 가져다줌으로 하나님의 의도를 망하게 하여 하나님에게 고민과 가난과 상해와 재앙을 입히려는 것들이다. injury는 인간 신체상의 부상, 상해 물질적 손해, 손상, 피해 감정명예 따위를 해치기, 중상, 모욕, 명예 훼손 부정, 부당한 취급을 담고 있고 권리 침해; 침해 행위를 만들어 낸다. 이는 인권문제에 심각한 유린의 원흉들이다. 특히 calamity는 지진 홍수 화재 따위의 대 재해와 독재의 의도적인 폐쇄로 인해 속박 失明(실명) 失聽(실청) 沈黙(침묵) 따위 와 그런 것을 가져오는 모든 재난과 일반적으로 인위적 재앙, 재난, 재해; 큰 불행 불운 비운, 생고생을 만든다. 이런 것은 모든 자유를 박탈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참담한 재난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참으로 반드시 척결해야 할 evil이다.

14.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evil의 또 다른 모임이 있는데 distress, adversity 우연한 불행(adversity)을 빙자하여 사람들에게 가난을 안겨 주어 심각한 고민(distress)속으로 몰아넣어 자살을 유도케 하든지 모든 범죄에, 또는 돈을 사랑하게 만들어 황금송아지를 숭배하게 하는 物神(물신)교의 교인을 만들어 낸다. 이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돈을 사랑하는 두 주인을 섬기게 하는 비결을 가진 evil악이다. 거기서 좀 더 들어가면 evil의 친구 injury, wrong가 늘 인간을 괴롭힐 구실을 찾고 있고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는 연구소에 있다. 거기서 또 들어가면 evil의 n이 f와 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술한 바와 같이 n은 행동으로 가는 시작이다. 이들의 목적은 윤리적인 타락에 있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에 관한 행동 양태와 그것에 전염을 유도하는 n을 세우는 것에 있는데, 거기에 f와 함께한다. f는 영어 알파벳의 6번째 글자. 셈문자와 그리스문자의 자모에는 이에 대응되는 문자가 없다. 그리스문자에는 w와 비슷한 음을 지닌 디감마(F)가 있었으나, 자모로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또 그리스문자의 파이()는 f의 음을 지니고 있으나 F계열에는 속하지 않는다. F의 모양은 E, H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5세기에 라틴문자의 초서체로 F의 모양이 쓰이게 되었다. 소문자 f는 F의 카롤링거체(體)를 거쳐서 생겼다고 야후백과는 말한다. 아마도 그 f는 friends 곧 firm(6) friends(6) from(6)이 아닌가 한다. 이는 알파벳 f로 구성되는 666의 의미로 본다면 악의 根源(근원)이 된다.

15. 아마도 저 f는 악의 행동을 대신할 개념을 가진 친구들을 n의 뒤에 세운다. 라는 전략적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악의 개념이 뒷받침이 되지 못하면 행동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 다른 의미로 악의 모든 모든 행동(n)의 시작은 f에서 나오는 개념과 그 모든 악의 지혜의 기반인데, 곧 그 동질성(firm friends)의 의미 곧 악마의 보좌가 f(행동을 전제로 한 개념)에 있다는 말이다. 공산당원들은 동무라는 말을 사용한다. 같은 동질성의 결합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악의 시대에 전횡을 한다. 요한계시록의 동무는 붉은 용이고 마귀인 사탄과 그의 인간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이다. 이 셋은 한반도에서 각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요한계시록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龍(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And I saw thre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and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자들이 공중에 있다. 그것이 곧 evil악이다. 거기서 더 들어가면 악의 3구역이 있는데 evil의 친구들이 뭉친다. misery, distress, injury이다. 또 다른 곳에서도 역시 evil의 친구들이 모여 있고 misery, distress 또 다른 곳에 evil의 친구인 injury, wrong이 보인다.

16. 이런 것은 악의 친구들이 각 종류별로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들이 하나님의 경영의 adjust에 늘 거역하는 짓을 도모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성의 부패가 저들의 주목표와 그 부패된 인간성으로 무기를 삼아 그것으로 곧 자기들의 모든 목적을 달성한다. 고 해서 evil ethical인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을 타락하게 한 뱀이 몸을 걸친, 인간의 실험정신을 자극하는 선악과나무가 보인다. 그것이 곧 evil 악이다. 이상과 같이 살펴보면서 우리는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를 더욱 느끼게 된다. 인간이 인간을 저렇게 망하게 하는 것이 무슨 연고인지를 알게 되는 답을 보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깊은 목적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그것은 이제 이 邪惡(사악)한 자의 때를 감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회복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 악마가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존재이유이고, 악마의 음모를 모두 다 무위로 돌리게 하는 일을 하라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 곧 하나님의 의도이다. 악인의 때에 이 악을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선은 절대무기이다. 하나님의 선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의 행동이 되는데 있다. 사람들은 짧은 안목으로 세상을 자기만족을 위해 살려고만 한다. 이웃을 돌보는 것이 곧 사람의 본문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선의 목적을 예수그리스도의 아가페로만이 가능하고 그것을 이뤄야 비로소 악인의 악한시대가 그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後記(후기):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악의 어휘들은 다 그것에서 그것만 나온다고 하는 것에 영원히 갇혀 있다. 이는 옛날에 뱀 속에 들어가서 인간을 망하게 유혹한 악마 사탄이 하나님의 벌을 받아 영원히 그 속에 갇혀 있게 되어 그의 형상이 된 것처럼, 그 모든 악의 어휘들은 그 것만의 본질을 담고 있고 영원한 불의 지옥에 던져저서 영벌을 받아야 할 모든 악의 구성원 요소이다. 그 악들은 지금도 쉬지 않고 그 모든 악을 내어 인류를 망하게 하고 죽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 모든 악에서 건져내시고 지켜주시는데 절대 방어의 권능이 완전한 보존의 지혜가 되시고 우리의 인간의 삶을 아가페로 살리는 영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으라고 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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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오는 세월에 김정일의 살인착취악마집단은 아예 없어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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