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핵무장을 못하게 하려고 국민장을 이용하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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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평한 균형은 대한민국에게 防禦對稱(방어대칭) 核(핵)을 화급신속 무장하라 재촉한다. 대한민국 핵무장을 못하게 하려고 국민장을 이용하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1. [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우리는 지금 공평을 잃어버린 가운데 있다. 그것을 광란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광란을 일으키는 광기가 있다. 의도적으로 공평을 잃어버리게 하는 시각에 충돌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실험의 공포와 분노가 국민의 마음에 자리 잡아야 할 시간에, 김정일 군대가 군사타격을 하겠다고 공언한 시점에 정전협정을 무효로 삼겠다고 선언한 시점에 국민의 마음을 거기에 결집하고 국가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의 자살을 미화하다 못해 영웅으로 만들어간다. 국민의 마음에 눈물을 전이시켜 맹목적으로 울게 한다. 방송사들은 헌법에 형법에 기초하여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2012년 연합사해체라는 것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얼마의 돈을 받아 검찰에 불려 다니던 사람의 범죄은폐 행위를 덮어가는 이 몰염치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을 망쳐먹은 이들의 행보가 그대로 남아 있고, 적장에게 개문납적한 것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함에도 그들은 광기를 불어 넣고 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그의 죽음을 이용한 폭동이다. 그것은 그들의 가는 길이니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 그들은 늘 그렇게 대한민국을 괴롭혔으니. 2. 국민들이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이명박 정부는 방송언론에 포위된 것 같다. 머리에 핵이 떨어질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더 큰데, 또 그렇게 만든 자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이 백태에 대해서 우려를 하는 이들이 없다. 누군가 말한다. 이런 두 흐름을 다 품고 갈 정도로 성숙해 있다고.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정도로 성숙하다면 범죄혐의를 받고 자살한 자를 영웅으로 미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은 김정일을 위한 짓들임을 이제 너무나 식상한 것인데, 그런 사고방식에 빠진 자들에게 길들여진 시스템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거기서 나오는 광기는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전제로 확대하려고 한다. 공평이 무너지면 또는 무너지게 하면 그 세대는 반드시 재앙을 입는다. 때문에 우리는 저 광기를 다스리는 능력이 필요하다. 저 광기를 잡는 힘이 필요하다. 모든 것의 균형을 잡아야 하고 모든 것의 조화적인 균형을 회복하게 해야 한다. 방송언론으로 유도되는 이 광기는 참배객만 100만 명이라고 한다. 민주사회에서 법이 지켜져야 하고 민주 사회에서 형법의 법치구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법의 치리를 당연하게 받는 것이 또한 민주시민의 자세이다. 비록 대통령이라도 법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 이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기 때문이다. 3. 그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한 것과 그대로 죽어야 하는 필시 이해 할 수 없는 그의 행보에서 우리는 그가 과연 법치국가를 원한 대통령이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법치 곧 공평한 간칭과 명칭을 파괴한 것에 국민장을 치러주고 영웅으로 미화하려는 이런 움직임은 곧 대한민국을 파괴한 것에 대한 보상을 하려는 의도이다. 아마도 그는 그들의 세계에서 남한적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혁명열사정도로 대우되고, 그것으로 자기들 세계에서 영웅으로 삼고자 하는 기획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Korea안에서 기생하는 corea의 영웅을 의미한다. 그는 Korea안에서 범죄혐의를 받은 자이다. 대한민국 법치를 파괴한 자들을 영웅으로 보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공평에 달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공평으로 본다면 저들은 결코 하나님의 공평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는 것에 있다. 이는 살인착취로 체제를 유지하며 사는 자들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살인착취로 체제를 유지 하는 것은 악마적인 것이고, 그들이 지금 핵실험을 하고 군사적인 도발을 한다고 이미 선전포고하였다. 이런 자들을 도왔고 지금도 돕고 있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을 포기치 않고 있다. 그들은 한걸음 두걸음 더 나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의 법을 파괴시켜 착취를 돕는 자들이 되는 것인데, 4. 그것을 위해 국민장을 치러주고 이렇게 많은 국력을 국론을 분산시키도록 마인드 하는 자들은 어리석어도 심히 어리석은 것인데, 국가경영을 조작된 민심에 따라 하고 있다. 국가경영을 하는 주머니에 공평한 추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공평을 가져야 나라가 선다. 여호와의 공평을 간칭을 명칭을 가져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나라를 무너지게 하려면 하나님의 공평을 버리고 하나님의 간칭을 명칭을 버리고 적들이 주는 것으로 대체하려는 것을 무조건 수용 용납하라. 사람이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7000만 한민족의 미래를 이 사악한 김정일의 손에 넘겨주려는 악마들의 준동을 우리는 결코 묵과할 수가 없다.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공평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간칭과 명칭에 따라 기준을 정하고 그것으로 나라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공평의 추로 국제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A just weight and balance are the LORD's: all the weights of the bag are his work.] 그것이 곧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평이 홍수 같이 정의가 강물 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와 맥락에는 [A just~라고] 하는 judgment, justice, ordinance를 담고 있는 히브리원어는『mishpat(mish-pawt')』라고 읽는다. 5. 하나님의 만물창조의 균형배분의 판단인 judgment와 하나님의 균형감각의 구현인 공의를 말하는 justice와 하나님의 균형배분과 그 감각에서 나오는 변할 수 없는 명령, 모든 조화가 성립된 존재가 만들어지고 그 고유성을 유지하게 하는 ordinance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결국 모든 것의 척도를 가진 분은 하나님 여호와시고 그분의 공평한 저울추, 간칭과 명칭으로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들의 고유영역을 가지게 하고 그것으로 전체와 조화를 이루게 하신다. 때문에 김대중의 시각 대한민국을 속이는 저울추는 결코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보셔야 한다. 하나님의 공평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를 하나님이 용납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공평의 추는 만유의 조화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있다. 때문에 김대중의 言動(언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필요한 악역이라고 한다면, 그의 일할 수한을 정해 놓았을 것이다. 이제 그 저울에 달아 그 기한이 차갔다면 이제 그날의 끝이 온다. [~weight~]는 히브리원어로『pelec (peh'-les) 』라고 하나님의 균형감각인 balance, 하나님의 저울질과 지극히 정교한 저울눈금 scale의 의미를 담고 있다. [~and balance~] mo'zen(mo-zane') scales, balances의 의미를 담고 있다. 6. 정의의 저울은 ‘The scales of justice’이다. 견제와 균형(牽制와 均衡)을 ‘checks and balances’라고 한다. 고대의 저울에 관한 야후백과는 이렇게 수록했다. 【물건의 무게를 다는 기구·기계의 총칭 계량법에서는 질량계라고 한다. 한자어로는 형(衡)이나 칭(秤)이라 하고 영어에서는 천칭(天秤)이나 대저울류(類)를 밸런스(balance), 그 외의 것을 스케일(scale)이라 한다. 저울의 구조는 일반적으로 측정하려는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중력가속도에 의한 힘을 분동(分銅)이나 추(錘)의 힘과 평형을 이루게 하며 힘에 의한 탄성체(彈性體)의 변형과 변위(變位)로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다.】 Richter scale는 리히터 지진계측기의 눈금을 말한다. 오늘의 본문은 모든 저울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이는 어떤 저울이라도 속이는 눈금을 가진다는 것은 죄악이다. 추의 무게를 가지고 장난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결국 사람의 눈을 속여 취하는 착취가 목적인 사람들은 공평의 저울추를 파괴시킨다. 김정일처럼 살인으로 속이는 것을 정당화하고, 그 기조위에 자기들의 체제를 세워 유지한다. 때문에 사기치는 자들의 의미는 결국 공평의 추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진정한 영웅은 공평의 추를 굳게 세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7.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얻어서 모든 세력 곧 공평을 파괴하는 것을 극복 및 제압하는데 있다. 때문에 모든 나라가 숨겨진 하나님의 공평의 저울 눈금을 찾아나서고 있고, 그런 것을 많이 찾아 그 기조를 응용하고 사는 나라가 강국이 된다. 악마는 하나님의 대적이다. 그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공평과 그 조화를 파괴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때문에 인간에게 악마의 저울과 그 추를 주어 하나님의 균형과 그 저울의 기초를 무너지게 한다. 때문에 모두는 하나님의 저울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all the weight]는『'eben (eh'-ben)』로 읽는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하나님의 저울추stone은 작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stone large or small 모든 것을 다 감안하는 하나님의 공평과 균형의 눈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계시한다. 세상의 모든 존재를 달아보는 것의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공통으로 적용되는 common stone을 담고 있다. 만들어진 만물의 상태, 형편, 모양, 양상, 사태, 사정, 형세에게 부여된 창조조화의 錘(추)돌을 포함한다.(in natural state) 모든 만물의 각기 구성요소들의 고유錘(추)돌을 포함한다. as material을 담고 있다. 8. 하나님의 정하신 균형이 요동치는 것을 진정시키는 of tablets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은 냉혹한 정확성을 가져야 한다. marble를 담고 있다. 추돌을 만들기 위해 잘라야 하듯이 냉혹하게 하나님의 공평을 세운다. hewn stone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의 추를 따르고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곧 여러 보석류와 같은 가치를 만들어 낸다 precious stone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의 본질의 불로 달궈진 추돌들 stones of fire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는 추돌 stones containing metal을 포함한다.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무기를 만드는 연장 tool for work or weap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재는 척도이시다. weigh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錘(추) 다림錘(추) 측연(測鉛)(plumb) 연추(鉛錘) 다림줄 측연선(測鉛線) 추규(錘規) 먹줄錘(추plumb rule)를plummet (stones of destruction) also made of metal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목표를 이루는 보석 같은 錘(추)돌 stonelike objects를 담고 있다. 눈의 경량까지도 달아보시고 내려 보내시는 hailstone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의 본질을 돌 속에 심었다. stony heart를 담고 있다. 얼음의 경중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의 추가 거기에 있다. ice를 담고 있다. 9. 하나님의 추로 하나님의 신성한 목표를 이루게 한다. sacred obje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국경선 및 전쟁의 승리로 얻어지는 땅에 세우는 기념비적인 균형추를 말하는 것, 지구의 각 나라의 고유영토를 불가항력적으로 주신다는 균형의 추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받아들인 만큼 달아보시고 그만큼 도와주신다는 것의 공평함을 기념하는 錘(추)를 의미하는 碑(비) as memorial Samuel set up to mark where God helped Israel to defeat the Philistines(삼상 7:12의 의미)를 담고 있다. 비유를 이루는 대칭의 균형추를 simile을 담고 있다. 물의 경중과 배의 부력의 의미를 달아보는 하나님의 추 sinking in wat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았을 때에 하나님의 기준과 정확하게 맞아 전혀 흔들리지 않아 하나님께 완전한 만족을 드리는 motionlessnes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공평은 하나님의 강력을 드러내고 이룬다. 때문에 하나님의 공평의 추를 속이는 자들과 그것을 파괴하려는 자들의 머리에 철퇴로 질그릇 깨듯이 하신다. strengt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공평은 영원한 견고한 것을 이루게 한다. firmnes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은 영원한 것이고 누구도 그것을 무너지게 할 수 없는 견고한 것이다. solidity를 담고 있다. 만유가 하나님의 공평에 거해야 한다. commonness를 담고 있다. 10. 지극히 두려우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공평의 추를 굳게 세우셨다. petrified with terro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은 하나님의 영원한 고집이시다. pervers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은 하나님 자신도 결코 깨트릴 수 없는 hard heart에 담고 있다. 때문에 친환경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정하신 공평으로 돌아가는 文明(문명)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추를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척도를 따라서 사는 인간이 되어야 생명이고 행복이고 번영이고 번성이다. [이사야 40:10-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하나님의 척도를 가지는 것과 하나님의 척도를 따라 절대 순종하신 예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대로 가는 것이 곧 생명의 길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공평한 추에 따라서 헌법을 준수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지금처럼 김대중 추에 따라 헌법이 해석되고 있다면, 그것이 corea다. 11. corea의 친구 김정일의 錘(추)를 따라 모든 것을 尺度(척도)하는 것으로 사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한 하나님의 공평의 錘(추)의 눈금에서 더욱 멀어지게 된다. 평화의 틀(of tablets)을 깨트리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하나님의 공평을 통해서 준수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평에서 벗어나서 결국 그것으로 인해 무너지게 하려는 술책이다. 김정일의 무모한 핵실험은 동북아의 현존하는 균형을 깨는 것이라고 한다. 주변국에서 이미 핵무장에 대한 빗장을 풀어 헤치려고 한다. 새로운 균형을 가지고자 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면 결국 균형의 평형을 이루지 못한 만큼 국가적 안보재앙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것 곧 핵 대칭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세력이 있다면 지금의 국민장을 이용하려는 세력에 있을 것 같다. 그들에게서 우리나라를 건지고 이 무너진 균형을 지켜내려면 이제 우리는 반드시 지체케 하는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 균형을 잡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척도를 받아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강조하였다. 그 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는 것에 있다. 이제 국민장의 슬픔을 털고 눈을 뜨고 적의 교활함을 직시하자. 방어대칭핵으로 가기 위한 우리 발길을 하나님의 지혜로 재촉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너희가 곧 김정일에게 예속된 corea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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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도 말하게 만들고 적으로 만드는 완전 나쁜놈이요.
조갑제이놈 너는 만약에 전쟁이 일면 너부터 처단해 버리고 전쟁터에 나갈거요...알겠냐 이노무새끼 ...에미애비 종자도 밭도 안좋은데서 자란쓰레기 ..너같은놈은 구르터기까지 뽑아버려도 속이 안풀린다...
어지간히 해라.. 이 미친넘아..
니는 허구언날 이런글 어디서 복사해오냐?
퍼나른다고 고생 많이 하는데 니 글 끝까지 읽는사람 없다..
근데 알바하는데 얼마주는지 궁금하다..
욕을 먹든 비양을 하든 일관된풍격은 꼭지켜야/
구국기도님 화이팅---ㅎㅎㅎ
내가 10분을 웃게 만들었으니 과히 명문장이라 하겠다.
한참 웃다가 간다.
그러니까 구국기도의 뱀 같이 긴 글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 버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