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지회 홈페이지가 되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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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북의 보위부 관련 요원들이 볼지라도 하는 내심의 바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내용들로 채워졌음 좋겠습니다. 서로의 출신이나 성장환경 등이 다르다 보니 각자의 생각 또한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겠지만 나와 같지 않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이해하려는 사랑의 마음이 흐르는 그런 둥지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공간을 찾는 이 그 누구일 지라도 이곳이야말로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이 밤 인연의 유무에 상관없이 탈북동포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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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도가니속으로 빠지하지말고
진정한 삶을 깨닫게 일깨워주는 호부호조의 미덕이 더 뚜렸한
유도적인역할을 했으면합니다.
암튼 탈북자분들이 행복하게 이 타향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이런 꿈을 꾸어 왔지만 애석하게도 인간세상에는 ,무릉도원, 이 없죠.
치열한 정치경제적 경쟁 속에서 발전하는 인류사회입니다.
마치도 인터넷 사이트 안에서 그런 <무릉도원>을 바라시는것 같은데...
꿈을 가지는 것이야 참 좋지요.
그러나 이세상 그어느 사이트에도 그런 <무릉도원>은 없습니다.
인간 그 자체가 정치 사회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살면 가능하죠.
친한 형제가 둘이 살아도 어떤일로든 트러불 즉 마찰은 있습니다.
무릉도원이든 뭐든 실제로 존재한다는얘기는 아닙니다.더구나 현제 세상에선 존재할수도 없고요.자아생존을 위해서는 온갖방법수단을 가리지안는 세상이라 인식하기때문에.
그르나 마음을 안착할수있는 평온한 작은 무릉도원은 가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으로요.
- 거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31 12:07:57
동지회는 말그대로 뜻을 같이 하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긍정적인 삶을 마련해야할 자리가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좋은글을 올리든 나쁜글을 올리든 상관안하고 댓글에 악풀이 올라와도 그대로 놔두는 동지회운영자 분들에게 조금은 실망입니다
누가 혼자 살라 했냐?
누가 혼자 살겠다 했냐?
심보가 삐뚤어진 자는 사람을 보는것도 나쁘게만 보니까 글을 읽고도 이해를 못하는것이야.
나에게 무슨 복수를 하고 싶은모양인데 인성부터 바로 가지라.
자신이 지금 가고있는...
자신이 지금 행하고 있는 ...
자신이 지금 빠져있는 모순을 남에게 복수식으로 말하는 그 양심의 검은 모습이 거울에 비쳐나네.
<너나 잘하세요!>
- 거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31 12:08:03
나는 나쁜마음을 가지고 나쁜 댓글을 안썼는데 왜 나를 공격하는가 하고 의심을 했더니.... 원인을 이제야 알겠군요.
내가 단 댓글에<야! 나도 저런 무릉도원에서살고.싶다....> 라고 썼는데 그 문장에서 첫글자 <야! ...> 가 문제로 됬군요...
이보시오들, 나는 분명하 < 야> 자를 쓰고 감탄부호 <!> 를 쳤습니다.
한마디로 본글을 쓴 분을 나쁘게 하대하여 <야, 나도 무릉도원에서..... >이런 표현으로 안썼다 이말입니다.
왜 글을 보고 그 뒤에 무슨 부호가 붙었는지도 갈라 보지 않으시고 나쁜 쪽으로만 보시죠?
여러분들도 글을 쓸때 <야!...좋구나, > 라고 쓰겠죠?
이때의 <야>란 글이 남에게 <야,이눔아> 라고 표현 할때와 같습니까?
정치사회에 대한 철학젹분석력도 있는분이구요.
등신 노빠 너나 더러운 주둥이를 닥치고 꺼져라. 왜 간섭이냐? 미친 노빠... 나한테 걸리기만 해라~ 노빠는 뇌x를 xx내주마~
어짜쓰까~~~~~너도 언젠간 두목이 되야겄는디.인터넷상아닌 실지적인 두목아니 이나라 대통령이되여야 쓰것는디~~~~~~~~근디 요따이 수준되여가지고 어찌될라꼬~~~~~~~~~참 너희 두목도 너같은 수준없는 인간을밑에든게 역사에 죄를 지은것이여 얼마나 창피할꼬 그래도 경제가 어려우니 알바 열심히 뛰여서 통장에 꽉 채워라잉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하고 호주로 도망간 눔이 아마도 고향이
그리운가 보네요.
그러니까 조국쪽을 향해서 뭐라고 주절거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불쌍한것은 자기가 저런 미개한 정신세계와 그 더러운 인성때문에 고향사람들과 같이 살지를 못하고 대양을 건너 갔다는 그것을 아직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긴 저런 인간을 누가 바로 잡아 주겠나요.
같은 타향살이 하는 우리가 이해를 해 줌세.
천박?? 글 쓴꼴 하구는 저런인간에게도 담임선생님이 있었나?
네가 쓴 글을 한번 좀 다시 읽어 보거라.
하긴 옛 속담에 <변소 기둥이 외양간 기둥을 흉보는 격> 이라 했죠.
인간이하 대접받는 게 그렇게도 좋냐? 그럼 후장벌리고 엎드려라 늬들 좋아하는 죽봉으로 마구 쑤셔줄께 ㅋㅋㅋ
죽봉아 미안하다 콩나물 걸리게 해서 ㅋㅋㅋ
노빠깡패놈이 행패부리면 얼굴에 똥덩어리를 먹여줍시다
물총에 오줌을 담아서 악다구니질 할때 주댕아리에
물총으로 오줌을 먹여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울땐 개새끼 처럼 중얼거리면 좀 낳다.>
그래 이젠 좀 낳으냐???
네 이름 석자도 없는 불쌍한 인간아.
그건 수준에 <개10 에 보리알 끼우듯> 이 왜 끼여 들어 망신을 당해??
자기가 똥개란걸 언제면 알가?
아니 영원히 모르고 지옥 갈것을...
이 바보야/ 너는 글 쓴것을 보면 아직도 누가 누군지 분간을 못하냐?
하긴 그런 수준이면 저러구 살가?
이눔아 지금도 창관리자가 지켜 보고 있다.
너 처럼 그렇게 부끄럽게 숨어 날뛰는 두목이 아니다.
여기 니덜댓글단거 보니까 노빠가 아닌 나도 노빠가 되고싶다...습세들아..
어지간히 한쪽을봐야지 대화가 되지...ㅠ.ㅠ.ㅠ...징그러운것들...
그러니까 부모세대들이 빨갱이라면 아주 치들을 떨지...
노빠가 되라구.
잘가... 갔다가 밥조금 주면 또오라구....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