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전쟁 가능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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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은, 결과적으로 최종 승리는 우리 남한 이 승리한다.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있는 초강대국 미국과 강력한 한미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이유이지만, 북한 이제 제래식 전력이고, 남한은 신식 전력이다. 양은 상대적으로 북한이 맞지만, 남한은 첨단 신식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60,70 대 노인100명과, 30대 청년 10명이 있으면, 어느쪽이 더 낫겠는가 ? 당연히 30대 청년 10명이 더 나을 것이다. 북한이 도발을 하면, 서울을 집중 폭격을 할 것이지만, 남한도 평양을 집중 폭격을 가할 것이다. 현재 미국에는 최첨단 신식 무기들이 엄청나게 산재해 있다. 그 많은 첨단 무기들을 북한 도발과 동시에 북한 평양과 핵실험을 하고 있는 무수리 단지등 핵심 급소 지역과 , 북한 전지역에 모두다 때려 부어 버리면, 북한 전역은 그야말로 초토화 된다. 남한 역시 엄청난 피해가 일어 날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핵 미사일을 남한으로 쏠 경우, 그에 따라 미국은 핵 미사일을 최소 50 발 이상을 북한 전역에다 뿌릴 것이다. 그에 따라, 북한 이라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고, 남한은 섬나라로 전략 할 것이다. 이 좁아터진 한반도 땅에 타국에 의해서 두동강이 나고, 핵실험을 할 땅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 하는 것인가 ? 결과적으로 최후의 승자는 남한이다. 현대전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한 공중전이다. 두뇌와 기술 전쟁이다. 북한이 자랑하는 그 10만명이 넘는 특수부대 ? 그것도 별볼일 없다. 그러한 전력도 예전의 6.25 전쟁같은 전근대적은 시대에나 통했지, 최첨단 과학 기술이 접목도는 지금 시대에는 상당히 원시적인 후진 전력이다. 요즘 전쟁은, 그러한 어린아이 장난같은 전쟁이 아닌 것이다. 공중에서 최첨단 전투기가 미사일 단추 하나만 눌러버리면, 그대로 끝이고, 인공위성으로 정확하게 타점을 계산 몇초안에 미사일 몇방 터져버리면 자동적으로 끝난다. 미국과 이라크 간의 전쟁을 보더라도 이미 답이 다 나와 있다. 그리고, 북한이 남한과 전쟁을 일으키질 못하는 것도, 그들 역시 이러한 것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길수 없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최소한 70:30 이나 60:40 정도의 승산이 있을 경우에나 일으키는 것이지, 50:50 만 되어도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질 못한다. 내가 봣을 때 핵실험이나 뭐다하는데, 북한 이 헛폼을 잡고이는 것 같다. 하루빨리 남한 주도의 평화 통일을 이뤄서 통일한국으로 가서, 발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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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북진통일을 하던 해야겠지.
먼저 공격하는것은 꼭 승산이 있어야만 하는것은 결코 아니라는것을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봐도 알수있습니다.
물론 승산이 있는 상태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것보다도.. 궁지에 몰리고
밑져야 본전이고 더이상 잃을게 없다고 판단이 되면 도박을 하는것이지요.
지금의 김정일 처지가 꼭 그꼴입니다.
더이상 백성들을 속이는것도 불가능해졌고, 외부소식이 비공식경로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니 북한사람들도 이제는 알만한것은 다 압니다.
밀정이 하도 많으니까 무서워서 말을 못한다는것 하나뿐이지요.
그런데 2012년을 강성대국완성의 해로 정했지요?
백성이 쫄쫄이 굶고 있는데...
군사력만 강하다고 강성대국이라고 할수가 있나요?
기습공격으로 한국인이 피땀흘려 이룩해놓은 귀중한 인프라를 일시에 털도
안뽑고 먹어치우자는 속셈이겠지요.
기습으로 그의 계획이 맞아 떨어진다면 북한인민들에게 아파트한채에 승용차한대씩은 줄수있겠지요?
그러면 김정일이 체면은 설것 아닙니까?
약속을 지켰으니까요..
기습은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걱정됩니다.
오늘로서 6월이 시작인데..
저는 솔직히 5월쯤에 전쟁이 터질것같은 예감에 매우 긴장을 하면서
지내왔었습니다. 하지만 노전대통령의 사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불온한 세력들이 있어서 불안하고 초조하기는 지금도 매일반입니다.
노전대통령은 본인스스로 좌파라고 했지않습니까.
그리고 첨단군 별로 아닙니다. 한반도가 평지로 이루어진 지형이라서 우수한 기갑전력과 항공전력으로 밀어버리는 전투를 할 수 있다면야 과감하게 밀고 올라가겠지요. 그런데 산 타고 내려오는 경보병이나 특수부대들은 어차피 보병이 막아야됩니다. 총 대 총으로 싸우는 전투는 어차피 비슷한 조건입니다. 미군처럼 병사들 전원이 기본적으로 방탄복과 방독면이 지급되고 야전 생활도 미군처럼 텐트에 히터랑 에어컨 들어오고 3중으로 된 침낭이 지급되서 북한군 보다 병사들 건강과 컨디션이 최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모르지만 야전 환경은 북한군보다 크게 나을 것도 없습니다. 미군처럼 NVG 지급받아서 야간 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믿어볼 만 하겠습니다. 전쟁 터지면 절대 무작정 밀고 올라갈 수 없습니다. 항공전력은 압도적이니까 대부분의 군사 거점들은 한달도 안되서 전부 파괴되겠지만 산 타고 다니는 보병들은 어차피 맨투맨으로 막아야됩니다. 산지가 70%인 지형 특성 상 절대 초반러시로 북한 못 이깁니다. 그냥 남북간의 전쟁에 대해서 너무 자신만만해 하지 않았으면 하고 우리가 어디까지의 피해를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라는 뜻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공멸이지요..
과거 6.25 때 같은 상황도 아니고 더군다나 북한은
지난세월 오직 한가지 전쟁준비에 모든것을 희생하였지않습니까?
재래식무기가 군비경쟁에서 밀려 써먹어보지도 못한채
고철덩어리가 되고 체제경쟁에서도 밀려 민생은 파탄인데
정권은 불안불안하니 차우세스쿠 꼴이 될까봐 두려운마음에 정권을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핵폭탄을 개발한것이고요..
걱정입니다..
김정일은 궁지에 몰렸어요..
그래서 더욱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듯합니다.
물론 주관적판단에 불과합니다만..
전쟁이 일어나고 진다면 죽음이고,,
우리가 이겼다고해도 다 파괴된 산업시설 복구하려면 정부에서 주는
주먹밥 한덩어리씩 배급 받아 먹으면서 매일 시체 치우러 다니고... \
길닦고.. 파괴된 시설재건에 투입이 되겠지요..
그정도 상황이면 인권이 뭐가 있을 까요?
나 일하기 싫다고? 그냥 집에 있겠다고? 힘드니까 일 안한다고?
그런말 하면서 깽판치고 반발했다간 그자리에서 즉결총살도 가능할겁니다.
그런상황에서야 민주주의고 주권이고 다 빛좋은 개살구지요..
그래서 전쟁은 하면 안되는것인데.. 윗동네 애들하고는 대화자체도 안되고 그동네 대장이 깡패새끼다보니 그자식놈들도 마찬가지지요..
상식도 안통하는 ...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