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젠아 너북한에 반나절만 있다와봐라
어쩌지도 못하는것들이 뒤에서 저렇게 큰소리만 친다니깐
더러워서 말이 안나온다
대한민국에서 잘먹고 잘사니 언제 그런느낌이 있어야 말이지
너같이 생각한다면 북한의 모든사람들은 그자리에서 총살이다
알기나 아는지 몰라
하긴 알턱이없지
거리에 나와서 정일이에게 목숨을 던진다고 누가 무서워할 사람도 없어
오히려 개정일이가 좋아하겠지
1시간도 있지못하고 돌아올 놈들이 뒤에서 숨어서는 저렇게 큰소리라니깐
야 뒤에 숨지말고 앞에 나와서 떳떳하게 네가 한번 해봐
북한사람들이 다 바보돼서 그런줄알아
다 너보다 못한줄 알아
너보다는 나아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가지도 못하는 인간에 어디에 함부로 들어와서
탈북자를 회롱이야
재수없어
왜냐하면 북조선에선 국가와 민족을위해 대규모로 독재정권에 대항한 사례가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작해야 개인적으로 법같지도않은 북한법을 어겨서 총살되거나 수용소에
수용되는정도 밖에 알려저있지않죠.
왜 없다고 그래 진자 독재를 몰라서 무지해서 하는 질문인것을 뭐라 말씀을드릴고 담담합니다
어떻게 이 창에는 저따위 하우젠 같은 바보들이 많이 모여 드는가??
하우젠아 너 때문에 즐거웠다.
개정일이가 자기 애새끼한테 나라를 물려준다는데 이게 말이되는가.
인민은 개정일이 노예인가.소모품에 불과한 물건인가.
들고 일어나서 개정일이를 믹서기에 갈아서 똥뚜칸에 버리던가.
병신처럼 저항한번 못하고 수용소에서 노예처럼 지내는게 잘하는
짓이고 고귀한희생인가????
어쩌지도 못하는것들이 뒤에서 저렇게 큰소리만 친다니깐
더러워서 말이 안나온다
대한민국에서 잘먹고 잘사니 언제 그런느낌이 있어야 말이지
너같이 생각한다면 북한의 모든사람들은 그자리에서 총살이다
알기나 아는지 몰라
하긴 알턱이없지
거리에 나와서 정일이에게 목숨을 던진다고 누가 무서워할 사람도 없어
오히려 개정일이가 좋아하겠지
1시간도 있지못하고 돌아올 놈들이 뒤에서 숨어서는 저렇게 큰소리라니깐
야 뒤에 숨지말고 앞에 나와서 떳떳하게 네가 한번 해봐
북한사람들이 다 바보돼서 그런줄알아
다 너보다 못한줄 알아
너보다는 나아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가지도 못하는 인간에 어디에 함부로 들어와서
탈북자를 회롱이야
재수없어
답이 안 나온다. 인간이 아닌 것 같기에 그냥 지나침.
바보 너구리...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
꼬리 잘린 늙은 여우...
굶주린 하이에나...
똥물에 빠진 하우젠...... 나도 이글을 쓰며 유치한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뭐하는거야?/?
아니 아니 북한 사람들 희롱하는 엉덩이에서 피가나는 늙은 원숭이 하우젠을 데리고 놀리는거야.
그러니까 두목 부끄러워 말아.... 그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