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들이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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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ni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09-05-30 17:23:30 두리하나선교회는 내가 알기로 탈북자를 가장 많이 한국으로 데려온 실적이 많은 단체인데 어쩌다 이런 구설수에 단체장이 말려 들었는지 안타깝군요.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이니 두고보면 알겠죠. 탈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사적으로 여성 탈북자를 만나는 것을 조심해야하고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전화상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서 돕고 가능한 익명으로 돕는 게 나중의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로 탈북자 구원 사업에 타격이 없었으면 합니다. 두리하나선교회는 내가 알기로 탈북자를 가장 많이 한국으로 데려온 실적이 많은 단체인데 어쩌다 이런 구설수에 단체장이 말려 들었는지 안타깝군요.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이니 두고보면 알겠죠. 탈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사적으로 여성 탈북자를 만나는 것을 조심해야하고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전화상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서 돕고 가능한 익명으로 돕는 게 나중의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로 탈북자 구원 사업에 타격이 없었으면 합니다. 착시현상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09-05-31 12:01:55 실제로 두리하나선교회가 탈북자들을 가장 많이 데려왔다는것은 사실과 다른것 입니다, 그곳에선 언론플레이를 많이 하였을뿐이고 실제로 그곳에선 자기네는 중국에 들어가서 일하지 않고 협력선교사요 뭐요 하면서 마치 자기네가 탈북자들을 돕는것 처럼 하였지요, 그곳에선 2001년 7월의 고 유철민군의 사망사고, 2004년 5월에 있은 한명이 총에 맞아 즉사하고 두명이 총에 맞아 심한 부상을 입고 한번에 24명이 체포된 사건, 2004년12월에 메콩강에서 제프리 박목사님이 서거하신 사건.이번 두명의 미국인 여성기자들의 북한에 체포된 사건 등 많은 사건이 있엇던것이 사실 입니다, 그 사건들이 있을때 마다 온전한 사과가 한번이나 있엇나요? 아니면 탈북자들에게서 받은 선불을 모두 제대로 돌려주엇나요? 듣기좋은 소리에 절대로 현혹되여서는 아니 됨니다, 물론 두리하나에 몇명의 탈북자들이 있을뿐이며 그것이 모든 탈북자들의 바램을 대표한 사람들이 아니며 두리하나에서 상징적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일 뿐 입니다, 실제로 두리하나에 구원의 도움을 요청하여 보세요, 여기 탈동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두리하나 선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보시고,또한 그 이전에 그곳에 도움을 요청하신 분들의 반응을 들어보세요,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 하지 마시고 탈북자들의 안전과 그들의 입장에서 심도 깊게 고찰하여 보시길 바람니다, 실제로 두리하나선교회가 탈북자들을 가장 많이 데려왔다는것은 사실과 다른것 입니다, 그곳에선 언론플레이를 많이 하였을뿐이고 실제로 그곳에선 자기네는 중국에 들어가서 일하지 않고 협력선교사요 뭐요 하면서 마치 자기네가 탈북자들을 돕는것 처럼 하였지요, 그곳에선 2001년 7월의 고 유철민군의 사망사고, 2004년 5월에 있은 한명이 총에 맞아 즉사하고 두명이 총에 맞아 심한 부상을 입고 한번에 24명이 체포된 사건, 2004년12월에 메콩강에서 제프리 박목사님이 서거하신 사건.이번 두명의 미국인 여성기자들의 북한에 체포된 사건 등 많은 사건이 있엇던것이 사실 입니다, 그 사건들이 있을때 마다 온전한 사과가 한번이나 있엇나요? 아니면 탈북자들에게서 받은 선불을 모두 제대로 돌려주엇나요? 듣기좋은 소리에 절대로 현혹되여서는 아니 됨니다, 물론 두리하나에 몇명의 탈북자들이 있을뿐이며 그것이 모든 탈북자들의 바램을 대표한 사람들이 아니며 두리하나에서 상징적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일 뿐 입니다, 실제로 두리하나에 구원의 도움을 요청하여 보세요, 여기 탈동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두리하나 선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보시고,또한 그 이전에 그곳에 도움을 요청하신 분들의 반응을 들어보세요,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 하지 마시고 탈북자들의 안전과 그들의 입장에서 심도 깊게 고찰하여 보시길 바람니다, 신경쇠약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09-06-01 03:24:29 얼마전 태국에서 한국및미국으로 들어오신 탈북지분들의 북한의 신상이 천기원씨를통해 비밀리에 어느 기자분의 손에 넘어간것이 알려지였습니다. 그기자는 당황한 나머지 법앞에 진술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자유를찾은 탈북자분들은 이런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성희롱이나 돈뜯은것도 중요하지만 탈북자들의 출생지,이름,나이,북한의 주소,탈출경로,뭐이런것들은 그냥 넘어갈문제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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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출신 마영애는 사람잡는데는 이골이 차있는 짐승입니다.
이를 테면 철창속에 가두고 관상용으로 봐야 하는데 광활한 지대에서 놀게하니까 한국에서 정착금 다 까먹고 쪽박차고 갈데 없으니 여기서 선교사를 꼬셔서 미국으로 달아났어요..그러기전에 여기서도 이간질과 시기로 굉장히 분쟁이 가라앉질 않았어요..그런데 또누가 당할것같다고 여기선 마주서질을 않았는데 미국가서 목사의 목을 잡았군요..
물에 빠져 지프래기라도 잡을려고 애를 쓰는것을 목사가 목을 잡아 끌어냈더니 이젠 목사의 목을 쫄라서 탈북자이미지에 침을 밷았군요...
그런놈은 빨리 썩어버려야 되는데...
죄는 지은데로 가고 공은 쌓은데로 꼭 가는법이다.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어느쪽의 편을들어 다른 쪽을 비난하는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목사 선교사들이니 하늘이 상과 벌을 내릴것이다.
얘들은 뭐든지 부정적 뇌빠지 ㅎㅎ
나는 노빠들이 미친개들이라고 해서 ...
그들도 사람인데 왜 그러겠는가 하고 믿지를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 보니 정말 인간이기를 그만둔 짐승 같은 자들이로구나.
아니 알지도 못하는 일을 놓고 사우기에 죄는 지은데로 가고 공은 샇은데로 간다 했고...
두 사람다 목사와 선교사 즉 하나님의 사제들이니 하나님이 상과 벌을 알아서 내릴 것이라 했거늘 그것이 욕먹을 일이였드냐?
인간이 저렇게 야심이 많으니 ...그런자들이 잘사는것을 본 적이 없고 - 오래 사는자를 본적이 없거늘 각자 하느님 앞에 청백 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