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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0
309
2009-06-04 00:04:49
이글은 멍청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08 0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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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2009-06-04 15:39:48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사시는분 이십니다..
속상한사람 도와줄 생각도 하고..
웃을줄도 알고 울줄도 아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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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사시는분 이십니다.. 속상한사람 도와줄 생각도 하고.. 웃을줄도 알고 울줄도 아니 말입니다..
리플
2009-06-04 16:04:40
여봐 친구 우리 혹시 인연아닌가 ,ㅎㅎㅎ 난 이젠 이싸이트에 들어면 "멍청이" 란 아이디로 올린 글부터 찾아 헤메니? 참 이상한 일이지?? ㅎㅎㅎ친구가 올린글보고 혼자 정신나간 사람처럼 실실웃다가 다시 잠들지..암튼고마워 스트레스 풀게 해줘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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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 친구 우리 혹시 인연아닌가 ,ㅎㅎㅎ 난 이젠 이싸이트에 들어면 "멍청이" 란 아이디로 올린 글부터 찾아 헤메니? 참 이상한 일이지?? ㅎㅎㅎ친구가 올린글보고 혼자 정신나간 사람처럼 실실웃다가 다시 잠들지..암튼고마워 스트레스 풀게 해줘서.. ㅎㅎㅎ
멍청이
2009-06-04 20:10:47
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제 나름데로의 어려운일이나 스트레스가 있지요.
제생각은 본인이 알아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고 생각하기 .
속은 부글부글끓어도 남이보기엔 고요한호수처럼~ㅎㅎㅎ
정신없는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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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제 나름데로의 어려운일이나 스트레스가 있지요. 제생각은 본인이 알아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고 생각하기 . 속은 부글부글끓어도 남이보기엔 고요한호수처럼~ㅎㅎㅎ 정신없는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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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사람 도와줄 생각도 하고..
웃을줄도 알고 울줄도 아니 말입니다..
사람마다 제 나름데로의 어려운일이나 스트레스가 있지요.
제생각은 본인이 알아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고 생각하기 .
속은 부글부글끓어도 남이보기엔 고요한호수처럼~ㅎㅎㅎ
정신없는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