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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살인강도의 손에서 구출하고 살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4 2009-06-07 19:00:27
제목:김일성 김정일 김정운 세습살인강도떼에 죽어가는 이웃을 화급히 돌아봐야 한다. 북한주민을 살인강도의 손에서 구출하고 살려야 한다.

1.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6일 세상을 떠난 故 강희남 목사(89)의 짧은 유서 한 장이 향후 우리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강 목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지기 전 '남기는 말'이라는 짤막한 한 장의 유서에서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적어 놓았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들은 북한인권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민주주의 나라와 그 헌법과 법치를 망쳐먹으라고 하는 유언을 하고 자살로 죽는다. 150일 전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살현상은 노무현에 이어 강희남이다. 그가 범민련의 의장을 보낸 자라고 하는 것에서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과 조선일보에서는 우리사회에 적잖은 파장이 올 것이라고 한다. 자살로 보내고 싶은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를 두고 생각한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적어 놓았다.’고 한 것이 그 전부로 보인다. 범민련은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를 말한다. 이들은 6.15와 10.4를 위해 대한민국과 전투하는 것을 목표하는 반국가단체이다. 이른바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을 정당화하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하고, 그것의 위기를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한다.

2. 그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위기가 아니라 저들 6.15, 10.4세력의 위기를 말한다. 사실을 직시하자면 누구든지 북한주민의 고통을 보면 痛忿(통분)하게 될 것인데, 6.15, 10.4 세력인 김정일과 같은 類(류)들이 자살을 이용하여 오히려 남한적화를 만들어가려는 것이다. 이제 그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저런 자들이 교회강단과 교권을 잡을수록 김정일의 살인착취에 오히려 沈黙(침묵) 傍助(방조) 同調(동조)하게 된다. 대한민국에 그런 類(류)들이 없어야 하는데, 발을 붙일 수 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여름날에 雜草처럼 그런 자들이 가득하다. 이제 저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혈안하고 있다는 것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이제 이런 것들을 모두 다 성경으로 가지고 가서 그 속에서 달아보아야 한다. 저들이 말하는 민중이란 6.15와 10.4세력을 말한다. 결국 김정일과 결탁하여 남한적화를 이루기 위한 항쟁을 하라는 말인 것인데, 이들이 버젓이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 민주주의를 잘못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이다. 아가페 사랑을 버리고 착취가 가득한 세상이 되면 결국 김정일의 행동에 야합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것은 사안의 심각성에 대한 문제이다. 사회 분위기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농락당하고 있어

3. 그런 것에 고민도 없고, 그것에 대한 치료도 없고, 국민적인 覺醒(각성)도 없다. 나라의 한쪽이 불타고 있는데 불이야 하고 외치는 자도 없고, 결국 窒息(질식)하게 되면 죽게 되고 타죽게 되는 것인데, 참으로 통탄에 통탄을 해야 하는데 모두가 무감각하다. 때문에 우리는 성경 말씀에서 대한민국의 모습을 찾아내고, 하나님의 요구에 응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운동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고찰하는 습성에 착념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심히 고찰하는 하나님의 注意力(주의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충대충이 아닌 操心性(조심성)이 있는 습성은 아주 위대한 문명을 이룩하게 하기 때문이다. 용의주도나 周到綿密(주도면밀)이라는 것은 다 操心(조심)하는 性質(성질)로 그 性向(성향)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 조심성의 질적 차이는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하나님의 본질에 있는 조심성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조심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하는 데는 만에 하나를 대비하는 정신 곧 철저한 注意力(주의력)으로 살펴내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 有備無患(유비무환) 무비유한도 거기에 있다. 오늘의 말씀의 킹 제임스 譯(역)에는 [He that handleth a matter wisely shall find good: and whoso trusteth in the LORD, happy is he.]라고 나온다.

4.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이라는 英譯(영역)의 [He that handleth a matter~]의 히브리原文(원문)은『dabar (daw-baw')』라고 읽는다. 그 속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좋은 것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speech를 담고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북한주민에 대한 고통을 깊이 통감하고 그것에 대한 말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 통감은 하나님의 마음과 공감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솟구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조종되는 speech를 하게 되었을 것이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그런 솟구침은 없다. 있다면 김정일과 손잡는 것만을 추구하는 솟구침만 있을 뿐이다. 그의 遺書(유서)는 김정일의 손에 의해 하나님의 진실과 정의가 유린당하는 것에 無心(무심)한 것을 결코 용납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의 말하게 하심의 능력을 갖도록 훈련을 받은 자의 speech가 아니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이 온갖 거짓으로 사람을 선동하여 세상을 혼동케 하는 것을, 무관심한 것을 바로잡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에 충동되어 진실을 말하는 speech도 아니다. 김정일 주구들의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것을 제압 제거케 하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사상과 말씀과 표현과 모든 것을 담아내는 능력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아 공유하도록 허락되고, 그리스도의 할례로 그것을 사용하는데 능한 자의 speech도 아니다.

5.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진실과 정의와 공평이 가득하게 하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하는 speech도 아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게 하는 speech.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게 하는 speech. 사람을 깨우치는 감화시키는 감동케 하는 speech도 아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word이다. 우리는 북한주민을 저 살인착취자들의 손에서 건져내는 word를 원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연설을 들으면 국민이 눈을 뜨고 일어나 북한주민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주시는 지혜로 행동하는 것 word이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고, 그 모든 것의 모든 것을 명정하신 말씀 word이다. 그 모든 것을 만드신 말씀은 표현을 요구하는 word이다. 그의 명한 말씀에 따라 행동이고 言行一致(언행일치)되게 하는 능력이신데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과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그것이 결코 분리될 수 없는 word이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말씀으로 완벽한 행동이 되는 word이다. 또는 되어야 하는 것을 삼가 주의해야 한다는 word를 담고 있다. 이런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사람을 통해 세상에 보이시고 기록하시는 것을 의미하는 word이다. 오늘날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word는 어디에 있는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말씀하고 싶어 견디지 못하시고, 그런 말씀을 주의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얻게 하신다.

6. 때문에 인간에게 지혜를 주고자 말씀하신 하나님의 word에 주의하면 좋은 것을 얻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주의 깊게 읽고, 그것을 마음에 담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게 하려는 것에 있다. 과연 우리는 세상을 살리는 사랑의 빛과 소금이 되었는가? 하나님의 word는 인간의 마음판에 기록하고 싶은 편지로, 하나님이 쓰시는 편지의 word 말씀은 하나님이 너도 좋은 것을 얻게 하신다이다. 하나님의 행동으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열심을 가지고 인간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갈망을 가지고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돌아보게 한다면, 참으로 행동하는 하나님의 말씀 word이고, 타인의 마음판에 그리스도의 편지를 새기는 것에 해당된다.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그 다음에는 speaking이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고 싶어 견딜 수 없는 speaking, 자기 아들을 주시고 성령을 주시도록 우리 인간에게 말씀하고 싶은 speaking이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담아둔 술(酒)과 같은 speaking이다. 그 다음은 thing이다. 듣는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speak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은 말씀으로 이뤄졌고 만들어졌고, 말씀으로 운영되고, 말씀으로 조정 조종되고, 말씀으로 존재되고, 말씀을 따라가고, 말씀에 이끌린다는 것에 주목하고, 또 그것들이 전심으로 주의하여 말씀을 섬기고 있다는 것 thing을 담고 있다.

7. 그 다음은 saying이다. 만일 인간이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질투 하신다. 때문에 이웃의 불행을 보고 외면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가까이 가셔서 분출되는 말씀을 하고 싶어 saying 좋은 것을 얻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시고 질투하기까지 사랑하시기에 가까이하여 마음을 터놓고 말하고 싶은 견딜 수 없는 충동을 느껴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사랑이 saying 분출되는 것을 말함인데, 그것을 받아주어야만 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saying을 담고 있다. 그 다음은 utterance이다. 하나님의 表現力(표현력)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세상에 드러내는 utterance이다. 그것을 몸으로 순종하여 표현하는 능력 utterance이다. 그 표현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고 그리스도의 할례로 숙달하도록 하는 완벽을 기하는 훈련에서 나오는 utterance이다. 사랑의 표현이 되게 만드는 하나님의 操心性(조심성)으로 표현하는 utterance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word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언행일치의 틀을 깨서는 안 되는 것 곧 완전한 언행일치, 부분적인 일치가 아닌,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일치가 되게 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words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business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이익을 남기는 것 business이다. 하나님의 기업을 위해 그 기업의 목적달성을 위해 얻어지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 business이다.

8.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지배를 받는 인간의 수의 많아짐의 소득 business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occupation이다.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는 일에 그 기업의 성공을 위해 열과 성을 기울이시는 하나님의 전심을 주의하여 섬기는 것, 하나님의 이익을 내는데, 하나님을 만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는 주의력과 충성된 마음으로 담아내는 이익의 창출자, 곧 그 일에 그리스도의 훈련으로 숙달된 전문가 occupation을 담고 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신 것, 말씀이 육신 되신 것, 행동하는 하나님의 말씀, 반드시 인간의 행동이 되어야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 말씀 acts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능하신 말씀이 성경으로 인간에게 제시되었고, 그것에 삼가 주의해야 하는 능력과 훈련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matter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각기 표현이라는 그릇에 담겨 있고, 그 그릇을 사용하는 것에 아주 신중해야 하고, 적절해야 하고, 짝이 맞아야 하는 사건별로 문제별로 실정 진상 실상적인 실태(fact) 상황 상태 처지 형세 경우 사례 예(例)(instance)로 구분하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 말을 담는 그릇 및 모든 표현을 일컫는 상자, 용기(容器), 케이스 case를 담고 있다. 미래의 사정 또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어떤 것이나 일, 하나님 안에 그 무엇, 무엇인가의 것을 담아내는 것에 신중해야 하는 것, 모든 것을 긍정문 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도 언제나 신중해야 하는,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다소를 막론하고 얼마간이라고 하는 작은 기간일지라도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되는 것을 위해 신중성을 가진 something을 담고 있다.

9. 모든 것은 방법이 있고 그런 것은 신중한 마음의 자세를 요구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아서 가져야 하는 것과 특히 연장이나 도구를 통해 하는 일들에 대한 주의와 신중을 통해 얻어지게 하는 것 manner (by extension)를 담고 있다. [~wisely~]의 히브리 원문은 『sakal (saw-kal')』로 읽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사려 깊은 분별 있는, 현명한; 신중한, 조심성 있는 성품을 또는 능력을 받아. 빈틈없는, 야곱처럼 팥죽으로 장자의 명분을 사듯이 打算的(타산적)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데 규모가 있고 세월과 모든 에너지의 낭비를 막고 알뜰 검약하는 것에 거하고 그것을 위하는 to be pruden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 말씀대로 살기 위해 사방을 살피는, 用意周到(용의주도)한 조심성 있는, 深思熟考(심사숙고)한, 신중함에 거하는be circumspe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 하나님의 이익만을 구하는 능력과 성품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그의 훈련을 통해 그 받은 분량껏 명철한자가 되어 영리하게 현명하게 신중하게 언행을 조절하고,하나님의 지혜의 궁구하는 능력을 다해 博識(박식)하여 博學(박학)하여 막힘이 없으나 조심하여 문제를 해결해 내는 wisely understa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그 말씀이 주는 지혜대로 행동하니 사업 장사 따위가 잘되다.

10.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데 빈틈없어 번영하다. 하나님 말씀으로 성공하다. [여호수아1:7-9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빈틈없이 지쳐서 그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이익을 얻다. 하나님의 명철은 그 받은 자에게 조심성이 있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하고 그것으로 번영 및 성공 시키다. 하나님의 명철의 말씀은 그 말씀에 진실한 순종을 하는 자를 번창하게, 좋은 것을 얻게하신다. prosp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은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하는 습성을 갖게 하신다. to look at or up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은 비록 작은 것이라도 細細(세세) 細密(세밀)하게 낱낱이 洞察(통찰)하게 한다. have insight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공급받게 되는 하나님의 명철은 주의력을 갖고 모든 일에 유의하게 하고, 모든 것의 소리를 다 듣되 경청하게 하는 주의력을 그 명철을 받은 자에게 공급한다.

11. 그런 주의력을 가지면 사람을 제대로 돌볼 수 있고, 시중할 수 있고, 배려할 수 있고, 고려할 수 있다. 때문에 친절할 수 있고, 정중할 수 있고, 禮意(예의)와 敬意(경의)를 가질 수 있는데, 특히 그것이 기계라도 그의 손에서 손질되면 그 기능이 여전하고 향상이 가능하게 된다. to give attention to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명철은 그 받은 사람을 훈련하여 항상 고찰하다. 항상 숙고하다. 항상 곰곰이 생각하다. 항상 검토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생각하다, consider, ponder, be prudent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은 그 본질의 성향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항상 자기 곁에 있게 하려는 조심성을 to have를 담고 있다. [디모데전서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갈라디아서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후서 11:9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중략)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여호수아 23: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고린도전서 8:9 그런즉 너희 자유 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자세가 주의성이 있고 조심성이 있다면,

12. 그것에서 아주 좋은 것을 얻게 하신다. 그것에 가장 좋은 것은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연합을 얻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곧 기름부음을 통해 모든 적을 이기게 되고 진정한 인간의 자유를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김정일의 노예를 만들려는 거짓 선지자 하나가 스스로 자살했다고 한다. 그것이 타살인지 아니면 자살인지는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거짓선지자들은 예수의 아가페사랑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 사랑을 행동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나라를 뒤집어 김정일에게 가져다 바치라고 한다. 살인착취의 권력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그것에 빌붙어 사는 자들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이제 그들의 말마따나 스스로 진단한 대로 위기는 왔다. 때문에 저들이 올 10월 안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그것의 시간표에 따라 돌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150일 전투이다. 곧 후계자 옹립을 성공하라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죽이라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주 심각한 거짓에 흔들리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삼가 주의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지금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이 김정일을 극복하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게 한다. 이제 다시는 이 한반도와 지구 안에서 저런 살인착취로 밥 먹고 사는 살인악마의 정권이 나오지 않게 이번에 확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삼가 성경말씀에 주의하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얻게 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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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삼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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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주이 2009-06-07 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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