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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선동하려는 좌익교수들의 시국 선언(6월6일) ( 퍼옴)
Korea Republic of sanho 1 320 2009-06-08 16:19:33
남남갈등 부추기는 촛불 시위

좌익들은 2002년 미군 작전 중에 교통사고로 죽은 효선이 미순를 이용해 촛불시위로 국민정서에 불을 붙여 불법선거로 노무현정권을 탄생 시켰다.
노무현은 진보는 선이요 보수는 악이라며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며 북에서 요구하는 대로 10조의 혈세를 퍼주어 핵과 미사일을 개발시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혔다.

노무현의 실정으로 이명박정부가 집권하자 2008년 한해를 좌익들은 이명박타도를 외치며 촛불시위로 대한민국을 태웠다.
시위대의 촛불이 꺼져가자 촛불에 불을 붙이기 위해 좌익교수들은 시국선언을 했다. 그러나 민심은 등을 돌렸다.

노무현은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고 거짓말로 일관하다
거짓말이 탄로 나자 자살을 했다. 좌익들은 노무현 자살이 검찰의 과잉수사 때문이라며 온 방송매체를 동원해 패륜행위를 한 노무현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좌익들은 노무현의 자살을 제2의 촛불시위로 이용하려다 뜻대로 안 되자 좌익교수 앞 세워 시국선언을 했다.
좌익들은 신부의 가면을 쓴 김정일 친위대 정의구현 사제단을 앞세워 패륜행위를 저지른 노무현을 예수 승천에 비유하면서 자살을 부추기고 미화시키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사제단 고문 김병상 신부는 노무현추도 미사에서 "예수를 처형한 장소에 로마가 경비병을 세웠듯이 노 전 대통령 분향소에 조문 온 시민들을 전경으로 둘러쌌다"며 "수구 기득권 세력의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또 사제단 소속의 김영식 신부도 김해 봉해마을 위령미사에서 예수의 부활과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연결시켰다. 김 신부는 "부엉이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였다"고까지 주장했다.

뒤이어 발언한 김인국 신부는 "(노 전 대통령 사인은 자살이지만) 사회적 타살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므로 구원의 여지가 열려있다고 본다"고 거들었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선동하여 좌익들 촛불시위에 불을 붙이려 해도 국민이 등을 돌리자 학생 선동 위해 좌익교수들이 나섰다. 국론을 분열시켜 적화통일 앞당기려는 정의구현 사제단이나 시국선언 교수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이들은 모두 김정일 추종자들이요 대한민국에 살 자격을 상실한 좌익집단이다.

---- 대한민국의 가장 큰 현안 문제는 경제 살리기와 북핵 문제

노무현이 검찰 조사를 받을 때는 노무현에 침을 뱉던 좌익교수들이 노무현이 자살하자 이를 시국선언에 이용하는 패륜행위를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당면과제가 경제 살리기와 남북긴장 문제다.
그런데 좌익들은 도덕성 하나로 버텨온 노무현의 권력형 비리가 터지자 노무현을 총공격하면서 외면해 버렸다.
좌익들은 노무현이 자살하자 모든 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를 총동원해 권력형 비리표본인 노무현을 민주열사로 둔갑시켰다.

좌익들은 자살한 노무현의 죄는 감추고 자살만 미화시켜 성인으로 국민을 세뇌시켰다.
노무현 추종자들은 모든 방송을 장악하고 노무현을 추종하면 선이요 배척하면 악이라는 논리로 남남갈등을 조장했다. 심지어 자기편이 아니면 조문도 못하게 하는 패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좌익 시국선언 교수들은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이 저지른 민주파괴 행위, 헌정질서 교란 행위, 도덕성파괴 행위 등은 모두 숨기고 자살한 노무현을 이용해 좌익정권재창출 하려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좌익교수들의 시국선언은 권력 맛을 본 좌익 어용 교수들이 권력 야욕을 채우기 위해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서울대(124명-5%) 중앙대(68명-3%) 좌익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했다.

시국선언이 경제 문제 남북 긴장문제 해결이 아니라 민주주의 위기라는 터무니없는 시국 선언을 했다. 이번 좌익교수의 선언은 “교수는 시대의 야심이라”던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좌익들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시국선언은 우익정부 파괴와 좌익정권 재창출을 위한 학생선동위한 작태였다.
좌익교수들은 권력 야욕을 채우기 위해 자살한 노무현의 영혼까지 팔아먹는 패륜집단이며 범죄 집단이다.

시국선언 좌익교수들은 시대의 양심이 아니라 국민을 속이는 사기 집단이다. 전교조가 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좌익이념교육으로 김일성 전사를 길러내는 것과 같은 수법이다.


---좌익혁명전사가 된 시국선언 좌익교수의 정체

서울대 교수의 시국 선언문은 학생들에게 반정부 투쟁에 나서라는 격문이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좌익교수들의 집단행동 자체가 민주주의 파괴행위다.
좌익교수들은 좌익혁명을 위한 선동정치의 주역들로 노무현의 자살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이번 시국 선언에 참여한 교수들 중 41명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철회 시국선언 했던 좌익들이다.
또한 최영찬, 고철환, 최갑수 등 7명의 교수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 협의회'에 임원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수의 상당수도 민교협 소속이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조국, 한상진, 김세균 등은 참여정부와 참여연대에서 활동한 교수들이다. 시국선언 중심인물의 하나인 김용익(의과대)은 참여연대 중앙집행위원, 참여정부시절 대통령자문 위원장 및 사회정책수석 등을 역임했으며, 한인섭(법과대)은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을, 김장주(공과대)는 참여정부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밖에 황상익(의과대)은 전국교수노조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김세균(사회과학대)은 사회진보연대 공동대표 및 송두율 교수 석방 대책위원회 상임대표를, 고철환(지구환경과학부)은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시국선언 교수는 북한을 추종하며 좌익혁명을 전사 역할을 하는 김정일 추종자들이며 학생 시위를 선동하는 민주주의 파괴자들이다.

--좌익교수 시국선언은 이명박 정부 전복 위한 학생선동 위한 행위

교수들 시국선언은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최후 결전장에서 쓰는 마지막 카드다.
불의와 독재에 맞섰던 1960년 4·19와,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 때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었다.
그 시절 시국선언은 합리와 이성에 바탕을 두고 시대정신에 충실했기에 때문에 국민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현재 좌익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양심을 팔아 좌익정권 재창출 위한 학생선동을 위한 선언으로 민주주의 파괴행위다.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을 보면 교수의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
이번 시국선언은 학문적 고뇌나 국민적 공명은 고사하고 합리성 자체가 결여되어 있다. 서울대 선언문 내용에 고 했다.

노무현 수사에 대해 검찰과 정부가 사죄하라는 것이 과연 '시국선언'이 될 수 있는가?
대통령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분이라도 비리혐의가 있으면 조사받아야 한다. '법 앞에 평등'이라는 민주주의 원칙도 모르는 인간들이 서울대학 교수라니 참담할 뿐이다.
정당하게 법을 집행한 검찰이 사과하고 책임자가 사퇴하게 되면 좌익들이 정권을 잡겠다는 것이다. 또 '정치 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는 애매모호한 시국선언은 교수들의 자질마저 의심스럽게 한다. 노무현 자살이 '정치탄압'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노무현이 생전에 자기 죄에 대하여 '잘못은 잘못'이라고 한 주장에도 배치가 된다.
노무현도 잘못을 인정하고 괴로워한 사실을 가지고 정치탄압으로 자살했다고 억지를 부리는 시국선언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기만행위다
.
또 ‘민주주주의의 위기’라는 말도 설득력이 없다. 민주주의 파괴행위는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민노당,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가 일삼고 있다.

경제위기, 안보위기 외면하고 민주주의 위기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시국선언 교수, 민노당 강기갑, 민주당 정세균과 김대중 같은 인간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집단이다.

정작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고 가는 집단이 좌익 집단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백주 대낮에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테러하고, 촛불 들고 경찰을 구타하고 경찰차를 때려 부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좌익 노무현은 법을 무시하여 탄핵까지 받은 인물이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좌익정권 10년에 파괴되어 경찰이 촛불 폭도들에 매 맞고 인민재판을 받는 무정부 상태에까지 와 있다.

서울대 시국선언문의 란 대목은 거의 조작 수준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다.

검찰이나 경찰이 소환장을 발부한 대상은 일반 시민들이 아니라 불법 야간 집회에서 폭동 폭력을 행사하거나 불법을 선동, 교사한 사람들이었다.
경찰과 검찰이 무고한 시민들을 소환한 것처럼 주장한 이 선언문은 정부가 ‘온라인상의 언론자유’도 봉쇄한 것처럼 거짓말을 덧붙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리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인 것처럼 과장한 정보를 확산시키고 시위를 선동한 것이 주로 MBC, KBS, 그리고 인터넷이었다. 그럼에도 서울대 좌익교수들은, 언론자유를 남용하여 서울 도심부를 석 달간 무법천지로 만든 자들 편에 서서 언론자유가 제약 당하였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는 주장도 왜곡이다.

간선도로변의 건물을 무단점거하고 화염병과 대형 새총으로 쇠로 만든 공을 발사하는 무법자들을 경찰이 진압하려 하니 휘발유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경찰관 1명을 포함, 여섯 명이 죽은 사건이다. 검찰의 조사로 경찰의 진압에는 불법과 무리가 없었음이 밝혀졌다. 무슨 근거로 ‘무모한 진압’이었다고 주장하나? 이들은 교수가아니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선동군일 뿐이다.


중앙대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은 초등학생 수준도 못되는 조잡하기 짝이 없다.


권력형 비리를 저지로고 죄가 두려워 자살한 노무현 때문에 왜 대통령이 사과하고 내각이 총사퇴해야 하는 지 묻고 싶다.

노무현은 도덕성을 앞세워 대통령이 되었다. 70억이나 비리를 저지른 노무현을 수사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중앙대 좌익교수들의 사고는 초등학생 수준이다.
또 촛불시위로 무법천지를 만들고 경찰에 화염병 돌팔매 각목으로 구타하고 경찰버스 100대를 부순 좌익들의 폭력이 민주주의라니 기가 막히다. 이들은 교수가 아니라 김정일 추종하는 폭력 집단일 뿐이다.

이번 선언을 주도한 교수들 중 상당수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으로 5월 26일 전세버스를 타고 봉하마을 노무현 조문도 다녀왔다고 한다.

시국선언 교수들은 노무현의 죽음을 정치적 반전의 기폭제로 삼으려는 좌익세력들이다.
민주주의들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시국선언 좌익 교수들은 교단에서 하루빨리 퇴출해야 경제도, 안보도,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

이계성(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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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국선언 2009-06-08 17:20:32
    시국선언 이란?

    한날 한시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서 자신의 입지(직위)를 무기로 삼아서 국가에 시위하는 것이다.
    교수와 같은 지식인들이 교수라는 자신들이 가진 직책을 걸고 교수직을 못하겠다 등의 주장을 하면서 국가에 대항하는 것이다.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 그 나라의 시대상황 특히 정치나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있거나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때 교수들이나 재야인사들 같은 명망 지식인들이나 종교계 인사들이 자신들의 우려를 표명하며 해결하기를 촉구하는 것을 말한다.

    시국 선언문을 발표한다고 해서 당장 문제가 해결 된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수들이나 재야,종교계 인사들은 우리 사회 지식인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시국 선언문을 발표할 때 마다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고 집권세력에도 상당한 부담감으로 작용하게 된다.

    1960년 4.19 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분출할때 대학교수들의 시국 선언문 발표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났다.

    1960~80년대까지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 민주화와 인권을 탄압할때 마다 시국선언문 발표는 자주 있었는데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적인 힘을 결집시켰고 독재정권에게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되었다.

    요즘 한국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각 대학에서 시국선언문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 그 시국선언의 요지는 민주주의의 후퇴를 방관할 수 없다는 게 핵심 내용으로 작금의 위기상황을 국민화합의 계기로 삼고 일방적인 독주를 중단하며 국민의 의견을 존중해야 된다는 지적을 했다.

    북한에서도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김정일 독재정권을 향하여 시국선언문을 낭독하는 그날이 언제나 올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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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는 2009-06-08 19:27:12
    여기서 이런글올려봐야 탈북자들이 이해를 할런지..ㅠ..ㅠ..
    탈북자들은 무조건 친북좌파라고 또 우길걸...
    북한김정일 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또 우길걸..
    북한은 전혀 관심조차도없는데 또 전혀상관이 없어도 무조건 친북이라고 우길걸...
    탈북하신님덜 죄송하지만 국민대다수가 북한은관심없습니다...죄송합니다.
    우리먹고 살기바빠서요...하지만 북한이자꾸 관심받길원하지요..핵폭탄이다 머다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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