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은 김대중의 망발을 反逆敎唆(반역교사)로 단죄하고 반드시 법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을 躊躇(주저)치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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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김대중의 시각에 취한 사람들은 그가 말한 것이 곧 국어사전이고 백과사전이다. 그들에게는 그가 곧 헌법해석이다. 헌법해석의 헌법재판소의 소원을 거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의 3부 중에 하나가 곧 司法府(사법부)이다. 그들에게는 그 사법부는 김대중의 하위기관이다. 대한민국의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다. 사법부의 권위는 헌법해석이 있고 법치구현에 있다. 하지만 어떤 판사들은 김대중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함에도 김대중은 이를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고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세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는 헌법을 유린하는 것으로 권력을 세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이를 두고 그의 행위가 반국가 단체적인 성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하는 이도 없게 하였다. 그는 그렇게 여건을 만들고 상상할 수 없는 초법적인 월권을 누리고 있다. 그 월권은 대한민국이 가진 권력보다 더 현실적으로 강하게 나오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 헌법 6장에 가면 헌법재판소에 관한 헌법 제111조 제112조 제113조의 내용이 나온다. 제6장 헌법재판소 제111조 ①헌법재판소는 다음 사항을 관장한다. 1. 법원의 제청에 의한 법률의 위헌여부 심판 2. 탄핵의 심판 3. 정당의 해산 심판 4. 국가기관 상호간,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및 지방자치단체 상호간의 권한쟁의에 관한 심판 5. 법률이 정하는 헌법소원에 관한 심판 ②헌법재판소는 법관의 자격을 가진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③제2항의 재판관중 3인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④헌법재판소의 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재판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 제112조 ①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기는 6년으로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다. ②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③헌법재판소 재판관은 탄핵 또는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한다. 제113조 ①헌법재판소에서 법률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을 할 때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②헌법재판소는 법률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심판에 관한 절차, 내부 규율과 사무 처리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③헌법재판소의 조직과 운영 기타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2. 김대중의 퇴임 후에도 재임시절의 반헌법적인 통치행위를 계속 지탱하려고 한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헌법해석권리를 가진 듯이 행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행동에 당당하고 미혹이 극심하다. 그에게 醉한 大衆(대중)은 그가 말하면 그것이 곧 올바른 헌법해석으로 여기고 있고, 그것이 잘못된 줄 알면서도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는 그것으로 기세등등하다. 支持(지지)세력을 등에 업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근본적으로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그는 대통령 시절에 헌법을 어기고, 헌법 4조를 무력하게 하고, 반국가 단체의 魁首(괴수)인 김정일과 6.15합의를 하고 왔다. 거기다가 노무현을 攝政(섭정)하여 10.4합의를 하게 하여 누구도 그 박은 못을 빼지 못하게 하려고 하였다. 이는 헌법이 지지할 수 없는 일을 이름 하여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행사한 것이다. 퇴임 후에도 후임대통령을 어거하는 힘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계속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길로 몰고 간다. 이도 역시 지지세력을 등에 업은 결과물이다. 그들에게서 그는 헌법해석을 내리는 헌법재판관의 6인의 판결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된다. 그가 말한 민주주의위기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헌법에 없는 것을 멋대로 행동한 것이 있다. 3. 그것이 위기라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지지세력이 이탈을 못하게 하려는 자위적인 행동에서부터 자기들이 행한 恥部(치부)를 가리고자 하는 것까지의 多目的(다목적) 포석과 아울러, 자기들이 행동한 反(반)헌법적인 계약, 곧 6.15합의의 유지 및 달성에 있는 것이 그의 민주주의 위기론이다. 그것이 김정일의 탐욕적인 행위로 인해 坐礁(좌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좌초는 김정일의 금강산 우리국민 조준살해, 개성공단 유某(모)씨의 불법적인 억류, 대륙탄도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등으로 빚어진, 억류로 빚어진 것인데 이를 모두 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가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들의 목적하는 바를 무너지게 한 것이라고 하고, 아울러 그것을 위기라고 말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김정일과 통합하려는 불법적인 것이다. 반국가단체적인 것이고 그 행위인데도 그것을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한다. 사실 저들은 지금 좌초하고 있는 중이다. 헌법을 어긴 결과물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속여 오히려 민주주의 위기라고 한다. 김대중 그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을 속이고 있다.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은 그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자들을 안타까워한다. 4. 그들이 굳이 민주주의를 따진다면 광장민주주의 또는 거리민주주의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대한민국은 의회민주주의이다. 그의 추종자들은 지금도 광장민주주의에 걸려 있고, 거기서 뭔가 한탕하고 거기서 뭔가 某도시 사태처럼 한 건을 잡고 싶었는데 잘 안 되는 모양이다. 광장 이후에 국회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들은 국회의 문을 걸어 잠그는 것에 기대를 하고 있다. 그의 말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지지자들에게 그는 결국 헌법을 해석하는 유일무이한 권한을 가진 자이다. 그의 해석을 무조건 믿고 있다. 따르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엘리트산실에서 일한다고 하는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김대중의 시각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마치도 앵무새와 같다 하겠다. 그 교수들의 선언의 바탕은 김대중의 헌법해석만이 유일무이한 헌법해석이고, 김대중의 민주주의 위기론이 곧 유일무이한 위기론에 근거하고 있다. 그에게 취한 판사들이 있다면 그의 해석대로 법 판결을 내릴 것이다. 그에게 취한 정치인들은 의회민주주의보다 거리민주주의와 광장민주주의의 폭도로 나가게 될 것이다. 5. 광장에 불법집회를 열도록 선수쳐주는 국회의원, 그들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 민주주의는 광장민주주의다.’라고 외치고 있다. 이는 자기들이 집시법을 만들고 자기들이 뭉개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중에 우비를 입고 스티로폼을 바닥에 깔고 밤새고 날을 새며 불법집회를 여는 연결고리가 된다. 근자 某도시 사태의 꿈을 서울광장에서 재현하고픈 것을 유도한 듯하다. 어제 김대중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해석하였다. 이름 하여 김대중式(식) 해석인데, 그것이 잘 먹히는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자기의 지지세력에서 거리로 나가라고 요구한다. 독촉하고 있다.〔DJ "독재자에 아부말고 들고 일어나야"〕라는 제목 하에 나온 오늘 아침 조선닷컴의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11일 현 정부를 거듭 독재정권으로 규정하면서 국민들에게 행동을 촉구했다.〔"이대로 가면 국민도 정부도 불행"〕오늘자 서울 경제신문의 보도이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11일 “이명박 정부가 현재와 같은 길을 간다면 국민도 불행하고 정부도 불행해지는 만큼 이 대통령의 큰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6. 자기를 지지하는 국민에게 폭동을 주문하고 아울러 대통령보고는 하야하라고 한다. 김대중의 지지자는 도대체 얼마나 되는가? 별로 많지 않다. 하지만 덕수궁돌담을 수십 번 돌아서 조문객이 많은 것처럼 만들어내는 지지자들의 열심을 인해 저가 저렇게 큰소리치는 것이다. 그 무슨 노무현과 형제간이었다는 말을 한다면, 더 이상 그의 자살을 미화하지 말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의 말은 힘이 있어 언제나 포괄적인 뇌물혐의를 받고 있다가 가족전체를 구출하기 위해 자살한 자를 미화하여 영웅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것이 저들세계의 최면 곧 집단최면성이다. 그의 지지자들은 김대중 앞에 늘 요동치는 물결과 같다. 혹세무민당하는 것은 무식한 자들이어야 하는데, 이 땅에 내로라하는 자들이 그에게 최면당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그를 거역할 수 없는 조직을 만들어 피할 수 없는 굴종을 하게 만드는 수법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 세상에서 이런 것은 분명하게 혹세무민인데, 조직에 근거한 혹세무민이 된다. 조직의 힘으로 하는 곡학아세로 인해 그 추종자들을 바보로 만든다. 거기에 목사들도 예외는 아니다. 7. 예수님께 취해 있어야 할 목사들이 오히려 김대중에게 취해 있다. 성경도 김대중 식으로 푼다. 오늘날 김대중은 저들 세계에서 유일한 척도이다. 다른 척도 곧 하나님의 척도와 진실과 진리의 척도는 모조리 가짜라고 우겨대는 억지 쓰는 떼법, 떼거리들이 세력을 잡고 있다.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고 해도 그대로 믿고 따르는 자들이 대학교수고, 국회의원이고, 목사고, 중이고, 언론인이고, 그들이 판사고, 그들이 검사고, 그들이 변호사라고 한다면, 김대중에 취해도 미치도록 취한 자들임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간이 속아도 이렇게 속을 수 없는 것인데, 어둠을 빛이라 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는데도 따라가는 세상에서 그가 누릴 것은 民亂을 가능케 하는 사이비 교주적인 권력에 있다. 김대중 광신도라고 해야 하나? 그 신도들이 교주의 진단? 수뢰혐의를 정치보복이나 탄압으로 독재로 밀면 그대로 믿는 자들이다. 김대중에 도치된 최면에 집단적으로 발광하게 되는 현 시국의 의미는 결국 김대중 그 자신의 수뢰혐의를 벗어나고자 우선 돌려막기 연막을 피우는 것 외엔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8. [There is a way that seemeth right unto a man, but the end thereof are the ways of death.] 그들의 세계에서 그 길이 바르다고 하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그 길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고 한다. 이런 말씀에서 길은 곧 통제의 미학을 말한다. 통제의 미학이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가, 아니면 인간의 통제를 받는가에 있다. 김대중에 취한 자들은 오로지 김대중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 움직이면 그것은 곧 통제행위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를 통제하는 이도 있고, 누군가의 통제를 받는 이도 있는데,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은 생명으로 간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인 진리로 세상을 만드셨고, 그것을 알고 계시고, 그것 위에서만 통제를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길을 인간이 파괴시켜 김정일 식의 통제가 있게 하였고, 그것을 이용하는 김대중式(식)의 통제가 있게 하였다. 김대중式(식) 통제는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것으로 하는 통제이기 때문에 자체 충돌로 인해 자멸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사야 5:18-23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때문에 결국은 自滅(자멸)을 피할 수 없게 된다. [~a way~]는 『derek (deh'-rek)』로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 path, direction, manner, habit, way, of course of life, of moral character 등이다. 하나님의 길이 있고 사람 각기의 길이 있다. 하나님의 통제를 통해서만이 가는 길이 곧 예수님의 길이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10. [이사야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saith the LORD.] [이사야 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For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than your thoughts.]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인생의 길이다. 그런 것을 깊이 생각하고 가는 것이어야 하는데, 김대중의 길로 가면 김정일의 길로 가면 죽게 된다. 또는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은 예수님이 곧 길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길이다. 부디 김대중의 최면에 빠진 자들은 그의 속임수에서 벗어나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 봐야 한다. 진리의 영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 ~of death]는『maveth (maw'-veth)』그 안에는 다음에 의미가 담겨 있다.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death, 예수의 생명의 자리에서 멀어진 곳 사망이 王(왕) 노릇하는 것에서, 11. 늘 죽음에 시달리고 살아야 하는 장소에서 죽어가는 것 dying, 사탄의 동업자 사망 Death (personified), 참된 생명으로 가는 길을 벗어나서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나서 결국 가는 곳은 죽음이 왕 노릇하는 영역이다. 죽음의 왕국과 영역을 의미하는 realm of the dead, 예를 들자면, 김대중의 거짓과 김정일의 살인의 폭력으로 만든 형벌로 인해 찾아오는 대한민국의 죽음 death by violence (as a penalty), 진리가 거짓으로 도치되면 죽어가는 국가 또는 죽음의 국가이다. state of death, 악마와 악마인간類와 김정일과 김대중과 거짓이 판을 치는 곳에 곧 죽음의 장소이다. place of death 오늘날 북의 모습을 보라. 김정일 입장을 두호하는 김대중은 김정일은 억울할 것이라고 하였다. 청와대는 진짜 억울한 것은 북한주민이고 금강산에서 억울하게 죽은 우리 국민이라고 하였다. 오늘 청와대의 합법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반박은 제대로 된 시각을 보게 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맞춰서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참으로 晩時之歎(만시지탄)이지만 다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하였다. 청와대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서서 거짓과 맞서 싸우고 북한주민을 살려내는 것이면 하나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축복하고 크게 높이실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망해가는 김정일을 살려준 햇볕이 핵무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무력하게 만든 자가 그 세력을 믿고 언제까지 망발을 하도록 놔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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