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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燒滅(소멸)하고 자유를 燒却(소각)하는 猛烈(맹렬)한 불같은 입술을 가진 자가 누구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3 2009-06-14 16:45:55
1.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느니라] 입에 邪惡(사악)한 불이 있어 세상을 激動(격동)케 하고, 세상에 악마의 불을 주는 자들이 있다. 불은 에너지다. 세상에 惡魔(악마)의 動力(동력)을 주어 살인의 악으로 치달리게 하는 에너지가 있다. 殺人(살인)의 불 곧 세상을 살인하는 에너지를 주는 것, 그런 악마의 불에 사로잡히게 하는 입술이 있다. 그것을 악마의 살인에너지의 出口(출구)라고 한다. 그 입술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불이 나오는 출구다. 대규모 살인의 유행을 일으키는 자들을 가리켜 大規模(대규모)의 살인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源(원)이라고 한다. 그런 에너지는 인간의 가치를 살인의 도구나 가난한 자의 작은 티끌을 탐하여 사람을 죽이는 것, 생명을 無價値(무가치)하게 하는 세상을 여는 것의 결과로 몰고 가는 에너지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인간에게 무익한 자들이다. 그런 무익한 세월을 여는 자들의 폐해를 지적하는 것이 上記(상기)의 오늘 본문이다. 그런 사람을 예로 들라면 금세기의 요설가 김대중을 거론할 수가 있다. 늘 지적한 바와 같이 김대중은 그 입이 악마의 불같아서 세상을 激動(격동)케 한다. 그 불에 타버리면 대한민국의 가치는 저 아래로 굴러 떨어지게 되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고....

2. 그에 관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김 전 대통령은 입이 열 개라도 독재를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좌파정권 10년과 현재를 대비해 좌우대립과 투쟁을 선동하는 것”이라고 몰아세웠다.]고 서울신문은 보도했다. 양김 사이에 끼어 헌법이 준 권력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약체 이명박 민주정부를 오히려 독재로 몰아세운 것은 사용해서는 안 되는 핵폭탄을 쏟아 부은 것과 같은 짓을 한 것이라고 한다. 이는 김대중의 불에 전이가 되는 모든 자들을 통해서 반역적인 폭동을 하라는 반역敎唆(교사)가 분명하다 싶다. 지도자의 말은 결국 에너지 곧 동력이다. 지도자가 이를 하라. 저것을 하라 하면 움직이는 것인데, 지도자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통령의 입에 국가成長(성장) 動力(동력)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인간의 입에 북한주민을 解放(해방)하게 하는 動力(동력)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자녀들에게 한 말 한마디가 자녀의 未來(미래)를 福(복)되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김대중을 唯一無二(유일무이)한 지도자로 여겨 추종하는 자들에게 김대중의 말은 대한민국에 藥(약)인가 毒(독)인가? 그 불은 과연 대한민국의 福(복)을 만들어내는 것인가, 아니면 禍(화)를 自招(자초)하게 하는 것인가?

3. 바로 그것을 우리는 면밀하게 살펴 그것이 화가 된다면 그의 입을 절제시킬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이 김대중을 조심한 것은 그가 늘 民亂(민란)의 民草(민초 혹은 폭발성이 강한 기화를 가진 乾草(건초))위에 있는 도화선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있다. 특히 그의 선동에 큰불이 되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관계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를 용납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민란 때문에 법치구현에 도전을 꾹 참고 온 것이기도 하다. 그의 선전에 선동에 따라붙은 불은 곧바로 민란으로 야기된다는 떼거리문화의 根源地(근원지)이기도하다. 그 실례로 어느 도시에 폭동을 일으키는 주역이기도 했다. 그 폭동을 잠재우려는 동원한 군대에게 진압을 명령하였다고 해서 그 죄를 모조리 전두환 그가 짊어져야 하였다. 폭동을 기획하고 행동한 자들은 아무 罪(죄)가 없고 오히려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 특별하게 대접을 받게 된다. 그에게 붙은 자들에게 특히 강한 그 불을 연구하는 자들은 그 불에서 그 의미를 地域(지역)色(색)으로 단순 구분하고자 한다. 또는 각 주관적 환경공해를 막아내려는 님비(Not in My Backyard)현상 곧 지역집단이기주의로 담아내려고 한다. 사실 그 불은 대한민국을 燒滅하는 반역을 목표로 하는 불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4. 여하튼 그들은 그것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진일보하려고 그것을 기화시켜 언제나 폭발력이 아주 강한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흔적이 역력한 것 같다. 이런 것은 결국 생존의 기득권의 싸움이다. 분쟁의 의미는 결국 표면상으로는 밥그릇의 싸움이고 그 밥그릇이 확보가 되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따라 대한민국의 적과 내통하여 힘을 가지고자 하였고 또 기실 가졌다. 하여 아무도 자기들에게 손을 쓰지 못하게 하는 특권을 유지하고 있다. 내면적으로 반역이 그 최종목표가 된다. 민란과 법치와의 상관관계의 힘의 존재의 역학관계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김정일을 이용하여 남한의 밥그릇을 지키는데 혈안이 되는 공동 이익추구유지집합체를 만들어낸 것이 氣化(기화)성 높은 순도(폭발력이 강한)의 의미로 보게 하지만 사실은 그것으로 김정일을 도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추고 있는 경계선이다. 그들이 가는 곳 어디든지 곧바로 밥그릇 싸움이 일어나고, 그것이 공정하고 합법적인 능력의 경쟁을 통해 얻기 보다는 다른 것 곧 악마적인 방법이 동원되고, 하나님의 적이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적인 김정일과 內通(내통)하는 것까지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戰術(전술)로 여기는 자들이다. 비록 대한민국이 망해도 개의치 않을 자들이라는 것에 주목할 것을 강조한다. 결국 지역 利己主義(배타적민족 이기주의)와 더불어 사는 민족의 利他主義(이타주의)의 국가 운전대를 잡는 것에 관한 싸움이다.

5. 김대중의 말에 불이 붙는 자들이 있고, 그 말에 전혀 요동치 않고 오히려 그 불을 끄는 사람도 있다. 이와 같이 불이 붙는 것은 동질성의 전이라고 해야 한다. 동질성의 전이란 동질성만이 동질의 불을 전달하고 받을 수 있다는 원리를 말함이다. 非(비)본질에게는 불이 전이되지 않는다 해서 屬性(속성)感應(감응)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殺人(살인)과 滅亡(멸망)으로 세상의 搾取(착취)를 가능케 하는 것은 악마의 불이라고 한다. 악마의 속성을 가지면 그 불이 전이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주어 생명을 주되 더 풍성한 생명을 공급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불을 하나님의 불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동질을 가지면 하나님의 불이 전이된다.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말씀은 不良(불량)한 자의 입에는 맹렬한 불이 있다고 하셨다. 이는 그 불량의 동질성끼리의 共謀(공모)가 轉移(전이)가 행동통일이 쉽다고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An ungodly man diggeth up evil: and in his lips there is as a burning fire] [불량한~]으로 번역된 [An ungodly~]인데 히브리 원어로 『beliya`al (bel-e-yah'-al)』라고 읽는다. 그 안에 여러 의미가 담겨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worthlessness이다.

6. 그 의미는, 모든 선의 근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지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받지 못하면 모든 악의 도구가 되는 것에 노출당하고, 그것에 사로잡히면 악마의 속성과 결합하게 되고, 악마의 본질을 받게 되면, 그것의 영향 아래 놓이게 되면, 그의 말과 행동과 의미가 무가치하고 무익하고 하찮케 된다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무가치한 것이 국가운전대를 잡는다면, 거기서 얻어지는 것은 무가치가 가치가 되는 전도현상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가치는 짓밟히고 무가치한 것은 높여 숭상되는 시대는 결국 암흑충만시대이다. 암흑충만시대를 여는 에너지가 김대중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 그것이 맹렬한 불 같아서 모든 가치를 소각한다. 그와 동질이 된 자들은 그의 도구, 그 불의 전이되는 경로가 된다. 결국 같이 망할 존재들이 된다.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이타적 사랑 곧 아가페 사랑의 불에 타서 바쳐지는 제물이 되는 것이 아름답지 않는가? 그것은 인간다움을 얻을 수 있는 영원한 가치를 만든다. 하지만 김대중의 입에서 나온 불에 타면 결국 착취자의 도구가 되어 겨우 먹고사는 존재가 된다. 진정 무가치한 것만 나오게 하는 것, 곧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된다는 말이다.

7. 인간과 대한민국의 가치를 無價値(무가치)하게 만드는 출구라고 하는 것이 좋은데, 그런 불이 나오는 것이 猛烈(맹렬)하다고 한다. 맹렬하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태우는 힘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전체가 공정한 합법적인 경쟁을 통해 사는 것이 아니고 김대중의 끼리끼리들이 그 자리에 앉아 저들끼리 대한민국을 뜯어먹게 만들어 주고, 그것을 기화성의 순도가 높은 폭발력의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도 악한 것이고, 대한민국에게 百害無益(백해무익)한 癌的(암적)인 존재들이다. 때문에 공정한 경쟁을 통해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이지 살인착취로 끼리만 살게 하는 김정일민국이나 기만 착취로 끼리만 잘 살게 하는 김대중민국이 아닌 것임을 분명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 합법적으로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때문에 공정한 경쟁을 파괴시키는 맹렬한 불의 출구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가치창조를 하려면 그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의 빈곤의 확산을 가져오는 것이 곧 불량한 입술이라고 한다. 그것이 곧 맹렬한 불이다. 인간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게 하는 악마의 불, 돈보다 인간의 존재가치를 인간존중의 가치를 무너지게 하는 악마의 불의 출구가 있다면 속히 막아야 한다.

8. 그 다음에는 worthless를 담고 있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善(선)만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선언한다. 하나님의 척도로 보실 때 하나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 것만이 가치가 있다. 그 외의 것은 가치 없는 무익한 시시한 하찮은 것이다. 하찮은 말이다. 행동이다를 담고 있다. 가치를 재는 하나님의 척도보다는 김대중의 척도가 우선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곧 김정일의 척도를 우선하는 자들의 친구들이라는 것에서 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목표를 두고 핵 개발하였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유가치척도를 파괴시켜 자유를 마구잡이로 소각하는 맹렬한 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의 자유의 진정한 가치가 서게 되고, 하나님과 인간이 공유하는 척도와 그 가치 속에서 인간은 비로소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그 척도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인간은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김대중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아 성경의 척도보다 자기의 척도로 성경을 해석하라고 하는 자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그의 추종자들은 그를 하나님처럼 우상화한다. 참된 가치를 쓸모없게 만드는 자들의 횡포는 이제는 그치게 해야 한다. 그 불을 끄는 방법을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저들의 척도를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

9. 그 다음은 good for nothing,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선이 아니면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대중이 至善(지선)이라고 우기는 불에 붙어 버리면 쓸모없는 것이 되고 쓸모없는 자가 된다. 무가치한 것이 되고 무가치한 자가 된다. 어떤 종류의 선악도 결국은 김대중의 눈의 안경에서 결정된다면 그는 선악의 법정심판자로 행동한다. 그가 인치의 세력으로 가진 심판권으로 세상을 온통 참된 가치에서 이탈되는 국가로 만든다. 국민으로 만든다. 이는 경제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다. 각 사람이 가진 전문성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그것이 지선인지 차선인지 조차도 의미가 구분되지 아니하며 오히려 김대중의 선악의 판단권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정화되길 원한다. [이사야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김정일의 심판권에서 나오는 맹렬한 불에 타기를 원치 않는다. 김대중의 심판권에 따라 그 맹렬한 불에 기만당하고 망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하게 확신한다. 하나님의 방법만이 지선이고 본질적으로도 지선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10. 김대중의 불은 그 추종자들에게 붙는다. 그 추종자들은 심히 사악한 가시나무들이고, 그 가시나무에 불을 붙여 대한민국을 燒滅(소멸)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사사기 9:15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왕을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이는 김정일의 욕구를 달성하는데 있다. 대한민국은 예수님의 불에 붙어 있는 떨기나무가 필요하다. 모세를 북한으로 보내서 북한주민을 자유와 해방의 땅으로 나오게 하는 불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불을 담는 자들이 세상을 태우는 정화의 가치, 찌끼가 된 은을 정련하는 순은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불이 필요하다. [이사야 1:25-27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 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예레미야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11. 그것은 예수님의 불을 전이(기름부음)하는 것에 있다. [누가복음 12:49-50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불이 붙게 한다는 것의 의미는 동질성의 의미에서 가능한데, 하나님의 동질성만이 하나님의 불이 들어간다. 악마의 동질성에는 악마의 불이 들어간다. 악마의 불이 들어가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아주 사악한 결과를 얻게 된다. 그 다음에는 unprofitable인데, 그 의미는 경제적 가치로서의 의미를 담아내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게 되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아니면 蕩子(탕자)처럼 벌이가 안 되는 사업, 이익이 없는 장사, 무익한 존재, 무익한 삶, 쓸데없는 행동, 쓸데없는 말, 쓸데없는 존재를 담고 있다. 김대중은 이 땅에 탕자들을 꼬드기는 자들이다. 생산성은 없고 착취성은 있는 자들을 꼬드긴다. [잠언서 1:10-19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12.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 이니라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입이 불량한 자들은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사는 자들의 代父(대부)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보게 한다. 그 다음은 base fellow를 담고 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아주 無益(무익)함에 기반을 둔 아류들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 하나가 되어, 세상을 살리는데 무능한 자들 세상을 고치는데 전혀 능력이 없는 자들이, 세상을 고치는 자리에 앉아 거기에 있는 단 꿀을 독점하고 있다. 그것을 이제는 못하게 해야 하는데, 역대의 정권은 그들에게 야합하여 권력을 얻고자 한다. 때문에 그것에 치료를 해야 하는데, 도리어 집권 연장을 위해 그것이 권력을 만들어낸다. 인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극악의 도구이다.

13. 때문에 그들은 오늘날도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 그 다음은 wicked인데 예수의 손을 거절하여 나쁜, 예수의 선을 거부하고 악마와 결합하여 사악한, 예수의 성령통제를 잃어버려 악마의 충동에 무절제하여 자기본능으로 치달리는 부도덕한,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온전하게 순종하신 예수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자기가 곧 법인 무도한, 예수의 바른 길을 저버리고 가는 못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덕을 끼치는 예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대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지 않고 오히려 악마의 악을 드러내는 행실이 고약한. 마음에 예수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오로지 악마의 인간 살해를 위한 바탕의 광범위한 전이를 말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불이 인간 곧 국민의 습성이 되어 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 불을 급히 예수의 사랑의 능력으로 꺼야 한다. 그들은 인간을 살해하기 위해 짓궂은, 심술궂은, 마음씨 고약한, 사람이 못된 것을 담고 있고 악마가 추위·폭풍우 따위가 혹심한, 사나운 병 따위가 지독한, 악성의 것으로 인간을 괴롭히는 것과 같은 성품으로 굳어진 것을 담고 있다. 그것으로 인간의 가치를 무가치하게 한다. 전국적인 전이현상인 인간을 김대중의 습성으로 또는 김정일의 습성으로 동질화되게 하는 부패의 길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광범위하게 퍼져가는 맹렬한 불과 같이 된다면,

14. 대한민국을 필경 다 태우는 것, 곧 김정일 김대중의 아류가 되게 하여 망하게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맞불작전을 펴야 한다. 인간에게 진실한 예수의 아가페 사랑의 불로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아가페 사랑의 불을 전국적으로 전 인류적으로 번져가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인간이 곧 예수를 담을 때 위대해지는 것이고 그 가치는 비교할 수 없게 된다. 그토록 존귀한 존재로 인간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불이 충만하게 번지는, 그런 인간이 되려는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국민 중심 속에 담아야 한다. 그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불살라야 비로소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고 그들이 그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구원하게 된다. 그들에게만이 대한민국 상류층에 앉아서 대한민국을 섬길 기회를 누리게 해야 하고 얻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ruin, destruction (construct)을 담고 있다.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다시 회복할 수 없는 폐허, 역사 속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리는 유적(遺蹟)으로 남겨진 것, 악마에 붙잡힌 인간이 인간의 모든 것을 파괴 파멸 황폐 멸망케 한다. 악마의 사람들이 참된 가치를 담는 건물을 붕괴한다. 악마의 사람들이 큰 손해를 가져온다. 큰 손상을 가져온다.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제재를 가해야한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정말 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과 지혜와 사랑에서 나오는 정의의 불로 그 빛으로 심판하여 다시는 대한민국에게 악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불로 廢墟(폐허)로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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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당신은 김대중의 기만찬 불에 타버리고 싶은가? 예수님의 거룩한 불에 타버리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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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아아아 2009-06-14 17:01:57
    나는 그 누구의 불에도 타죽기싫다.

    나는 나의 열정으로 인생을 빛네며 살아갈란다.

    태양이 지구를 비추는한 생명의 끝까지 살련다.

    죽긴 왜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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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2009-06-15 17:47:01
    대체로 진실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기 전, 먼저 그 양면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Every truth has two sides; it is well to look at both, before we commit ourselves to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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