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지하비행장을 |
---|
우리도 지하 비행장을 만들자. 요사이 매스컴 을 통해 보니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군용 비행장의 작전 비행 소음으로 피해 집단 소송을 제소하여 국가에서 수억원의 보상금 지급 판정이 내려 젔다고 한다.국가 안보 와 직결되는 군용 비행장을 다른데로 옮기라는 말까지 나온다. 좁은 국토에 어디를 가던 혐오대상 으로 여겨 받아 들여지지 않을것이 뻔하다. 도대체 이나라 국가 안보 와 공군은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이런 사고구조를 가진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비행장을 옮기는데 대한 고충과 어려움에 대해서 생각 해보고 마음 아파 해보기나 하는지 진정 알수 없다. 국가 안보야 어떻게 되던 나만 편하면 그만이다 라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 하여 국가 안보는 뒤로 제처 놓고 나 몰라라 하고 있다. 국가안보 없이 내가 존재할수 있는지 없는지 생각이나 해보고 하는 소리인지 묻도 싶다. 이것은 소송이 먼저가 아니고 건설적 방향으로 건의한후 여의치 않을 때 생각해 보는 것이 국민의 도리가 아닌가 한다. 어차피 국가 배상 승소 판결의 전례가 앞으로 유사한 소송으로 이어질 것은 뻔한일이고 이에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걱정되어 아마츄어 적인 생각으로 몇자 적는다. 적극적 검토대상 1. 지하 비행장 의 설치를 검토 하는 것이 늦기는 했지만 조속한 계획에 따른 지하 10km~15km 정도만 굴착하면 부대시설도 확보되고 전투기의 작전수행이 가능하니이를 검토 해보는 방안이 있스며 건설기간 이 부담스럽다면 2. 수직 이,착륙 이 가능한 해리어 기 로 기종을 대치하고 격납고는 개별 로 굴착건설하고 입구에서 수직 이,착륙 하는 방안을 생각할수 있스며 지상활주로를 위한많은 토지를 필요로 하지 않음으로 항상 노출되어 쉬운 공격대상이 되는 활주로 비행장 과 격납고 보다 월등히 안전하며 비행작전 마비 불능 등의 염려가 없다. 소극적 검토대상 1. 항공모함 같이 해상에 철 구조물 비행 이착륙 활주로를 정박 설치 운용하는 방안도 있겠스나 예상되는 적 으로부터 다양한 수중, 해상 침투습격 과 공중공격 으로부터 취약함이 예상됨으로 난관이 따를것이다. 3. 도서(島嶼) 로 군용 비행장을 이설 하라는 제안도 있스나 이것은 작전수행상 여러가지 난관이 따르므로 현실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이상 미비 하나 제안 해보는 바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현재 인류가 가진 최고의 기술을 동원한들 지하 10~15키로까지 내려가는 것도 불가능한데 거기다가 비행장가지 짖자고? 이건 뭐 만화영화보다 더황당하군. 미비한 제안이라기 보다는 미친제안이군. 국토의 효율성을 따지면 옛날 정주영회장이 주장했던 2층고속도로가 훨씬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