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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님의 글을 보다가......
Korea Republic of beauty3 2 397 2009-06-17 20:09:49
탈북자동지회는 뭐하러 있는 단체인가??


그 답은 너무나 쉽다.

이 탈북자동지회는 쓰레기 같은 남한의 친 김정일세력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니겠지....

아니면 그들과 무슨 토론을 원해서 있는가?
아니겠지...


,,,,,,,,,,,,


좀 심한 말도 하고 싶다.
탈북자님들은 뭐하러 자유를 찾아 왔는가?
제 생각에는,,,

당신들의 노력으로 22,000만 북한동포에게, 자유와 보다 더 나은 삶을 주어야할 사명이 있어서,, 하늘이 살여주어서 온는게 아니겠는가?

님의 글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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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주 2009-06-18 06:48:43
    beauty3 똑바로 듣거라
    그래 여기 탈동회는 자네처럼 정치판과 종교단체에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이 개떼처럼 몰려와서 이념과 색갈론으로 도배질하는곳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이사회에 정착을 잘하여 성공을 하여서 김정일치하에서 보다 더잘산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한 정보공유와 성공담을 주고받는곳이라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이사회의 진보와 좌파가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탈북자들에게 자기들의 쓰레기집단의 이익과 공명심에 사로잡혀서 순진한탈북자들을 끌어들이여 일희용의행사에 동원되게 하다가 자기들의 마음에들지 않으면 온갖험담을 해대는 너희같은넘들때문에 많은탈북자들이 좌왕우왕하면서 갈피를 못잡고 정착을 못하는데는 쓰레기같은정치협잡군들과사이비종교단체에도 책임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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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2009-06-18 07:26:01
    바른말 임다^_^

    여기두 십자가 따라다니네 ㅋㅋㅋㅋ

    십자야~~꼴배기싫다~~~멀리루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자 십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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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6-18 12:08:21
    예,,명심하고 똑바로 보고 있겠습니다.
    화 나신거 같은데 마음푸셰요.

    저는 <감사해요>님 처럼 김정일과 전쟁에, 많은 탈북자가 동참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지요.

    좋은 하루 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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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주 2009-06-18 12:51:38
    이사회에 정착을 잘하는것도 김정일과 전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몇안되는 탈북자들이 똘아이정치쓰레기들과 사이비종교단체에 졸졸따라다니면서 그들이 던져주는 코묻은돈으로 하루하루를 궁핍하게사는것이 김정일과의투쟁으로 보신다면 큰오산입니다
    북한에서 있을때 김정일한테 아부하던 그근성를 버리지못하고 쓰레기정치인들과 사이비종교단체에 아부하고 굴종하면서 마치 자기들만의 김정일과북한인권을 위한것처럼 떠들어대는 일부탈북자들의 진심은 일하기싫어서 게으르다못해 공짜돈이나 바라고 하는짖거리이지 진심으로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게됩니다
    바로 좌파요 보수요 하고 떠들어대는 일부쓰레기정치인들과 사이비종교단체에도 큰책임이있다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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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6-18 13:16:44
    자꾸 정치, 종교이야기를 왜 말하셰요? 나원 참.ㅎㅎ

    <감사해요>님 처럼, 탈북자 북송반대 한다는... 그거 좋은 것 아닌가요?
    님이 하기 싫어면 가만히 계시던지요.

    또, 여러 탈북자님들의 운동을 폄하하시는 것 같기 하네요.
    허나, 님의 정착을 잘하기도 물론 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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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6-18 13:29:32
    춘주님이 탈북자 같아 보이는데,, 저는 탈북자님과는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여기에 있게된 것은 왠 김정일 추종세력 같은 애들이 여기에 글 올리고 선동하는 것이, 미워서 있는데요. 저는 전혀 탈북자님들과 논란의 소지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하신것은 제가 다시 읽어보고 명심하겠습니다.
    혹 기분 나뻤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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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2009-06-18 14:05:39
    beauty3 /이곳에 오는 사람중에 김정일 추종세력같은애들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예를들어보시지요. 어떤글이 김정일추종세력같은애들의 글인지... 그리고 이곳에 조갑제같은 꼴통들의 글을 버젓히 올려놓은 사람이 누군데 그런 색깔론적인 얘기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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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미 2009-06-18 19:50:00
    뷰티님.
    이전에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동경하는 척 하시면서 정치난봉꾼으로 말들려하기에 한번 조언을 한적이있는데... 참.....
    도대체 당신의 진의는 무엇인가요?
    북한과의 싸움에 북한사람들을 내 세워야 한다는 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이전에 <아세아인은 아세아인들 끼리> 싸우게 해야한다고 한 이른 바 <닉슨주의>의 한 구절이 떠오르는군요.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미국인이 아닌 한국인입니다. 다시한번 조언하고 싶은데요, 누워서 침 뱉기는 하지마세요. 누워서 침 뱉으면 어디에 떨어지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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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2009-06-18 20:28:40
    노빠들이 설치는 공간인가 봅니다. 노빠씨들 꼴통짓은 그만들 하시고요. 건전한 야그들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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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혜 2009-06-19 14:30:04
    안녕하십니까?
    저는 감사해요란 제목을 가지고 글을 쓴 사람입니다.
    위의 님들의 글들에 나름대로 다 만는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으셨을때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일주일전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세수하고 일하러 가서는 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했고 오후에는 더 좋은 앞날을 위해 공부하러 가야 하고 밤에는 한국시간을 맟우어서 인터넷을 보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잘 살기위해 노력했고 님들의 말씀처럼 김정일이 굶겨죽인 우리 형제들의 목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돈이 없고 무서워서 숨어 살던 친구 3명이 강제북소당했고 두명은 죽었고 한명만 살아돌아 왓습니다.
    근데 또 잡혀갔다는 소식만 들은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탈북자라면 고향에 두고온 가정을 평생그리워 하며 살것이고 김정일의 죽음만을 기다리며 먹어도 살이 안가고 자도 잔것같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렇기에 제가 아는 분은 처자식들을 남겨두고 탈북한것을 항상 후외하셨습니다.
    왜 우리는 자유를 찾을 권리가 없을까요?
    언제까지 우리는 남의 도움만 받아야 할까요?
    우리는 김정일이 후외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또 보란드시 잘살아서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도 밨고요.
    허나 자유를 가졌고 행복을 가진 우리는 힘을 끼워야 하고 빼았긴 고향과 형제들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먹어도 살이 가지 않고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아도 행복을 못느끼는데 그 돈과 더좋은 것을 추구한들 무었함니까?
    세계어느 곳이던 인간을 위해 생존하고 지구는 인간을 위해 봉사합니다
    언어만 다르게 쓰는 사람인데 왜 죽어야만 합니까?
    북한 사람들도 개도 안먹는 흰쌀밥을 먹울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지옥같은 감옥에서 중국에서 살아남아 자유를 찾기까지 그어떤 좋은 사람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았기에 지금의 자유의 날이 있지않았습니까?
    그럼 이제는 우리가 그자리에 서서 도움을 주면 않되겠습니까?
    왜 탈북자들이 나서야 하냐는 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양반은 쌍놈의 배고픔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허나 우리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북한에서 내가 무엇이 필요했던지 너무나도 잘압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압니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잘살기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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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혜 2009-06-19 14:38:50
    제가 열심히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을때 김정일은 보란드시 몇십만을 또 살해 합니다.
    저의 친구들도 저같이 묵묵히 앉아서 세월이 풀어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을때 죽고 말았습니다.
    십년동안 너무나도 방치하고 관심을 안가졌기에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또 김정일은 보란듯이 죽였습니다.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추가로 저는 어느 단체도 아닙니다.
    김정일이 만들어 놓은 단체에서 너무나도 혼이 나 다시는 그어떤 단체에 들어가고 십지도 않습니다.
    그냥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들과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김정일에게서 나의 형제들을 찾아 오고 싶은 마음박에 없습니다.
    더이상 저같이 상처 받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며 노력하려 합니다.
    또한 전 탱전 한푼 없는 사람이여서 돈을 주며 참여하라고 누굴 부축일 정도도 아닙니다.
    마음으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끈날수 인는 그런 인간을 찾습니다.
    사람의 마음 가진 그런 인간이요.

    허울을 쓴 인간이 너무나도 만아서 마음이 있는 그런 인간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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